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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지질명소,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심의 돌입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을 위한 지질명소의 가치평가와 운영 역량 등의 평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고군산군도 명품 관광지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국가지질공원 인증의 첫 관문인 후보지 현장실사 등의 본격적인 인증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와 군산시는 ‘17년부터 고군산군도 일원의 지질자원 가치 조사 등을 통해 말도와 선유도 등 우수 지질자원 10개소를 최종 지질명소로 선정하였으며, ’18년부터 지질공원 탐방객 센터 구축, 지질탐방로 설정 등의 21개 인증 필수조건 확충 계획 수립, 지질공원 운영 역량 자체 평가 및 신청서 작성 등을 추진하여 지난 8월 환경부에 후보지 신청을 한 바 있다.
현재 기 제출한 후보지 선정 신청서와 제반 서류의 서면심의가 진행 중이며, 10월 중 전문 심사위원 현장 실사와 11월 중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최종심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진행될 인증 심의에서는 지질공원 관리와 운영기반, 탐방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주민 참여 의지 등을 집중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질공원 제도의 운영 목표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지질공원 운영·관리계획의 적정성, 지자체 및 주민의 운영 의지와 역량 등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도와 군산시는 고군산군도 지질명소의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성과 생태·역사·문화 등 비 지질자원 연계활용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질명소 보전계획과 지속적인 활용 전략 등을 토대로 주민 소득 창출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과 정기적인 교육으로 지질공원 운영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인증 평가에서 도와 군산시는 그동안의 노력과 향후 비전 등을 적극 부각하여 성공적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2021년 국가지질공원 정식 인증 획득을 위해 인증 필수조건 등 운영 기반 확충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21개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필수조건 중 지질탐방로 설정, 주민 협력기관 발굴 및 지질공원 관리체계 구성 등의 9개 항목을 후보지 신청 이전에 완료하였으며, 오는 2021년까지 지질공원 센터 조성 등의 탐방 안내시스템 구축, 체험·탐방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 협력사업 추진 등의 잔여 12개 필수조건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서형 지질자원의 체험과 군산시의 근대문화유산 등을 연계한 차별화된 탐방 프로그램 발굴·운영을 적극 추진해 도내 서해안권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미 전북 서해안권 지질공원이 ‘17년 국가 인증 이후 연간 5만명 이상의 지질 탐방객이 찾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긍정적 효과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우리 도 여행체험 1번지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군산군도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평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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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일자리 청춘”, 2019 노인일자리 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여의도에서 ‘2019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시니어클럽협회·한국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주관한다.
1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참여기업, 참여노인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에 기여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참여기업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75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상 82개가 수여됐다.
또한 2019년 42개 고령자친화기업 지정서 교부, 노인일자리 참여노인 수기 및 사진 공모전 시상, 노인일자리 신규 소재 공모전 시상, 노인일자리 청춘단 1기 발대식이 진행됐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 적합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근로자로 직접 고용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이어서 오후 3시 고령사회전문가포럼은 “노인일자리를 통한 노인빈곤 감소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태완 포용복지연구단장이 “노인빈곤율 변화와 빈곤완화 방안”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평택대학교 손병돈 교수가 “노인일자리를 통한 노인빈곤 감소효과”를 발표했다.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는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노인일자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관, 기업관, 체험관, 상담관, 시민참여관 등 총 37개의 홍보부스가 설치됐다.
축하행사로 시니어문화예술페스티벌과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중앙무대에서 개최됐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 전시장에는 노인일자리 사진공모전 수상작 36편이 전시됐다.
10월 4일부터는 지역별로 노인일자리 주간을 축하하는 사진전, 홍보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밝고 활기찬 고령사회를 위한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 ‘노인일자리 주간’이 국민에게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수행기관, 기업과 함께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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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동여지도 ‘국가지도집’다국어판 발간
29회 국제지도컨퍼런스 최우수상 수상 (2017년 7월)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다국어판’을 발간하여 지난달 30일부터 국내·외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국가지도집 다국어판은 2017년 발간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청소년판’을 스페인어·프랑스어 사용 국가에 맞추어 콘텐츠를 개선하여 우리 국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번역 했다.
