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비 파격 지원…전국 최초 '지역 주도형' 모델 가동
2026-04-30 14:32:39
-
TOP STORIES
-
한국, 멕시코와 경제통상 협력 가속화…FTA 재개 논의
-
서울, '2026 국가손상예방포럼' 개최…고도화된 손상관리체계 논의
-
전국 중증소아 재가 치료 필수 의료기기 3종, 건강보험 적용 확대
-
세종,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개최...민생경제 회복·공직기강 확립 강조
-
보건복지부, 기업 사회공헌 '바로잇' 플랫폼 개통…맞춤형 협력 지원
-
한국반도체아카데미, '디지털 트윈'으로 반도체 공정설계 전문가 키운다
-
전국, 5월 나들이객 급증…행안부, 교통·식중독 사고 주의 당부
-
전국, 5월의 바다 명소와 수산물 한눈에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위해 현장 의견 듣는다
MORE NEWS
-
정부 R&D로 개발된 제품, 공공조달 납품이 쉬워진다
정부 R&D로 개발된 제품, 공공조달 납품이 쉬워진다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부 R&D 과제를 통해 개발된 제품의 혁신성이 인정될 경우, 공공기관 수의계약 대상으로 연계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 제도는 지난 7월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의 세부전략 중 하나인 혁신제품 구매촉진을 위한 공공기관의 수의계약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의 후속조치에 해당하며 산업부는 제도 시행을 위해 그간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지침’을 마련했다.
동 제도는 정부 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이 공공조달 시장을 마중물로 해 신속하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근 개정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에 근거해 시행된다.
제26조 제1항제3호아목.‘과학기술기본법’등 법령에 따른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중 기획재정부장관이 관계 중앙관서의 장의 의견을 들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기술의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 는 혁신적 R&D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려는 제도 취지에 따라, 2019년 기준으로 5년 이내에 종료된 산업부 R&D 과제를 수행한 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이며 평가는 기존의 인증제도와는 달리 제품의 시장성, 혁신성은 물론, 공공조달을 통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업무혁신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 등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혁신성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서류·면접 심사 → 현장심사 → 최종심의의 절차로 이루어진다.
심사를 통과한 제품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며 공공기관이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를 희망할 경우 직접 수의계약하거나 조달청을 통한 구매의뢰 절차를 통해 수의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정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의 수의계약 유효기간은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의해 지정한 날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대상기업은 2019.12.13부터 ‘20.2.7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는 “새롭게 시작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통해 기술개발에 성공한 정부 R&D 결과물이 실험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으로 진출하는 통로가 마련된 만큼, 기업 성장과 R&D 사업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과기부·중기부 등 여타부처도 유사한 제도를 시행하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9-12-12
-
2006년생 여학생, 올해 12월말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1차 접종 완료 당부
포스터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의 무료 지원 대상인 2006~2007년 출생 여성 청소년들이 연말까지 예방접종 받을 것을 강조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지속 감염 시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의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로 지목되는 고위험 유전형 바이러스 감염방지를 위한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 중이다.
HPV 예방접종률은 85.4%이며 미 접종자 는 연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2차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06년생의 경우 올해 1차 접종 시기를 놓치면 충분한 면역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접종 횟수가 증가하게 된다.
한편 만 12세 여성청소년의 1차 접종률은 약 66.0%이며 연령별 1차 접종률은 2006년생이 85.4%, 2007년생이 48.5%이다.
질병관리본부는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도입 이후 이상반응 발생을 지속 감시하고 있으며 이상반응 신고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해 부모님들의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주기적인 보도자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예방접종 길잡이 ’ 국가예방접종 사업소개 ’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을 통해 공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앉거나 누워서 접종하기,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경과를 관찰하며 쉬기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올해 사업 대상자가 지원기간 안에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미접종자에게 안내 우편물 약 20만 부를 지난 11월 중순부터 개별 발송했다.
