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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능묘의 조영과 문화’학술세미나 개최
‘고려 시대 능묘의 조영과 문화’학술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고려 시대 능묘의 조영과 문화’ 학술세미나를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능묘란 왕을 비롯한 지배층의 무덤을 뜻하는 말로 이번 학술세미나는 새로 발굴된 고려 시대 능묘자료를 소개하고 고려 시대 능묘의 특징과 부장품에서 보이는 문화양상을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학술세미나는 2개의 유적 사례발표와 5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했다. 먼저 유적 사례발표에서는 2018년부터 국립강화연구소가 진행한 학술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는 강화 석릉 주변 고려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고려 고분유구를 중심으로 확인된 새로운 자료를 공개하는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Ⅰ~Ⅲ지점 발굴조사 성과발표가 열린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고려 시대의 장법과 능묘제도, 고려 국왕의 묘호와 왕릉의 능호, 석물의 종류와 시기별 양식을 살펴보는 고려왕릉의 능제와 석물의 종별 특징, 고려 시대 묘역시설분묘의 유형분류와 특징, 전기·중기·후기로 시대를 구분해 알아본 고려 시대 분묘 출토 도자기의 시기별 변화와 특징, 고려 분묘 출토 동기에 대한 검토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가 끝나면 곧바로 종합토론이 열린다. 공주대학교 윤용혁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5명의 전문가들이 그동안의 고려 시대 능묘 연구의 성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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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술이 마이스산업의 혁신성장 이끈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성장 정체를 보이고 있는 국내 마이스산업의 혁신과 마이스 관련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미팅 테크놀로지’ 활성화를 추진한다.
‘미팅 테크놀로지’란 마이스 행사 전반에 사용되는 ICT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마이스산업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이스의 선진국 독일은 이미 2013년부터 마이스산업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테크놀로지’를 주목한 바 있으나, 한국은 ICT 강국임에도 관련 업계의 미팅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활용도는 아직 높지 않은 수준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하고 중소기업들의 육성을 위해 문체부와 공사는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시상식 및 콘퍼런스’에서 미팅 테크놀로지를 참석자들에게 선보인다.
국내 15개의 미팅 테크놀로지 기업과 국내 마이스산업 주요 관계자 4백 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엔 홀로그램, AI 로봇, 안면인식과 생체인식 등 혁신적인 기술들이 선을 보인다. 마이스 대상 시상식에서는 AI 로봇이 등장해 사회부터 상패 전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의 기조발표 연사인 달리아 엘 가자르는 홀로그램으로 참석해 해외 미팅 테크놀로지의 트렌드와 전망에 관해 강연하며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콜라보 세션에서는 미팅 테크놀로지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두고 국내외 기업, 개인 등의 협업 발표가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은 종이 없이 재생지와 재활용품으로 조성돼 기술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한 발 앞선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황승현 MICE기획팀장은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미팅 테크놀로지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현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미팅 테크놀로지 활성화를 지원하고 연관된 중소기업 역시 육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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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 산업계가 앞장선다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 산업계가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철, 제강, 민간발전, 석유정제, 석유화학 등 5개 업종 대표 기업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인 산업부문이 배출량을 스스로 줄이고 환경부는 이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등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12월부터 3월까지의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기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자회사인 최남규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사장, 김기태 지에스칼텍스㈜ 사장 등 34개 기업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34개사는 총 59개의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해당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는 연간 2만 톤으로 전체 굴뚝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양의 약 36%를 차지한다.
협약 참여한 사업장은 고농도 계절기간 동안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
첫째, 사업장별로 현행법상 배출허용기준 보다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자체적으로 설정·운영하고 사업장 관리를 강화한다.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촉매 추가, 환원제 투입량 증가 및 방지시설 개선 등 방지시설 운영을 최적화한다.
가급적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에 정기보수 실시, 경유를 사용하는 비상용 발전시설의 시험가동 자제, 날림먼지 저감을 위한 물뿌리기 확대 등 가능한 조치를 최대한 시행한다.
둘째, 내년 4월 의무 공개에 앞서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굴뚝자동측정기기 실시간 측정결과를 시범적으로 우선 공개한다.
환경부는 사전 협의를 거쳐 12월 1일부터 협약 사업장의 실시간 굴뚝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를 누리집에 시범 공개하고 있다.
공개 자료는 사업장명, 사업장 소재지, 배출농도 30분 평균치이며 기기 점검 등의 사유로 발생한 비정상 자료는 별도로 표시한다.
환경부는 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과 협약 확대를 검토한다.
협약을 충실히 이행한 사업장은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제지, 시멘트, 건설 등 7개 업종에 대해서도 12월 중으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고농도 계절기간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산업계의 각별한 노력이 필수“며 ”산업계에서 책임의식을 갖고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참여 기업들에게 당부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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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오후 3시에 소비자 단체, 소비자원, 소비자 학계, 기업체 등 유관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상하고 격려했다.
