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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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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개최 결과
제7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개최 결과
[충청뉴스큐] 한·일 양국은 제7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를 지난 16일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 17층 특별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동 정책대화는 국장급 수출관리 당국자간 회의로 우리측은 이 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 일측은 이다 요이치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이번 정책대화에서는 양국이 11.22일 발표한 대로 양국 현안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감기술 통제 관련 현황과 도전, 한일 양국수출관리제도 및 운영, 향후추진계획 등을 의제로 논의했다.
금번 정책대화를 통해 양국은 수출관리제도 운용에 대해서 전문적 관점에서 상호 이해를 촉진할 수 있었다.
또한, 양측은 현재 국제적 안보환경 하에서 앞으로도 각각 책임과 재량 하에 실효성 있는 수출관리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인식을 공유했다.
나아가 양측은 양국 수출관리제도 그리고 운용에 대해 다양한 개선상황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포함해 앞으로도 현안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수출 관리 정책대화와 의사소통을 계속해 나갈 것에 합의했다.
제8차 수출관리정책대화는 가까운 시일내에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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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최적의 환경, 문자메시지로 알려드려요
서비스 개념도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생산성 향상 모델을 개발하고 생육 시기별로 분석한 최적의 스마트팜 환경 설정값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업인은 온실의 내부 환경을 통제할 수 있으므로 재배 시기와 생육 상황에 맞는 환경설정값 관리가 생산량을 좌우하므로 온실 환경관리가 스마트팜 성공의 핵심이다.
문자메시지는 AI가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집한 온실 환경 데이터와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분석 후 재배 시기와 생육 상황에 맞춘 환경설정을 제시한다.
매주 농장별 생육을 자동으로 진단해 적정한 범위를 벗어났을 때 이를 감지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연구 결과, 농촌진흥청 개발 AI로 토마토 온실을 관리하면 생산량은 최대 78.8% 증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시지 발송은 이달 말 토마토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딸기와 파프리카 등 대상 작목과 대상 농가를 늘려갈 예정이다.
일반 농가에서도 온실 환경을 진단할 수 있도록 농사로에서도 AI로 분석한 재배 시기별 환경설정값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스마트팜 확산과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현장 데이터 기반의 농업 연구 강화와 연구 데이터를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혁신 성장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는 농업 분야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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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스마트팩토리 표준 협력 워크숍 개최
한·독 스마트팩토리 표준 협력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7일 서울에서 4차 산업혁명 강국 독일과 함께 스마트제조분야 표준협력을 위해 한·독 인더스트리 4.0 표준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독일에서 독일 경제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한독표준협력대화를 통해 국제표준화 작업 등에 공동 대응을 하기로 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국가기술표준원은 독일 경제에너지부 헤스 국장, 카거만 교수와 스마트제조 분야의 표준 협력방안중 표준실증기반 스마트공장 고도화 실현을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고 한독표준협력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20년 4월 독일 하노버메쎄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스마트제조와 관련해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제조와 혁신의 미래”에서 ‘인더스트리 4.0의 대부’라 불리는 독일 카거만교수의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의 비전”을 주제로한 발표를 시작으로 “정부 정책과 혁신“, “표준의 실증”, “스마트제조 관련 표준화“ 등의 세션에서 다양한 주제가 발표되고 토론됐다.
특히 양국의 주요 관심사인 스마트제조 상호운용성, 표준실증화, 데이터 클라우드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내년 4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메쎄 행사 기간 중에는 한·독 스마트제조 표준실증에 대한 구체적 검토·실행을 위한 공동작업그룹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양국의 인더스트리 4.0 표준리더들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표준실증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자리에서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독일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제표준화 선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도출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독일과 구체적인 성과도출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함께 우호적 파트너쉽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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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분야 검사품질 관리 교육 및 정책공유
식품·의약품 분야 검사품질 관리 교육 및 정책공유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험·검사기관 품질보증 담당관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식약처 후생관 국제회의실에서 ‘시험·검사기관 품질보증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식품·의약품 검사 품질보증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 품질보증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법령 개정사항 및 향후 운영계획 2019년 품질관리기준평가 결과 및 주요 지적사항 공유 품질관리기준 개요 및 품질보증 심화 등이다.
아울러 검사 품질보증 업무 관련 검사기관 간 협력사항 및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험·검사 품질보증 공무원의 업무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책설명회, 평가관 워크숍 등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험·검사기관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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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 기와 연구의 전망과 과제’학술대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한국기와학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경주 힐튼호텔에서‘경주 월성 기와 연구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주 월성의 기와 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인문·자연과학적 연구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라 기와 연구의 표준안을 검토하고 한반도 고대 기와의 연구도 전망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부는 ‘경주 월성 기와 연구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2개의 발표가 마련됐다. 먼저, 기조강연인 경주 월성과 신라왕경 기와 연구의 회고와 전망을 시작으로 경주 월성 기와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서는 경주 월성 유적의 기와 조사 방법과 중요 출토 유물에 대해 살펴본다.
