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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9년 식품 등 수입동향 발표
전년대비 수입금액: (농·임산물) △5.1%, (수산물) △5.0%, (축산물) 3.2%, (가공식품등) 10.1%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해 식품 등 수입이 168개국으로부터 약 738천건, 1860만톤, 281억달러가 수입됐다고 밝혔다.
‘18년 대비 건수는 1.4%, 중량은 0.3%, 금액은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수입금액은 ‘18년에 비해 농·임산물 및 수산물이 감소한 반면, 축산물과 가공식품등은 증가했다.
지난 해 식품 등은 총 168개국으로부터 수입됐으며 국가별 수입금액과 중량을 분석해보면 모두 미국이 가장 많았다.
수입 금액은 미국이 67억 8,616만달러로 가장 높았고 중국, 호주, 베트남, 러시아 순이었으며 이들 5개국 수입 금액이 전체 수입 금액의 56.9%를 차지했다.
수입 중량의 경우 미국이 483만톤으로 가장 많았고 호주, 중국, 브라질, 태국 순이었으며 이들 5개국 수입량이 전체 수입량의 67.5%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해 약 1,825개 품목이 수입됐으며 수입 금액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정제가공용원료가, 수입 중량으로는 정제가공용원료, 밀, 옥수수가 가장 많았다.
중량순으로 수입된 품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403개 품목으로 밀, 옥수수, 대두, 바나나, 쌀 순 - 292개 품목으로 냉동명태, 냉동오징어, 냉동새우, 냉동고등어, 냉동게 순 - 65개 품목으로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자연치즈, 혼합분유 순 - 208개 품목으로 정제가공용원료, 맥주, 배추김치, 과채가공품, 정제소금 순 - 220개 품목으로 비타민/무기질, 프락토올리고당, EPA 및 DHA 함유유지, 단백질, 개별인정형제품 순 - 535개 품목으로 초산전분, L-글루타민산나트륨, 인산, 혼합제제, 구연산 순 - 102개 품목으로 종이제, 스테인레스제, 도자기제, 무착색유리제, 폴리프로필렌제 순 지난 해 만 톤 이상 수입된 품목 중 ‘18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냉동청어’로 전년 대비 362.1% 증가했으며 우유, 가공치즈, 수산물가공품, 두류가공품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3개국의 수입물량은 ‘18년 대비 미국은 3.4% 증가, 중국과 일본은 각각 1.6%, 23.6% 감소했으며 - 주요 수입물량이 감소한 품목으로는 중국은 양파, 냉동오징어가, 일본은 맥주, 청주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해 수입식품 부적합 비율은 0.18%로 ‘18년 대비 0.02%p 감소했으며 이는 처음으로 수입되는 식품보다 국내 수입이력이 있는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이 더 많이 수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수입국 168개국 중 68개국이, 1,825개 품목 중 250개 품목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이 405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베트남, 태국, 인도 순이다.
품목별로는 과채가공품이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자, 천연향신료, 빵류, 기타가공품 순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사유로는 기준 및 규격 위반이 가장 많았으며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 미생물 기준 위반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위해우려가 있는 수입식품 등에 대해서는 영업자 스스로가 안전성을 입증토록 하는 검사명령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부적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제품 위주로 검사를 더욱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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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청년 의견 모아 청년일자리 사업 개선방안 마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개선 과제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6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개선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청년들의 의견을 토대로 청년일자리 사업을 개선, 참여청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정착, 창업, 민간취업연계 등 3대 유형을 대상으로 참여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애로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다.
참여청년, 사업장, 지자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누리집 을 통해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청년·연구원·교수 등으로 구성된 ‘청년일자리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4월 시상작을 발표한다.
고규창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올해 청년제안을 통해 채택된 과제는 사업지침 개선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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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제안형 펀드 2천억원 조기 출시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월 중순 2천억원 규모의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를 조기 출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제안형 펀드의 투자계획도 검토하고 있으며 금년 1호 사업의 투자를 통해 조기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해외수주 활성화 대책으로 1.5조 원 규모의 PIS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19년 10월 정부와 인프라 공기업 등이 6천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했고 모펀드를 근간으로 민간투자자 등을 모집해 자펀드의 조성도 추진 중이다.
