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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와 3D프린팅 등 첨단기술 융합제품이 온다
줄기세포와 3D프린팅 등 첨단기술 융합제품이 온다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줄기세포, 3D프린팅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식·의약 안전기술 연구개발 동향을 담은 ‘식의약 R&D 이야기’ 제5호를 발간한다.
주요 내용은 개인맞춤형 의료시대를 선도하는 유전자 편집기술 및 장기유사체 기술동향 생체모방·생체유래물질 기반 의료기기 개발동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식품위해평가 플랫폼 국외동향 등이다.
특히 최근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거나, 세포치료제 개발 등에 활용되고 있는 유전자 편집기술과 장기유사체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융합한 개인맞춤형 정밀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생체모사기술인 홍합 접착 원리를 이용한 고성능 지혈제와 생체유래물질을 이용한 돼지유래 인공각막 등 의료기기 개발동향을 포함해, 미국·일본·EU 등 해외 국가의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이 식·의약 안전기술 연구개발 발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기술·정책 등의 동향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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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융복합 혁신 의료제품 개발, 식약처에서 도와드려요
어려운 융복합 혁신 의료제품 개발, 식약처에서 도와드려요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기술과 정보통신기술 등이 결합된 혁신적 의료제품의 개발을 준비하는 연구자와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융복합 혁신의료제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향후 3년간 우선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대학·연구소 등 의료제품 개발·연구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관련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개발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해 가이드라인 발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 3월 ‘융복합 혁신제품지원단’을 출범시켜 융복합 의료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융복합 의료제품 해당여부 상담창구를 개설해 3월부터 운영 중이며 5월과 11월에는 해외 주요국의 개발 동향과 허가제도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했다.
식약처는 융복합혁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국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혁신 의료제품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실제 제품화에 도움이 되도록 관련 지침·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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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산업체 해외시장 진출 지원
식약처, 식품산업체 해외시장 진출 지원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분야 수출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서울식약청에서 ‘2019년 K-푸드안전정보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포럼 회원 및 식품안전관리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식품분야 규제동향 등 수출에 필요한 해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미국 식품현대화법에 따른 국내 환경 중 병원성 미생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례풀무원 권도영 팀장) 중국 식품 관련 법령 및 이슈농심 한유탁 대리) 최근 3년간 한국산 수출식품 부적합 동향 등이다.
한편 K-푸드포럼은 지난 2017년에 국내·외 식품안전 정보 공유를 통한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산업체, 학계,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민관 협력체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내 중소업체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식약처와 식품업체 등이 해외 식품 규제 현황 등 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분과 소속 대기업 종사자가 주도적으로 국내·외 정부, 산업체, 관련협회 기관 홈페이지를 검색해서 해외 정보를 요청한 중소업체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K-푸드포럼을 통해 국내 식품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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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이, 따스한 정을 안기는‘11월‘문화가 있는 날’
가족 사이, 따스한 정(情)을 안기는‘11월‘문화가 있는 날’
[충청뉴스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9년 11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2506개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바쁜 일상에 마음과 몸이 지친 가족에게 따뜻한 온정을 불러일으키고 친구 및 직장 동료들과도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이 지역별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40계단 시민극장’[11.26. 11:00~22:00, 부산 중구 40계단 거리 및 모퉁이극장]이 무료로 펼쳐진다. 이날 ‘40계단 문화모이전-기억 조각 수집’ 전시는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대표 프로그램인 ‘영화제 플랫폼’에서 영화를 같이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지역 청년창업가와 독립서점이 직접 만든 빵과 책을 즐기며 여유를 누려보고 ‘숲속책빵을 책으로 만든다면?’이란 주제로 토론회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숲속책빵’[11.30. 오후 1시~15:20, 충북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청도의 옛 중심지에서 공연, 전시, 지식 공유 등을 통해 주민과 지역예술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남녀노소가 화합하는 ‘소소한 만남과 소통-청도 소소 피크닉’[11.30. 오후 1시~오후 6시, 경북 청도 온누리국악예술단 전수관]도 마지막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새로움과 복고를 주제로 한 공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캐리커처 이벤트로 새로운 문화는 발견하는 시간이 될 ‘소.확.행 시즌2-뉴트로’[11.30.~12.1. 오후 1시~오후 5시, 경기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1월 ‘집콘’에서는 ‘나는 농담이다’,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을 집필한 소설가 김중혁,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과 함께 ‘인생의 재미를 찾아서’[11.27. 