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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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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과 저작권 쟁점 논의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팰리스강남 호텔에서 ‘2019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올해 6월부터 ‘저작권법’ 관련 학계와 기술·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를 발족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블록체인의 기술 동향과 이에 따른 저작권 쟁점에 대해 여섯 차례에 걸쳐 논의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그동안 진행해온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산업의 활성화에 따른 새로운 저작물 이용 환경 변화에 관한 인식 개선 및 저작권 보호, 이용, 유통 체계 개선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더욱 촉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등 분과별로 그간 논의 내용을 발표하고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한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병일 교수는 5세대 네트워크 환경 분과에서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5세대 보편화에 따른 가상·증강 현실 관련 저작권 이슈’를 발표한다.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손승우 교수는 ‘5세대 이동통신 시대에서의 저작권 법정책 과제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실감형 콘텐츠로 인해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쟁점, 1인 미디어 플랫폼상 저작권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저작권 법·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계승균 교수는 인공지능 분과에서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인공지능 창작물의 저작권 규범체계에의 수용 가능성’을 발제한다. 인공지능이 창작한 저작물을 중심으로 이들이 현행 ‘저작권법’의 규범체계 내에서 어떠한 지위를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저작권법’과 다른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제도를 통해 입법 방향과 시사점을 다룬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원오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의 저작권 제도와의 접점과 도전적 과제’를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과 저작권 제도의 접점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산업 성장에 따른 ‘저작권법’ 입법과 정책적 과제를 제안한다.
문체부 윤성천 저작권국장은 “이번 달 중으로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4차 산업혁명 시대 ‘저작권법’ 개정 연구반’을 발족해 2019 미래전략협의체 결과와 그간 논의되었던 주요 쟁점들을 중심으로 ‘저작권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이 연구반을 내년 5월까지 운영한 후 6월에 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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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문화예술인 주거복지를 위해 두 손 맞잡다
서계동 현 국립극단 위치도
[충청뉴스큐]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17일 오후 3시,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에서 문화예술 기반시설과 문화예술인의 주거지원을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계동 복합문화시설과 문화예술인 지원주택이 결합된 문화예술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향후에도 문화예술인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양 부처가 상호 협력 하는 등 문화예술인들이 주거비 걱정을 덜고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계동 복합문화시설을 공연장과 문화 예술인 지원주택으로 복합 개발하는 것에 대한 상호 협력, 부천영상지구 등 문화예술기반시설과 문화예술인 지원주택 연계사업의 확산, 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이다.
주요 사업지인 서울시 용산구 현 국립극단 부지는, 문체부가 서울 중심부에 공연장·창작공간·체험시설 등 상징적인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의 중점추진과제인 도심 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결합되어 공연장 등 문화예술시설 확충과 문화예술인의 주거복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특히 서울시 서계동 현 국립극단 부지는 서울역과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어, 문화예술시설과 문화예술인 지원주택 복합개발 시 서울 중심부의 핵심적인 문화예술 기반시설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 장관과 국토부 장관은 오후 2시부터 업무협약 장소 인근에서 진행된 부천 문화예술인 지원주택 기공식에도 참석한다.
부천영상지구는 웹툰창작실·기업입주공간 등이 포함된 부천 웹툰융합센터와 웹툰 작가·애니메이션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위한 문화예술인 지원주택이 복합 개발되는 곳으로 이번 업무협약에도 담겨 있어 이 날 양 부처 장관 만남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양 부처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인 등이 주거비 걱정을 덜고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복합문화시설, 웹툰융합센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기반시설 공급이 확대되어 인근 주민을 비롯한 국민들의 문화콘텐츠 접근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협약과 관련해 문체부 장관은 “서울의 중심지이면서 교통의 핵심인 서울역 인근에 문화예술 복합단지를 조성해 서울 등 수도권 뿐 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고속열차를 이용해 우수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특히 예술인들을 위한 행복주택도 공급해 주거와 창작공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고 및 부처 협업의 모범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국토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인들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공연장·웹툰 창작실 등 문화예술시설과 가까운 곳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인의 주거지원이 보다 강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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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최우수상 수상작 영상 캡쳐 화면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1회 ‘대한민국 구석구석 국내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 총 7편을 발표했다.
