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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의 학자와 평화활동가가 들려주는 한반도 평화 이야기’
한반도의 평화를 말하다 표지
[충청뉴스큐]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지난 2일에 평화교육 참고도서 한반도의 평화를 말하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누구보다 평화를 향한 깊은 이해가 요구되는 일반 국민, 대학생 등에게 평화란 무엇인지,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성찰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말하다는 ‘평화’라는 단일 주제로 교육원에서 발간하는 첫 번째 평화 교재이다.
이 책은 6명의 학자 및 평화활동가가 여섯 가지 주제로 한반도 평화의 의미와 이해 등을 살펴봤다.
교육원은 이 책이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되고 이번 책으로 우리 사회에 평화에 관한 담론이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교육원은 12월 2일부터 전국에 있는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 한반도의 평화를 말하다를 배포하고 통일교육원 누리집의 자료마당에도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높은 수준의 내용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편집과 디자인적 측면을 고려해 전문 출판사인 ‘㈜메디치미디어’와 협업해 제작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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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문화재 돌봄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2019년 문화재 돌봄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과 한국문화재돌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년 문화재 돌봄사업 통합 워크숍’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정기적인 사전점검을 통해 문화재를 일상 관리하고 경미한 수리 활동을 통해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는 상시·예방적 문화재 보존관리 사업이다. 2010년 문화재보호기금을 재원으로 5개 시·도에서 시범 사업으로 시행되어 2013년에는 전국 17개 시도로 전면 확대됐으며 현재 전국 7,587개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2019년 문화재 돌봄사업 통합 워크숍‘은 문화재청과 전국 23개 문화재 돌봄사업단, 17개 광역시·도, 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 한국문화재돌봄협회 등 다양한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하며 우수단체·개인 포상, 지역별 돌봄사업 우수사례 발표, 문화재돌봄 교육·홍보사업 성과, 돌봄사업 수행평가 결과 등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재 돌봄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돌봄사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단체·업무 유공자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한국문화재돌봄협회가 돌봄인력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한 ‘문화재돌봄 교육 및 홍보사업 추진성과’를, 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이 돌봄활동의 과정을 정립하고 표준화·체계화를 위한 ‘돌봄사업 현장업무 매뉴얼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2019년 문화재 돌봄사업 평가 최우수단체로 문화재예방관리센터, 우수단체로 대구문화유산과 경기문화재연구원이 각각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돌봄사업 발전에 헌신해온 전국의 돌봄사업단 인력 16명, 지자체 공무원 3명, 한국문화재돌봄협회 관계자 1명에게도 문화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행사 둘째 날 오전에는 돌봄사업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돌봄사업 고도화 방안 연구’ 결과와 돌봄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방침인 ‘2020년 문화재 돌봄사업 추진지침 개정방향’의 설명과 함께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진다. 오후에는 경주 지역 문화재 돌봄사업 현장에 방문한다.
문화재청은 이번 행사가 문화재 돌봄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참여와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문화재청은 2020년 문화재 돌봄사업 10주년을 맞이하는 문화재 돌봄사업의 법제화를 통해 돌봄사업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업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문화재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문화재 보존관리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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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 신청 접수
병무청,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오는 9일부터 재학생, 국외입영연기자,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를 대상으로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 본인선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 본인선택은 신청자가 직접 희망하는 일자와 복무기관을 선택할 수 있으며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6일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에는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을 받아야 하며 해외 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 또는 민간 아이핀으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방법은 본인선택 탈락 횟수가 많은 사람, 출생년도가 빠른 사람 등 우선 순위를 부여해 선발하게 되며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에서 선발 결과를 알 수 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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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인공지능 연구소인 네이버랩스유럽 방문
박영선 장관, 인공지능 연구소인 네이버랩스유럽 방문
[충청뉴스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2일 프랑스 그르노블에 위치한 인공지능 연구소인 네이버랩스유럽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의 연결 가능성을 논의했다.
네이버랩스유럽은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을 2017년 네이버가 인수한 곳으로 인공지능를 비롯한 컴퓨터/3D 비전, 자연어 처리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네이버랩스유럽 연구소장인 미셸 가스탈도와 면담을 가졌으며 광학 문자 인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네이버랩스유럽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들의 현황을 살펴봤다.
