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비 파격 지원…전국 최초 '지역 주도형' 모델 가동
2026-04-30 14:32:39
-
TOP STORIES
-
한국, 멕시코와 경제통상 협력 가속화…FTA 재개 논의
-
서울, '2026 국가손상예방포럼' 개최…고도화된 손상관리체계 논의
-
전국 중증소아 재가 치료 필수 의료기기 3종, 건강보험 적용 확대
-
세종,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개최...민생경제 회복·공직기강 확립 강조
-
보건복지부, 기업 사회공헌 '바로잇' 플랫폼 개통…맞춤형 협력 지원
-
한국반도체아카데미, '디지털 트윈'으로 반도체 공정설계 전문가 키운다
-
전국, 5월 나들이객 급증…행안부, 교통·식중독 사고 주의 당부
-
전국, 5월의 바다 명소와 수산물 한눈에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위해 현장 의견 듣는다
MORE NEWS
-
2019년 삼락농정 추진으로 전북 농생명산업 결실
2019년 삼락농정 추진으로 전북 농생명산업 결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민선 6기부터 민선 7기 현재까지 도정 제1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락농정’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시책평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성과를 거양했다.
13일 전라북도는 한해 농정성과 발표를 통해 2019년은 전북 농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였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농가소득 증가율은 지난해보다 28.0%나 높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농가소득도 ‘17년 전국 9위에서 ’18년 전국 3위로 6단계나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42,066천원보다도 7.2%나 높은 금액으로 농촌관광산업으로 특화된 제주도와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지리적 이점이 있는 경기도를 제외하면 전북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라북도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농민 공익수당 도입을 위해 2018년 3월 이후, 정책세미나 개최·공익형직불제 논의 TF 운영·시군 협의·도민설명회·농업인단체연합회 설명 간담회 등의 다양한 민·관 협의과정을 거쳤다.
지난 9. 26일 광역 자치단체 중 최초로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2020년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해 세부시행지침 확정, 예산 확보 등의 행정적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라북도 주요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는 2016~2018년 기간동안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분석을 통해 2019년에는 시군별 대상품목 확대와 기준가격 산출방식 개선 등을 통해 농업인의 품목 선택폭을 넓히고 중소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소득 보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그 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유통비 미 발표로 2019년도 기준가격이 결정되지 않아 섣부른 예상이지만, 2019년 양파, 마늘의 가격 하락폭이 어느 해보다 컸던 만큼 출하를 이행한 농업인에게 차액 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최종 사업 신청결과, 양파, 마늘 등 8개 품목에 1,928농가가 신청해 2018년에 비해 11%가 증가한 점은 본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정착됐다을 입증한 것이다.
그리고 전라북도는 2019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대상연령을 20~70세에서 20~75세로 대폭 확대했고 지원금액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해 총 27,917명의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농업인 86%가 만족한다고 답해 체감형 복지서비스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0년에는 대상인원을 31,0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라북도는 2019년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단가를 지난해 개소당 240만원에서 올해 32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500개 마을의 공동급식 운영을 지원했다.
바쁜 농번기에 공동급식을 시행함으로써 가사와 영농을 겸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근로 부담이 경감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0년에는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대상마을을 630개소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통해 유능한 청년의 유입,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기술혁신 및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지난 9월 기반조성 시행계획을 승인·고시하고 전북환경청에 사업현장에 서식 중인 독미나리의 이식허가를 받아 10~11월초에 걸쳐 전반적 이식작업을 완료했으며 2019년 12월 현재 기반 공사를 착공하면서 첫 번째 과업으로 환경전문가 참여하에 예초작업을 실시해 밀생한 식생사이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잔존 독미나리를 찾아 즉시 이식해 멸종위기종의 생존율 제고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에는 “청년창업 실습농장” 및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청년농업인이 체계화·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 속에서 농업을 배우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창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더불어 함께 조성되는 “스마트팜 실증단지”는 ICT기자재 및 환경제어기술 등을 국산화·표준화·고도화하고 기능성 작물 및 신규재배 품목을 개발해 농업의 생산성· 편의성 높이는 기반시설로 이를 통해 관련 농생명 산업을 전라북도가 선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가가치 양식품종 생산증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시설”을 건립한다.
