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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는 전문인력 양성부터
「제1회 연구장비지식공유포럼(KSFree)」 포스터
[충청뉴스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장비 전담운영인력이 모여 각자 보유한 연구장비 운영·활용의 지식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장비전담 운영인력 간 소통 및 교류를 하는 ‘제1회 연구장비 지식공유 포럼’을 4일 라온 컨벤션 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연구장비 지식공유 포럼’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대학, 출연, 민간기업 연구개발 관계자 등 연구자 15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난 8월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핵심품목진단과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는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을 확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기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10개 분야에 적용하던 R&D PIE시스템을 소재·부품·장비 분야로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R&D 투자 시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해 연구자 개인에게 체화된 연구시설·장비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인력 양성방향을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연구시설장비 정책설명회, 국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가 패널토론, 연구장비 전담운영인력의 기술역량 고도화를 위한 연구장비 교육세미나, 연구장비커뮤니티의 성과·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진행됐다.
특히 오전에 진행된 정책설명회에서는 과기정통부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개발 시설과 장비 등의 확충·고도화, 관리·운영·공동활용 및 처분을 위한 국가연구시설·장비 전주기 관리체계 추진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연구시설장비 전담운영인력 양성방안’이라는 주제로 기계, 반도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연구시설장비 전담운영인력 양성관련 현황과 향후방향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고휘도 방사광 X-선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 분야’라는 주제로 포항가속기연구소 이현휘 책임연구원이 가속기 활용 연구 분야 및 분석법에 관한 전문교육을 진행해 연구전담 운영인력의 전문적 기술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장비커뮤니티 성과발표에서는 2019년도 연구장비커뮤니티 육성 및 지원사업에 참여한 5개 커뮤니티의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연구장비커뮤니티 육성 및 지원사업은 연구현장에서 효율적인 장비활용 및 운영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결성한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장비활용·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교류, 전문가를 활용한 장비운영 지식함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과기정통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아무리 좋은 시설·장비라도 운영할 전문인력이 없을 경우, 그 시설·장비는 효과적으로 쓰이기 어렵다”고 하면서 “정부가 우수한 시설·장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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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특수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한다”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 추진 기본방향
[충청뉴스큐] 정부는 4일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5대 유망식품 집중 육성을 통한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식품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분야를 발굴·육성해 혁신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식품산업 전체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그 간 식품업계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청취한 현장 의견을 토대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정부는 인구 구조, 소비 및 유통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크고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 5대 유망분야로 메디푸드, 고령친화식품, 대체식품, 펫푸드 등 맞춤형·특수 식품, 기능성 식품, 간편식품, 친환경 식품, 수출 식품을 선정하고 제도 정비 및 규제 개선, 연구개발 지원 등을 포함한 분야별 대책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 민간 투자 확대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5대 분야의 국내산업 규모를 2018년 12조 4400억원에서 2022년 16조 9600억원, 2030년에는 24조 8500억원까지 확대하고 2018년 5만 1000개 수준의 일자리를 2022년에는 7만 4700개, 2030년에는 11만 5800개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에서 다양성이 중시되면서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개인의 특성과 기호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의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맞춤형·특수 식품을 유망 분야로 선정했다.
세계 메디푸드 시장은 연평균 6.9% 수준 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재가식 등 관련 식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식품공전의 분류체계를 개편하고 제품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질환 맞춤형 시장 형성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시장의 확장성을 반영해 특수의료용도식품을 독립된 식품군으로 상향하고 식단제품에 질환명 표시가 가능하도록 ‘식사관리용 식단제품’ 유형을 신설하고 이를 위한 기준과 규격을 마련한다.
또, 재가식 메디푸드 제품 및 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식품·영양성분 공공 DB를 확충해 민간에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제품 출시를 유도한다.
2025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20.3%로 전망되는 등 고령친화식품의 성장잠재력이 확대되고 있으나, 제도적 기반 미비, 소비자 인식 부족, 판로 애로 등으로 시장 활성화는 미흡한 실정이다.