한편 2020년 1월부터는 2007년1월1일~2008년 12월31일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이 무료지원 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2018년에는 겨울방학이 시작된 12월 마지막 주에만 약 9천명이 접종하는 등, 매년 연말 쏠림 현상이 있었다”고 전하며 “올해도 연말에 접종자가 몰릴 수 있으니, 미리미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부지원 기간 내에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2-12
-
감염병 대비⋅대응 연구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
감염병 대비⋅대응 연구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와 감염병 대비·대응 연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연구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연구 추진, 연구활성화를 위한 연구시설 공동이용 및 교육, 전문인력의 상호교류 등과 관련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국가 방역체계 강화와 관련해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R&D사업의 목표와 중점분야에 대한 소개 및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의 소개, 보유시설⋅장비에 대해 발표를 통해 양 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주실 사업단장은 “국가방역체계 고도화를 위한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R&D사업의 성공적인 연구수행을 위해 다양한 연구인프라 및 연구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신변종 감염병 대비·대응 연구와 성과를 증대시켜 국민건강의 예방 및 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2
-
국제환경규제 사전 대응을 위한 최신 국제표준 정보 공유
국제환경규제 사전 대응을 위한 최신 국제표준 정보 공유
[충청뉴스큐] 정부는 국제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기업들이 사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신 국제표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논의되고 있는 전기전자제품과 플라스틱제품의 유해물질 시험방법에 대한 국제표준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12일 개최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체나 환경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규제하기 위한 환경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어, 기업들은 제품 설계과정에서부터 원료 및 부품, 최종제품 등의 유해물질에 대한 정확한 분석 및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은 국제표준과 같은 검증된 시험방법으로 분석해야 정확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신 표준화 동향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와 IEC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유해물질 시험방법 표준화 현황 및 최근 이슈인 미세플라스틱 등 향후 규제대상이 될 수 있는 물질에 대한 시험방법 표준화 전망을 공유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ISO나 IEC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유해물질 분석 시험방법에 대한 표준화 현황을 발표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프탈레이트 인증표준물질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된 프탈레이트 분석 시험방법에 사용됨에 따라 최근 CRM 판매증가, 국산 CRM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사례를 소개했다.
현재 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 시험방법은 IEC 62321 시리즈 표준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09년부터 현재까지 16개의 표준 중 6개를 제안하는 등 관련 IEC/TC 111 기술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는 관련 전문기관들이 한국의 제조산업을 고려해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국표원의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한 국제표준개발과 표준기술연구회 구성을 통한 산·학·연 간 협력을 추진한 결과이다.
국표원 표준정책국 이상훈 국장은 “국내 개발 분석기술의 지속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으로 우리나라의 유해물질 분석기술 역량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런 국제표준화 활동의 결과로 국내 주요 수출제품인 전자제품, 자동차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국제환경규제에 사전 대응·준비할 수 있어 한국 제품의 신뢰도 향상과 기업 이미지 제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2
-
한-터키 자유무역협정, 호혜적 방향으로 교역 확대에 기여
한-터키 자유무역협정, 호혜적 방향으로 교역 확대에 기여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터키 자유무역협정 발효 7년차를 맞이해 양국간 FTA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4차 한-터키 FTA 공동위원회를 오는 13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우리측은 전윤종 산업통상자원부 FTA 정책관이, 터키측은 후수르 딜렘르 무역부 EU·국제협정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터키는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진출하는 교두보이자 중동·북아프리카와 인접한 지정학적 요충지로서 우리 기업들은 한-터키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역이 상당폭 증가했다.
‘13년 FTA 발효 이후 양국간 교역량은 FTA 특혜품목을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발효이후 6년간 37.2% 증가했으며 특히 FTA 발효 이후 관세가 인하된 우리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 부품, 합성수지, 의약품 등이 수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왔다.
한편 수입도 특혜품목인 자동차 부품, 의류, 항공기 부품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해 발효 전 대비 76.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번 4차 공동위원회에서는 FTA 발효 이후 양국간 교역·투자 변화, 경제적 영향 등 전반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개최한 분야별 이행 기구 활동을 평가하는 한편 양국 관심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는 터키 정부의 수입규제 조치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하고 터키측은 한국의 농산물 수입검역절차에 대해 관련 정보 제공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양국은 교역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입 진흥 대책에 대해서도 긴밀하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전윤종 FTA정책관은 “FTA 이행기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정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우리 기업의 FTA 활용 애로를 적기 해결해, 양국간 교역·투자가 호혜적인 방향으로 지속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2
-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로 남북평화 더 가까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경기도, 강원도와 함께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반도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네스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세계평화지대화를 천명한 이후 그 구체적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함께하는 세 기관은 지난 7월 11일에 비무장지대의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사는 총 2부문으로 구성했다. 본격적인 주제발표에 앞서 먼저, 에르네스토 오토네 유네스코 문화 사무총장보, 후베르트 바이거 독일 그린벨트연맹 사무총장 등 국외 주요 인사들의 축하 인사를 담은 영상과 이종석 수석연구위원의 기조 강연 ‘DMZ, 냉전에서 평화로’가 펼쳐졌다.
