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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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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첨단기술로 헬기 안전 선도한다
산림항공본부, 첨단기술로 헬기 안전 선도한다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한 헬기 사고 예방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강 담수 중 산림헬기 추락사고가 일어난 이후, 산림항공본부는 사고예방과 안전강화를 위해 다각적 정책을 담은 ‘산림항공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안전대책은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하는 헬기 전체의 비행데이터를 상시 수집·분석해 비행습관을 개선하고 비행 표준화 교육으로 연계하는 등의 통합적 제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사고 후속조치들과 차별성을 띤다.
안전대책의 핵심을 이루는 비행모니터링·분석 시스템은 ‘운항품질보증제도’이며 산림항공본부는 올해 초 헬기운용 국가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운항품질보증제도 운영 전담팀을 조직해 모든 비행임무 과정을 감독 중이며 특히 산불진화 중 가장 위험한 절차인 담수과정의 비행습관과 승무원간 기내 의사소통 자료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중장기 계획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정보화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분석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조종교육을 위한 모의비행 훈련장치도 증설된다.
기존 운영 중인 AS350 기종 비행훈련장치 외에, 주력기종인 KA-32의 모의비행장치 도입을 추진 중이다.
모의비행장치는 헬기 조종실 내부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조종석 시야와 기체 운동까지 재현이 가능한 첨단 훈련 장비로 고위험 업무·악천후 상황 재현 등으로 고강도 훈련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운항품질보증제도가 단순한 정량 데이터 분석이나 기술적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승무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비행여건을 만들어 ‘사람을 위한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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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통일교육”
표지
[충청뉴스큐] 통일교육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통일 그림동화를 제작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동화 전문출판사인 ‘주니어 김영사’와 협업해 통일 그림동화 캠핑가는 날을 발간했다.
캠핑가는 날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캠핑’ 및 ‘공룡’ 소재를 활용해 남북 어린이의 우정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한 동화이다.
이번 동화책에는 부록으로 ‘다른그림찾기’, ‘미로찾기’, ‘색칠놀이’, ‘통일기차 잇기’ 등 동화 내용과 관련 있는 ‘독후활동’도 추가해 통일에 대해 놀이로써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책의 주요 독자가 우리 어린이들이라는 점에서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친환경 종이 및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인쇄했다.
교육원은 이번 그림동화를 통해 통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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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회 내 통일 연구와 통일감수성 확산
대학사회 내 통일 연구와 통일감수성 확산
[충청뉴스큐]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제38회 대학생 통일논문 및 통일홍보 영상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논문’부문 총 6편, ‘통일홍보영상’부문 총 6편이 선정됐다.
올해는 통일과 건축, 인권, 경제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된 출품작 총 62건이 접수됐고 대학생들이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논문’부문은 통일과 북한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많은 근거자료를 들어 논리적으로 논지를 전개한 수준높은 논문이 다수였고 ‘홍보영상’부문은 창의적 시각의 영상작품들이 출품됐다.
최우수상 ‘논문’부문에는 ‘북한의 재난발생에 대한 남북협력과 정책적 제언’이 선정됐다.
1982년부터 시행된 이 공모전은 오랜 기간 대학사회 내 통일감수성 확산에 기여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감각적 영상매체를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병행해 왔다.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전공분야의 대학생들이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에도 통일교육원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통일연구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대학생들에게는 통일부장관상 및 북중접경지역 해외연수특전, 통일교육원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논문’ 입상작은 논문집으로 발간해 전국의 대학 및 공공 도서관, 관계 기관 등에 배포되며 ‘홍보영상’ 입상작은 통일교육원 누리집에 게시 및 통일교육원 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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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충청뉴스큐]2019년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국립농업과학원, 서울 성북경찰서 서울전파관리소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16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1,954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다.
올해 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는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물품관리, 정부물품 공동활용 활성화, 내용연수 연장사용 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과 예산을 절감한 4개 우수기관과 24명의 유공 공무원을 선정했다.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는 정보자원관리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전산장비 등 14,400여정보자산의 생애주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서울성북경찰서는 미사용 물품의 부서간 사용전환 등 물품의 재활용으로 예산을 절감했고 18개 평가지표 중 재물조사 등 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대통령 개인 표창을 수상한 국립농업과학원 유공 공무원은 내용연수 연장사용 및 3천만원 이상 고가 실험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동활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세 한약 제조업체의 품질검사 지원을 위한 개방형 시험실 운영으로 현재까지 36개 업체가 무상으로 약 3만 2,000건의 한약재 품질검사를 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관세청은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위해 ‘관세청 공용차량 종합관리시스템’을 의무 사용함으로써, 보유 차량의 사용 효율을 극대화해 2018년 기준 약 18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조달청은 정부기관이 보유한 18조5천억원 규모의 주요 물품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절감을 위해 2005년부터 ’정부 물품관리 종합평가제도‘를 도입, 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내년에는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보유한 사무용 시설과 물품 등을 유휴 시간에 국민이 이용하고 기관 간 공동활용할 수 있는 정부시스템을 오픈하는 한편 RFID물품관리시스템도 전면 재구축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 “물품을 효과적으로 취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국가재정을 절감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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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해피콜 운영 가이드라인’ 도입
[충청뉴스큐]보험·금융투자회사는 소비자가 상품을 충분히 이해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과정에서 상품 설명이 제대로 되었는지 사후에 점검하는 해피콜 제도를 시행 중이다.
