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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사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전국 관광안내사 80여명 대상 ‘2019 전국 관광안내사 통합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관광안내 분야의 변화에 맞춰 관광안내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광안내사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4차 산업시대의 관광 트렌드와 디지털 교육 등을 받을 예정이며 안내 실무와 안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공사 김형준 안내교통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안내사의 관광안내 실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공사는 지속적으로 4차 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차별화된 관광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 인력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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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과학기술인상, 충북대 박종혁 교수 선정
장애여성의 자궁경부암검진 추이 및 관련요인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2월 수상자로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박종혁 교수가 고령화 시대 사회의 보편적 문제로 대두된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적 연구방법을 개발하고 보건의료 정책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높이 샀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12월 3일은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이다. 과학기술인인 동시에 시각장애인으로 사회역학 및 공중보건, 장애인건강 연구를 통해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관련법을 제안하고 정책 방안을 제시해 온 박 교수의 12월 과학기술인상 수상 소식이 더욱 뜻깊다.
세계보건기구는 고령사회에서 장애 문제는 더 커지고 있지만, 장애인 건강연구는 과학적 근거가 미진해 향후 세계적 주요 연구주제라고 지목한 바 있다.
일례로 여성에게 네 번째로 흔한 암종인 자궁경부암은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제도 도입 후 발생률과 사망률이 감소했다. 하지만 여성장애인의 검진 수검률이 낮아 맞춤형 의료정책 수립이 필요하지만 이를 위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빅데이터를 통해 장애 유무에 따른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수검률 격차를 규명하고자 국민건강보험 암검진 자료와 장애등록자료를 연계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의 장애인 암검진 수검률을 장애유형과 중등도별로 분석했다.
연령을 표준화해 자궁경부암 검진 수검률을 보았을 때 비장애인의 수검률은 21.6%에서 53.5%로 31.9% 증가하였지만, 장애인의 수검률은 20.8%에서 42.1%로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장애인의 수검률은 비장애인의 71% 수준이었으며 중증장애인의 경우 42% 정도에 불과했다. 특히 자폐 장애, 지적 장애, 뇌병변 장애, 요루/장루 장애, 정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은 특히 낮은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검진시설과 장비의 확충, 의료진을 위한 장애인 검진 수가 인상 등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안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임상종양학회지’ 2018년 11월호에 게재됐다.
박종혁 교수는 “고령사회의 장애문제는 재활과 복지 중심의 사회과학적 접근과 함께 의생명과학적 접근을 통한 종합적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장애의과학, 보건장애학의 학문적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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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혁신의 사각지대 없앤다
공공기관 규제혁신 추진방향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애로 개선방안’을 4일‘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혁신성장의 동력인 공공기관은 기업 입장에서 사실상의 정부이자 최대 조달 수요처 역할을 담당하면서도 그간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로 중소기업 규제애로 개선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이 미흡했다.
이에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달 작은기업 현장공감 규제개선에 이어 중소기업 활력 제고 및 혁신성장 도모를 위한 공공기관 현장공감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공공기관이 규제혁신의 주체가 되어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상시적·지속적 규제혁신을 위해 공공 기관별 기업활력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것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의 활력제고는 중기부 및 지원기관만의 책무가 아니라 모든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숙제”고 지적하며 “앞으로 공공기관의 보다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이번 개선방안 마련으로 적어도 우리나라에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는 없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히고 “중기 옴부즈만이 지난 ’13년 지자체 규제 정비방안을 처음 수립해 지자체와 함께 1만여건의 지방 규제애로를 정비한 것처럼, 공공기관 기업활력시스템을 원활히 착근시켜 기업성장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 애로를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과 함께 찾아내고 적극행정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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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넘어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기능한국인’수기집 발간
2019년 11월「이달의 기능 한국인」사진 자료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일 오전 10시 30분에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 볼룸에서 2019년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을 넘어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기능한국인’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발간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이번 수기집에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13인의 기술 인생에 대한 각양각색의 성공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발간 기념식에서 임서정 차관은 ㈜현대도금 윤희탁 대표, 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 등 기능한국인 13인에게 수기집을 수여했다.
