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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한·아세안 IP T&T Fair’개최
특허청,‘한·아세안 IP T&T Fair’개최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ASEAN 발명관련 정부·민간기관 대표 및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ASEAN IP T&T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25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ASEAN 특허청장회의’를 맞아 지식재산과 기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페어에서는 국내 중소기업과 베트남 대기업의 기술 이전 계약이 성사된다. 국내 CL-Geotech은 기술을, 베트남 Minh Duc Construction은 자본을 출자해 조인트 벤처기업을 설립하는 이번 계약은 한국과 ASEAN의 기업 간 기술이전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줬다.
기업 거래 계약 외에도 이번 페어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와 ASEAN 회원국 중 5개국의 발명진흥기관간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IP 거래·활용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성공 사례 발표, IP 활용 우수제품 전시 및 기술거래·사업화 관련 전문가 상담이 진행되어 참가한 한국과 ASEAN의 기업인과 지식재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한국과 ASEAN이 89년 대화관계를 수립한 이후 30년 동안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교류관계가 긴밀해졌다”며 “오늘과 같은 지식재산 거래의 장을 통해 한-ASEAN 교류가 지식재산·기술 영역으로 확장되길 바라며 특허청은 한국과 ASEAN 간의 지식재산 거래와 활용을 통해 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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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2019 D2B 디자인페어 시상식’ 개최
2019 D2B 디자인페어 주요 수상작 요약
[충청뉴스큐]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27일 오후 2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2019 D2B 디자인페어 시상식’을 개최한다.
총 5,603점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 대회의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동서대학교 정지홍 학생의 ‘air Tray, DIY 오브제 공기청정기’ 작품이 선정됐다.
본 수상작은 사막, 그랜드캐니언 등 여러 지형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내부필터가 보이도록 구성한 블록형 공기청정기로 심미성이 높을 뿐 아니라 세척과 조립·분해가 용이해 실용적인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금상은 청주대학교 황혜경 학생의 기내용 카트인 ‘Air Trolley’, 이호준·조정한 씨의 스마트 젖병 ‘밀키’, 조성욱·김인수 씨의 스마트폰 거치용 식판인 ‘A plate’ 등 총 39점의 우수 디자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참여기업상 수상자인 예원예술대학교 곽예원 학생은 디자인 주얼리 브랜드인 ‘㈜메드스튜디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메드스튜디오의 김영식 대표는 “D2B 디자인페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참신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곽예원 학생의 ‘Memories with you’ 작품은 본사 디자인 팀에서 제작방식, 디자인 라인업 등을 검토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D2B 디자인페어’는 우수 디자인을 기업에 제공하고 디자인권을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게 하는 차별화된 공모전으로 지난 9년간 총 370건의 수상작품이 선정됐으며 이 중 32건이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어 학생들은 로열티를 받기도 했다.
특허청 박호형 국장은 “D2B 디자인페어는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는 디자인경영이 중요한 시대에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젊은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권리화 되고 실제 기업 경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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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권리획득을 위한 국제상표출원 전략 한눈에 본다
해외에서의 권리획득을 위한 국제상표출원 전략 한눈에 본다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와 공동으로 해외에서 상표권을 쉽고 편리하게 획득하고자 하는 개인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삼정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제도는 하나의 출원서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21개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에 상표를 출원할 수 있는 해외상표출원 제도이다. 해외에서 상표권 획득 시, 개별국가에 직접 출원하는 것보다 마드리드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그 절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시간·비용도 절약하면서 각국에 흩어져 있는 상표권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국가별 마드리드 국제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미국이 8,825건으로 1위, 독일이 7,495건으로 2위, 중국이 6,900건으로 3위인데 반해, 한국은 1,305건으로 세계 14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한국에서의 마드리드 국제상표 출원제도에 대한 인식제고와 홍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WIPO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드리드 제도의 발전방향’, ‘기업사례를 통한 마드리드 제도의 전략적 활용’ 및 ‘국제상표출원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특히 WIPO 마드리드 심사국장, 중국과 일본의 마드리드 심사관 및 국내기업 농심 등 각국의 상표 전문가들이 주제별 강의는 물론 패널토론자로도 참여함에 따라 컨퍼런스 참가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 컨퍼런스는 동시통역을 제공하므로 국내 개인출원인, 중소·벤처 기업의 상표 및 브랜드 담당자, 변리사 및 특허 법률사무소 직원 등 해외 상표출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다.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금번 컨퍼런스 개최는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권 획득과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우리기업들이 마드리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 위주의 중소·중견기업들을 상대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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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 28일 오후 4시 최종 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던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교통흐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금년말 개통예정인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간 확장공사를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해 오는 28일 오후 4시에 최종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전체 9.0km 중 잔여구간은 작년 11월에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평균 통행속도는 19km/h 빨라져 연간 약 128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서평택 