제1부문은 세계 냉전 유산 사례 발표다. 독일의 그린벨트 30년: 뛰어난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 보존활동의 성과와 미래, ‘베트남 중앙 DMZ로부터 고도 후에시까지의 관광을 위한 링크 개발’, 헝가리 냉전 유적지의 문화적 활용같은 해외 유사 냉정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제2부문에서는 ‘한반도 DMZ에 대한 인식은?’, ‘기억의 장소로서의 DMZ:미래에 대한 예술적 상상력’, ‘세계유산의 관점에서 본 DMZ’ 순으로 발표가 있었고 발표 후에는 ‘냉전유산의 국제사례와 한반도 DMZ의 세계유산적 가치탐구’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에는 문화재청 남북문화유산정책포럼 운영위원, 경기도와 강원도 관계 자문위원을 포함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국제자연보호연맹 전문가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 접경지역 주민 대표, 민관 연구소와 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심포지엄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강원도와 함께 이번 심포지움에서 논의된 내용을 포함해서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남북관계와 대외여건에 맞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19-12-12
-
요트 조종자 안전운항 위해 필기시험 문제 개정
요트 조종자 안전운항 위해 필기시험 문제 개정
[충청뉴스큐] 요트 조종자들의 안전운항을 위해 내년 3월 1일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 요트조종면허 필기시험 문제가 개정된다.
1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1,596명이 요트조종면허를 취득했다.
이는 61명이 요트조종면허를 취득한 2000년에 비해 약 26배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요트 등 수상레저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안전사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수상레저사고로 인한 인명사고는 총 164건이다.
이 중 운항부주의 및 조종미숙 등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전체 사고 중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안전법, 해사안전법 등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요트조종자의 안전운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제 총 700제를 최종 선정해 개정했다.
개정된 문제는 누구나 공부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인터넷 수상레저종합정보 누리집 ‘Cyber공부방’ 게시판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 문제는 2020년 3월 1일 필기시험부터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상레저종합정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국 해양경찰서 수상레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요트 안전운항을 위한 필수지식을 습득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응시자들에게 불편과 혼란을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2
-
국민과 함께 특별한 연말, 2019 해양경찰 소통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오는 23일 해양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2019년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 소통한마당’행사를 진행 한다.
해양경찰 관현악단의 연주회와 시낭송·노래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로 소통하며 국민 앞에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한 해양경찰청의 2019년 마지막 행사가 될 예정이다.
먼저 해양경찰 관현악단이 현악 5중주, 금관 5중주, 재즈 앙상블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맞는 연주를 들려준다.
이어 2019년 해양경찰 노래 공모전 우수상 시상자인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팀이 노래공연을 하고 한국시인협회 2팀이 시 낭송을 진행한다.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05년 창단해 독일 국제 아동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으로 2019년 해양경찰 노래공모전 수상곡‘바다지킴이’를 경쾌한 율동과 함께 선보인다.
‘아버지는 해양경찰’노래를 불러줄 박성득씨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4가족이 모두 참가해 아버지이자 해양경찰관인 직원들에게 노래를 불러줄 예정이다.
‘고마워요 해양경찰’노래를 불러줄 최보윤씨와 ‘해양경찰’노래를 불러줄 김한별씨 그리고 ‘해양경찰 노래’를 불러줄 남달리씨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자작가수로 이번공연에서 전문 가수에 버금가는 수준급의 노래를 선보인다.
‘우린 해양경찰’노래를 작사·작곡한 안성은씨는 신나는 댄스곡에 맞춰 해양경찰관 들과 함께 신명나는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시인협회에서는‘시로 만나는 해양경찰 이야기’란 주제로‘그들이 있으므로 바다는 출렁인다’시집의 대표작 2편을 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낭송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는 행사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및 수돗물먹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따뜻한 차를 텀블러에 담아 무료로 나눠드리는 행사를 1층 로비에서 함께 진행된다.
성대훈 해양경찰청 대변인은“해양경찰은 국민들께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시와 노래, 음악을 준비했다”며“2019년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2-12
-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12일 오후 3시에 소비자정책위원회 여정성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CCM 인증 기업 대표 및 임직원, 소비자원 등 관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상기업들과 인증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제조·판매하면서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기업들이야말로 소비자권익 제고를 위한 최고의 동력임을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고 발전하는 선순환적인 시장을 형성하는 기초가 될 것이며 공정위는 향후에도 CCM 제도개선 및 제도홍보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행사에서는 CCM 운영 성과가 우수한 기업과 개인에 대해 포상을 수여하고 2019년 CCM을 인증받은91개 기업들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CCM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 수여식 행사는 CCM 인증제도 도입 12년차를 맞아 CCM 인증제도를 홍보하고 소비자중심경영에 노력하는 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올해의 CCM, CCM 홍보, CCM 명예의 전당 등 총 3개 부문에서 민간위원들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11개 기업, 3개 공공기관과 2명의 개인에게 포상이 수여 됐다.
