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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식량작물 464만 톤 생산…작년대비 9만 톤 증가
북한, 올해 식량작물 464만 톤 생산…작년대비 9만 톤 증가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올해 북한 지역의 기상과 병충해 발생 및 비료수급 상황,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자료와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추정한 ‘2019년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북한에서 생산된 식량작물은 총 464만 톤으로 지난 2018년도 455만 톤에 비해 약 9만 톤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작물별 생산량은 쌀이 224만 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옥수수 152만 톤, 서류 57만 톤, 보리류 15만 톤, 콩류 및 기타 잡곡 16만 톤 등 이었다.
북한의 쌀 생산량은 작년 대비 4만 톤 증가했는데, 그 이유로는 벼 생육 전기간에 대체로 일사량이 많았으며 벼가 주로 여무는 시기인 8월에도 일사량과 온도 조건이 좋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옥수수는 작년 대비 2만 톤의 증가가 추정됐지만, 초⋅중기, 개화기에 가뭄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서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는 작년 대비 3만 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봄철 재배 시 가뭄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반면 여름철 재배는 감자가 굵어지는 시기에 기상조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였다.
두류는 파종 및 생육초기 가뭄, 꽃눈 분화기 저온 및 태풍 ‘링링’에 의한 도복 등이 수량감소 요인으로 작용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지역의 식량작물 생육기간 동안 강수량은 567.8㎜로 작년보다 260.3㎜ 적었지만, 평균기온은 20.3℃로 작년보다 0.2℃ 높았다. 또한, 일사량은 2991.6MJ로 작년보다 201.9MJ 많았다.
농촌진흥청 국제협력기술과 권택윤 과장은 “작물 생육기간 동안 많은 일사량 등 적정한 기상조건과 태풍피해가 심하지 않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이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전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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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편리한 온라인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 내년 2월부터 운영
(기간) 10.30.∼11.20, (대상) 정부24에 방문한 국민(4,282명), (내용) 경험, 만족도 등
[충청뉴스큐]내년 2월이면 회의실, 강의실, 공공주차장, 체육시설, 연구장비 등 전국의 공공자원을 온라인으로 예약·결제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기능을 갖춘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을 내년 2월에 문을 열기로 하고 이달 18일부터 내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에 관한 국민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자체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서비스를 알고 있는 국민은 전체의 59%를 차지했으며 경험자의 90%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별로는 명절 무료개방 공공 주차장과 인근 주민 대상 야간개방 주차장, 체육시설 등의 이용 경험이 많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회의실·강의실 등 비즈니스 관련 자원, 도 지역은 공연장·다목적실 등 문화 관련 자원의 이용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존 서비스는 정부24에서 개방 중인 공공자원의 정보를 확인한 다음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 서비스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을 개통해 한층 더 편리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통합포털에서 지역별 검색은 물론 회의실,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과 연구장비, 책상·의자 등 물품의 유형별 검색이 가능하며 이용자는 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자원의 위치, 이용조건, 이용료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18일부터 2개월 간 시범운영에 들어가 공공자원 현황, 지역별 공공자원 분포, 주민 참여 시범운영 결과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시범운영 기간에는 통합포털에 공공자원 정보를 등록하고 통합포털 가동 상황 점검, 오류 개선 등을 추진하며 2차 시범운영 기간에는 일부 지자체와 함께 ‘시범운영 주민 참여단’을 구성해 등록된 자원을 검색한 후 실제 예약과 결제를 진행해보는 방식으로 서비스 전 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공공자원 개방·공유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 개통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필요한 공공자원을 찾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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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국 801개 청소년수련시설 안전실태 전수 조사 실시
행안부, 전국 801개 청소년수련시설 안전실태 전수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체험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801개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관리실태 감찰을 내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
이에 앞서 행안부는 지난 11월에 전국 14개 청소년수련시설을 표본으로 선정해 안전관리실태 사전감찰을 실시했는데 화재성능시험 없는 건축자재사용, 화재안전시설 관리소홀, 가스저장시설 미 보호 등 일부 시설에서 관리부실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전체 시설로 점검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실태는 물론 개인이나 단체가 활동하는 인증수련사항과 배상책임보험가입 여부 등으로 감찰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점검사항으로는 화재·가스·전기 안전시설 확인 모험시설 안전장치 설치 여부 스키캠프, 실내스케이트장 체험 활동 안전설비 및 안전요원 배치 등 관리 실태 수련시설 운영자 자율안전관리 실태 휴·폐지 수련시설 안전장치 설치 여부 시설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수련시설 외 법인·개인·단체 등 인증수련활동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신규사업장의 불연성 자재 적법사용, 안전·품질관리 준수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조덕진 행안부 안전감찰담당관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취약시기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련시설 운영자의 안전의식을 환기시켜 안전한 청소년활동이 담보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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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0년 재난관리평가 예방 정책 비중 높인다
재난관리단계별 주요 역량 및 평가지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 오송에서 ‘재난관리평가단 합동 워크숍’을 열고 2020년 재난관리평가 작업에 착수 한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재난관리업무의 추진 성과와 실적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0년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추진한 재난관리업무에 대해 민간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에서 평가한다.