그리고 올 한 해 동안 기술 전수 및 사회공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활동 기능한국인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수기집 행사에서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능한국인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등에 대한 취업 지원을 위해 내년에 40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세우고 지역 단위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기능·기술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한국인들의 마음을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13백만원을 전국에 소재하는 특성화고 학생 11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서정 차관은 기념사에서 “기능한국인 제도는 지난 13여 년간 154명의 기능한국인을 배출해 국가 경제의 성장과 국민 생활의 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하면서 “정부도 기능한국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능한국인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며 “숙련기능·기술인들이 우대받는 문화가 널리 퍼지고 나아가 능력 중심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을 넘어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기능한국인’은 전국 특성화 고교 및 공공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우수 숙련기술인 관련 누리집 ‘마이스터넷’,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1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피앤씨㈜ 이재성 대표는 복합화력발전소 제어 시스템의 국산화를 이룬 전기 제어 시스템 분야 전문기술인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제어 시스템에 결합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효광 황운기 대표는 고도의 정밀 가공 기술이 필요한 액정 표시 장치 및 반도체 장비·부품 생산 및 ‘슬롯 다이 코터용 노즐’의 국산화에 성공한 기계 가공 분야 전문기술인으로 2차 전지 등 정밀가공 기술이 필요한 첨단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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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환경허가, 빨리 받을수록 혜택 커진다
통합환경허가, 빨리 받을수록 혜택 커진다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통합환경허가로 조기에 전환한 사업장에게 행정적 지원을 부여하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12월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조기에 통합허가를 받은 사업장에게 만료일까지 남은 기간만큼 재검토 주기를 연장하는 등의 조기전환 혜택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산업계가 통합허가 전환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환경법’에 따르면 통합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5년마다 허가사항을 재검토해 환경변화 및 최신 오염 저감 기술 등을 반영해야 한다.
통합허가제도는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매체별로 분산된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사업장별로 업종의 특성과 환경영향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제도다.
2017년부터 시행된 ‘통합환경법’에 따라 도입되어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이했다.
발전, 증기, 폐기물처리업 등 19개 업종의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업종별로 연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는 업종별로 적용시기가 도래하더라도 4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제도 시행초기 허가 신청이 저조했으나, 환경부는 업종별 실행협의체 운영, 대표이사 간담회 등을 통해 허가 신청을 독려한 결과, 최근 100건이 넘는 허가 검토가 이뤄졌다.
내년 유예기간 만료를 앞둔 발전·증기·폐기물처리업 기존 사업장이 주로 허가를 받고 있다. 철강, 반도체 등 1차 적용업종이 아닌 업종의 대형사업장들도 통합허가 전환을 위한 사전협의 등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통합허가를 최종적으로 끝낸 사업장 62곳에서는 새롭게 설정된 허가기준에 따라 초미세먼지가 39.4% 감소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통합허가 가속화 흐름을 이어가고 이를 통한 오염물질 저감과 환경투자 확산을 위해 조기 허가 전환 사업장에 대한 혜택을 부여하는 ‘통합환경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조기 허가 전환 사업장은 허가받은 날로부터 통합허가 전환 유예기간 만료일까지 남은 기간만큼 5년의 재검토 주기를 연장해 최대 8년까지 재검토주기가 늘어나게 되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통합허가제도 시행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 관리를 동일하게 하면서도 시설 특성을 고려해 배출기준의 유연성을 부여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 밖에 산업계 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을 병행하면서 통합허가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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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일대에도 반달가슴곰이 산다
덕유산 일대에도 반달가슴곰이 산다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덕유산 인근 삼봉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살고 있는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과 시민단체인 반달곰친구들은 지리산 외 지역 반달가슴곰 서식 관찰 과정 중에서 올해 9월 2일경에 반달가슴곰 1마리가 삼봉산 일대의 한 무인카메라에 촬영된 모습을 11월 중순 확인했다.