참신한 국내여행 영상과 국내여행 유튜브 크리에이터 발굴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3주간의 응모기간 동안 15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사는 신선한 주제와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준 7편을 최종 선정했으며 공사 사장상과 상금, 부상 수여와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상작을 홍보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드디어 꿈을 이루다 3이틀간의 캠핑 전국일주 7분 안에 몰아보기’ 작품은 무려 3이틀간 이어진 가족들의 캠핑 여행기를 담은 영상으로 짧은 영상 속에 재미와 감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국내여행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내 머릿 속은 너로 포항 상태’는 두 뮤지션의 포항 여행기로 음악과 여행을 접목시킨 신선함이, ‘미소를 찾아 떠난 1년간의 여행’은 영상미와 연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 김경수 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57편의 국내여행 영상이 제작되는 등 국내여행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국내여행 콘텐츠 확대를 통해 국내여행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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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경제적 파급효과 얼마나 될까?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수도권 관광객 집중현상을 해소하고 지방관광 활성화를 통한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관광서비스 정책 방향을 스마트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관광공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관광을 통한 관광산업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관광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와 ‘스마트관광을 통한 수도권 관광객 이동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이 연구는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에서 수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관광예산 150억원을 스마트관광과 일반관광에 각각 투자했을 때 경제적 파급효과를 산업연관분석에 의해 비교해본 결과 스마트관광은 8,850억원, 일반관광은 1,823억원으로 스마트관광이 일반관광에 비해 약 4배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마트관광산업의 범위는 산업연관분석과 스마트관광에 관한 전문가 12명을 대상으로 2회의 델파이조사를 거쳐 총 21개 산업이 선택됐다.
스마트관광 경제적 파급효과 총 8,850억원을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5G기반 관광안내 서비스’ 부문에 42억원을 투자했을 경우 21개 산업부문에서 약 1,828억원의 파급효과와 543명의 고용창출 효과 발생, ‘관광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여행예보 서비스’ 사업에 50억원을 투자했을 경우 18개 산업부문에서 1,873억원의 파급효과와 604명의 고용창출 효과 발생, 그리고 ‘스마트관광스트리트 조성’에 57억원을 투자했을 경우 25개 산업 부문에서 약 3,153억원의 파급효과와 1,00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한다고 조사됐다.
아울러 스마트관광 서비스가 구현되는 지역으로 얼마나 관광객을 이동시킬 수 있는가에 관한 조사 결과 스마트관광 서비스가 구현되는 관광지의 경우 일반 관광지에 비해 관광객 수가 약 1.9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조사에서는 국내관광객의 지방분산 효과를 측정하고자 수도권 거주민의 모집단 특성을 반영해 표본을 추출했으며 대표 관광지인 강릉, 전주, 경주에 대한 기존관광과 스마트관광으로서의 시나리오를 작성해 방문 의향, 지불 의사, 이미지 등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스마트관광연구소의 정남호 소장은 “스마트관광은 낙후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스마트관광 서비스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스마트관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지방 분산을 견인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는 스마트관광 서비스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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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바이오미래포럼’개최
2019 바이오미래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2019 바이오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바이오 미래포럼은 ‘바이오 경제, 글로벌 혁신생태계’를 핵심메세지로 삼고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우리나라 바이오 생태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동 행사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생태계에 대한 각국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바이오 성과전시회, 바이오 유망기술의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주요국의 바이오 생태계에 대한 주제 발표와 바이오 분야 유망 기술의 개발현황과 산업화 성공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바이오 클러스터는 산학연 협력이 이루어지고 투자가 결합되어 바이오의 연구성과를 실제 사업화해 경제적, 사회적 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예로 미국의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에는 1000개 이상의 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보유 특허가 5,600여개, 고용창출효과가 8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의 육성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이번 바이오 포럼에서는 “선진 바이오 생태계를 해부한다”를 주제로 미국, 유럽, 싱가포르의 바이오 생태계에 대한 운영현황, 성공요인, 등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러한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요소인 연구개발과 산업화 세션에서 인공 유사장기, AI 기술 활용 신약개발 등 유망기술에 대한 개발현황을 공유하고 신약 등 글로벌 바이오 진출에 대한 정책 방향이 논의된다.
부대행사로는 정부 연구개발 성과전시회, 바이오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바이오 유망 기술 이전 설명회,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지원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성과전시회는 참가자들이 정부 지원 바이오 분야 성과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바이오 기술 및 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이오 벤처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는 바이오 중소기업의 유망 사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이, “바이오 파마 테크 콘서트”에서는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기술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설명, 선배 창업자 강연 등으로 구성된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지원 세미나’도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바이오헬스를 국가 3대 중점 육성산업 중의 하나로 선정했고 2025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정부 연구개발 예산을 4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하고 “바이오 기술 및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필수 요소인 바이오 클러스터의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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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재정책, 중장기 혁신방향 모색
과학기술인재정책, 중장기 혁신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 미래인재 심포지엄’을 16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우리나라 과학기술 인재 정책 방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카이스트 등 4대 과기원, 한국과학창의재단,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다.