행안부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이번 평가에 예방 분야에 대한 비중을 최대 40%까지 확대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사회재난은 물론,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관리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시·도 평가에 처음으로 반영해 평가 결과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재난관리평가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평가결과는 4월 중 국민들에게 공개한다.
우수기관에는 정부포상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미흡기관에 대해서는 미흡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기관의 경우 경영평가에 재난관리평가 결과를 2~6%까지 반영하도록 해 평가의 중요성을 높였다.
이번 재난관리평가단 합동 워크숍에는 행안부 중앙평가단을 비롯한 각 시·도 및 중앙부처 자체평가단 등 총 160여명이 참석하며 2020년 재난관리평가의 중점사항, 평가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과 향후 재난관리평가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채홍호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재난관리평가는 각급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 평가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서 국민과 평가대상기관이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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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장기기증자 예우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봉안담 기부 협약 체결
수도권 지역 뇌사 장기기증자 수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분당메모리얼파크 및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오는 17일 국내 처음으로 뇌사장기기증자를 위한 민간 추모공원 봉안담 기부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뇌사 장기기증자 및 유가족의 아름다운 사랑 실천에 대한 올바른 예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체결했다.
분당메모리얼파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매년 봉안담 12기를 기부하기로 했는데, 기부 수혜자는 뇌사 장기기증자의 유가족으로서 수도권 거주자로 했다.
봉안담의 실제 기부는 실무준비를 거쳐 2020년 1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봉안담 사용료는 기부 취지에 따라 영구히 면제된다.
관리비는 최초 안장 후 5년간은 면제되며 6년 차부터는 2년마다 소정의 관리비만 유가족이 부담하면 된다.
뇌사 장기기증자 유가족은 기부 받는 봉안담을 영구적으로 사용하지만 유가족 의사에 따라 언제든 기부계약을 해지하고 사용을 중단할 수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조원현 원장은 “이번에 기부 받는 봉안담에 뇌사 장기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표식을 부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가족은 물론 봉안담을 방문하는 분들이 고인의 아름다운 생명 나눔 사랑의 정신을 기리도록 하는 등 사회적으로 기증자를 존경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당메모리얼파크 이규만 이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기부사업이 이웃의 생명을 살린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예우와 위안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아울러 “뇌사 장기기증자를 위한 봉안담 등의 전국적 기부확산을 위해 협약당사자 상호 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뇌사 장기기증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봉안담 기부가 국민 여러분께서 장기등 기증에 긍정적 인식을 가지시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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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보건복지부 연구개발 예산 5278억원 지원
주요 R&D 분야별 투자현황(’19~’20년)
[충청뉴스큐]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및 국민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투자 강화 등 2020년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담은 ”2020년도 보건복지부 R&D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16일 제4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보건복지부 주요 R&D 예산은 올해 예산 대비 13.0% 늘어난 5278억원이다.