인근 평택항과 포승공단의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행 쾌적성 향상을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해 포장 시공 했으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경관 디자인한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고속도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또한,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과 서울측으로 이어지는 서평택∼매송IC∼안산 구간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으로 사업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이상헌 도로정책과장은 “전년 개통구간을 포함해 올해 전체 구간이 최종 개통되는 만큼 서해안 고속도로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며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운전자 여러분들이 안전운전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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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장현·부산기장·완주삼봉 등 4곳에도‘신혼희망타운’
시흥장현 A-8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시흥장현, 부산기장, 완주삼봉 3곳은 오는 29일 아산탕정은 12월 6일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공급한 서울양원, 10월 공급한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공급하는 것이며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세대 내·외부에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공급호수는 총 546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349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은 79m2로서 분양가격은 2.72~2.92억원이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신혼부부는 신혼희망타운 전용 모기지 가입을 통해 연 1.3% 고정금리로 집값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매제한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접수해 12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03월에 계약, ’22.3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413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276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은 78m2로서 분양가격은 2.71~2.91억원이며 전매제한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 접수해 12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03월에 계약, ’22.12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1,062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708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 및 분양가격은 다음과 같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청약 신청은 12월 12일부터 12월 13일 접수해 12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3월에 계약, 2022년 12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728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486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 및 분양가격은 다음과 같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또한,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도록 대금 납부 조건을 완화했다.
청약 신청은 12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접수해 12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3월에 계약, 2022년 7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호수는 총 82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546호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공급면적 및 분양가격은 다음과 같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또한,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도록 대금 납부 조건을 완화했다.
청약 신청은 12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접수해 12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0년 3월에 계약, 2022년 11월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초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에는 아이 키우기 좋고 편리하면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시설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다.
먼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방 등 보육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실내외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육아용품 보관 등이 용이하도록 세대 내 수납가구를 확충하고 지하에는 계절창고를 설치했으며 침실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소음저감 기능성 바닥재 등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화재감지기, 스마트환기시스템을 적용해 화재예방 및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서 접수가능하며 신혼희망타운의 상세한 사항은 온라인 홍보관 신혼희망타운.com 또는 시흥장현A-8, A-12, 부산기장A-2, 완주삼봉A-2, 아산탕정2-A2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2월에도 서울수서KTX, 파주운정3 등 7개 지구에서 3,732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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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품고 희망을 여는 주거복지로드맵 2년 성과 함께 나눠요,
우수사례 발표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 2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19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를 개최한다.
’05년부터 매년 개최된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는 지자체, 공기업, 금융기관, 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모여 주거복지사업 추진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개최 15회째인 올해 행사는 ‘삶을 품다, 희망을 열다’를 주제로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주거권 강화, 저장강박세대 지원 등 우수사례 발표 후 유공자를 시상하는 한편 주거복지로드맵의 성과와 향후과제를 논의하는 ‘주거복지포럼 대토론회’를 비롯해 ‘지방공사 주거복지협의체 총회’, ‘현장전문가 간담회’,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당선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주거복지 우수기관 4곳의 사례 발표가 있다. 이에 대한 공로로 시흥주거복지센터와 광주광역시 북구는 대통령표창을, 충북 청주시와 대구 달서구는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시흥주거복지센터는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정왕지역 아동주거권 개선을 위한 네트워크”를 운영해 현장탐방, 아동주거 실태조사 및 세미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아동 주거권 개선 여론화를 추진했고 정부는 이에 대해 2019년 10월,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으로 응답했다.