부가가치가 높은 내수면 갑각류인 토하, 큰징거미새우 등 시험연구와 우수종자 생산을 통해 양식어가의 소득증진을 위한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 및 내수면 갑각류 양식의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연구시설로 ‘20년부터 ’22년까지 52억원을 투자해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 건립 할 예정으로 연구시설 구축 시 전국 내수면 양식을 선도하는 전라북도가 다시 한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현재 83개 분양기업 중 31개 기업이 준공됐으며 착공한 12개 기업을 비롯한 나머지 기업들 또한 조기 착공 및 가동이 예상되어 산업단지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다른 산업단지와 다르게 입주기업 지원시설이 있으며 현재 7대 기업지원시설이 준공됐으며 추가 지원시설 유치로 투자유치에 한층 더 활기를 띠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입주기업 ㈜세인식품의 ”친환경 폐기물 처리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획득 등 입주기업 역량 강화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에 따른 수도권 이전기업 및 지방 신·증설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비율 상향으로 식품기업들의 투자상담 및 분양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중소규모의 식품기업이 선호하는 소규모 필지 공급으로 창업 및 중소기업 투자유치가 한층 더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신항만의 1단계 부두 2선석이 민자사업에서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되어 내년도에 458억원이 투자되는 등 신항만 경쟁력이 강화된다.
새만금 신항만 기본계획이 지난 8.2일 변경 고시되어 당초 부두시설 규모가 2~3만톤급에서 5만톤급으로 확대됐고 1단계 부두 2선석이 민자에서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는 등 새만금 신항만의 속도감 있는 개발이 가능해졌다.
또한, 군산시 개야도항이 국가어항으로 승격됐다.
개야도항은 봄·여름철에 조기·갈치·삼치 등 난류성 어족이 모여드는 좋은 어장을 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수산물 생산거점 어항으로 육성한다. 현재는 시설이 낙후되고 부지가 협소해 어업인들의 조업 활동에 어렴움을 겪고 있으나, 어항부지 조성 및 적정 수심 확보 등 국가어항 개발을 통해 어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개야도항 개발계획은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국가어항 개발수립 용역을 통해 개발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고군산군도를 도내 대표 해양관광지로 육성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온리원 고군산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지난 4.7일 최종 선정됐다.
총 182억원이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신시도 환경정비, 노후도로 정비, 무녀도마을 특성화 사업이 진행되며 특히 관광형 자율주행버스가 전국 최초로 도입·운행 되는 등 고군산군도의 관광 기반여건을 개선해 대표 해양관광지로 육성한다.
우리도는 농업과 2·3차 산업간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영체를 집중 육성한 결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259개소로 3년째 부동의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인증사업자는 농식품부장관 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를 발급하고 핵심경영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증표시 제품 부착, 우수제품 유통품평회,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 현장코칭, 자금지원, 새로운 유통채널 구축 등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도 받는다.
또한, 전라북도는 삼락농정의 “사람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농촌을 찾는 도시민에게 농촌체험·관광·숙박 등 체계적인 농촌관광 서비스 제공이 목적으로 2015년부터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을 조성해 왔다.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은 시·군을 대표하는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하고 뜻을 같이하는 주변 마을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마을간의 상생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순창 피노마을을 마지막으로 올해까지 12개 시군에서 농촌관광 거점마을 준공이 완료됐으며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전주, 익산 등 상시 운영 중인 “농촌관광 거점마을” 방문객 수는 8만 7천명, 매출액은 10억 48백만원에 달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그리고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이 제13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어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온돌식 저장굴 복원, 생태계복원, 토종생강 생산구역조성 등 생강전통농업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귀중한 전통 유산의 보전이 가능해졌으며
완주생강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이를 관광자원화 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판로 확충 등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농산시책평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해 쌀 산업 정책의 선도 주자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등 전라북도 농정은 10개 분과로 이뤄진 삼락농정위원회라는 협치행정을 통해 큰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더 의미가 크다“ 라고 하면서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농민 중심의 ‘삼락농정’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성과를 창출할 것이며 농업에 4차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진화를 통해 천년 미래 먹거리 준비에 철저를 기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도농융복합 상생문명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3
-
“사립학교 이사·교장 친인척 채용현황 공개해야”
“사립학교 이사·교장 친인척 채용현황 공개해야”
[충청뉴스큐]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제4차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초·중등 사립학교 직원채용 공정성 및 아파트 선분양 제도 공정성·투명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시민사회·경제계·직능·언론·학계 등 사회 각 분야의 대표들이 참여해 지난 해 3월부터 반부패·청렴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왔다.