제2부에서는 ‘과학적 방법을 통한 경주 월성 기와 연구’를 주제로 5개의 발표가 이어진다. 조선후기 기와 제작 사료와 일제강점기 기와 조업 사례를 검토한 기와 제작기술의 전형을 시작으로 경주 월성 막새기와 연구방법에서는 월성해자와 월성 내부에서 출토된 중요 막새의 특징을 정리했다.
경주 월성 평기와 연구방법에서는 경주지역 신라 평기와의 제작기법 과정과 평기와의 기존 연구 쟁점을 검토해 본다.
과학적 분석을 통한 경주 월성 기와의 향후 연구방향에서는 산지 추정 연구, 제작기법과 물성연구 등 과학적 분석을 통한 기와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검토한다.
끝으로 생산유적 출토 기와와 기와 제작 집단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신라의 기와 제작 체계를 설명한 신라 기와 생산체계의 특성 발표로 주제발표가 마무리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좌장인 김유식 국립제주박물관장을 중심으로 발표자들과 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되어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경주 월성 기와의 조사·연구 방향과 신라 기와 연구의 표준안 마련에 대한 제언을 되짚어본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경주 월성과 신라왕경을 비롯한 한반도 고대도성 기와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관련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한반도 고대도성의 생산체계를 규명하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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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벼 비래해충 예찰 협력 사업 추진
한국-베트남, 벼 비래해충 예찰 협력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1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벼 비래해충 및 외래 병해충 예찰협력 사업’ 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멸구류, 열대거세미나방 등 비래해충 뿐만 아니라 외래병해충의 이동경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선제적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2020~2024년까지 진행하는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두 기관은 주요 병해충 발생 결과와 방제에 관한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병해충 전문가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 이다.
이번 협력사업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내 예찰포 마련과 병해충 발생 조사 결과 공유 두 나라 병해충 전문가 상호 교류 연말 평가를 통한 협력 사업 점검과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
병해충 예찰포 설치 = 베트남에서 이동성 벼 병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지역에 예찰포를 설치하고 예찰포의 병해충 발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비래해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방제대책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해충 전문가 상호 교류 = 매년 4~5월 사이에 농촌진흥청 소속 병해충 전문가가 베트남에 설치된 예찰포를 찾아 발생상황을 조사하고 베트남 측 예찰요원을 대상으로 비래해충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9~10월 사이에는 베트남의 병해충 전문가가 농촌진흥청을 방문해 비래해충 발생상황과 중장기 발생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협력사업 점검과 발전방안 모색 = 2020년 연말부터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병해충 전문가가 참석하는 평가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추진한 벼 병해충 예찰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김상남 국장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 현지의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정기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국내 비래해충 발생 여부를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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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모은 제주도 동복신굿 기증자료, 7권 도서로 발간
20년 모은 제주도 동복신굿 기증자료, 7권 도서로 발간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연구자 고광민이 20년간 모은 750여건의 기증자료를 정리해서‘제주도 동복신굿’을 발간했다.
동복신굿 영상자료를 기증한 고광민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민속학자로서 무속을 비롯해 제주도의 설화, 민요, 생업·물질 문화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 자료들을 1년간 정리해 7권의 연구도서 ‘제주도 동복신굿’으로 발간했다.
이 책은 당대 제주도를 대표하던 큰심방의 ‘전통적인 신굿’의 세세한 부분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제주도 동복신굿’은 총 7권이 한 묶음으로 1권에는 ‘동복신굿의 내용과 가치’, 2~7권에는 ‘동복신굿 전 과정의 채록본’이 수록되어 있다.
동복신굿은 1984년 제주도 구좌읍 동복리에서 행한 굿으로 신굿은 제주도에서는 평생에 단 세 번 한다고 알려져 있다.
고광민은 굿 현장에 대한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동복신굿 현장을 음원으로 녹음하거나 영상으로 촬영했다. 조사 장비가 턱없이 부족했던 1980년대, 굿 조사는 대부분 현장 무가를 녹음하는 방식이었기에 그가 촬영한 동복신굿의 자료적인 가치는 상당히 높다.
1980년대 활동했던 큰심방들과 현재 활동하는 큰심방이 모여서 벌인 굿이기에 전통적인 신굿의 면모가 잘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큰심방의 전성기 모습과 현재 활동 중인 심방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참여했던 제주도 큰심방들이 모두 사망한 지금, 그들의 모습이 기록으로 남겨져 있다는 점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
또한, 보고서에는 굿을 하다가 잠깐 멈추고 토론과 논쟁을 하는 심방들의 낯선 풍경이 담겨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당시 제주도의 심방들이 큰 굿에 참여해 토론과 논쟁을 하면서 굿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배웠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현재 찾아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 신굿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모습이라 주목할 만하다.