아울러 박 장관은 네이버랩스유럽의 연구원들과 프랑스의 인공지능 생태계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네이버랩스유럽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연구원들을 연구소의 강점으로 꼽으면서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소속 연구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박 장관은 “기술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일어나는 오늘날에는 세계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고 화답했다.
한편 박 장관은 이틀 전인 11월 30일 삼성전자 구주총괄 김문수 부사장과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의 SVP인 뤼크 줄리아를 만나 삼성전자의 유럽 경영 현황을 소개받고 제조업 분야의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 적용 방법에 논의했다.
박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네트워크로 연결해, 인공지능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기업들이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우리 중소·벤처기업도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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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 품종 구별, 이파리 한 장이면 충분해요
참다래 품종 판별에 이용하는 분석 시료
[충청뉴스큐]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유통 중인 참다래 품종을 묘목 상태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과수는 과일이 달리지 않은 1∼2년생의 어린나무 형태로 거래·유통되기 때문에 눈으로 품종을 정확히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다른 품종이 섞이거나 품종 진위 논란이 발생하는 등 묘목 생산자와 농업인 간의 분쟁 소지가 큰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참다래 분자표지 다중검정 기술은 우리나라에서 유통 중인 참다래 품종을 짧은 시간 안에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
참다래 잎 조직에서 추출한 DNA를 이용, 분자표지를 조합·비교함으로써 ‘제시골드’, ‘제시그린’ 등 20종의 주요 국산 품종과 ‘헤이워드’, ‘홍양’ 등 10종의 외국 도입 품종을 구별할 수 있다.
간단한 실험 기기만 갖춰졌다면 분석은 묘목의 잎과 가지 등 검정 조직, 검정 시기에 상관없이 30품종을 판별하는 데 하루면 충분하다.
이번 기술은 과수 묘목 단계에서 품종 진위 논란으로 인한 분쟁 해결과 국내 육성 품종 보호권을 강화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이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과수과장은 “녹색 참다래뿐 아니라, 노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새 품종을 육성·보급 중이다. 이 기술이 국내 육성 품종의 보호권 강화와 품종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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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13개 인증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매개단체 1개와 후원우수기관 12개 등, 총 13개 기관을 새롭게 인증했다.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및 우수기관’은 민간의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매개하거나, 문화예술후원을 모범적으로 행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현재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5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38개 등, 총 43개 단체와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5기 인증 공모에서는 평가 제도를 개선해 예년에 비해 많은 기관들이 참여했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은 인증마크 활용과 후원 활동에 대한 홍보 지원을 비롯해 법무부의 출입국우대카드 발급과 케이비국민은행의 금리 우대 혜택, 언론홍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13개 기관에 대한 인증식은 12월 9일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예우행사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기업들의 문화예술후원 활동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문화예술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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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가 함께 떠나는 행복한 웰니스 여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일 충북 충주의 웰니스 관광지인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3代가 함께 떠나는 행복한 웰니스 여행’ 시범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는 그간 한국의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해 고부가시장으로 주목받는 세계 웰니스 관광시장에 소개하고 외국인을 유치하는데 집중해 왔으나, 최근 국내에서도 워라밸, 소확행, 욜로 등 건강한 여행콘텐츠가 각광받는 점에 주목해 내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웰니스 상품을 홍보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연령대별로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고 세대를 아울러 참가자 모두가 치유, 회복,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에는 조부모, 부모, 아이 등 3대 가족을 포함한 100명과 SNS 기자단 30명 등 총 13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답사단은 ‘웰니스 관광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토크쇼를 비롯해 웰니스를 테마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건강한 먹거리 ‘사람 살리는 밥상’을 체험하며 ‘깊은 산속 옹달샘’의 싱잉볼 명상,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의 요가,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아로마 힐링 명상, 경북 대구 ‘하늘호수’ 한방화장품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공사 김정아 의료웰니스팀장은 “세계적으로 고성장 추세에 있는 웰니스 관광이 국내에서도 더욱 활성화돼 국내 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여행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강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력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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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파트너십, 아세안 넘어 유럽으로 확대
스타트업 파트너십, 아세안 넘어 유럽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달 29일 박영선 장관, 세드릭 오 프랑스 경제재정부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 최종문 주프랑스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경제재정부에서 한-프랑스간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협력에 대한 양국 정부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프랑스간 스타트업 연대 확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제조 협력조성 방안 등이 포함된 이번 공동 성명은 지난 11월 5일 한국에서 있었던 세드릭 오 장관과의 면담 이후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번 박 장관의 프랑스 방문에 맞춰 구체적 성과로 이어졌다.