먼저, 이번 회의에서는 초·중·고 사립학교 사무직원 신규채용 공정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시·도 교육청 주관으로 ‘사립학교 사무직원 행정실무 자격평가 제도’를 도입해 평가를 거쳐 공개채용 된 사무직원에 한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 사립학교의 이사·학교장의 친인척이 채용된 경우에는 이를 누리집에 공시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파트 선분양 제도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공사 결과에 맞춰 작성한 준공도면이 아니라 공사 당시의 사업계획 승인 도면을 기준으로 하자 판정 중요 내·외장재의 변경은 품질 향상이 있는 경우에만 허용하고 이를 입주예정자에게 통지 지자체의 철저한 감리 실태점검 및 사용검사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김병섭 공동의장은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사회 각계 대표들이 모인 반부패 민관협의체로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숨어있는 반칙과 부조리를 공론화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3
-
문화재보호법·매장문화재법 일부개정 공포·시행
문화재보호법·매장문화재법 일부개정 공포·시행
[충청뉴스큐]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국민생활 불편 해소 등 대국민 서비스를 확대·강화하고자‘문화재보호법’과‘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일부를 개정했다.
이번 문화재보호법의 개정으로 문화재교육의 정의와 범위를 명확히 하고 문화재청장이 5년마다 수립하는 문화재기본계획에 문화재교육 내용을 포함시켰으며 국가와 지자체가 문화재 교육 진흥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 문화재 교육의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문화재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재교육 우수사례 보급·확산을 위해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를 시행하는 등 문화재교육 활성화 기반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 교육을 통한 문화재의 가치 인식을 높이고 문화재 애호의식을 함양하는 등 민족 문화정체성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정문화재의 보호물 또는 보호구역이 조정되었을 때, 시·도지사가 해당 문화재의 보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문화재청장과 협의해 기존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범위를 유지해 불필요한 규제를 방지해 국민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그 밖에 문화재매매업자 자격의 확대로 매매업 진입장벽을 완화해 문화재매매업을 활성화하고 한편으로는 문화재매매업자의 명의대여를 금지하고 위법한 수출·반출 문화재를 몰수할 수 없을 경우에 해당 문화재의 감정가액을 추징하는 등 문화재 유통질서를 확립했다.
‘문화재보호법’개정규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인 2020년 5월 27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국외반출 허가 관련인 제39조제2항의 개정규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발굴조사 현장 점검과 조사요원에 대한 안전교육이 의무화되어 발굴현장의 안전성이 높아지게 됐다. 또한, 발굴현장 상시점검과 조사기관의 관리감독·전문기관이 발굴조사 보고서를 평가하도록 해 매장문화재 조사의 품질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했다.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규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0년 11월 27일부터 시행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규제개선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대국민 문화재서비스를 높이는 한편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국민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재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3
-
“보훈처장, 남아공 참전용사 및 청해·한빛부대 국군장병 위문에 나선다”
“보훈처장, 남아공 참전용사 및 청해·한빛부대 국군장병 위문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오는 16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용사의 공헌에 감사하고 세계평화유지군으로 임무를 수행중인 청해부대와 한빛부대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아프리카 지역 위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17일에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상에서 임무수행 중인 청해부대를 방문해 301명의 국군장병을 위문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청해부대는 지난 2009년 3월 13일 1진‘문무대왕함’출항을 시작으로 10년 넘게 해적퇴치, 선박호송 등 대한민국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30진‘강감찬함’이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아덴만의 여명작전’, ‘한진 텐진호 구출’,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18일에는 남수단공화국에서 재건지원단으로 임무수행 중인 한빛부대를 방문해 278명의 국군장병을 위문하고 주둔지 작전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빛부대는 남수단 종글레이 보르지역에 지난 2013년 3월 31일 파병되어 재건지원과 의료지원을 포함해 장비·물자 지원, 학교교육여건 개선, 한빛직업학교, 태권도교실, 한국어교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이다.
