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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5838호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행지구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행복주택 총 16곳 5838호에 대한 2019년 4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차 입주자 모집지구는 서울휘경 등 수도권 8곳 3,628호, 부산강서 등 지방권 8곳 2,210호이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으로 이를 통해 올해 총 2.5만호의 행복주택 입주자모집이 마무리 된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8곳은 남양주별내, 화성동탄2, 서울휘경, 수원고등, 하남감일 의왕포일 인천논현3, 동탄호수공원이다.
이 중 수원고등은 1호선·분당선·KTX이용이 가능한 수원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대형 쇼핑몰과 로데오 거리 등 대형 상권, 경기도청·세무서 등 다수의 편의시설과 인접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학생 특화단지인 서울휘경은 반경 5km이내에 서울시립대, 경희대 등 17개 대학이 위치한 대학밀집지역에 공급된다. 대학생 특성을 고려한 커뮤니티라운지, 공유 주방뿐만 아니라, 주거와 학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별도 건물에 3층 규모의 도서관까지 운영 될 예정이다.
지방권에 공급되는 8곳은 부산강서 안동운흥, 진천성석, 창원가포, 김제대검산, 창원반계, 광주와우, 강원고성서외이다.
이 중 창원반계는 청년 등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창업지원주택으로 각 세대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주거·사무공간 복합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창원과학기술진흥원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하고 단지 내 세미나실·IR미디어룸 등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한 창업지원시설등도 제공 될 예정이다.
이처럼 행복주택에 거주하며 주거비를 알뜰히 저축한 신혼부부는 여유자금을 저축해 소중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대학생 등은 주거불안 없이 학업·직장생활 등에 매진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어, 행복주택이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주거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이며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다.
접수는 온라인·모바일앱으로 가능하며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 또는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해 청약정보를 받을 수도 있다.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 이병훈 과장은 “이번 4차 모집으로 올해 행복주택 총 2.5만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올 한 해 동안 청년들의 직주근접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신혼부부의 안심육아를 위한 신혼특화단지와 같은 다양한 맞춤형 행복주택이 공급됐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학교나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행복주택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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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대·중소건설기업 상생 협약이행 평가결과 발표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시범사업) 우수사례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시범사업 협약이행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GS건설과 SK건설이 A등급,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B등급로 평가받았고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종합심사낙찰제와 PQ심사에서 1년 동안 가점을 받는다.
협약이행실적이 가장 뛰어난 GS건설과 이엠종합건설에게는 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조달청은 2017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2018년 7월부터 1년여 동안 총 14개사가 참여한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대기업의 법률자문과 소송지원, 산업재해 예방활동 향상, 계약 및 안전관리 업무체계 구축 등 중소기업 맞춤형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멘토, 프로테제 기업을 1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정재은 시설사업국장은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유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말 판로지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이루어지고 내년 상반기에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되면 명실상부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제도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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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무료로 땔감 나누어 드려
구미국유림관리소,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무료로 땔감 나누어 드려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 시 베어진 나무들 중 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나무들을 모아 무료로 드리는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말까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계층 약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5㎥ 정도의 땔감을 나누어 드린다고 말했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 내 수목들이 보다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나 생육이 불량한 나무 등을 베어내는 사업으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진시킨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주민들의 땔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난방비 부담 경감은 물론 산불확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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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공청회 개최
방통위,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 의원, 김성태 의원과 방통위가 공동 개최한다.
인터넷망 이용과 관련해 그동안 국내·외, 대·중소 사업자 간 차별적 망 이용 조건 등 불공정 행위와 이용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제1기 인터넷 상생발전협의회는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을 방통위에 제안했고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동으로 연구반을 구성해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해왔다.
정부는 가이드라인 안을 마련해 지난 7월부터 통신사와 인터넷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수정안을 사업자,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제2기 인터넷상생발전협의회에서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 중 하나로 가이드라인 안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망 이용 계약에 대한 시장의 자율적 기능을 최대한 존중하되, 계약 과정에서의 부당한 차별과 이용자 피해 방지에 초점을 맞추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이번에 공개하는 가이드라인 안은 망 이용계약의 절차와 불공정행위 유형, 이용자 보호 등을 담고 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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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자급제 단말기 가이드라인 제정”
“방통위, 자급제 단말기 가이드라인 제정”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자급제 단말기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동통신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2020년 1월부터 시행한다.