20:00~21:00, 충남 천안 인생책방]란 주제로 따뜻한 수요일을 만든다. 김중혁, 김동완은 지역의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동네책방에서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고 각자의 책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화가 있는 삶’의 한 페이지를 써나갈 예정이다. 집콘은 카카오톡 #탭, 다음 앱을 통해 생중계 된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 공연행사도 진행된다. 공부에, 업무에 지친 마음을 다도와 국악으로 치유하는 시간 ‘일상다반사-한소리전통예술단 : 휴, 지금’[11.27. 11:00, 강원 강릉아트센터 북카페]이 무료로 공연되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한 의사를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와 마지막 목격자인 환자 마이클, 마이클의 담당 간호사 피터슨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담아낸 연극 ‘엘리펀트 송’[11.27. 20:00, 서울 예스24스테이지 3관]은 35%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실내에서 문화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전시도 있다. 특유의 유머를 머금은 유쾌한 화풍으로 그린 유화, 판화, 드로잉 등 화가 에바 알머슨의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만날 수 있는 전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in 대구’[11.27. 오후 3시~오후 6시, 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를 50% 현장할인 받아 관람할 수 있고 50여 년의 시간동안 끊임없이 ‘현대적인’ 음악을 들려주고자 했던 ECM의 여정을 드로잉, 인포그래픽 등을 통해 보여주는 전시 ‘RE:ECM’[11.27. 12:00~20:40, 서울 현대카드 스토리지]도 성인에 한해 5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도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아트제주 2019’[11.28.~12.1., 메종 글래드 제주]가 열린다. 국내외 갤러리 총 25곳, 약 1,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이밖에도 작가 토크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어 미술세계에 빠져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반 1만원, 도민/학생/만 65세 이상은 7천원, 장애인은 5천원에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고 입장권으로 제주도 내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는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오후 5시~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오는 27일에는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 영화 ‘나를 찾아줘’가 개봉된다.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고 향한 낯선 곳에서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그리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국도변 카센터를 운영하는 한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며 인간의 양심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카센타’도 같은 날 개봉된다.
코트를 가르는 선수들의 명승부가 펼쳐질 프로배구 브이 리그를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날 수 있다. ‘케이지씨인삼공사 대 아이비케이기업은행’[11.27. 19:00, 대전충무체육관], ‘현대건설 대 지에스칼텍스’[11.28. 19:00, 경기 수원실내체육관], ‘우리카드 대 삼성화재’[11.27. 19:00, 서울장충체육관], ‘대한항공 대 현대캐피탈’[11.28. 19:00, 인천계양체육관] 등 11월에는 총 6경기를 초등생 이하 유소년 동반가족에 한해 비지정석 5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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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올림픽 성공적 마무리
전파올림픽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주파수 국제분배를 위한 국가간 협상올림픽인 세계전파통신회의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193개국 정부·관련 전문가 약 3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개최됐다.
과기정통부, 관계부처/관련 전문가 등 총 47명이 참가한 한국 대표단은, 5G 주파수 분배 의제 등 이동통신·과학·위성·항공·해상 등 총 25개 의제의 국제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도출했다.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제안해 연구가 시작된 고대역 이동통신 주파수 국제분배가 WRC-19에서 처음으로 논의됐으며 26㎓와 37㎓ 대역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4.75㎓폭을 국제 조화주파수로 분배하기로 결정했다.
주파수는 국가별로 이용 특성이 다르고 주파수의 수요 폭증과 타 업무와 간섭 문제로 인해 세계전파통신회의에서는 그동안 이동통신 주파수를 지역/국가별 특성에 맞게 한정해 공급했는데, 2000년 3G 이후 약 20년 만에 글로벌 조화 주파수를 분배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글로벌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경쟁 속에서 이번 5G 주파수 분배는 전세계 각국의 가장 큰 관심 주제였다.
특히 우리나라가 기공급한 28㎓ 대역과 인접한 26㎓대역은 전세계 최대 관심대역으로서 총 3.25㎓ 폭을 글로벌 5G 주파수로 분배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지구탐사위성 보호를 위한 조건은 이동통신산업 활성화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강화하도록 했다.
한편 우리나라가 기공급한 28㎓대역 5G를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보호조건을 설정했다.
첫 번째로 비행기에서 이용하는 위성안테나 주파수를 분배하며 운용 규제)를 설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신세기에 대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국의 규제 준수 확인 규정을 추가해 규제 이행력을 담보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이 미국과 유럽을 설득하는 등 논의를 주도해 합의를 도출했다.
두 번째로 5G 간섭 영향을 고려해 28㎓ 대역은 성층권 글로벌 통신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를 통해 28㎓대역 5G의 원활한 이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28㎓대역 5G 글로벌 확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1㎓와 1.4㎓ 대역은 이동통신과 위성이 주파수를 공유하는 대역으로서 우리나라는 향후 이동통신으로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1㎓/1.4㎓ 대역 보호에 유리하도록 대응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주파수 이용과 관련된 사항이 결정됐다.