남아공으로 이동 후 20일에는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의 유니온 빌딩 앞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비에서 참배를 통해 6·25전쟁에서 공군 제2전투비행대대 소속으로 참전해 전사한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참배 후, 생존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그분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69년 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6·25전쟁 당시, 남아공 공군 제2전투비행대대 참전용사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적군의 방송국과 비행장을 폭격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으나, 826명의 참전자 중 36명이 전사하고 8명이 포로가 되는 안타까운 희생을 겪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파병부대 위문을 통해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모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인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아울러 내년 6·25전쟁 제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참전국 현지 위로연 및 음악회’, 참전용사 및 가족 재방한 초청‘ 등을 통해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9-12-13
-
청년에겐 미래를 지역에는 활력을
2019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 활동 현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LH는 13일 대전 썬샤인호텔에서 ‘2019년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친 241명의 인턴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인턴들은 지난 7월 4일 LH의 발대식 후 전국 120여개의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배치되어 도시재생대학 교육과 주민협의체 운영, 센터의 운영과 홍보, 마을 안내지도 만들기 등의 실무를 경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이채훈 인턴을 비롯한 총 8명의 우수인턴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와 별도로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18명의 청년인턴이 도시재생사업 현장과 센터 업무 등을 우수하게 소개해 포상을 받았다.
2019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청년들에게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지난 11월 청년인턴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청년인턴 만족도 조사를 살펴보면, 조사에 응한 청년인턴의 89.8퍼센트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한편 인턴을 파견받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97.3퍼센트는 인턴의 성실성에 만족했고 68.4퍼센트는 현재의 인턴에게 채용 제안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10명의 청년인턴은 이미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채용되었거나 채용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내년에는 청년인턴의 규모와 파견 대상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인턴은 올해의 2배 이상으로 늘린다.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각 300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1개월간의 사전교육과정과 5개월의 일경험 수련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재생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훈련기관을 도시재생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 도시재생 지원기구인 LH, HUG, 감정원을 훈련기관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더불어, 제2기부터의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일경험 수련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인턴과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공통된 요구사항이 충분한 교육인 점을 감안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인턴십을 이수한 청년들이 도시재생 분야에서 지속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마련 중이다.
먼저, 내년에는 도시재생 인력정보 DB를 구축해 청년인턴들의 전문성, 경력, 성과관리 정보를 입력하고 이를 도시재생 사업 추진 기관과 업체 등에 홍보해,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재생 인력양성 제도를 도입해 도시재생 인턴십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도시재생 전문가 기초자격을 부여하고 그 수요 및 역량에 따라 중급, 고급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국토부는 지방공무원 도시재생 직류 신설을 위해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며 LH 등 공공기관에 도시재생 직렬을 신설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조성균 도시재생역량과장은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을 통해 쌓은 청년들의 역량과 경험이 폭넓은 취업의 기회로 이어지고 청년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지역에 활력이 지속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LH 김유미 도시재생기구장은 수료식을 마치며 “생소한 근로환경과 잦은 대민업무 등 피로도가 높았던 업무에도 불구하고 5개월 동안 성실히 인턴십을 수행해 준 청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우수한 인력을 보내주어 고맙다고 하거나, 프로젝트에 청년인턴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을 때마다 무척 자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2019-12-13
-
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충청뉴스큐]지난 12 오후 6시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능력중심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한 대표 선수를 격려하기 위한 국무총리 초청 만찬 행사가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 국가대표선수, 국제지도위원, 선수 소속기관, 후원기관, 숙련기술단체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이번 기능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지방기능경기부터 최소 3~4년 동안 기량을 갈고 닦았으며 그 결과 지난 8. 22부터 8. 27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다른 참가국의 많은 견제 속에서도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참가한 선수 52명 중 우수상 26개를 포함해 총 43명이 입상함으로써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철골구조물 직종의 신동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3년 캐나다 대회 이후 직종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신 선수는 201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판금 직종으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나, 회사 입사 후 철골구조물 직종으로 변경해 국가대표자격을 부여 받았고 부단한 노력으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정보기술 네트워크시스템 직종에서도 김이섭 선수가 금메달을 따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직종 3연패를 달성했다.
