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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및 권역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 사옥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공항공사와 오는 19일 오후 3시 공항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방공항 및 권역별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항공 권역별 협의체 구성 및 본격 사업 착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두 공사는 권역완결형 관광생태계 구축·운영을 목표로 외래관광객 직접 유치를 위해 육성 및 개선이 시급한 4개 지방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한다. 권역별 협의체는 우선 양 공사 지역조직망을 중심으로 출발해 이후 권역의 추진 역량과 필요에 따라 해당 지자체, 민간단체 등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추진 조직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주요 거점에 관광공사는 10개 국내지사를, 공항공사는 14개 국내공항을 두고 있다.
아울러 두 공사는 지방공항 여객 편의를 위한 관광인프라 개선 지방공항 연계 권역별 브랜딩화,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추진 지방공항 인바운드 관광객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공동 협력 다양한 협업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공사 이학주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난 12월 12일 개최된 제4차 국가관광전략회의와 문체부-국토교통부 협약에서 논의된 관광-항공 과제 실현의 토대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지방의 관광과 항공이 상생과 함께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방으로 활발히 분산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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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신청 1월 30일부터
포스터
[충청뉴스큐]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2020년 사업 일정이 확정됐다.
국내여행 활성화 및 휴가문화 개선을 위해 2018년 국정과제로 도입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공동으로 지원해 근로자가 2배로 적립된 40만원을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 기관인 한국관광공사는 2020년 참여 기업과 근로자 모집을 내년 1월 30일~3월 4일 동안 실시해 3월 말까지 적립금 조성 등을 완료하고 4월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11개월 간 적립금을 사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전년과 같은 8만명이다.
내년에는 참여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중소기업, 소상공인 뿐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소속 근로자의 참여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기업체의 이직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신청기간 이후 입사한 근로자의 경우도 중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기업에 소속된 근로자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 홍보 등을 위한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 제공 또는 실적으로 인정되며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1월 30일부터 기업 단위로 받으며 기존 참여기업 및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전용 온라인몰의 통합검색 등 이용 편의 개선과, 실시간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숙박, 관광지 입장권, 교통, 패키지 등 8만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시중과 동일하거나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반값데이’, ‘여행이 있는 금요일’ 등 공사에서 직접 기획한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하게 제공하는 이벤트 상품도 수시로 전용몰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지난 2년간 약 1만 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소속 근로자 10만명이 참여해 정부지원금 대비 9배 이상을 국내여행에 지출, 약 1천억원의 관광지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자 약 40%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변경하고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왔으며 연차 휴가 사용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국내여행 활성화 및 휴가문화 개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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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에서 청소년의 인성과 사회성을 기른다
가야산 생태탐방원 숲 속 운동회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청소년 사회성 증진 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청소년 사회성 증진 과정’은 국립공원공단과 경상북도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등 청소년 전문가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청소년의 압박감 해소와 교우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가야산 생태탐방원과 소백산 생태탐방원에서 운영됐으며 총 34회 2,18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과정은 자존감 증진을 위한 암벽 체험, 숲길 산책, 친구 초상화 그리기, 나를 알기 위한 심리 분석 등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됐다.
과정 참여자 1,271명 중 6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후 압박감 검사와 11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기 존중, 배려 소통 등 사회성 역량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의 압박감 감소와 사회성 증진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압박감 지수는 30.7점에서 26.6점으로 4.1점 감소했으며 배려 소통 등 14개의 사회 인성과 정서 역량은 73.6점에서 79.0점으로 평균 5.4점이 증가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한정애 의원, 서영교 의원과 함께 오는 12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학교폭력 정책의 변화, 치유 공간 국립공원의 역할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서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에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토론회가 국립공원이 국민의 심신을 치유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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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설훈 의원실과 함께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한 국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설훈 의원,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해외 사례 논의를 통한 우리나라의 효과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첫 번째 시간에는 각국의 발생사례와 원인 및 감염경로 두 번째 시간에는 각국의 대응정책 및 우리나라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이 논의된다.
첫 번째 시간에서는 크리스티안 고타자르 스페인 카스틸라만차대 교수가 유럽의 발병 사례 및 대응 지침을 소개한다.