`16년도 호암 과학상 수상자이자 양자역학의 대가인 김명식 임페리얼칼리지 런던대 교수를 비롯해 국양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조황희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서판길 한국뇌연구원 원장, 이준호 서울대 자연대 학장 등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오프닝 세션에서 김명식 교수는 바람직한 미래의 인재상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사회와 튼튼한 경제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발전시키고 설명하려 하는’ 과학기술인재가 사회의 근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학계·기업·청년과학자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미래인재상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기조 세션에서는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이 인구감소, 뉴애브노멀시대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젊은 과학자층을 두텁게 육성하는 체계 구축’을 중점 정책방향으로 제시하며 과학기술인재정책 중장기 혁신방향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간의 과학기술 인재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인재 확보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기조세션의 각론격인 분과세션에서는 인력정책의 주요 이슈인 이공계 대학 교육·연구 혁신, 수·과학 역량 강화, 과학문화 확산과 관련해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공계 대학 교육·연구 혁신 분과는 서판길 한국뇌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공계 대학 혁신의 선도모델로서 4대 과기원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중점 토론한다.
이준호 서울대 자연대 학장이 좌장을 맡은 수·과학 역량 강화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의 기반이 되는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및 출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과학문화 확산 분과에서는 현재 과기정통부가 마련 중인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의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과학 친화적 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과학기술 인력정책의 중장기 혁신방향은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기초가 튼튼한 과학자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줄 때,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 젊은 과학자의 호기심이 세계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인류의 지의 지평을 확대하는데 기여하도록 힘껏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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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합리한 안전규제 정비한다.
정부, 불합리한 안전규제 정비한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1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22개 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중 안전규제가 미비하거나 미흡한 분야에 대해 관련 규정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17개 부처와 함께 교통안전, 산업안전, 생활·여가, 시설안전 등 6개 분야에 총 64개의 개선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클럽 영업을 하는 경우에는 체육교습업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통학차량에 보호자 동승과 하차확인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짙은 선팅으로 차량 안에 갇혀있는 어린이의 발견이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옆면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현행 40%에서 70%로 상향한다.
아울러 아동용 침대 매트리스에 대한 방염기준을 마련하고 청소년 수련시설과 자연휴양림 내의 숙박시설 및 학교 급식실에도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추진한다.
앞으로 소관 부처에서는 과제별 이행계획에 따라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안전부는 주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수립한 ‘제2차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국가방사능방재계획’은 5개년의 방사능재난 분야 정책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으로 ‘비상대응체계 확보’, ‘주민보호‘ 및 ’방사능재난 대비태세 유지‘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한수원이 원전 부지별로 ‘원자력시설 안전 기술기준’이 적용된 ’비상대응거점‘을 마련하고
원전 호기별 비상대응시설을 비상대응거점 중심으로 개편해 다수호기 동시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범정부 방사능 재난 대응 협력체계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원전사고는 방사능재난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대응하되, 재난대응의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행정안전부가 주민 보호를 지원하도록 협력체계를 개편하고 또한,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방사능재난 시 예상되는 대규모 대피에 대비한 관리체계도 개선한다.
앞으로 ‘제2차 국가방사능방재계획’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계획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방사선비상계획을 관할하는 29개 시·도 및 시·군·구가 매년 집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절기에 화재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 화재안전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은 지난 9월에 발생한 서울 제일평화시장 화재를 계기로 전통시장 화재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소방시설 확충과 훈소 현상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마련했다.
먼저, 전통시장에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비 중에서 안전설비에 대한 투자비율을 10%에서 15%로 확대하고 19년도 사업비의 잔액 등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전기로 인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콘센트, 전기분전반 등에 신종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며 사물인터넷 활용 화재알림시스템 설치사업과 노후전기설비 개선사업도 지원기준을 현실화해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훈소 현상 방지를 위해서는 시장의 의류, 포목 등 훈소 우려물품에 대한 적재 지침을 마련한다.