자펀드는 조기 출시되는 제안형 펀드 이외에 플랜트, 인프라, 스마트시티 펀드로 구성된다.
플랜트·인프라 등 주력 분야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와 같은 신사업도 육성하기 위해 산업별로 자펀드를 구성했다.
국토교통부는 5월까지 민간투자 모집을 마무리해 자펀드의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금년 중 PIS펀드의 조성 금액 1.5조 원 중 5천억원을 신속하게 투자해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IND와 우리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발굴해 7∼8건의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인프라펀드 4∼7호도 총 4천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하고 금년 조성 금액 중 1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신남방·북방 지역 등 시장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인프라펀드는 모펀드·자펀드로 구성되는 PIS 펀드와 달리 각각 하나의 투자 펀드로 구성되며 펀드별로 벤처투자, 지역특화 등 목적이 다양하다.
글로벌인프라펀드 4호는 활용도 제고를 위해 투자 가이드라인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 대상 및 투자금액 한도 등 투자조건을 완화해 펀드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글로벌인프라펀드 5호와 6호는 ‘19년 5월 정부, 민간투자자 등으로 조성이 완료됐으며 투자 대상 사업의 리스크, 수주 가능성 등을 검토 중이다.
금년 각 1호 사업의 투자를 통해 신남방·북방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인프라펀드 7호는 ‘19년 1월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에 투자를 승인했으며 금년 추가 투자를 위해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있다.
금년 KIND의 주도로 200억 불 규모의 정부 간 협력 사업 및 투자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정부 간 협력은 해외 발주기관 등과 사업을 직접 협의·제안해 우리기업의 사업권 확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와 KIND는 ‘20년 1월 방글라데시 정부와 공동협력회의를 개최했으며 도로·철도·송전선로 등 3건의 사업에서 우리기업이 ’우선사업권‘을 확보했다.
또한, 파라과이, 스리랑카, 미국, 러시아 등에서도 정부 간 협력사업 및 투자개발사업을 추진해 우리기업의 사업권 확보와 해외수주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의 해외인프라협력센터 1개소를 연내에 추가 구축해 우리기업의 사업 정보 획득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투자개발사업의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2.5일 현재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은 100억 불로 전년 동기 대비 8.5배, 과거 5년 평균 대비 2.7배 상승했다.
우리기업들이 중동 지역의 플랜트, 아시아 지역의 대형 공항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선전하면서 수주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금년 1/4분기에 해외건설 수주 실적은 계속 호전되어 금년 해외건설 수주는 300억 불 내외로 전망된다.
작년 중동의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발주와 계약 체결이 지연됐고 약 130억 불 규모의 계약이 ‘20년으로 이월된 것으로 파악됐다.
1월의 수주실적, 이월 물량 등을 감안 시 수주 실적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금년 해외건설 수주는 300억 불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년 해외건설 수주액은 전년대비 31% 감소한 223억 불이다.
수주건수는 669건으로 전년대비 7건 증가했고 진출기업, 진출국가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19년에는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의 지속, 중동 발주 감소 등으로 대외 수주 환경이 악화됐다.
우리기업들도 수익성 검토를 강화하고 입찰에 신중하게 참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대비 엔지니어링의 수주액과 수주건수 모두 증가했다.
엔지니어링은 기획과 설계 등을 수행하는 지식 집약 산업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기자재 투입 등 후방 공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악화된 대외여건에서도 고부가가치 영역의 수주는 증가해 의미가 크다.
약 18억 불을 수주해 전년대비 실적이 증가했다.
폴란드 화학플랜트 사업, 런던 실버타운 터널사업에서는 공공기관이 투자 등을 지원해 우리기업이 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폴란드 화학플랜트 사업은 KIND의 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이 동유럽 투자개발사업에 진출하게 된 의미있는 성과이다.