특히, 우리나라 국토의 변화 모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지도제작 기법과 인포그래픽 기법을 활용하여 제작함으로서 국가적 기록물의 위상에 맞는 품질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다국어판은 최근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동북아 지역 내 영토관할권 문제와 관련하여 국제 사회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국가의 공식적인 자료로써 홍보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
남미의 여러 국가에서는 이번에 발간된 국가지도집을 교육에 활용할 예정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아울러, 국가지도집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사이트에서 전자파일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부터 3년간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개정판을 단계적으로 제작하여 우리 국토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국내·외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 할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다국어판 발간을 통해 우리 국토에 대한 인지도 확산은 물론 국제적 지지를 이끌어 내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우호적 미래세대를 양산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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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먼지 발생사업, 지자체 신고절차 간소화 추진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의 신고수리 및 행정처분 주체를 명확히 하는 내용 등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이 10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제도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첫째, 날림먼지 발생사업의 구역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걸쳐 있는 경우 신고수리 및 행정처분 주체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했다.
사업 구역의 면적이 가장 큰 구역을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를 하고, 해당 지자체장이 신고수리 및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했다.
그간은 건설업에 대해서는 면적이 가장 큰 구역을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를 하도록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었으나, 건설업을 제외한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어 해당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각각 신고를 해야 했다.
또한 위반 사업장에 대한 행정처분을 누가 할지에 대해 명확한 규정이 없어, 사업자 및 일선 행정기관에서 혼선이 있었다.
둘째, 시도지사가 대기오염물질배출 사업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할 세무서장에게 사업자의 폐업 또는 등록말소에 관한 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도지사는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의 멸실 또는 폐업이 확인된 경우 배출시설의 허가를 취소하거나 폐쇄를 명령해야 하나, 그간 폐업 등을 확인하기 위한 세무 관련 정보제공 요청 근거가 없어, 사업장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셋째, 지방분권을 강화하고, 환경기술인들의 교육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 장관, 시도지사 외에 인구 50만 명 이상인 시에서도 환경기술인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자동차연료 등의 검사대행기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검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인력·시설장비 등 중요사항이 변경되는 때에는 환경부 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날림먼지 발생사업의 신고절차가 간소화되어 사업자의 부담을 덜고, 사업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인구 50만 명 이상의 시에서도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등 지방분권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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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의 회계 투명성 및 통학차량 안전 관리 의무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재산·수입의 보육 목적 외 부정사용을 금지하고, 통학차량 방치로 인한 아동의 사망·중상해 사고 발생 시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10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해 10월에 발표한 “어린이집 부정수급 등 관리 강화 방안” 및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후속조치로써 그간 입법예고,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
어린이집이 처음 보육료를 받을 때 보호자에게 어린이집이 제공하는 보육서비스 내용, 보육료·필요경비의 수납 목적 및 사용계획, 어린이집 이용 시 주의사항, 기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사항을 설명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현행 법령에는 국가가 지원하는 보육료, 부모가 부담하는 경비 등을 어린이집 운영자가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비용반납 이외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없었다.
이에 개정안은 어린이집 재산·수입을 보육 목적 외로 부정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였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고, 지원금 반환명령, 어린이집 운영정지·폐쇄, 원장 자격정지, 위반사실 공표 등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영유아가 통학차량에 혼자 남겨졌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통학차량 안전 관리 의무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 보육교사가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 영유아의 사망·중상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어린이집 시설폐쇄가 가능하도록 했다.
영유아의 통학차량 방치 또는 아동학대로 사망·중상해 발생 시 원장·보육교사에게 최대 5년의 자격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했다.
이번에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률개정안은 국회에 정부입법안으로 발의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인석 보육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어린이집의 회계 투명성 제고 및 통학차량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어린이집 회계 및 안전 관련 제도개선 및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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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중앙보훈병원에서도 가능
국방부
[충청뉴스큐]국방부는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확대를 위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협력하여 10월 1일부터 중앙보훈병원에서 시료채취를 실시한다.