고령친화식품 시장 활성화를 위해‘고령친화산업진흥법’ 대상 제품에 식품을 추가하고 “고령친화 우수식품” 지정, KS 인증제 시행 등으로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일본 사례 등을 참조해, 공공급식 체계를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령친화식품을 제공하는 방안 등 공공부문을 통한 시장 활성화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체식품은 초기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틈새상품으로 출발했으나, 건강·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대로 미국 등에서 대체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체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대체식품 개발을 위한 R&D 지원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를 촉진하도록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 대체단백질 기술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해, 2022년까지 대체식품에 관한 표시·규격 등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절차 등 관리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등으로 국내 펫푸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나, 유럽산 등 수입산 비중이 ‘16년 기준 65.3%에 달하는 등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정부는 수입산이 선점하고 있는 펫푸드 시장에서 국산 제품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소비자 인식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2020년까지 양축용 사료와 분리해 펫푸드의 독자적 원료·가공·표시기준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펫푸드 관리법” 제정을 추진한다.
국산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신뢰 제고를 위해 미국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민간 품질 인증체계 구축하고 유기인증 확대, 기능성 표시제 도입 검토 등 소비자 정보 제공도 강화할 예정이다.
세계 기능성 식품 시장이 연평균 5.9% 수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국내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하는 국내 수요를 흡수하고 중국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산업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능성 표시제 도입, 맞춤형 건기식 판매 허용 등 규제 개선을 통해 시장 외연을 확대하고 신사업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적으로 기능성이 증명될 경우 일반식품도 해당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기능성 표시제를 도입하고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의약품 원료를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
개인 맞춤형 제품 제공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 포장을 허용하고 기능성분·제품 추천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대형마트 등의 건기식 판매를 자유화해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능성 원재료와 성분에 대한 DB 구축, 기능성 원료은행 및 기능성식품 제형센터를 통한 제품 개발 지원 등 원료 확충부터 제품화까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원체계를 개선해 식품업체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석사과정의 계약학과를 설치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수출용 건기식에 대한 국가 인증제를 도입해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국내 간편식품 시장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영향으로 연평균 11.8%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고령자 등 소비층 확대, 새로운 제품 출시 등으로 앞으로도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정부는, 민간 주도의 성장동력이 증대·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지원과 함께, 유형신설, 표시기준 등 제도 기반을 정비하고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간편식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편식 고품질화 기반기술인 급속 냉·해동 기술의 연구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을 검토하고 프리미엄 상품 개발을 위한 R&D를 지원한다.
차세대 간편식 시장 형성을 위해 밀키트 제품의 특성을 반영한 식품유형 신설하고 즉석밥, 가공김 등 경쟁력이 있는 간편식 제품에 대한 글로벌 규격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그리고 농어업,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생산자단체와 기업간 계약재배 활성화, 지역농특산물의 반가공·소재화 지원 등 국산 원료농산물 공급체계를 개선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등을 활용해 제품개발, 가공, 판로 등을 지원해 지역 식품업체를 육성한다.
환경 문제 완화를 위해 포장재·용기의 친환경 소재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 기술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 윤리적 소비 확산에 따라 시장 성장이 예상되나, 그 동안 농산물 위주의 제도 운영, 친환경 가공식품에 대한 낮은 인지도 등 영향으로 아직까지 시장 활성화는 다소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친환경 인증제 등 제도를 정비하고 생산·유통·소비 활성화를 통해 시장 성장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인증을 시행하고 ‘유기’ 표시기준을 완화해 친환경 가공식품 시장을 확대한다.
친환경 식품 생산 집적화 단지 및 가공· 판매·체험이 동시에 제공되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단지’를 조성해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친환경 인증품의 우선 구매 요청 기관·단체 확대 등 공공시장 소비를 확대를 통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전략 상품을 발굴·육성해 시장을 활성화한다.