전세계해상조난안전시스템 현대화 및 기존의 인마샛 위성 외에도 이리듐 위성을 추가하기 위한 주파수가 분배됨으로써, 안전 항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정지궤도 위성시스템의, 단계적 구축절차와 운용개시일 등 규정/절차를 마련했다. 이는 비정지궤도위성 기술개발 추세 및 최근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급증하는 와이파이 등 비면허주파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 대역 무선랜 실외사용을 결정했다.
차기 세계전파통신회의에서 논의될 의제도 결정되었는데, 이동통신/위성/과학 등 전 분야에서 총 19개 의제가 논의될 전망이다.
7㎓ 대역을 포함한 중저대역 이동통신 주파수와 Ka대역을 이용하는 비정지궤도위성 활용 ESIM 운용규정 등에 대해 논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의기간 중 개최된 한-중 양자회의에서는 WRC 논의 외에도 1.4㎓ 및 4.8㎓ 대역에서 인접국 간 전파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양국간 간섭 조정 실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오용수 전파정책국장은 “5G 최초 상용화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한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전파분야 협상·외교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글로벌 5G 주파수 분배를 통해 서로 인접한 대역인 26㎓와 28㎓대역 중심으로 밀리미터파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확대 및 시장 주도권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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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시범 교육장 확대 조성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시범 교육장 확대 조성
[충청뉴스큐]농촌진흥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전체 7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농업 교육장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스마트팜 연구성과를 실증하고 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인 스마트농업 교육을 위한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원예 작물의 시험 재배를 통해 최적의 재배환경과 생육 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영농지원체계 구축과 기술보급을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 경기 화성, 충남 홍성 등 14개 지역에 스마트농업 교육장 조성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충북 괴산, 경북 의성 등 28곳에 스마트농업 교육장을 마련했다.
경기 화성은 지역 특산작물인 포도의 품질 고급화와 재배의 편의성을 위해 기상데이터를 활용한 포도 최적관리 모델을 구축했다.
충남 홍성은 지역 내 신품종 딸기 도입을 위해 최적생육관리가 가능한 양액기와 환경제어기를 결합한 스마트온실로 조성됐다.
지역별 맞춤형 기술보급으로 스마트농업 교육장이 마련된 지역에서는 스마트팜 농가와 스마트팜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조성된 스마트농업 교육장 14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해당 지역 내 스마트팜 전체 농가는 30.3% 증가했고 스마트팜 면적은 18.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농촌진흥청은 스마트농업 교육장과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분석해 지역별 특산작물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정립하고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농업 전문지도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지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25~26일까지 올해 조성된 김제시농업기술센터와 진안군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농업 교육장에서 현장평가회를 연다.
이날 평가회는 지역 대표품목과 시설유형을 반영한 스마트농업 확산 모델로 조성한 각 교육장의 운영상황과 성과 등을 점검한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교육장은 최근 지역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있는 딸기를 시험 재배하고 있으며 딸기 신품종의 실증재배와 함께 지역 내 딸기 스마트팜 농가의 환경정보를 수집해 교육과 현장지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교육장은 방울토마토를 품종별로 실증재배 하며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스마트팜 교육을 준비 중이다.
농촌진흥청 유승오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조성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함께 스마트농업 시범 교육장이 지역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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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성공창업의 지름길 되다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역대 우수 수상작
[충청뉴스큐] 공공데이터를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운데 올해의 왕중왕을 가리는 경연의 장이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알림2관에서 “제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최종 결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7회 차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2,084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3월부터 기관별 예선과 통합 본선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0개팀이 이 날 결선에 진출했다.
통합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지난 한 달 동안 사업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창업 전문가들의 상담 지도를 받아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고 소비자 반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케팅 수립방향도 지원 받았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 사전 소비자 반응조사, 국민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왕중왕전에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의 대통령상은 공공 민원서식, 공공 생활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민원문서 점자변환 솔루션을 제시한 ㈜에이티소프트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대통령상은 치매 질병 통계, 치매 환자 청구 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진단 키트 아이디어를 제시한 JHK medical science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수상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창업 전 단계 원스톱 프로그램 참가시 가산점과 우선순위 부여 및 지식재산권화 특허출원을 위한 IP디딤돌 사업 연계 지원 등 창업 단계별 지원도 이루어진다.