국립무형유산원은‘제주도 동복신굿’에 동복신굿의 모든 과정을 다 담고자 하였으나, 당시 녹화기술의 한계로 채 옮기지 못한 부분도 있다. 그러나 장장 10일 동안 이어진 심방들의 무가사설과 장단을 채록·채보한 결과물이기에 총 7권의 보고서로 발간할 수 있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보고서 발간이 제주도 무속연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제주도 굿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무형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적인 기관으로서 소중한 무형유산을 연구하고 계승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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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애등에 유충 기름, 이제 사료 원료로 쓰세요
동애등에 유충 및 기름 사진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동애등에 유충에서 추출한 곤충 기름이 기존 사료에 쓰는 대두유를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애등에 유충은 최근 사료 단백질로 주목받고 있지만, 부산물인 기름을 사료로 이용하는 연구는 부족했다.
연구진은 돼지 사료에 사용한 대두유의 50%를 동애등에 유충 기름으로 바꿔 먹였다. 그 결과 사료 먹는 양과 체중 증가량이 대두유만 먹일 때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애등에 유충 기름은 다른 동물성 지방과 달리 중쇄지방산인 라우릭산을 20~30% 함유하고 있다.
중쇄지방산은 가축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대사되므로 돼지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신속하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라우릭산은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에 항균 효과가 있는데, 사료 내 동애등에 유충 기름의 장내 유해균 억제 효과 또한 연구를 통해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우릭산은 코코넛오일에 가장 풍부하며 사람의 모유에도 5% 내외로 소량 발견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 정책 제안 자료로 쓰였다. 지난 10월 24일자로 개정 시행된 이 고시에 따라 ‘곤충유’가 원료사료로 등록되면서 다양한 곤충 기름을 사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상호 과장은 “동애등에 유충은 단백질과 지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료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어 가치가 높다”며 “곤충산업과 축산업 모두에 도움이 되는 활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발전시켜가겠다”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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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 문화체육자원봉사자상, 박영호 학생 등 수상
올해 우수 문화체육자원봉사자상, 박영호 학생 등 수상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서울 메리골드호텔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함께 ‘2019 문화체육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문화체육자원봉사자 대회’는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해 온 문화체육자원봉사자와 활동처, 봉사단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문화체육자원봉사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그룹으로 활동하며 문화체육자원봉사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한 우수 봉사자 3명과 우수 활동처 1곳에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4개 단체에는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시상한다.
우수 봉사자로는 문화자원봉사 연결시스템의 활용도와 봉사 활동 시간을 반영해 올해 총 224시간 동안 여주곤충박물관의 해설사로 활동한 여주중학교 박영호 학생, 한국박물관협회를 통해 국제성서박물관에서 전시와 해설 보조로 활동하고 있는 홍익대학교 김인경 학생, 레인보우 봉사단으로 바라카 작은 도서관에서 활동하며 문화품앗이 오프라인 홍보도 진행하고 있는 경희대학교 윤문환 학생이 선정됐다.
우수 활동처는 문화품앗이 내 봉사 신청 횟수와 연결 횟수, 실행 횟수 등을 평가해 거제시체육회가 선정됐다. 송파문화봉사단과 스포츠플래닛, 에이블, 현악앙상블스트링스는 봉사 시간과 활동 횟수 등을 바탕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받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수상자의 문화체육자원봉사 사례 발표와, 우수 봉사단원들과 ‘토이토이클래식 앙상블’의 축하공연 시간도 마련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상을 받는 분들을 포함해 2019년 문화체육자원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기관 등에 감사드린다”며 “2020년에도 많은 분들이 문화체육자원봉사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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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제문화교류 사업계획 공유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2020년 국제문화교류 사업계획 공유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7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호텔에서 국제문화교류 기관들의 협업 증진을 위한 ‘2019 국제문화교류 유관기관·지방자치단체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공동연수는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수행하는 문화예술기관과 지자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사업 경험을 공유해 기관 간 협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9개 광역지자체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와 21개 국제문화교류 유관 기관의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2020년 국제문화교류 방향 소개, 2019년 유관기관 및 지자체 국제문화교류 사업 우수사례 발표, 국제문화교류 발전 실무세미나, 지자체 및 유관 기관 간 소통 시간 등을 진행한다.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특별시청, 경상남도청은 기관별 특색을 살린 국제문화교류 협력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이천시청 문화예술 교류협력팀 임선미 팀장은 이천시의 고유 콘텐츠인 `도자기’를 활용한 교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문화교류 발전 실무세미나’에 대해 발표하고 숙명여대 김세준 교수, 경기문화재단 최기영 지역문화팀장과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자체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류사업 발전 방향과 문화예술기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도 국제문화교류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