식품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을 통한 외연 확대와 수요 창출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는 우리 가공식품의 시장 다변화를 중점 추진하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일본, 중국, 미국 등 한정된 시장에서 벗어나, 성장 잠재력이 큰 신남방·신북방 지역에 대한 시장개척을 지원하고 할랄시장 및 UN 조달시장 등으로 신규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신남방 시장은 현지 유통환경을 감안해 콜드체인 및 물류센터 확충을 지원하고 러시아·몽골 등 신북방 시장은 맞춤형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유통망과 수출지원 조직을 확충해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최대 할랄 시장인 인도네시아와 할랄 상호 인증을 추진하고 필요한 정보제공 및 유망제품 개발 등 UN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아울러 한류를 활용한 현지 미디어 홍보 및 한류 문화축제와 K-Food Fair를 연계한 해외 홍보 행사를 확대하고 현지 온라인몰·오투오 매장 등에 한국식품 전용관을 운영하는 등 유통망을 확충한다.
또한, 강화되고 있는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국가간 협의체를 확대하고 정보제공 강화 및 애로 해소 등 종합적 지원을 추진한다.
산업의 성장을 위해 인력, 창업 기반, 투자 등 인프라 구축도 강화한다.
구직자 연구개발 역량강화 교육, 신규채용자 현장 교육 등 유형별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민·관·학 협업의 청년 푸드테크 창업교육, 국가식품클러스트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식품창업허브 구축 등을 통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농식품벤처펀드, 마이크로펀드 등 창업기업을 위한 펀드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프로그램’, 성장지원펀드 등을 활용해, 그린바이오 중소기업 등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식품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방송광고 지원 대상에 포함해 광고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벤처 창업기업의 국내 판로 확보를 위해 오프라인 및 온라인 전용 판매관을 운영하고 소셜 기반 온라인 유통채널 확보 등을 추진한다.
HACCP 적용 확대, 건강기능식품 GMP 단계적 의무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원료 계열화 사업’ 도입 및 GAP 검사비·HACCP 컨설팅 지원 등 안전성·품질 확보를 지원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농식품부, 해수부, 식약처가 협업해 대책의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식품산업은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이고 정책효과가 농어업, 중소기업 등 전후방 연관산업 전반으로 파급되는 만큼, 이번 대책이 식품산업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식품산업에 있어서도 민관 협업이 중요한 만큼 “유망분야에 대해 정부에서도 의지를 갖고 지원하겠지만, 식품기업 등 업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기술혁신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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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달 문화상품‘제7회 국회 특별 기획전’
정부조달 문화상품‘제7회 국회 특별 기획전’
[충청뉴스큐] ‘제7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국회 특별기획전’이 4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국회특별전은 정갑윤, 이춘석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주관, 조달청 후원으로 개최된다.
특별전에는 정부조달 전통문화상품뿐만 아니라, 국가무형문화재 회원 작품 등 총 38명의 장인들이 출품한 250여점이 선보인다.
국회특별전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해마다 국내외 인사들과 국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에도 우크라이나, 케냐 등 10여 개국 주한 외교사절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 전통문화상품 제작에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조달청은 1999년부터 전통문화상품을 정부조달물자로 지정해 판로를 지원, 2019년 11월 기준 80여명의 장인이 제작한 1,500여 개 작품이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되어 연간 20억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장인들의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의 공공판로를 꾸준히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전통문화상품의 우수성과 계승의 중요함을 꾸준히 알려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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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5838호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행지구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행복주택 총 16곳 5838호에 대한 2019년 4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차 입주자 모집지구는 서울휘경 등 수도권 8곳 3,628호, 부산강서 등 지방권 8곳 2,210호이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으로 이를 통해 올해 총 2.5만호의 행복주택 입주자모집이 마무리 된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8곳은 남양주별내, 화성동탄2, 서울휘경, 수원고등, 하남감일 의왕포일 인천논현3, 동탄호수공원이다.