아울러 소형굴삭기 등을 보유한 민간장비업체와 사전 협약을 체결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중장비를 동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훈소화재 진압 전술 및 훈련 프로그램과 장비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건축물 노후화로 해체공사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을 해체할 경우 규모에 관계없이 운영하던 해체신고를 보완해,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 등에 대해 해체허가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형식적으로 작성해 온 해체계획서는 해체공사 작업계획, 안전관리대책 등 해체계획서 작성방법을 보다 구체화하고 해체허가 대상의 경우 해체계획서 제출 전 안전진단전문기관 등으로부터 사전검토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체허가 대상 건축물에 대해 허가권자에게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의무를 부여하고 감리자의 내실 있는 업무 수행을 위해 감리업무 수행지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모든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오늘 논의한 안건을 포함해 안전관련 소관업무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 안전관리, 전통시장 화재안전 등과 같이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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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메트포르민’ NDMA 검출 여부 직접 조사 중
식약처,‘메트포르민’ NDMA 검출 여부 직접 조사 중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에 대한 불순물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에서 유통 중인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 46개 중 3개에서 미량의 ‘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검출되어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식약처는 싱가포르에서 회수하는 완제품과 동일한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사전 안전관리 차원에서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에 대해 사용 원료의 제조원에 대한 계통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현재 메트포르민 중 NDMA에 대한 시험법을 마련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시험법 마련 후 메트포르민 원료와 완제의약품을 수거해 시험검사를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며 발생원인 파악 등 관련 정보 교류를 위해 유럽 EMA, 미국 FDA, 일본 PMDA 등 각 국 규제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식약처와 대한당뇨병학회는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치료제로서 질병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복약은 매우 중요하며 식약처의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당뇨병 환자 중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분들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 없이 자의적으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향후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검사 결과가 있을 경우에는 즉각 의·약사 등 보건전문가와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을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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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지역당원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개최
박찬대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박찬대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연수구 나우베베 브루니홀에서 ‘지역당원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참석하는 인천시와 연수구의 현안에 대한 대담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광역·기초의원 및 지역당원 등이 다수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이날 1부 행사로 진행된 ‘박찬 대담 with 박남춘, 고남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2경인선과 수인선 청학역’ 현안에 대해“수인선 청학역을 포함하는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수구 청학동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10월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2경인선이 반영되도록 건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인천시는 제2경인선의 예타 통과와 수인선 청학역의 조기 개통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정치권과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총력을 다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또한, 문학터널 무료화에 대해서도 “문학터널의 관리운영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이며 4월 1일 이후에는 우리 인천시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당연히 인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요금도 전면 무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연수문화예술회관 설립과 연수구의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수구는 도심의 구분에 따라 주민들의 문화 환경이 차별되는 도시가 아니다”며 “국회와 구의회의 협조로 진행되는 연수문화예술회관은 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연수구는 교육국제화특구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에 대한 교육복지도 강화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송년 행사를 주최한 박찬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변인이자 연수갑의 국회의원으로 달려온 2019년도 어느덧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남겨두고 있다”며 “제2경인선과 수인선 청학역 신설, 문학터널 무료화 및 연수문화예술회관 등의 결실을 맺은 지난 2019년은 연수구가 수도권교통혁명의 중심지이자 문화도시로 발돋움했던 해 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성과들은 주민 여러분들이 직접 정책과 의사 결정에 목소리를 내고 함께 참여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다가오는 2020년도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인천과 연수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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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식량작물 464만 톤 생산…작년대비 9만 톤 증가
북한, 올해 식량작물 464만 톤 생산…작년대비 9만 톤 증가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올해 북한 지역의 기상과 병충해 발생 및 비료수급 상황,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자료와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추정한 ‘2019년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북한에서 생산된 식량작물은 총 464만 톤으로 지난 2018년도 455만 톤에 비해 약 9만 톤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작물별 생산량은 쌀이 224만 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옥수수 152만 톤, 서류 57만 톤, 보리류 15만 톤, 콩류 및 기타 잡곡 16만 톤 등 이었다.
북한의 쌀 생산량은 작년 대비 4만 톤 증가했는데, 그 이유로는 벼 생육 전기간에 대체로 일사량이 많았으며 벼가 주로 여무는 시기인 8월에도 일사량과 온도 조건이 좋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옥수수는 작년 대비 2만 톤의 증가가 추정됐지만, 초⋅중기, 개화기에 가뭄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서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는 작년 대비 3만 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봄철 재배 시 가뭄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반면 여름철 재배는 감자가 굵어지는 시기에 기상조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였다.
두류는 파종 및 생육초기 가뭄, 꽃눈 분화기 저온 및 태풍 ‘링링’에 의한 도복 등이 수량감소 요인으로 작용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지역의 식량작물 생육기간 동안 강수량은 567.8㎜로 작년보다 260.3㎜ 적었지만, 평균기온은 20.3℃로 작년보다 0.2℃ 높았다. 또한, 일사량은 2991.6MJ로 작년보다 201.9MJ 많았다.
농촌진흥청 국제협력기술과 권택윤 과장은 “작물 생육기간 동안 많은 일사량 등 적정한 기상조건과 태풍피해가 심하지 않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이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전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