시행계획 대상 사업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 치매극복연구개발, 감염병예방·치료기술개발 등 총 52개 사업으로 신규과제 1,495억원, 계속과제 378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보건복지부 주요 R&D 사업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우리나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5월에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반영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으로 사람 중심 혁신성장 실현 및 공익적 R&D 투자 강화로 국민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인 유망기술의 전략적 투자 요구’와 ‘지속가능한 보건복지를 위한 공익적 연구 필요성에 대한 공감 확대’ 등 보건의료 R&D 정책 여건에 따라, 4대 추진전략과, 7대 중점 추진방향을 토대로 2020년 주요 R&D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 혁신 신약·의료기기·재생의료 등 차세대 유망기술을 중점 지원하고 100만명 규모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정밀의료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의료기술을 적극 지원한다.
신·변종 감염병, 치매, 정신질환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진단·치료기술 개발 및 지역사회 적용·확산을 수행하는 한편 의료취약계층의 재활·돌봄 서비스 및 만성질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 모델 개발 등 의료비 절감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위한 국민 건강증진 R&D를 수행한다.
산·학·연·병이 활용할 수 있는 병원 중심의 공동연구 기반 구축 등 병원을 연구 생태계 혁신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 연계 및 임상의사와 연구자·기업 간 협업 연구 지원 등 혁신성장을 견인할 보건의료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해외 의존성이 높은 백신의 자체개발, 수입 의존 화장품 기초소재와 노인·장애인 보조기기 등 국산화 지원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날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정부는 질병 극복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 분야 R&D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건의료 R&D의 성과가 하루빨리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미충족 수요 발굴과 적극적인 연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년 보건복지부 R&D 사업은 올해 12월 20일 즈음 사업 공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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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마을금고‘좀도리 운동’성금 2억원 어려운 이웃에 기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17일 오전 11시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기부전달식을 치른다.
이 행사에는 문미란 정무부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주 부회장,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김인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0월 27일에 진행된 협약식에 근거했으며 매년 2억원 씩 5년간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한 내용에 따른 것으로 올해 1월 전달식에 이은 두 번째 전달식이다.
기부금은 희망온돌기금에 적립되어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임차보증금 등으로 지원된다.
이번에 전달되는 2억원은 1998년부터 진행되어 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인 기금 중 서울시 새마을금고를 통해 모여진 성금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 IMF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겨울철 한시적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고객이 동참해 성금을 조성한 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이며 지난 2000년 12월 9일 특허청 상표등록을 했다.
좀도리 운동의 의미 : 옛날 우리 어머니들께서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 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좀도리’의 전통적인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운동.
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회장은 “20년을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각 지역을 포함한 서울시 전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늘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받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은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본보기가 됐다”며 “타 기업에서도 본받을 수 있도록 이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문미란 정무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늘 돌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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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내여행 트렌드는 ‘R.E.F.O.R.M.’
2020 국내여행 트렌드 키워드
[충청뉴스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0년 국내여행 트렌드를 R.E.F.O.R.M.의 6가지 키워드로 전망했다. 소셜미디어 분석에 따르면 여행자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있으며 국내여행 트렌드 역시 개인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유튜브 채널 내 국내여행 관련 언급량은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9년 1~3분기 국내여행 언급량은 약 8만 2천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2% 상승했다. 또한, 국내여행 유튜버 중 개인 크리에이터가 차지하는 비율은 영상 기준 87%, 조회수 기준 75.7%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을 소개하는 소규모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커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대형 콘텐츠 공급자보다 지역여행을 소재로 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강세가 꾸준히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비주얼 콘텐츠의 생산·소비가 증가하면서 음식 관련 시각적 콘텐츠가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사용자 경험, 정보 공유 서비스, 모바일 지도 서비스들이 활성화되면서 소비자가는 식사와 동시에 음식을 평가하는 경향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셜데이터에서도 식사와 관련된 리뷰, 후기 등 평가 관련 키워드의 언급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통해 이를 예측할 수 있다.