영상에 찍힌 반달가슴곰의 모습을 살펴본 결과 귀발신기를 착용한 흔적이 없어 자연에서 태어난, 3~4살 새끼와 성체의 중간인 아성체로 추정된다. 올해 6월에 장수군에서 발견된 반달가슴곰과는 다른 개체다.
환경부는 이번에 발견된 반달가슴곰의 성별, 부모 개체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과 함께 덕유산과 삼봉산 일대를 조사했다.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은 11월부터 2차례에 걸쳐 덕유산과 삼봉산 일대에 대한 기초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반달가슴곰의 동면시기인 12월 말 이전에 유전자 표본을 채취할 수 있도록 생포덫과 모근채취덫을 설치하고 무인카메라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덕유산 인근 삼봉산에서 반달가슴곰이 살고 있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반달가슴곰이 지리산 권역을 벗어나 백두대간을 따라 확산·복원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덕유산과 수도산 사이에 위치한 삼봉산은 등산로 등 인위적인 간섭이 적고 반달가슴곰의 먹이인 참나무류, 단풍취 등이 풍부한 지역이다. 반달가슴곰이 발견된 삼봉산 지점은 수도산-가야산에서 활동하는 반달가슴곰 케이엠-53의 활동 경계와 약 10km 정도 떨어진 곳이다.
케이엠-53의 수도산 이동과 함께 이번에 이 지역에서 새로운 개체가 발견된 것은 민주지산-덕유산-수도산-가야산으로 연결된 권역이 반달가슴곰의 서식에 적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개체의 발견은 이 지역에 반달가슴곰 개체군이 자연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환경부는 기존 반달가슴곰 공존협의체 활동에 더해 덕유산, 삼봉산 일대 지역 주민과 탐방객의 안전을 비롯해 반달가슴곰의 적합한 서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거창군과 협력해 이 지역에 대한 사냥도구 제거, 곰 출현주의 현수막 부착, 탐방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현재 진행 중인 반달가슴곰 복원 종합계획안 마련 연구를 통해 민주지산-덕유산-수도산-가야산 권역의 반달가슴곰 관리 계획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국장은 “반달가슴곰이 백두대간을 따라 서식지를 확대하는 것은 한반도 생태계 연결의 청신호”며 “환경부는 반달가슴곰의 안전한 서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재구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반달가슴곰과의 충돌 예방을 위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은 단독 산행을 자제하고 반드시 해가 지기 전에 정규 등산로만을 이용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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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 개최
포스터
[95-20191204122129.jpg][충청뉴스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생명을 품은 토양, 건강한 우리 미래’를 주제로 ‘2019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 토양의 날’은 토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토양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이 12월 5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포한 날로 올해로 5번째다.
유엔은 올해 ‘세계 토양의 날’ 주제를 ‘토양의 침식을 막고 우리의 미래를 구하자’로 정했다.
환경부는 전 세계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세계 토양의 날 주제를 ‘생명을 품은 토양, 건강한 우리 미래’로 정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토양이 결코 무한하지 않은 자원임을 인식해야 하고 생명력이 있는 건강한 토양만이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기념식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토양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과 올해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 ‘토양환경 작품공모전’에서 우수자로 선정된 10명에게 각각 환경부 장관 표창 및 상장을 수여한다.
그리고 올해의 주제를 형상화한 기념영상 상영과 함께 토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전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촉구하는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
기념식과 함께 전문가는 물론, 토양 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를 위한 행사로 기념강연과 국제학술행사가 열린다.
전 과학동아 기자이자 아시아인 최초의 미 항공우주국 우주생물학 탐사 프로젝트 참여자인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참석해 자연 유산과 연계해 토양의 아름다움, 가치와 보전을 주제로 기념 강연을 한다.
표토환경전략연구단 주관의 국제학술행사가 12월 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다.