‘소비자의 날’ 은 소비자 권익 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소비자보호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날을 기념하고 있다.
1982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 오다가 1996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에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 정부 차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5200만 소비자의 힘, 세상을 바꾼다’ 라는 주제로 소비자 단체, 학계, 기업 및 정책당국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그간 소비자 권익 제고에 헌신한 유공자 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면서 제24회 소비자의 날을 기념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5,200만 소비자들은 합리적 구매를 통해 기업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시장 경제 변화의 주체임을 강조하면서 공정위는 디지털 세상에서 새롭게 나타날 수 있는 소비자 이슈 발굴에 노력하고 소비자 권익을 저해하는 법령이나 제도를 소비자중심적으로 바꾸는 소비자 주창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소비 환경하에서 5,200만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늘 모인 소비자 단체, 기업, 학계, 관련 기관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기념식 포상 행사에서는 소비자 운동, 연구 및 정책 제안, 소비자 친화적 경영이나 지방 행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 유공자 총 77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국민 훈장을 수상한 이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 이사는 1991년부터 약 28년간 충북지역의 소비자 운동에 참여하면서 소비자 상담, 소비자 교육 및 지역 물가 안정 활동 등의 소비자 권익 증진 공로가 인정됐다.
국민 포장은 약 28년 간 한국소비자원에서 근무하면서 취약 계층 소비자 보호와 지역밀착형 소비자 행정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며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정동영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에게 수여됐다.
이밖에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및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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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희망, 해외 진출에서 답을 찾다
국회토론회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 신보라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토론회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청년의 희망, 해외 진출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해외취업 사업을 추진하는 공단과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현 해외취업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청년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강연에서는, 공단 이연복 국제인력본부장과 김수영 ‘꿈꾸는 지구’ 대표, 이제형 스트라티오 대표가 각각 해외진출 정책방향 지구의 99.99%를 만나는 방법 창업가만이 할 수 있는 창업이야기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디지털유목민 시대의 국내외 노동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해외구직자 요구를 반영한 공단의 현장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본부장은 ‘취업’에서 ‘창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지원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저술한 김수영 ‘꿈꾸는 지구’대표는 힘든 유년시절을 딛고 80개국에서 72개의 꿈을 이룬 본인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얘기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
끝으로 이제형 스트라티오 대표는 미국 내 창업경험을 공유하고 본인이 느낀 해외 신생 벤처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상을 소개 했다.
이 대표는 해외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매순간 선택의 기로 속에 ‘영업사원’이란 마음가짐을 갖고 남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일을 도맡아 하는 것이 대표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송하중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5개 국가 해외취업자 5명이 직접 토론자로 참여해 기 취업자로서 느꼈던 각 국가 고용시장 상황과 해외취업 준비 시 유의할 점, 취업 후 어려웠던 점에 대해 공유하고 어떠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오늘 도출된 과제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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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2019 대구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 대구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3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개최한다.
‘대구X 캠프’는 스마트미디어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 정보기술 개발사와 플랫폼사 간 상호 협력체를 구성해 민간투자사를 대상으로 신규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투자유치 대회를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 3분기 동안 서울·전주·광주에서 개최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X 캠프’ 투자유치 대회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19개 개발사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플랫폼사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서 5개사가 1차로 선정됐으며 12월 3일 행사 당일 발표회를 갖고 심사위원 심사와 청중 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이번 IR 발표에 참여하는 5개사는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발표기업에 대한 투자사와 청중들의 심사 결과에 따라 1등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 2등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 4등·5등에 대해서는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투자유치 대회에 이어 대구지역 중소벤처 기업들이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개발과 판로개척, 투자금 확보 등을 위해 플랫폼사, 투자사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동주관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올 한해 수행한 지자체 미디어 지원사업, 스마트콘텐츠 등)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데이’와 연계 개최됨에 따라,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기회의 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지역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전주, 광주에 이어 대구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의 역량 있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기업들이 많이 발굴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지역X 캠프에 참여했던 지역 기업들이 차년도 스마트미디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이디어 상용화, 창업,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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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꿈을 이뤄줄 울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취업의 꿈을 이뤄줄 울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3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삼산로 소재 보림빌딩에서 울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남용현 공단 고용촉진이사, 직업체험관 협력업체 대표, 학부모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울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학령기 학생들이 업무현장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직업체험관은 울산지역 소재 세민에스요양병원, 엔젤위더스, 그린누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10개 협력사에서 직접 참여해 발달장애인들이 커피 바리스타, 대형마트 상품진열, 제과제빵 등 총 10개 직무를 회사와 동일한 작업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현재 서울을 시작으로 9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울산을 포함해 부산·경남·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추가로 개소해 총 13개 시도에서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역 기업과 협력해 현장을 그대로 반영한 생동감 있는 직업체험관과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고 대인관계, 직장예절, 작업태도 등 발달장애인들의 직업소양 향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는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생활하고 자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발달장애인이 우리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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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보화사업 성과관리로 올해 542억원 예산절감