취향의 세분화와 개인 맞춤형 서비스의 성장은 많은 분야에서 두르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트렌드이다. 이러한 트렌드는 국내여행에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셜미디어에서 언급되는 국내여행 목적 및 활동 관련 키워드 중 ‘낚시’와 같은 일반적인 키워드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만, ‘얼음낚시’, ‘원투낚시’, ‘배스낚시’ 등 세분화된 활동의 키워드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소비자의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보다 만족감을 주는 자신만의 여행을 찾아 즐기기 시작한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도시나 인기 여행지보다는 다소 덜 번화한 곳이나 부도심지의 키워드 순위가 유의미하게 상승한 것이 관측됐다. 이는 관광객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각종 불편, 즉 오버투어리즘을 피해 조용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기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숨은 명소를 찾는 경향은 앞으로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여행지에서 즐기는 주요 활동 중 드론과 가상현실이 포함되는 등 여행지에서 ICT에 기반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ICT 인프라와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을 기반으로 모바일 여행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공유경제 플랫폼이나 배달앱 같은 O2O 플랫폼 역시 나날이 활성화되고 있어 여행의 디지털화는 앞으로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상반기 국민여행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에 비해 당일여행 횟수가 무려 23.6%나 증가했지만, 숙박여행 횟수는 2% 감소했다. 또한 여행 관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데이트, 피크닉 등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활동에 대한 언급량이 증가했다. 짧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2020 국내관광 트렌드 전망 관련 상세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알림 ’ 자료 ’ 공사발간보고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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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치료 목적으로 온천수 사용 가능. 의료관광 활성화 전망
병원에서도 치료 목적으로 온천수 사용 가능. 의료관광 활성화 전망
[충청뉴스큐] 온천수를 목욕장업, 숙박업 이외에 치료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게 되어 의료관광 등 온천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현행 온천법은 온천수 사용을 목욕장, 숙박업, 산업시설 등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의료기관이나 노인의료복지지설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온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지난 11월 20일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12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개정안은 온천수를 이용한 의료관광 등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충남 아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의료기관의 온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온천자원의 의료적 활용 범위에 대해 온천협회, 온천학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중 시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독일 프랑스, 체코 등 유럽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온천수를 사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남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2019 온천관계자 워크숍’을 열고 지자체 담당자, 온천협회, 온천학회 관계자의 제도 시행에 따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부각하고 있는 웰니스관광을 온천과 연계하기 위한 온천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국내외 온천의 의료적 활용사례에 대한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봉업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온천은 오랫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한 소중한 자원이므로 온천의 의료적 활용을 높여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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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지역혁신 우수사례 공유 확산 포럼’개최
행안부,‘지역혁신 우수사례 공유 확산 포럼’개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올 한해동안 추진했던 지역혁신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0년 지역혁신의 주요 사업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19 지역혁신 우수사례 공유 확산 포럼'을 1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박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 혁신 담당 공무원, 현장 활동가, 전문가, 주민 등 지역혁신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혁신의 성과를 축적하고 그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포럼 1일차에는 ‘혁신 유공자 표창’,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요사업 성과 공유회’, ‘2020 지역혁신 주요 사업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분임토론을 진행한다.
분임토론은 주제별 테이블 토론으로 진행되며 해당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담당 공무원들과 민간 활동가·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업해 내년도 사업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초기, 방향설정부터 민관협업이 중요한 만큼 2020 지역혁신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2일 차에는 첫 날 진행된 분임토론의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현장 투표 심사를 통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어서 올해 발표한 ‘지역공동체의 사회적경제 추진역량 제고방안’을 설명하는 ‘지자체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공유 및 정책설명회’를 끝으로 양일간의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번 포럼에서 주목할 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혁신가들의 기조 강연이다. ‘한재권 교수’, ‘조용민 부장’, ‘김민철 대표’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본인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혁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재권 교수는 ‘로봇공학자의 눈으로 본 미래 트렌드 변화와 개인의 혁신’을 주제로 로봇과 함께하는 시대의 인간과 로봇의 공존 방안에 대한 메시지를 제시한다. 로봇과 함께 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용민 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혁신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기업에서 조직 문화, 기술 활용, 업무방식을 만들어내는 혁신 사례들을 설명한다. 또한 세 가지 혁신 방법으로 ‘새로운 기술의 능숙한 접목’, ‘사용자 관점에서의 고민’, ‘효과적인 협업’을 제시할 예정이다.
야나두 김민철 대표는 ‘다양한 창업 도전과 실패 끝에 야나두를 성공시키며 배운 100% 성공의 비밀’을 주제로 발표한다. 24번의 실패와 도전에 대한 경험담을 통해 창업, 직업 등 어떤 분야에 도전하든 100%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지역혁신의 주체들과 함께 2019년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 내년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지역혁신의 의미가 확산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