다만, 보험업권과 달리, 금융투자회사의 경우 해피콜 제도 관련 명확한 운영기준이 없어, 제도의 실효성이 낮은 측면이 있다.
금융투자상품 판매과정에 대한 내실있는 사후점검을 통해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업계 해피콜 운영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대상고객은 국내 개인 일반투자자이다.
다만, 가입상품 위험등급 이상의 유사 상품에 최근 1년내 가입한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 대해서는 해피콜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대상상품은 위험등급이 중위험 이상인 금융투자상품 등이다.
다만, 온라인으로 상품을 거래하였거나, 거래소 상장상품을 매매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해피콜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재산상황·투자경험·위험선호 등을 감안해 부적합한 상품에 가입하는 투자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모든 상품에 대해 해피콜을 실시한다.
소비자가 해피콜에 대한 명확한 거부의사를 표시한 경우 그에 따른 불이익 소지를 설명하고 해피콜을 하지 않을 수 있다
금융회사는 상품 계약 후 7영업일 이내에 해피콜을 실시한다.
먼저, 응답률 제고를 위해 실시 前 24시간 내에 안내문자가 발송되며 계약시 소비자가 선택한 해피콜 방식에 따라 연락하고 일정 횟수 이상 해피콜에 수신/응답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선택하지 않은 방식으로 해피콜을 실시한다.
해피콜 질문은 공통 질문항목과 상품별 핵심 위험이 반드시 포함된 상품별 질문항목을 구분해 질문한다.
해피콜 결과, 불완전판매가 의심되는 경우 관련 부서로 이첩해 조사·배상 등 사후처리하도록 한다.
금융위는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등 사전준비를 거쳐 ’20.2월 이후 회사별 순차시행하고 2020년 3월말까지 모든 회사에서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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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부 꿈꾸는 미래 인재’ 농업·농촌 진로 탐색 돕는다
‘신농부 꿈꾸는 미래 인재’ 농업·농촌 진로 탐색 돕는다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업·농촌 분야로 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디지털 농업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농업·농촌의 새로운 직업 100종을 발굴했다. 이 중 유망직업 12종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운영할 농가를 육성하고 있다.
유망직업은 치유농업사 협동조합플래너 농촌교육농장플래너 농가카페매니저 곤충전문컨설턴트 초음파진단관리사 마을기업운영자 스마트농업전문가 유기농업전문가 식생활교육강사 재활승마치료사 농산물유통전문가를 포함한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종사자가 직접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각 직업별 주제에 대해 현장 모둠활동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또한, 운영 농가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과정 개발과 진로체험 활용을 위한 직업별 학습지도안, 강의 시나리오, 강의용 발표 자료, 동영상 등 교수 학습 자료도 제작했다.
지난해 전라북도교육청과 연계해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에도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농업 분야로 진학하거나 진로를 정해도 좋을 것 같다”, “농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같은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이와 함께 청소년이 일상에서 농업을 접하고 영농정보를 배울 수 있는 농업보드게임 ‘팜팜’도 개발했다.
이 게임은 중학교 자유학년제의 교구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교사와 농업인, 농촌 지도 관계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PDF 파일로 만들어 이달 말부터 온라인을 통해 보급한다.
게임 관련 정보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생활문화→농촌문화→농산업직업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농업·농촌 유망직업에 종사하는 신농부들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심화, 발전시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전북 부안에서 제빵소를 운영하는 농가카페매니저 김슬지 대표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으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플래너 함은미 대표는 농촌진흥청 프로그램과 자체 개발 게임을 통해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미희 농촌환경자원과장은 “누구나 꿈과 희망을 갖고 농업·농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유학년제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직업체험센터에서 농업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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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자
[충청뉴스큐]농촌진흥청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계농업인에게 귀감이 되는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작물, 축산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농업 기술력을 보유하고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을 의미한다.
올해 선정한 농업기술명인은 식량작물분야 이호영 채소분야 김형신 과수분야 이재권 화훼분야 김종화 축산분야 장성훈이다.
식량분야 이호영 명인은 우리 벼 품종을 활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밥맛 좋은 쌀을 가공하기 위해 수년간 최적의 쌀 혼합 기술을 연구하고 곡물혼합장치 기계를 만들어 ‘블렌딩 쌀’ 상품을 개발했다.