또한, 12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는 국제학술행사인 ‘클린-업 코리아 2019’가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및 호주의 오염평가 및 환경정화 협력연구센터인 씨알씨 케어 주관으로 열린다.
이들 행사에서는 토양분야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양보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산업화 과정에서 훼손된 토양을 조속히 복원하고 토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할 때”며 “이번 세계 토양의 날을 통해 국민들이 토양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명을 품은 토양이 건강한 우리의 미래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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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K’,‘대한민국 브랜드EXPO’와 손잡고 미국 진출
기업관 참여(바이어 매칭 포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BRAND K’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미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대한민국 브랜드 EXPO with BRAND K’행사를 미국 LA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EXPO’는 국내 홈쇼핑사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발굴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대표적인 판로 지원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과거 행사들과 달리 처음으로 'BRAND K'와 연계해 기획됐다.
’BRAND K‘는 우리나라 혁신 중소기업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 국가브랜드 지원 전략이다. 중기부는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우수 제품에는 ’BRAND K‘라는 브랜드 파워를 부여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기부는 지난 9월 태국에서 신남방 판로 개척을 위해 런칭한 ’BRAND K 팝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미주 지역에도 ’BRAND K'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K- Beauty 시연회, K-Pop 쇼케이스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컨텐츠와 연계해 진행됐다.
케이팝 가수 ‘소유’를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해 참여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영상 및 화보 제작, 현장 팬미팅 등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BRAND K 홍보관, 기업 전시관 등도 운영했다.
기업 전시관에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사업을 통해 선정된 50개 유망 소비재 기업과 창업진흥원에서 선발된 26개 창업기업, 롯데홈쇼핑에서 발굴한 4개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는 연방 하원 영 김 의원, TV홈쇼핑협회 조순용 회장, 롯데 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이 참석해 참여 기업들을 독려하고 수출 지원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중기부 원영준 성장지원정책관은 “우리 중소기업들의 오랜 노력이 세계 최대 소비시장 미국에서 BRAND K라는 이름으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BRAND K 제품 발굴을 위해 내년에 국민참여형 오디션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기부는 한·러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북방 진출을 꾀하는 등 한류 마케팅을 활용한 BRAND K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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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필리핀 식품안전관리 현지교육 지원
식약처, 필리핀 식품안전관리 현지교육 지원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필리핀 현지에서 농무부 소속 농약분석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식품 안전관리 제도에 관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처와의 협력사업인 ‘필리핀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농산물 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국내 수입식품 통관단계 안전관리 농약 허용물질목록 제도 수입식품 중 농약기준설정 방법 국내 시험·검사기관 관리제도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필리핀의 주요 수출품인 바나나, 망고 등의 잔류농약 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를 알리는 인적·물적 교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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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인체조직 해외 제조원 등록 의무화
수입 인체조직 해외 제조원 등록 의무화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직은행이 인체조직을 수입하려는 경우 해외 제조원 등록을 의무화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을 4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18년 12월 11일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세부 내용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인체조직은 수입의 비중이 높아 해외 제조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됐다.
주요 내용은 해외 제조원 등록방법과 처리절차 해외 제조원 실태조사 점검사항과 수입중단 조치 절차 인체조직 감시원의 자격 요건 등이다.
인체조직을 수입하려는 조직은행은 해외 제조원이 인체조직을 취급할 권한이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필요시 현장 점검이나 수출국 정부기관의 확인 후 수입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제조원이 실태조사를 거부하거나 점검 결과 위해 발생이 우려되면 국내 조직은행을 비롯해 해외 제조원과 수출국 정부기관에 통지하고 수입을 중단하게 된다.
조직은행 감시 업무를 담당하는 인체조직감시원의 자격 요건도 구체화 되어 의사·치과의사 등 면허가 있거나 관련 업무에 1년 이상 근무 경험이 있는 공무원이 인체조직감시원으로 임명되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식약처는 인체조직이 사람에게 이식되어 사용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인체조직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