행안부, 정보화사업 성과관리로 올해 542억원 예산절감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가 올해 정보화사업 성과관리를 통해 54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 전자정부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정보화사업 단계별 성과관리 활동에 따른 예산 절감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전자정부 성과관리 담당자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행안부가 밝힌 정보화사업 단계별 성과관리 활동은 정보화사업 예산수립단계부터 사업계획별로 유사·중복, 연계·통합 가능성, 운영·유지보수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구축예정인 정보화사업 중 중복 사업을 찾아 공동활용 방안 등 조정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실제로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런 사전협의를 거쳐 712건의 정보화사업 결과를 분석하고 이 가운데 중복 개발 요소를 발견 총 14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6,700개 정보시스템의 활용도를 측정해 85개 시스템을 폐기 또는 통폐합 대상으로 확정, 연간 242억원의 운영·유지보수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2016∼2018년 3년 간 정보시스템 구축 목적을 달성하거나 법적 효력이 상실된 일몰대상 시스템 922개를 폐기 또는 통폐합해 157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한편 행안부는 이날 전자정부 성과관리 우수기관과 성과관리 유공자를 포상했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우수기관에는 환경부, 경상남도,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14개 기관이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정보화사업의 성과계획을 적절하게 수립하고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성과목표를 달성했으며 경상남도는 사전협의 제도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정보자원을 충실하게 등록하고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통해 정보의 품질을 제고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보화사업의 투자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철저한 성과관리를 통해 사업목표를 달성하며 불필요한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폐지해 나갈 것”이라며 “정보화사업 성과관리를 통해 나타나는 일련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새로운 전자정부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7년부터 전자정부에 특화된 성과관리 절차와 방법을 적용한 성과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정보화사업 전반에 걸쳐 단계별 통합적 성과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전자정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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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폐열 재활용으로 올해 1억7천만원 에너지 비용 절감
폐열회수형 냉동기 및 태양광 발전설비 사진
[충청뉴스큐]정부대전청사관리소가 장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억7천여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대전청사는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청사 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으로 에너지 절감 규모는 연간 3억9천만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3일 정부대전청사에 따르면 청사는 지난 4월 전산실과 문서고 등 24시간 가동 시설의 에너지 열원을 기존 냉동기와 보일러에서 폐열회수형 냉동기로 교체했다.
이 장비는 냉동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정부대전청사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에너지관리시스템 을 통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량을 측정한 결과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개선 전 대비 31%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1억7천여만원의 에너지 비용과 10.68TJ의 에너지 사용을 절감한 것과 같다.
정부대전청사는 9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올해 말까지 청사 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이어서 내년부터는 연간 135만8,000kWh의 전기를 생산, 연간 1억2천만원 규모의 에너지 비용을 추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는 이와 같은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통해, 매년 청사 총 에너지 비용의 8%에 해당하는 3억9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920tCO2eq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욱형 대전청사관리소장은 “정부기관에서 선도적으로 에너지절약 신기술 도입,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다른 기관의 모범이 돼야 한다”며 “에너지 이용 프로세스 개선, 국가 예산 절감,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위한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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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3국 재난예방·대응 협력체계 구축
한·일·중 3국 재난예방·대응 협력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가 일본과 중국 공동으로 재난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타이라 마사아키 일본 내각부 부대신과 샹용 중국 응급관리부 부부장을 서울로 초청, ‘제6회 한·일·중 재난관리기관장회의’를 오는 5일 개최한다.
격년으로 열리는 재난관리기관장회의는 2008년 12월 제1차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2009년 10월 일본에서 첫 번째 회의가 열린 후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지난 10년 간 2년 마다 한번 씩 개최된 재난관리기관장회의는 3국의 대표적인 협력 우수사례로 꼽힌다.
이번 회의에서 3국 대표는 ‘한·일·중 3국 공동성명’을 통해 재난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와 선진적 재난관리시스템의 상호학습, 재난안전 전문가의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3국의 재난 예방정책 방향과 주요 재난 발생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관련 재난 예방 및 경감 정보를 공유해 3국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재난 예방을 위해 각국에서 활용하고 있는 선진적 재난관리 시스템을 상호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3국 간 재난안전 전문가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4일 중국 응급관리부와 재난관리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재난·안전관리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열린 환영 만찬에서 “한·일·중 3국은 지리적 인접성과 기후적 유사성으로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 크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긴밀한 공조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지난 10년간의 협력을 되돌아보고 향후 10년간의 협력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일 개회사를 통해 “재난 관련 협력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회의가 재난 예방과 대응분야에서 3국 간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