채소분야 김형신 명인은 발효퇴액비 제조, 병해충 친환경방제 표준 기술 개발, 친환경연구회 조직 등을 통해 생태보존과 유기농업 실현을 위한 제주지역 생태농업인 ‘보타리’농법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과수분야 이재권 명인은 복숭아나무의 웃자란 가지를 독자적인 가지치기 기술로 나무의 자람을 좋게 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힘쓰고 있다.
화훼분야 김종화 명인은 여름철 폭염 등 우리나라의 기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폭 30m 이상의 대형 온실을 개발했다. 또한 고온기 온실 내부 온도를 낮추는 시설과 작물에 필요한 수분 공급 시설 구축 등 6건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축산분야 장성훈 명인은 지속적인 씨돼지개량으로 품질이 균일한 돼지고기를 생산해 상품화 하고 있다. 농장 방문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과 가공식품 만들기 등을 통해 축산분야 농촌융복합산업 본보기를 만들었다.
2019 농업기술명인 시상식은 20일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열리는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진행한다.
각 수상자에게는 명인패와 시상금,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한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유승오 과장은 “농업기술명인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활성화와 후계세대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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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세제실 내 ‘디지털세대응팀’ 설치·운영
기획재정부 세제실 내 ‘디지털세대응팀’ 설치·운영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디지털세 국제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효율적 대응을 위해 16일부터 세제실 내에 ‘디지털세대응팀’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ECD는 ’20년말을 목표로 디지털세 장기대책에 관한 국제합의 추진 중에 있다.
대응팀은 디지털세 관련 국제논의 참여, 논의 중인 국제대책 관련 국내영향 분석, 민관TF 운영 등을 통한 국내 기업·전문가 의견 수렴, 우리정부 대응방안 마련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세 민관TF: 소득법인세정책관, 국세청·조세연, 회계법인·로펌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우선, 대응팀은 서기관급 팀장 및 실무인력 2명으로 구성하되, 우리 부와 국세청의 국제조세 전문가들로 충원할 예정이며 향후 관계부처와 협의해 조직·인력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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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사이버보안망 책임질 사이버안전센터 개소
문화재청 사이버보안망 책임질 사이버안전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정부 혁신 기조인 ‘안전한 정부’에 일조하고자 문화재청 청사 내에 문화재청 전 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관할하는 ‘문화재청 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해 16일 오전 11시에 개소한다.
문화재청 사이버안전센터는 본청을 비롯한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정보망 안전과 사이버 사고의 예방과 대응을 맡게 되며 구체적으로는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위한 주기적인 보안설정 진단, 네트워크와 시스템에 대한 보안취약점 진단, 해킹상황을 가정한 위험 분석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외에, 상시점검을 통해 네트워크의 이상징후나 시스템 보안위협을 확인해 로그분석을 하고 이상징후 실시간 대응, 침해 또는 장애사건의 분석과 보고서 작성, 보안사고 전파와 보안교육도 맡는다.
문화재청은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상시 관제 체제를 위해 사이버 보안관제 전문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며 사이버안전센터 개소는 침해 징후에 대한 사후 대응에서 예방중심의 사전 대응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동안 문화재청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하고자 사이버공격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청과 소속기관의 보안관제망을 연결해 대응력이 취약한 소속·산하기관까지 보안관제 영역을 확대하는 등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준비해왔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가정보원, 문화체육관광부 사이버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보안관제망 연계를 확대해 사이버 침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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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디지털 연결망 시대 저작권 현안 논의
한일 디지털 연결망 시대 저작권 현안 논의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본 문화청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일본 저작권정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한일 저작권 포럼’이 오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한일 저작권 포럼’은 문체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이 체결한 ‘한일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근거해 2009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열려 왔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 모두에 유용한 최신 저작권 정보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저작권 보호’라는 주제로 양국의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 업계 등 저작권 분야 주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를 교류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문체부 문화통상협력과 최혜윤 사무관이 ‘한국의 최신 저작권 제도 변화 및 동향’을 소개하고 제2부에서는 한국저작권보호원 정석철 온라인보호국장이 발제자로 나서 ‘한국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제3부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김용욱 교육연수원장이 ‘한국의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정책’을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과 영상을 시연한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디지털 연결망으로 이루어진 저작권 이용 환경에서 취해야 할 정책 방향과 이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12월 17일 오전에는 한일 양국 정부 간 저작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일 저작권 정부 간 협의회’도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한일 양국에서 제기되고 있는 저작권 분야의 주요 현안과 해외에서의 양국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인해 대두되는 새로운 저작권 현안에 대한 정책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한일 양국이 관련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명수현 문화통상협력과장은 “이번 토론회와 정부 간 협의회는 디지털 연결망으로 서로 연결된 저작권 이용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저작권을 보호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경주해 온 정책 노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한일 양국의 저작권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와 협의회에서 발굴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을 향후 우리 저작권 정책을 추진할 때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