프랑스는 2013년부터 추진해온 ‘라 프렌치 테크’ 창업 정책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연합’, ‘가속화’, ‘확산’이라는 비전을 실행해 벤처투자 규모 4.5조원, 창업자의 92% 석박사 학위 소지, 유니콘기업 5개 등 글로벌 창업생태계 가치 10위 국가로 발돋움했다.
양국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교류·협력 플랫폼인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및 French Tech Community의 설치 및 운영에 양국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를 통해 스타트업 교류행사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스마트제조 기술 확산을 위해 공동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매칭행사를 활성화하고 제조 데이터의 보안유지 기준 및 관리 원칙의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 가능한 제조 데이터 범위에 대한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프랑스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타시옹 F’과 네이버의 인큐베이팅 공간인 ‘스페이스 그린’을 시찰한 박 장관은 플뢰르 펠르랭 前 프랑스 디지털 담당 장관과 조우해 아시아와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양국간 협력이 긴요함을 재확인했다.
박 장관은 고티에 브랑 프렌치테크 국제부 부장, 그원 샐리 스타티옹 F 신사업부문장과도 만나 양국의 창업정책을 공유하고 프렌치테크 및 스타시옹F와 KSC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타시옹 F와의 협력을 통해 양국이 기업정보·투자자 네트워크 정보 등을 공유하면 한국 스타트업이 보다 원활하게 프랑스와 유럽 시장에 안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 장관은 스타시옹F 담당자와의 면담 이후 네이버의 유럽 진출 교두보인 네이버프랑스가 스타시옹F 내에 운영하는 인큐베이팅 공간, ‘스페이스 그린’을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스페이스 그린’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컨슈머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스타티옹 F 내 유일한 B2C 인큐베이터로 컨슈머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기반의 디지털 커머스 영역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박 장관과의 면담에서 네이버 측은 유럽 스타트업 현황 및 트렌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박 장관은 “프랑스는 혁신적 기술과 우수한 인재를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춘 국가”며 이번 한-프랑스 간 공동성명과 스타시옹F-KSC 간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지난 한-아세안 정상회의 때 구축된 글로벌 스타트업 파트너십을 유럽까지 확대함으로써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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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와 ‘굴‘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수산물 성분분석 정보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겨울철 별미인 ‘방어’와 ‘굴’을 선정했다.
방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지질이 풍부하며 특히 비타민D와 나이아신이 많다.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의 무기질도 함유되어 있으며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제철을 맞아 더욱 맛이 오른 방어를 맛볼 수 있으며 주로 회나 탕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굴은 수산물 중 완전 영양식품으로 꼽히며 특히 제철인 겨울철에 영양가가 높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무기질로 인해 성장기의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더욱 좋다. 또한, 열량은 낮지만 단백질과 글리코겐의 함유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체내의 독소를 분해해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방어와 굴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20~3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도 12월 한 달간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방어와 굴을 판매한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방어와 굴을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만개의 레시피’와 ‘어식백세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12월 이달의 축제로 ‘제10회 파주송어축제’를 소개했다. 이 축제는 2019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광탄레저타운 일대에서 열리며 눈썰매장, 전통얼음썰매장 등 놀이시설 이용과 송어맨손잡기 체험 등이 가능하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방어와 굴은 겨울철에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으므로 많이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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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 꿈은 여기서
「4차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로드쇼는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총 6회 진행되는 동안 전국 23개 중·고등학교에서 3,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개인별 참가신청도 가능하다.
이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과 미래직업의 변화상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이번 교육로드쇼는 4차산업혁명 홀로그램 공연으로 시작해, 미래핵심기술과 미래직업 두 종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인공지능·사물인터넷·로봇·미래직업 등 관련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대표, 연구자 등 국내의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첨단미래기술이 미래직업에 대한 벽을 허물어 새롭게 등장할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테드식 강연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정병선 관장은 “이번 교육로드쇼가 인공지능 등 미래의 핵심기술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알고 이에 대해 우리가 준비하고 갖추어야 할 것을 알아보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