실비아 크렌델 미국 농무부 동식물검역소 동아시아지역담당관이 중국, 몽골, 홍콩 등 동아시아 지역의 발생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서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바이오안전연구팀장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현황을 발표한다.
첫 번째 시간의 토론에서는 유한상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크리스티안 고타자르 교수 등 앞서 발표했던 세 명을 포함해 김영준 국립생태원 동물복지부 부장, 조호성 전북대 교수 등이 각국의 발생사례와 원인, 우리나라의 감염경로와 원인규명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두 번째 시간에서는 페트르 사트란 체코 수의청 동물보건복지국장이 체코 정부의 야생멧돼지 대응정책을 발표한다. 홍쑤안 흐어 중국과학원 소속 박사는 중국 정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정책을 소개한다.
이어서 조영석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 연구사가 우리나라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정책 및 야생멧돼지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시간의 토론에서는 실비아 크렌델 미국 농무부 동식물검역소 동아시아지역담당관이 좌장을 맡고 앞서 발표했던 페트르 사트란 국장 등 세 명을 포함해 이우신 서울대 교수, 오연수 강원대 교수 등이 각국의 대응정책 평가 및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번 국제 토론회를 통해 각국의 발생 사례 및 감염 경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에서의 발병 원인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응 정책을 마련해 우리나라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및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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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환경 협력의 현장, 영상으로 생생하게 본다
한중 환경국장회의(12.5, 베이징)를 통해 정보알림마당 운영 합의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한·중 환경협력센터에 영상 촬영 장비와 공간을 갖춘 정보알림마당을 최근 개설하고 17일부터 한·중 환경 협력의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제공한다.
한·중 환경협력센터 정보알림마당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한·중 협력 활동을 양국 국민에게 영상으로 제공하고 미세먼지 정책·정보 등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공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 환경협력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양국 환경부 장관이 이해를 같이한 결과, 지난 12월 5일 베이징 한·중 환경협력센터에서 열린 국장급 회의에서 정보알림마당 설립이 결정됐다.
정보알림마당에서는 정기적으로 양국 정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비상저감조치 시행 상황을 비롯해 중국의 미세먼지 현황 정보 등 양국의 정책 및 협력 현황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12월 17일부터 공개되는 정보알림마당 첫 영상에는 지난 12월 5일 중국 생태환경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중 환경부 국제협력 담당 국장급 회의의 모습과 양국 국장이 정보알림마당 개설을 축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한·중 환경협력센터를 소개하는 영상도 포함됐다.
이들 영상은 환경부 누리집 내의 홍보동영상 게시판에 게재되며 유튜브 내 환경부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한·중 환경협력센터 블로그와 내년 1월에 개설하는 한·중 환경협력센터 누리집에도 해당 영상 및 관련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중은 향후 지속적인 영상물 제작을 통해 정보알림마당을 양국 당국자와 과학자들의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22일부터 시작된 양국 간 대기질 예보정보 공유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주간예보 정확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양국 과학자가 출연해 예보정보 공유가 갖는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와 베이징시 당국자가 출연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대응정책을 소개하고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방 차원의 협력 상황을 국민들께 적극 알릴 방침이다.
중국 현지에 파견된 언론인의 생생한 목소리도 전할 예정이다. 우리 언론사의 중국 특파원을 섭외해, 언론인이 바라본 중국 정부의 저감노력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영상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에 개설된 정보알림마당을 활용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해 양국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지를 국민에게 상세히 알리고 이에 대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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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알려드립니다
행사 포스터 및 정보지 안내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엘더블유컨벤션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등을 대상으로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2015년 1월부터 거래를 시작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을 기업에게 나눠주면 기업은 할당받은 배출허용량 안에서 생산활동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하되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을 기업 간에 거래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배출권거래제 정책지원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할당대상업체들에게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개토론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12월 18일을 시작으로 2020년 2월까지 매달 한 번씩 총 3차례에 걸쳐 열린다.
12월 18일 열리는 제1차 행사에서는 배출권거래제 2기 1차 이행연도 배출권 거래시장 운영결과 분석 2기 2차 이행연도 배출권 시장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20년 1월에 열리는 제2차 행사는 2기 3차 이행연도 배출권 거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0년 2월에 열리는 제3차 행사는 3기 배출권 파생상품 도입, 금융기관 등 제3자 시장참여에 따른 배출권시장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5월부터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 등에 국내 배출권 거래현황 및 해외 탄소시장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누리잡지 형태의 ‘배출권거래제·탄소시장 정보지’를 매월 2회 발간하고 있다.