한국공항공사 등이 페루 친체로 신공항 총괄관리 사업을 수주해 민·관 합동으로 공항건설 PMO 시장에 진출했고 해외 인프라 분야 최초의 정부간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스페인, 캐나다 등 선진국 기업과의 경쟁을 극복하고 수주에 성공해 의미가 크다.
또한, 향후 중남미 신시장에서 우리기업이 후속사업에 진출하는데 있어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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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선물한 꽃병은 어떤 모양일까
1888년 프랑스의 사디 카르노(Sadi Carnot) 대통령이 고종에게 선물한 화병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기 서양에서 들어온 생활 유물들과 왕이나 관리의 얼굴을 그린 왕실 회화 유물들을 정리해 서양식 생활유물과 궁중서화Ⅱ 등 2종의 도록으로 발간했다.
서양식 생활유물 도록에는 근대기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에서 썼던 서양식 식기와 장식용품, 욕실용품, 주방도구 등을 주로 소개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도록 발간을 위해 2016년부터 이들 유물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제작국가나 회사 등의 정보를 상당수 확인했다.
특히 프랑스 국립세브르도자제작소에서 만든 대형 꽃무늬 화병은 1888년 프랑스의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에게 선물한 것으로 새롭게 밝혀졌다.
서양식 생활유물 중에는 식기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당시에 유입되었던 서양식 식문화의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
식기류 유물은 프랑스의 필리뷔나 일본의 노리다케와 같은 유명 도자기 회사에서 주로 제작됐다.
욕실용품이나 주방도구들은 영국, 독일 스웨덴, 미국 제품 등이 다양하게 확인되고 있어 근대기의 국제 교류 양상을 생생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태조어진’을 포함한 왕의 초상화인 어진이나 관리를 그린 초상화 등 인물화를 비롯한 왕실 회화를 묶어 정리한 궁중서화Ⅱ 도록도 같이 선보였다.
이들 그림 중 상당수는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옮겨졌다가 화재 피해를 입은 것들이다.
특히 도록에는 크고 작은 화재 피해를 입은 어진 18점이 수록되었는데 이중 11점은 국립고궁박물관이 보존처리 과정을 마치고 나서 이번 도록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하는 것들이다.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도록에 실린 서양식 식기와 욕실용품, 주방도구 일부를 ‘대한제국실’에서 상설전시하고 있으며 ,어진 모사본과 ‘고종의 친형 이재면’의 초상화 등은 ‘조선의 국왕 전시실’에서 공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조선왕실의 도자기와 서양식 유물’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해 소장 유물을 더 폭넓게 국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은 이번에 발간한 소장품 도록을 국공립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더 많은 국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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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243개 지자체 방문
최근 5년간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현황
[충청뉴스큐] 지난달 3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주민 고충 해소와 적극행정을 당부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생현장 순회가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1회 이상 방문해 지역주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옴부즈만을 확산하는 ‘방방곡곡 현장속으로‘ 찾아가는 민원상담을 추진한다.
국민권익위는 국가옴부즈만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올해 업무환경을 분석한 결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느끼는 고충과 애로사항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최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민원 추세를 보면 올해도 국민의 요구가 표출되는 민원이 폭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국민고충을 해소하는 최후의 보루로서 현장중심의 권익구제를 더욱 강화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의 민생현장을 꼼꼼히 돌아보기 위한 이동신문고 기업고충 현장회의 등을 강화한다.