김 선수는 공군 소속으로 국가대표 선수 중 유일하게 현역 군인 소속으로 참가했으며 “앞으로도 기술능력과 지식습득에 매진해 최고의 정예부사관이 되어 국가안보 및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조우의 선수는 2007년 이후 12년만에 배관 직종에서 금메달을 다시 되찾아왔다.
또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 중 최고득점을 받아 국가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그리고 냉동기술 직종에 고주환 선수와 웹디자인 및 개발의 이운호 선수가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제과의 한지윤 선수와 동력제어의 양수민 선수도 맥이 끊겼던 금메달을 되찾아 오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 신규참가 직종인 중장비정비 유정룡 선수와 수처리기술의 강현구 선수, 클라우드컴퓨팅 송무현 선수도 값진 우수상을 획득해 다음 대회 전망을 높였다.
그동안 기능올림픽 선수 출신의 기술인들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세계 속에 기술한국의 지위를 굳건히 유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산업현장의 발전을 선도하면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의 전담 코치로 후배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화훼장식 직종 서예슬 선수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직접 만든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김동만 선수단장의 대회 결과 보고 국가대표선수단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물 상영, 선수 대표와 선배 숙련기술인들의 기능올림픽에 대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배관 직종 조우의 선수는 “선수들중에 메달을 딴 선수도 있고 아쉽게 놓친 선수도 있지만, 그 아쉬웠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개선한다면 나중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어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숙련기술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기능올림픽 장동섭 사무국장은 “우리나라는 그 동안 수많은 종합우승을 기록한 기능강국이지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부와 후원기업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때”라 하면서 “정부에서 더 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기업에서도 이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힘과 노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 메달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5,600만원, 3,920만원의 상금과 훈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동일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은퇴시까지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19-12-13
-
연안방어 최일선 전력, 국산 신형고속정 진수
연안방어 최일선 전력, 국산 신형고속정 진수
[충청뉴스큐]방위사업청은 연안방어 최일선 전력인 해군의 200톤급 신형 고속정 4척의 진수식이 13일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 조선소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진수’는 함정을 처음으로 물에 띄운다는 뜻으로 해군의 관습에 따라 주빈의 부인이 진수도끼로 함정에 연결된 진수 테이프를 자르는 행사이다. 이는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끊듯 새로 건조한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이다.
진수식에는 권혁민 해군참모차장을 주빈으로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해군과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또한 참수리-216호정 초대 정장을 지낸 남해일 전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참수리-217, 218, 219호정 초대 정장도 자리를 함께 한다.
진수식은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포상,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안전항해 기원의식은 주빈 내외가 샴페인을 선체에 깨트리는 행사로 과거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났을 때 바다신의 노여움을 풀어주기 위해 행한 관습에서 전해져 내려온다.
신형 고속정은 전방해역에서 용맹 무쌍하게 임무하는 참수리 고속정의 전통을 이어받아 ‘참수리-216, 217, 218, 219호정’으로 명명된다.
신형 고속정은 노후된 기존 참수리급 고속정을 대체해 연안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전력이다. 최신 전투체계와 130mm 유도로켓, 소형전자전장비와 한층 강화된 대유도탄 기만체계를 탑재해 기존 고속정에 비해 화력 및 생존성이 향상되고 임무 수행능력이 강화됐다. 또한 워터제트 방식의 추진기를 적용해 저수심 해역에서도 원활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방위사업청 유호근 전투함사업부장은 “신형 고속정은 장차 전방해역에서 연안감시 및 방어임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는 선봉장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조선소와 해군 주관으로 정박 및 항해 시운전을 실시해 2020년 말 해군에 인도 예정이며 이후 2개월여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2019-12-13
-
농업기술명인, 연말 맞아 복지시설서 나눔 활동
농업기술명인, 연말 맞아 복지시설서 나눔 활동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들이 올해도 훈훈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농업기술명인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모임체인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회’는 13일 강원도 춘천시 애민보육원 등 강원지역 복지시설 4곳을 찾아 쌀, 과일 등 400만원 상당의 최고품질 농산물을 기부한다.