이 중 수원고등은 1호선·분당선·KTX이용이 가능한 수원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대형 쇼핑몰과 로데오 거리 등 대형 상권, 경기도청·세무서 등 다수의 편의시설과 인접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학생 특화단지인 서울휘경은 반경 5km이내에 서울시립대, 경희대 등 17개 대학이 위치한 대학밀집지역에 공급된다. 대학생 특성을 고려한 커뮤니티라운지, 공유 주방뿐만 아니라, 주거와 학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별도 건물에 3층 규모의 도서관까지 운영 될 예정이다.
지방권에 공급되는 8곳은 부산강서 안동운흥, 진천성석, 창원가포, 김제대검산, 창원반계, 광주와우, 강원고성서외이다.
이 중 창원반계는 청년 등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창업지원주택으로 각 세대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주거·사무공간 복합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창원과학기술진흥원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하고 단지 내 세미나실·IR미디어룸 등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한 창업지원시설등도 제공 될 예정이다.
이처럼 행복주택에 거주하며 주거비를 알뜰히 저축한 신혼부부는 여유자금을 저축해 소중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대학생 등은 주거불안 없이 학업·직장생활 등에 매진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어, 행복주택이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주거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이며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다.
접수는 온라인·모바일앱으로 가능하며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 또는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해 청약정보를 받을 수도 있다.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 이병훈 과장은 “이번 4차 모집으로 올해 행복주택 총 2.5만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올 한 해 동안 청년들의 직주근접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신혼부부의 안심육아를 위한 신혼특화단지와 같은 다양한 맞춤형 행복주택이 공급됐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학교나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행복주택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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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대·중소건설기업 상생 협약이행 평가결과 발표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시범사업) 우수사례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시범사업 협약이행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GS건설과 SK건설이 A등급,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B등급로 평가받았고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종합심사낙찰제와 PQ심사에서 1년 동안 가점을 받는다.
협약이행실적이 가장 뛰어난 GS건설과 이엠종합건설에게는 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조달청은 2017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2018년 7월부터 1년여 동안 총 14개사가 참여한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대기업의 법률자문과 소송지원, 산업재해 예방활동 향상, 계약 및 안전관리 업무체계 구축 등 중소기업 맞춤형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멘토, 프로테제 기업을 1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정재은 시설사업국장은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유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말 판로지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이루어지고 내년 상반기에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되면 명실상부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제도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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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무료로 땔감 나누어 드려
구미국유림관리소,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무료로 땔감 나누어 드려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 시 베어진 나무들 중 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나무들을 모아 무료로 드리는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말까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계층 약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5㎥ 정도의 땔감을 나누어 드린다고 말했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 내 수목들이 보다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나 생육이 불량한 나무 등을 베어내는 사업으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진시킨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주민들의 땔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난방비 부담 경감은 물론 산불확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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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공청회 개최
방통위,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 의원, 김성태 의원과 방통위가 공동 개최한다.
인터넷망 이용과 관련해 그동안 국내·외, 대·중소 사업자 간 차별적 망 이용 조건 등 불공정 행위와 이용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제1기 인터넷 상생발전협의회는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을 방통위에 제안했고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동으로 연구반을 구성해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해왔다.
정부는 가이드라인 안을 마련해 지난 7월부터 통신사와 인터넷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수정안을 사업자,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제2기 인터넷상생발전협의회에서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 중 하나로 가이드라인 안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망 이용 계약에 대한 시장의 자율적 기능을 최대한 존중하되, 계약 과정에서의 부당한 차별과 이용자 피해 방지에 초점을 맞추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이번에 공개하는 가이드라인 안은 망 이용계약의 절차와 불공정행위 유형, 이용자 보호 등을 담고 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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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자급제 단말기 가이드라인 제정”
“방통위, 자급제 단말기 가이드라인 제정”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자급제 단말기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동통신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2020년 1월부터 시행한다.