어려움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도시서민·농어민·자영업자·중소기업 등을 찾아 소통을 강화하고 고충을 해소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고충민원 처리 관점을 민원인 입장에서 위법·부당한 행정은 물론 불공정 규정 및 행태, 소극행정 등에 대해서도 시정을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권고를 이행한 적극행정은 감사에서 면책될 수 있는 업무여건을 조성하는 등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확산과 정착을 선도해 국민에게 힘이 되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방에서 국민권익위와 같은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옴부즈만을 적극 활성화해 현재 43개에서 올해 60개 이상 확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서비스 및 해결 역량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옴부즈만은 지역단위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면담하고 ‘민생현장 방문 및 소통강화, 적극행정 및 지방옴부즈만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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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혈관 MRI 검사 필수수요 중심으로 보험기준 개선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법 검사의 오남용을 줄이고 필수수요 중심으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고시 개정안을 6일부터 행정예고 한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10월부터 뇌·뇌혈관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면서 불필요한 의료이용 증가여부 등을 분석하고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약 1년간 급여 청구현황을 관리·감독했다.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로 두통·어지럼 등 경증 증상에서의 MRI 검사가 예상보다 과도하게 증가하고 신경학적 검사 등 충분한 사전검사 없이 MRI 검사가 이뤄지는 등 의료과남용의 우려가 있어 보험기준 개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지난 2019년 12월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험기준 개선 방향을 보고했으며 의료계와 논의를 거쳐 마련한 고시 개정안을 2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행정예고 한다.
뇌 질환이 의심되는 두통·어지럼으로 MRI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 신경학적 검사 이상 여부 등에 따라 환자 본인부담률을 달리 적용한다.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에서 이상 소견이 있어 뇌졸중, 뇌종양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본인부담률 30%~60%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 외의 두통·어지럼은 신경학적 검사 일곱 가지를 모두 실시하고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 MRI 검사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벼락두통, 중추성 어지럼 등 뇌 질환을 강력히 의심할만한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된다.
또한 두통·어지럼 등 경증 증상으로 MRI 검사 시에 주로 중증질환에서 필요한 복합촬영이 남용되지 않도록 복합촬영 수가도 기존 최대 5촬영에서 3촬영으로 낮추어 적용한다.
한편 보험기준 개선과 함께 3월부터 다촬영기관과 이상청구기관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과 심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기별로 지나치게 검사 건수가 많거나 이상 청구경향을 보이는 의료기관은 선별·집중 모니터링해 해당 의료기관에 결과 통보와 함께 주의 조치한다.
또한 MRI 검사에 대한 심사도 강화해 지속적인 청구 경향 이상 기관에 대해서는 정밀심사 및 현장점검도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행정예고는 2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행정예고를 거쳐 고시안을 확정하고 3월 1일부터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의견 제출은 보건복지부 예비급여과로 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과장은 “이번 보험기준 개정안은 MRI 검사를 필수수요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며 두통·어지럼 등 경증 증상만으로는 뇌 질환 판정을 위한 MRI 검사 필요성이 의학적으로 높지 않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고 동반 증상이나 다른 검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MRI 검사를 이용할 것을 국민께 당부”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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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산림항공 ‘항공안전의 날’ 행사
2020년 산불조심기간 맞아 헬기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6일 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항공안전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의 날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체계적인 안전점검으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년도 산불조심기간동안 안전점검으로 나타난 문제점을 교육하고 산림항공기 분야별 안전감독 점검표를 작성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2020년은 산불진화 초동진화체계 구축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실시하겠다” 며 “이를 통해 산불피해 최소화와 산림항공기 무사고 비행을 달성하겠다”고 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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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공공 매입·전세 임대주택 17일부터 20년도 첫 입주자 모집 시작
청년·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 매입·전세 임대주택의 20년도 제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물량은 매입·전세 임대주택 모두 2만7968호로2월 중에 입주신청을 하면, 오는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말 개정된 청년의 매입·전세 임대주택 입주자격 개편내용이 새롭게 적용된다.
그간, 임대주택이 소재하는 시·군·구에 거주 중인 청년은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4순위로만 지원 가능했지만, 이번 모집부터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원거리 통근·통학을 하는 청년이나 부모와 협소한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등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소득·자산의 범위와 기준 등 입주자격을 간명하게 개선하고 동일 순위 내 주거지원의 시급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가점제를 도입해, 신속한 입주자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유형은 총 1369호를 공급한다.