정보 수신 희망자에게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며 기후변화홍보포털에도 게재된다. 매달 5일 발간하는 홀수호에서는 국내외 거래현황과 정보자료를, 매달 20일 발간하는 짝수호에서는 국내외 거래현황 분석결과와 전문가 기고를 수록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배출권거래제 활성화를 위해서는정보 비대칭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할당대상업체들에게 충분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공되는 정보의 품질 및 효용성 확보를 위해 할당대상업체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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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생명과 안전 지켜낸 참 안전인 14명 선정
이웃의 생명과 안전 지켜낸 참 안전인 14명 선정
[충청뉴스큐] 각종 재난·안전사고 현장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14명의 소중한 우리 이웃이 한 자리에 모인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오는 18일 서울 마포 소재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릿지홀에서 ‘참 안전인’ 시상식을 열고 올해 참 안전인으로 선정된 14명을 시상한다.
수상자들은 각급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추천하거나 언론보도를 통해 발굴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화재현장과 교통사고 현장, 범죄현장 등에서 활약한 참 안전인들이 다수 선정됐다
화재 현장의 참 안전인에는 지난 4월 강원 산불당시 마을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한 장천마을의 어두훈씨와 강인옥씨 부부 지난 7월 제주 서귀포시 상가주택 화재 현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남성을 업어서 구조하는 등 일가족 4명을 대피시킨 이수형씨 9월 광주 광산구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창틀에 매달린 20대 여성을 아래층 베란다를 통해 구조한 양만열씨 등이 선정됐다.
교통사고 현장의 참 안전인에는 지난해 11월 고창군 석남교차로 인근 도로 옆 논에서 불타고 있는 추락차량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한 유동운씨 올해 2월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차량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출한 최창호씨 지난 6월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충돌사고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출한 뒤 사고 주변 교통정리를 해 2차 사고를 예방한 손형권씨와 이수찬씨 등이 수상했다.
범죄사고 현장의 참 안전인에는 지난해 7월 경북 봉화군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 현장에서 범인을 맨손으로 제압한 박종훈씨 올해 7월 서울 강남구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발생한 흉기 위협 사고 당시 맨몸으로 범인을 제압해 경찰관에게 인계한 김영근씨 올해 8월 창원시 마산합포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칼에 찔린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뛰어가 가해자를 경찰과 함께 검거한 이병형씨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 지난 9월 서울 한강에서 개최된 철인 3종 수영대회 중 빠른 유속으로 위험에 빠진 참가자 100여명을 구조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요한 씨도 참 안전인에 선정됐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위험한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을 귀하게 여긴 ‘참 안전인’들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분들이 존경받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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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데모데이 개최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데모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안랩은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ecurity Meetup WAVE 2019’를 오는 1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정보보호 스타트업 육성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 및 패널 토크가 진행되며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민간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투자자와 정보보호 산업 관련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1월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개최한 ‘정보보호 스타트업 IR-피칭대회’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승팀 등 총 6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비즈니스 모델 및 경쟁력 등에 대해 IR 피칭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정보보호 스타트업 및 기업, 투자자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며 기업별 기술·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부스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부대 행사로 정보보호 클러스터 협력 창업 투자자 및 기업담당자, 정보보호 클러스터 입주·졸업기업 등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클러스터 송년의 밤을 개최해 2019 정보보호 클러스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갖는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정보보호 산업 전체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고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정보보호 스타트업이 선배 기업과 함께 성장해 정보보호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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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과천과학관에 풍성한 전시 선물 받으러 오세요
상상의 복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12월을 맞아 과학탐구관, 방위사업체험관, 상상의 복도, 어린이정글대탐험 전시 등 풍성하게 신규 전시들을 선보인다.
융합적 과학탐구 체험을 표방하며 기초과학관 전체를 리모델링한 ‘과학탐구관’, 3D 영상기술을 활용해 감성적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정글대탐험’을 비롯해 방위사업청과의 협력으로 자주국방 과학기술 체험 전시를 선보이는 ‘방위사업체험관’, 아인슈타인 등 상상력으로 인류에게 큰 영향을 준 과학자들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상상의 복도’도 개관한다.