그간 창업경진대회 수상작으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레스토랑 추천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드테이블, 여행 체험 프로그램 실시간 예약 서비스인 ‘와그’, 화장품 종합성분 정보를 제공하는 ‘화해’ 등이 있으며 이들은 투자자자들로부터 대규모 투자유치를 받거나 해외로 진출하는 등의 성과를 내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정부는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 자산이자 새로운 가치 창출의 핵심 원천이라 보고 국민수요 및 민간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창업을 지원하는 범정부 협업프로젝트 운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공간인 오픈스퀘어-D 운영 등을 통해 민간의 혁신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11월 14일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매 2년마다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정책 평가에서 2015년,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1위를 달성한 쾌거를 이루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역대 창업경진대회가 배출한 기업들의 성과를 보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데이터 기반 기업들에게 성공창업의 지름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창업 및 사업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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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0월 신규 벤처투자 3조5천억원 돌파, 사상 최대
업종별 투자
[충청뉴스큐] 올해 들어 10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투자액 3조 4249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올해 1~10월 신규 벤처투자가 3조 5249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69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10월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1~10월 2조 8974억원에 비해 21.7% 증가한 규모다.
이처럼 벤처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투자 관련 규제개선, 모태펀드 추경편성 등 정부의 정책 노력에 힘입어 제2 벤처붐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업종별로 보면, 최근 벤처캐피탈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생명공학 업종이 2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정보통신 업종이 25.2%로 그 뒤를 이었다.
업력별로는 창업한 지 3~7년 사이 스케일업 단계 투자가 40.4%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3년 이내 초기단계 투자가 34.4%를 차지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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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 대표브랜드를 뽑아주세요
강소기업 100 대표브랜드를 뽑아주세요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을 대표할 브랜드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강소기업 선정은 1차 평가를 통과한 301개 기업에 대한 현장평가 및 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말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에서 후보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기업에 대한 최종 평가는 12월초 공개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소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를 정하기 위해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국민 투표는 누리집에서 4개의 대표 브랜드 후보안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는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투박과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에 초대해 강소기업인, 선정 심의위원, 국민심사배심원단과 함께 강소기업 선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국민이 선택한 대표 브랜드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12월에 공개된다.
강소기업 선정에 있어 국민들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모집하는 국민심사배심원단은 최종 공개발표에 참석해 후보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국민심사배심원단은 대표성과 균형성을 고려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산업역군으로 일하는 현장 기술전문가 또는 연구원, 기술사업화 전문가, 퇴직 과학기술 인력에 이르기까지 계층과 직군에 걸쳐 고르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강소기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인만큼 투명성하고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강소기업을 대표할 브랜드 이미지 투표와 국민배심원단 참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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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10개국, 스마트시티 협력 본궤도 올린다
한·아세안 10개국, 스마트시티 협력 본궤도 올린다
[충청뉴스큐] 대한민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가 구축된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민간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외교부, 신남방 정책특별위원회가 후원한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가 25일 부산에서 개최됐다.
한-아세안 회원국 간 처음으로 열리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회원국 담당부처 장·차관, 아세안 사무총장이 모여 각국의 도시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한 뜻깊은 자리였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풋티퐁 뿐나깐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은 지난 9월 정상순방 당시 국토교통부와 ‘스마트시티 협력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회의를 공동주재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 지지했다.
우리 정부는 제1위 해외 인프라 수주시장인 아세안을 중요한 협력 동반자로 인식하고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신남방정책의 비전인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아세안 10개 회원국 역시 신도시개발 경험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풍부한 우리나라와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경험 교류, 기본구상 사업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희망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한국과 아세안 간 도시개발, 안전, 교통, 물관리 등 분야에서 추진된 스마트시티 협력성과를 공유하며 이러한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다음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20년부터는 ‘Korea Smart City Open Network를 구축하고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세안 4개국을 대상으로 종합계획 수립 또는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해 본 사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조 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를 조성하고 이 중 3천억원 내외를 아세안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세안 4개국 내외에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센터를 설치해, 유망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한국과 아세안 기업 간 또는 정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호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 및 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공공기관과 아세안 지방정부·공공기관 간 구체적 스마트시티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 외에도 이번 특별정상회의 기간, 국토부는 싱가포르 및 브루나이와 각각 장관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2018년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출범 이래 우리 정부는 아세안 각 국과 총 23건의 협력성과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러한 성과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주변 국가들의 참여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난 5월 신남방특위, 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 10개 기관이 합동으로 출범한‘ASCN 협력방안 연구 전담팀’를 중심으로 범정부적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스마트시티는 인구집중, 수 재해 등 각종 도시문제에 직면한 아세안 국가들에게 중요한 화두로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아세안 국가와 교류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 필요한 시기”며 “오늘 장관회의는 아세안 회원국들과의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을 다지는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상생번영을 실현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