특히 ‘올해의 CCM’과 ‘명예의 전당’ 부문 수상 기업 등은 포상 수여와 함께 우수 인증기업임을 상징하는 ‘CCM 프리미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 홍보 및 CCM 인증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인증서수여식에서는 처음으로 CCM을 도입한 기업 28개사, CCM 운영에 대해 재인증을 받은 기업 63개사 등 총 91개 기업들에 대해 인증서가 수여됐다.
올해 처음으로 CCM 인증을 받은 기업들에는 지방공기업, 면세점, 커피 프랜차이즈, 오픈마켓, 홈쇼핑,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CCM 인증제도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소비자권익제고를 위해 CCM 인증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및 홍보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9-12-12
-
더 가깝고 더 편리하고 더 매력적인 지역관광 문체부와 국토부가 함께 만들겠습니다
더 가깝고 더 편리하고 더 매력적인 지역관광 문체부와 국토부가 함께 만들겠습니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12일 오전 10시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관광-국토교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활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기반 시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협력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양 부처는 업무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문체부 제2차관과 국토부 제2차관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관광-국토교통 정책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또한, 양 부처는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정책협의회 내에 양 부처 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양 부처는 관광과 항공 분야의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의 지방공항 입국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과 항공 분야의 협력기반은 중앙정부와 지역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양 부처 국장을 공동단장으로 지난 4월에 발족한 ‘관광항공 정책협력협의회’를 계속 운영해 관광과 항공업계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한다. 지역에서는 지자체,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공사, 지방공항 취항항공사, 지역 관광업계 등이 두루 참여하는 ‘ 지역 관광항공 상생 어울림’을 구성·운영해, 지역공항 입국 외래관광객 유치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양 부처는 내년부터 지방공항으로 들어오는 외래관광객 이용 항공노선을 확대하고 해외 현지에서 ‘지방공항’, ‘지방관광’, ‘지방항공 노선’ 등을 적극 홍보한다. ‘외국인이 처음 만나는 작은 지역’인 ‘항공기’와 ‘공항’을 활용한 지역관광 안내서비스도 강화하고 외래관광객이 지방공항으로 입국해 지방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양 부처는 지역관광 접근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통이용 편의를 증대하고 관광친화적인 교통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대중교통, 철도, 신교통서비스 등, 분야별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관광교통 기본전략을 수립해 권역별·단계별로 관광수요자 중심의 지역관광 접근성 제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상생협의회를 통해 지역 접근과 관광 촉진을 위한 교통연계망 개선, 대중교통 편의 확대, 관광·교통 분야 정책 발굴 및 협력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량, 건축물 등 지역 기반시설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지역 개발 시 조성되는 시설과 연계된 관광 상품 개발, 관광객 관람 동선 마련 등 기반시설의 관광자원화 가능성을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검토·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20년에 지역 기반시설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검토 지침을 수립해 지자체 등에 배포하고 국토부는 지역 개발 사업에 관광자원화 검토가 시범 적용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자원화 검토를 모범적으로 적용한 지자체에는 홍보·컨설팅, 관광 상품 개발 지원 등 유인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장촉진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는 홍보·컨설팅과 지역관광조직 육성,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국토부는 기반시설 조성 및 지역개발계획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20년에는 공동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1년에 지자체 공동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관광객의 ‘여행’은 비단 ‘관광지’만을 보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관광의 ‘시·종착점’인 항공과 공항, 관광객의 발이 되어 관광지로 안내하는 교통, 관광객이 지역에서 이용하는 기반시설들이 관광객의 ‘여행 전 과정’을 관통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국토부와 함께 외래관광객이 지방공항으로 입국해 지역 관광지에 쉽고 친근하게 접근하고 관광지로 연결되는 교통은 더욱 편리해지며 지역이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관광수지 적자 지속, 외국인 관광객의 특정 지역 쏠림 현상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광과 교통·지역개발이 잘 결합되어야 한다”며 “관광 선진국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한 팀이라는 정신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