‘과학탐구관’은 기존의 교과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빛, 공기, 물, 땅 등 자연현상을 중심으로 전시 주제를 설정했으며 정해진 답 없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탐구형 체험전시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페인트붓 칠하기 활동으로 LED가 빛을 만들고 색을 구현하는 원리를 탐구하고 바람의 강도와 방향을 조절해 대형 토네이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변기, 세탁기 등 생활 속 물의 힘과 원리를 체험해 보고 지진파 종류와 진도를 조절하며 내진설계를 실험할 수도 있다.
과학 체험 전시물 외에도 교육·행사·휴게가 가능한 복합 공간을 함께 조성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탐구체험관의 ‘정글대탐험’은 어린이와 자연 속 동물들의 ‘만남·탐구·보호’를 주제로 한 4개의 체험전시물로 구성되며 최신 3D기술을 활용해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동작 인식 카메라를 기반으로 3D 가상 동물과 인사를 하거나 위협 요소로부터 지켜주는 상호작용적 체험을 해 볼 수도 있고 사파리를 관찰하듯이 가상현실 망원경을 통해 여러 동물들을 관찰해 보기도 하고 대형 스크린에서 내가 색칠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미래상상SF관에 설치되는‘방위사업체험관’은 ‘함께 걸어가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하며 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됐다.
관람객이 무기 체계의 규모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K2 전차와 장보고-Ⅲ 잠수함의 마스트 부분을 실제 크기로 구현했고 잠수함 내부에는 잠망경과 음향탐지기 체험물을 배치해 무기 체계에 적용된 과학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전투기 조종 VR 체험존 등 관람객의 흥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여 관람객이 방위사업과 국방과학기술을 더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상의 복도’는 상설전시관과 어울림홀을 연결하는 이동 통로로 상상력을 통해 인류에게 영향을 준 과학자들을 소재로 구성·연출된 창의적 공간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을 탐구한 과학자, 기적의 해를 이룬 과학자 등 7명의 과학자를 선정해 추진했으며 각 과학자의 업적을 함축한 일러스트와 함께 그들이 가지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해당 과학자가 현대에서 생활하는 상상의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했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 개선을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관을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전시의 추진배경을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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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엔개발계획 등 집행이사회 의장직 성공적 완수
우리나라, 유엔개발계획(UNDP) 등 집행이사회 의장직 성공적 완수
[충청뉴스큐] 조현 주유엔대사는 지난 16일 오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2020년도 의장단 선출을 위한 집행이사회 회의 주재를 끝으로 지난 1년 간의 우리나라의 유엔개발계획·유엔인구기금·유엔사업서비스기구 집행이사회 의장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현 대사는 지난 10월 주유엔대사 부임 직후부터 전임 조태열 대사가 작년 12월부터 맡아온 의장직을 이어받아 활동해 왔다.
1994년 유엔개발계획 등 집행이사회 출범 이후 최초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동 의장직 수임은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이 주도하는 유엔개발체제 개혁 이행이 본격화된 첫 해에 이루어졌으며 우리는 이와 같은 개혁에 발맞춰 각 기구와 민간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 간 폭넓은 협력 관계 구축,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여타 유엔개발기구 집행이사회 의장단과의 긴밀한 협력 등에 초점을 두고 의장직을 수행했다.
이와 같은 우리의 의장 활동은 각 기구의 개발 활동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감독하는 집행이사회의 고유 기능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한 데 더해, 집행이사회를 각 기구의 운영 방향에 관한 전략적 논의의 장으로 격상시키는 데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집행이사회 계기 각 기구 수장과 집행이사국 간 상호대화를 개최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을 도입했다.
아울러 우리는 의장으로서 집행이사회 논의를 주도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한 공정하고 개방적인 자세를 견지함으로써 다자체제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는 2015년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2016년 인권이사회 의장, 2017년 평화구축위원회 의장을 수임한 데 이어 이번에 유엔개발계획·유엔인구기금·유엔사업서비스기구 집행이사회 의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경제·사회 분야는 물론, 유엔의 3대 분야로 일컬어지는 인권, 평화·안보, 개발 모두에서 우리 유엔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힌 것으로 본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