잦은 이사 등으로 생활집기 마련이 어려운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생활필수집기가 구비된 주택을 공급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유형은Ⅰ유형 2764호, Ⅱ유형 2578호를 공급한다.
Ⅱ유형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주거선택의 다양성을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단가 한도를 상향했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 제주도에도 최초의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됨에 따라 전국 모든 시·도에서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청년 유형은 총 9000호, 신혼부부 유형은 총 1만2000호를 공급하며 지원 금액은 유형별·지역별로 상이하다.
입주자는 보증금과 함께 임대료로 지원금액에 대한 금리를 부담한다.
다만, 청년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1순위, 소득 50%이하, 장애인 등은 0.5%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신혼부부의 경우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 우대금리를 적용해, 주거비 부담을 덜게된다.
아울러 보다 쉽고 빠르게 전세임대 계약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바로 물건을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전세임대 뱅크’의 운영방안을 이번 달 내에 확정하고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택물색 도우미’와 함께 운영되면 부동산 정보가 부족하고 계약 경험이 적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더 쉽게 전세임대주택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매입임대주택은 공급지역·대상주택·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을 2월 17일부터 공고하며 전세임대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가 원하는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수시모집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궁금한 청년은 2월 7일 오후 6시부터 국토교통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임대주택의 내부 구조·입주 조건 등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게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 한 해도 국민의 집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연간 공급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수요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공임대주택의 주거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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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데이터로 창업까지, 7일‘건축정보 콘텐츠 개발 공모전’시상식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수상작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오는 7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에서‘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건축정보를 활용해 민간 데이터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건축과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새싹기업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했다.
총 53개 팀이 참가했으며 제안서 서류심사와 본선 평가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7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건축물 업종 및 상권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모아 상권’을 제작한 ‘KiWa’ 팀이 수상한다.
해당 작품은 건축물과 상권 정보를 결합해 사업 입지조건을 분석하고 예상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롭테크 관련 서비스이며 작품 완성도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뚝딱이들’이 제안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AR 건축정보 제공서비스, wheelmap’이 선정됐다.
휠체어 사용자가 장애물 없는 건축물을 확인하고 불편사항은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보행약자 권익 증진에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일이사오’의 ‘창업자를 위한 건축물 정보 공유 플랫폼 서비스, 건물숲’과 ‘공공의적’의 ‘공덕공간 공유 앱, 공:공공’이 선정됐다.
‘건물숲’은 창업자를 위한 건축물 법령체크 및 업종추천 서비스이며 ‘공:공공’은 직장인들이 자투리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 안내 플랫폼이다.
장려상은 ‘무장애정보 구축을 위한 AR게임’, ‘건축물 사용자·관리자 커뮤니티’, ‘대피소 경로안내 서비스’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 전원은 한국감정원 신입직원 채용 시 건축 관련 분야 서류 전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창업지원센터를 제공한다.
특히 수상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국민들도 직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 서비스’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앞으로도 건축물 관련 공공데이터를 통해 프롭테크 등 새싹기업 창업이 활성화되고 건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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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차 K-FEZ 투자유치협의회’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 KOTRA, 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등과 금년도 제1차 K-FEZ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해, 투자유치 경험을 공유하고 외자유치 추진체계 점검과 외투유치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경제자유구역의 정책이 개발과 단순 투자유치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외국인투자유치도 4차산업, 신산업분야 등 경자구역의 고도화 및 활성화를 견인하는 등 투자의 전략성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국내 앵커기업의 ‘생산밸류체인’을 보완하는 첨단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물론, 글로벌 외국계기업의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재무적 투자 및 지분투자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7개 경제자유구역청은 청별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중점업종분야 타깃기업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KOTRA도 신산업, 소재·부품·장비, 서비스 분야에서의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하고 산업부 경자단 및 경제자유구역청과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투자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등을 위해 마련한 ‘‘20년도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추진계획’도 확정했다.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