최근 정부의 자급제 단말기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자급제 단말기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자급제 단말기 유통 과정에서 특정 이동통신사의 우회적인 불·편법지원금 지급, 이용자의 선택 제한, 부당 차별 등 이익침해 우려가 있으나 이에 대한 명시적 법률 규정이 없어 제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방통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동통신사, 단말기제조사, 유통점이 참여하는 가이드라인 연구반에서 그동안 제기된 소비자민원, 불·편법 판매사례 등을 검토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자급제 단말기 제조 및 공급단계에서의 공급 거절·중단·수량제한 행위 및 서비스 연동규격의 차별적구현 행위 금지, 판매단계에서의 특정 이동통신사 가입조건과 연계한 차별 행위 금지와 단말기 판매가격 영업장 게시, 서비스 가입단계에서의 업무취급 등 수수료 부당 차별, 업무처리 거부·지연 및 가입절차 추가 요구 행위 금지, AS 및 분실·파손 보험 제공조건 부당 차별 행위 금지 등이다.
방통위는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이 시장에서 이행·안착될 수 있도록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와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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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상품’으로 외래객 유치에 박차
‘동계 스포츠상품’으로 외래객 유치에 박차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2019년 막바지 외래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가 이번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에 특히 주목하는 배경엔 올해 역대 최대의 외래관광객 유치를 더욱 앞당긴다는 점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매력적인 동계스포츠 목적지로서의 강원도 위상 제고 및 올림픽 유산의 적극적인 활용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강원도 및 유관업계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 동계시즌 중 스키관광객을 전년보다 20% 이상 증가된 5만5천 명 유치하겠다는 적극적인 목표도 설정해 놓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신규 동계상품 개발 및 방한 동계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12월 2일부터 7일까지 10개국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인 90여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용평리조트, 휘닉스평창, 알펜시아 등 국내 주요 스키리조트 답사, 외국인 스키강습 체험, 강원·경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3일 오후에는 국내 스키리조트, 인바운드 여행사,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한국 동계관광 비즈니스 상담회’와 동계 스포츠관광 상품인 평창 Big3+ 상품, 강원 Snow Festa 등과 연계해 방한 동계 스포츠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한다.
이어지는 한국 동계관광의 밤 행사에서는 동계 스키관광 활성화 및 안전관광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된다. 공사는 강원도, 한국스키장경영협회, 한국여행업협회와의 4자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신규 상품개발 및 유치 프로모션 전개, 스키장 내 외국인 스키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키장 안전수칙 홍보물 제작 및 배포, 관광통역안내사 대상 스키장 안전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주상용 테마관광팀장은 “강원도의 동계관광 목적지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스키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보다 안전하게 스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방한 동계관광의 만족도와 재방문 향상을 위해 지자체, 업계 등과의 다각적인 협업들을 전개해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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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의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한다
제9기 IP 마이스터 프로그램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아이디어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제9기 수료 및 시상식’이 12월 4일 대전 케이더블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문제해결력과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갖춘 창의기술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부처협력 사업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올해 총 1,238팀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최종 50팀을 선정해 온라인 교육, 지식재산 소양캠프, 전문가 컨설팅 등 5개월간 지식재산 권리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모두 특허로 출원했다.