최근 정부의 자급제 단말기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자급제 단말기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자급제 단말기 유통 과정에서 특정 이동통신사의 우회적인 불·편법지원금 지급, 이용자의 선택 제한, 부당 차별 등 이익침해 우려가 있으나 이에 대한 명시적 법률 규정이 없어 제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방통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동통신사, 단말기제조사, 유통점이 참여하는 가이드라인 연구반에서 그동안 제기된 소비자민원, 불·편법 판매사례 등을 검토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자급제 단말기 제조 및 공급단계에서의 공급 거절·중단·수량제한 행위 및 서비스 연동규격의 차별적구현 행위 금지, 판매단계에서의 특정 이동통신사 가입조건과 연계한 차별 행위 금지와 단말기 판매가격 영업장 게시, 서비스 가입단계에서의 업무취급 등 수수료 부당 차별, 업무처리 거부·지연 및 가입절차 추가 요구 행위 금지, AS 및 분실·파손 보험 제공조건 부당 차별 행위 금지 등이다.
방통위는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이 시장에서 이행·안착될 수 있도록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와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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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상품’으로 외래객 유치에 박차
‘동계 스포츠상품’으로 외래객 유치에 박차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2019년 막바지 외래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가 이번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에 특히 주목하는 배경엔 올해 역대 최대의 외래관광객 유치를 더욱 앞당긴다는 점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매력적인 동계스포츠 목적지로서의 강원도 위상 제고 및 올림픽 유산의 적극적인 활용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강원도 및 유관업계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 동계시즌 중 스키관광객을 전년보다 20% 이상 증가된 5만5천 명 유치하겠다는 적극적인 목표도 설정해 놓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신규 동계상품 개발 및 방한 동계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12월 2일부터 7일까지 10개국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인 90여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용평리조트, 휘닉스평창, 알펜시아 등 국내 주요 스키리조트 답사, 외국인 스키강습 체험, 강원·경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3일 오후에는 국내 스키리조트, 인바운드 여행사,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한국 동계관광 비즈니스 상담회’와 동계 스포츠관광 상품인 평창 Big3+ 상품, 강원 Snow Festa 등과 연계해 방한 동계 스포츠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한다.
이어지는 한국 동계관광의 밤 행사에서는 동계 스키관광 활성화 및 안전관광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된다. 공사는 강원도, 한국스키장경영협회, 한국여행업협회와의 4자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신규 상품개발 및 유치 프로모션 전개, 스키장 내 외국인 스키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키장 안전수칙 홍보물 제작 및 배포, 관광통역안내사 대상 스키장 안전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주상용 테마관광팀장은 “강원도의 동계관광 목적지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스키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보다 안전하게 스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방한 동계관광의 만족도와 재방문 향상을 위해 지자체, 업계 등과의 다각적인 협업들을 전개해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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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의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한다
제9기 IP 마이스터 프로그램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아이디어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제9기 수료 및 시상식’이 12월 4일 대전 케이더블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문제해결력과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갖춘 창의기술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부처협력 사업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올해 총 1,238팀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최종 50팀을 선정해 온라인 교육, 지식재산 소양캠프, 전문가 컨설팅 등 5개월간 지식재산 권리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모두 특허로 출원했다.
이중에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아이디어는 소정의 장학금을 받고 관련기업으로 기술이전 예정으로 특히 구미전자공업고팀의 ‘다양한 뮤직블록’ 아이디어는 내년 상반기에 협력기업에서 제품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 수료 및 시상식과 함께 기술이전기업의 장학증서 전달식, 우수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유회가 진행됐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팀은 아이디어 발굴 및 특허 출원 과정 등 사례발표를 통해 프로그램 이수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전했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발명교육-지식재산 권리화-기업현장 연계’를 위해 소관부처가 협업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기술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기술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