광주 북구는 중앙·지자체·공공기관·민간이 협업한 주거복지 실천 사례로 정부의 주거복지 전문인력 배치 사업과 연계해 공동주택 저장강박세대를 방문해 청소·방역·집수리 실시하고 되풀이 방지를 위해 치료·상담·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충북 청주시는 현장의 주거복지 역량강화를 위해 충북 최초로 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해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민·관 협력 등을 추진하고 월세체납·실직 등으로 주거공간이 긴급히 필요한 세대에게 무상으로 6개월간 거주 가능한 “청주형 디딤하우스”를 운영해 주거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주거급여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1인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수급자를 적극 발굴해 부양의무기준 폐지 이후 1년간 수급가구가 24% 증가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청각 불편 세대를 위한 “사랑의 초인등”, 해충 박멸을 위한 “하우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날 함께 개최되는 주거복지포럼에서는 학계·공공기관·NGO 등 각계 주거복지 전문가가 참석해 “주거복지로드맵 2년 성과와 이정표”를 주제로 주거복지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주거복지 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택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 대안 발굴 등을 위해 ’13년 설립됐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주거복지로드맵 추진성과와 과제”, “주거취약계층 주거정책의 방향과 과제”, “공공임대단지 주거복지 전문인력 배치 시범운영 성과” 등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연구원, SH연구소, 대구 및 청주 주거복지센터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한마당 행사와 연계한 시·도 주거복지 담당관 회의를 개최해 주거급여, 고령자 복지주택, 다자녀 가구·비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등 중앙-지자체간 협력이 요구되는 정책과 관련한 향후과제를 논의하고 주거복지센터 현장전문가 간담회, 지방공사 주거복지협의회 총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정부·지자체·지방공사·현장전문가 등 각 분야의 주거복지 관련 기관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주거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전국 11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의 당선작품을 전시해 투표를 진행하고 주거복지 자가진단을 위한 마이홈 포털 체험관, 주거복지 관계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행사에서 개최하는 주거복지포럼, 시도 주거복지담당관 회의, 지방공사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주거복지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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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통신 정부혁신 콘서트 개최
방통위, 방송통신 정부혁신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해 방송통신 분야의 혁신활동을 활성화하고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지난 26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방송통신 정부혁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이라는 주제로 올 한해동안 방통위와 유관 기관들이 새로운 정책의 도입 및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자리로 방통위와 방송통신 유관기관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정부혁신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혁신 우수사례 중 최우수상은 정세민 사무관이 발표한 “불법음란물 유통근절을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대책 추진”이 차지했으며 이정수 사무관과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종표 팀장이 함께 발표한 “스팸데이터 개방을 통한 범죄예방 협업체계 구축”이 우수상, 윤영란 사무관이 발표한 “국민부담 경감을 위한 수신료 제도 개선”이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월말부터 3개월간 20~30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운영한 벤처형 조직인 ‘방통위 혁신 프로젝트팀’의 혁신 아이디어도 함께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정부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며 “신뢰받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혁신은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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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오스 항만운영 정보화 협력 강화 한다
한-라오스 항만운영 정보화 협력 강화 한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에 ‘한-라오스 항만운영 정보화 시스템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라오스 정부의 요청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메콩강을 이용한 내륙수로 운송 활성화방안 등을 포함한 ‘국가물류수송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국가물류시스템의 정비를 필요로 하는 라오스 측으로부터 ‘메콩강 입출항 정보화 사업 협력 MOU’체결을 제안받았다.
인도차이나반도의 유일한 내륙국가인 라오스는 육상물류수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메콩강을 이용한 하항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의 발전된 IT 기술을 접목한 정보화를 통해 현대적인 내륙수운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양해각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한-라오스 정상회담시 정상 임석 하에 양국 장관이 서명했으며 주요 내용은 항만운영 정보화 시스템의 구축·관리·운영방안, 재원조달방안, 지식 공유 및 교육훈련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라오스 간 해양수산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이 라오스 항만개발에 참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라오스 내륙항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양국 간 항만분야 협력은 물론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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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UCC를 활용한 산림교육 체계구축에 선도적 역할
국립자연휴양림, UCC를 활용한 산림교육 체계구축에 선도적 역할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이용객이 산림교육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CC형 숲해설 영상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UCC형 숲해설 영상물을 활용한 산림교육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에서 처음 시도하는 숲해설 기법으로 휴양림 내 산책로 등 주요 체험코스 곳곳에 비치된 별도의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숲해설 영상이 나오도록 한 새로운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 방식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대에 숲해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 UCC형 산림교육은, 현재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시범운영 중으로 이용객들의 반응 등을 검토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UCC 영상은 자막과 외국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장애인, 외국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계층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고 제작한 영상은 숲해설의 전반적인 품질향상과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국 자연휴양림과 공유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기획된 UCC형 자기해설식 산림교육 체계구축으로 이용객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숲해설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산림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외국인 등에게도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연을 넓힐 수 있는 등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UCC 영상물을 제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숲이 먼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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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체 전국 일제 점검 결과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체 전국 일제 점검 결과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김치·고춧가루·양념·젓갈 등을 제조하는 업체 총 1738곳을 점검해, 이 가운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4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원료·생산기록 미작성 표시기준 위반·자가품질검사 미실시·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등 기타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배추·무·고추 등 농산물과 김치류·고춧가루·젓갈류 등 가공식품 총 832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452건 중 2건이 각각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와 대장균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한편 김장철 수입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수입통관 단계에서 실시한 정밀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정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다소비 식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검사 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