특히 올해 명인회가 방문한 복지시설은 강원지역의 농업기술명인들이 평소에도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09년 5명으로 시작한 명인회는 현재 46명의 농업기술명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말마다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나누는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명인회 김상준 회장은 “회원들이 생산한 최고품질 농산물을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13
-
방송통신위원장, EBS에 공영방송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한 근본적 개선대책 마련 요구
방송통신위원장, EBS에 공영방송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한 근본적 개선대책 마련 요구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EBS 김명중 사장을 만나 ‘보니하니’ 사건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한편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폭력적인 장면과 언어 성희롱 장면 등이 여과 없이 노출된 것은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EBS가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특히 “청소년 출연자의 인권보호대책과 프로그램의 품격향상을 위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BS 김명중 사장은 동사건과 관련해서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고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긴급 대응단을 구성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즉시 중단과 담당 국장 및 부장의 보직해임, 제작진의 전면 교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출연자 선발절차 개선과 교육 강화,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에 대한 자체 특별 감사, 신속한 조사를 통한 관련 직원 징계 등을 추진하고 사장이 직접 국민에게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EBS로부터 자체조사결과 및 조치사항, 개선방안을 제출받아 그 이행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E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3
-
과기정통부, 2019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 개최
과기정통부, 2019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함께 2019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을 12일 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통합시상식은 한국과학상·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등 4개 부문 총 17명의 우수 과학자에 대한 시상 및 축하 행사로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의 영예는 시상식에 참석한 가족과 동료, 그리고 주요 인사들의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한층 고양됐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열정과 자긍심을 키운 새로운 계기가 됐다.
우선, ‘한국과학상·공학상’에는 오용근, 안지훈, 이승재 하헌필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됐다.
오용근 교수는 현대기하학과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사교기하학 및 거울대칭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로서 플로어 이론이 사교위상수학의 주 연구 도구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안지훈 교수는 식물이 기온 변화를 인지하는 신규 유전학적 경로를 찾아내어 지구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물학적 방안의 기초를 마련했다.
이승재 교수는 지난 30년간 한국형배전자동화의 중앙시스템에 탑재되는 최적 운영·제어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적용을 했으며 이 교수의 정전구간 복구방안과 고장점표정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하헌필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저온에서 작동하는 선박 및 제철소 소결로용 탈질촉매를 상용화해 막대한 환경적 효과 및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만 40세미만 우수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되는 ‘젊은과학자상’은 유우종, 노준석, 김신현, 노준홍이 공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발전 잠재력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우종 교수는 그래핀, 황화몰리브데늄 등의 나노신소재를 수직방향으로 쌓아올려, 기존 트랜지스터보다 10배 얇으면서 광변환 효율은 50배 높은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세계최초로 개발하는 등 2차원 나노물질 및 소자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준석 교수는 투명망토 등 꿈의 기술로 알려진 메타물질을 포함한 나노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개척 연구를 통해 차세대 암호화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을 구현하는 등의 기계분야 차세대 연구자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신현 교수는 연성소재 특히 콜로이드 광결정 기반의 미세입자를 대면적에 형성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센서 위변조방지 소재, 심미성 색소재로 활용 가능하고 잔류약물 검출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캡슐형 센서 소재를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준홍 교수는 고효율, 차세대 광-전 에너지 변환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고 효율의 금속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는 등 태양전지 기술의 활용시기와 활용도를 높인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에는 학술·산업·진흥 부문에 김미영 이금주 김영미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영 교수는 투과전자현미경의 전자 회절과 분광 이론 및 반도체 소재, 저차원 기능성 재료, 구조 재료, 에너지 재료 등에서의 응용에 탁월한 업적을 이뤘으며 특히 실시간 측정을 통해 원자 수준에서의 소자의 작동 원리를 규명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소자 및 에너지 소재의 상용화에 기여했다.
이금주 상무는 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초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 개발에 성공해, 4차 산업 혁명 환경 속에서 국내외 프리미엄 D램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초격차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김영미 교수는 WBF-코스맥스 여성과학기술 약진상을 제정해 젊은 여성생명과학자 발굴에 노력했고 여성과학자의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과학기술자 연구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출판하는 등 핵심 여성인재 발굴과 연구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는 올해 하반기 월별 수상자로 선정되었던 신관우, 박호석, 송석호 박병국, 홍용택, 박종혁 등 6명의 연구자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과학기술인의 도전과 혁신이 곧 국가경쟁력이요 인류의 지적자산과 행복의 원천이다”며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하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