이중에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아이디어는 소정의 장학금을 받고 관련기업으로 기술이전 예정으로 특히 구미전자공업고팀의 ‘다양한 뮤직블록’ 아이디어는 내년 상반기에 협력기업에서 제품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 수료 및 시상식과 함께 기술이전기업의 장학증서 전달식, 우수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유회가 진행됐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팀은 아이디어 발굴 및 특허 출원 과정 등 사례발표를 통해 프로그램 이수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전했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발명교육-지식재산 권리화-기업현장 연계’를 위해 소관부처가 협업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기술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기술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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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능묘의 조영과 문화’학술세미나 개최
‘고려 시대 능묘의 조영과 문화’학술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고려 시대 능묘의 조영과 문화’ 학술세미나를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능묘란 왕을 비롯한 지배층의 무덤을 뜻하는 말로 이번 학술세미나는 새로 발굴된 고려 시대 능묘자료를 소개하고 고려 시대 능묘의 특징과 부장품에서 보이는 문화양상을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학술세미나는 2개의 유적 사례발표와 5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했다. 먼저 유적 사례발표에서는 2018년부터 국립강화연구소가 진행한 학술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는 강화 석릉 주변 고려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고려 고분유구를 중심으로 확인된 새로운 자료를 공개하는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Ⅰ~Ⅲ지점 발굴조사 성과발표가 열린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고려 시대의 장법과 능묘제도, 고려 국왕의 묘호와 왕릉의 능호, 석물의 종류와 시기별 양식을 살펴보는 고려왕릉의 능제와 석물의 종별 특징, 고려 시대 묘역시설분묘의 유형분류와 특징, 전기·중기·후기로 시대를 구분해 알아본 고려 시대 분묘 출토 도자기의 시기별 변화와 특징, 고려 분묘 출토 동기에 대한 검토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가 끝나면 곧바로 종합토론이 열린다. 공주대학교 윤용혁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5명의 전문가들이 그동안의 고려 시대 능묘 연구의 성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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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술이 마이스산업의 혁신성장 이끈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성장 정체를 보이고 있는 국내 마이스산업의 혁신과 마이스 관련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미팅 테크놀로지’ 활성화를 추진한다.
‘미팅 테크놀로지’란 마이스 행사 전반에 사용되는 ICT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마이스산업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이스의 선진국 독일은 이미 2013년부터 마이스산업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테크놀로지’를 주목한 바 있으나, 한국은 ICT 강국임에도 관련 업계의 미팅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활용도는 아직 높지 않은 수준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하고 중소기업들의 육성을 위해 문체부와 공사는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시상식 및 콘퍼런스’에서 미팅 테크놀로지를 참석자들에게 선보인다.
국내 15개의 미팅 테크놀로지 기업과 국내 마이스산업 주요 관계자 4백 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엔 홀로그램, AI 로봇, 안면인식과 생체인식 등 혁신적인 기술들이 선을 보인다. 마이스 대상 시상식에서는 AI 로봇이 등장해 사회부터 상패 전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의 기조발표 연사인 달리아 엘 가자르는 홀로그램으로 참석해 해외 미팅 테크놀로지의 트렌드와 전망에 관해 강연하며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콜라보 세션에서는 미팅 테크놀로지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두고 국내외 기업, 개인 등의 협업 발표가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은 종이 없이 재생지와 재활용품으로 조성돼 기술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한 발 앞선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황승현 MICE기획팀장은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미팅 테크놀로지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현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미팅 테크놀로지 활성화를 지원하고 연관된 중소기업 역시 육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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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 산업계가 앞장선다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 산업계가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철, 제강, 민간발전, 석유정제, 석유화학 등 5개 업종 대표 기업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인 산업부문이 배출량을 스스로 줄이고 환경부는 이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등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12월부터 3월까지의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기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자회사인 최남규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사장, 김기태 지에스칼텍스㈜ 사장 등 34개 기업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34개사는 총 59개의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해당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는 연간 2만 톤으로 전체 굴뚝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양의 약 36%를 차지한다.
협약 참여한 사업장은 고농도 계절기간 동안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
첫째, 사업장별로 현행법상 배출허용기준 보다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자체적으로 설정·운영하고 사업장 관리를 강화한다.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촉매 추가, 환원제 투입량 증가 및 방지시설 개선 등 방지시설 운영을 최적화한다.
가급적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에 정기보수 실시, 경유를 사용하는 비상용 발전시설의 시험가동 자제, 날림먼지 저감을 위한 물뿌리기 확대 등 가능한 조치를 최대한 시행한다.
둘째, 내년 4월 의무 공개에 앞서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굴뚝자동측정기기 실시간 측정결과를 시범적으로 우선 공개한다.
환경부는 사전 협의를 거쳐 12월 1일부터 협약 사업장의 실시간 굴뚝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를 누리집에 시범 공개하고 있다.
공개 자료는 사업장명, 사업장 소재지, 배출농도 30분 평균치이며 기기 점검 등의 사유로 발생한 비정상 자료는 별도로 표시한다.
환경부는 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과 협약 확대를 검토한다.
협약을 충실히 이행한 사업장은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제지, 시멘트, 건설 등 7개 업종에 대해서도 12월 중으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고농도 계절기간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산업계의 각별한 노력이 필수“며 ”산업계에서 책임의식을 갖고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참여 기업들에게 당부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