이번 중앙보훈병원 시료채취 기관 확대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의료 복지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을 통한 6·25전사자 유전자 시료채취 활성화는 물론, 국가유공자 및 가족 분들을 대상으로 ‘유가족 시료채취’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추진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중앙보훈병원’은 국가 유공자 및 유가족 대상 전문의료기관으로 일일 평균 5천여 명이 진료를 받고 있어 유가족 시료채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계획운영처장 최청 중령은 “국가유공자 및 가족분들이 주로 찾는 보훈병원에서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유가족 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 유가족 시료채취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배은신 바이오뱅크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중앙보훈병원이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협력 기관’으로서 6·25전사자 유해 신원확인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그동안 군 병원과 전국 보건소·보건지소에서 가능했던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를 중앙보훈병원 시범 시행 후 전국 6개 보훈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는 향후에도 전국 보훈병원을 포함한 각종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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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군 화보‘대한민국 최극강 국군’공개
2019 국군 화보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2019년 국군 화보인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을 공개한다.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국군 화보 프로젝트는 다양한 국군의 모습을 멋있고 세련된 화보로 담아 온라인 상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화보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은 최강의 능력으로 극한의 단련을 거듭하는 국군을 주제로 하였으며, 어렵고 고된 임무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국민과 함께 강한 국방을 만들어가는 장병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특히,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까지 총 16개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높은 상공에서 소리 없이 강하하여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특전사, 그곳이 어디든 우리 국민들과 전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구해내는 UDT 특전요원 및 항공구조사, 해저 300미터에서 수압을 견디며 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심해 잠수사, 거친 바다와 험한 산악을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가장 높은 최전방 부대 강원도 향로봉에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최전방 수호병, 대지를 울리는 힘찬 기동으로 최강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K-2전차 승무원, 언제라도 힘차게 솟아올라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전투기 조종사, 깊은 바다에서 은밀하게 작전하는 잠수함 추기장,바다 최전방 고속정 기관장,신의 방패 이지스 구축함의 무장부사관,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최전방에서 지뢰를 제거하며 평화의 길을 만드는 공병소대장, 완벽한 공중 전투력 완성시키는 공중급유사와 항공무장사,국민과 전우의 생명을 지키는 의무후송헬기 조종사와 응급구조부사관 등 최강의 능력을 발휘하는 장병들이 이번 화보의 주인공이다.
촬영은 영화 포스터와 같은 세련된 사진으로 호평 받고 있는 권윤성 작가가 맡았습니다. 지난 5년간 사진으로 우리 군을 기록해 온 권윤성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군 화보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화보의 첫 작품은 국군의 날을 기념해 10월 1일에 국방부 온라인 채널과 모바일 전시서비스 ‘카카오갤러리’를 통해 보직별 단체사진, 각 군별 단체사진이 공개된다.
국방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블로그 동고동락에 매주 2편씩 12월 중순까지 화보가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전시 서비스인 ‘카카오갤러리’를 통해 전시도 진행한다. 최근 해병대 70주년 기념 전시 ‘귀신잡는 해병대의 일상’을 통해 호평을 받았던 카카오갤러리에서는 제 71주년 국군의 날에 맞춰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 화보의 1차 전시가 열리고 11월 중에 2차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국군 화보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이 국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강한 국방으로 평화를 만드는 군 본연의 모습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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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무인도서, 선미도
10월의 무인도서 포스터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10월의 무인도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무인도서인 ‘선미도’를 선정했다.
선미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있으며, 총면적 1,290,114㎡, 해안선 길이 7km에 이르는 국내 최대 무인도서다. 인천과는 37km 떨어져 있지만 인근 유인도인 덕적도 능동자갈해변과의 거리는 500m에 불과하다.
선미도는 ‘덕적도의 예쁜 꼬리’라는 별칭을 가졌지만, 본래 명칭은 ‘악험도’였다. 섬 생김새가 험악한데다가 섬 주변 바다 또한 거칠어서 붙은 이름이다.
섬 이름이 바뀐 것에 대한 전설도 있다. 왕비의 질투로 유배되어 벼랑 아래로 몸을 던진 궁녀의 영혼이 내린 저주로 인해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여긴 섬 주변 사람들이 제를 지내고 선을 베풀라는 뜻에서 ‘선미도’라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다.
선미도는 등대섬으로도 유명하다. 선미도등대는 우리나라 무인도서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등대로, 1934년 10월 1일 최초로 불을 밝힌 이래 85년간 밤바다를 지켜왔다. 2003년 12월에는 구 등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19.4m의 새 등탑을 세운 바 있다.
선미도를 방문하려면, ‘가보고 싶은 섬 누리집’을 통해 인천광역시 덕적도행 여객선을 예약하여 이동한 뒤, 덕적도에서 낚시어선 등을 타고 40여 분간 들어가면 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무인도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7년 8월부터 ‘이달의 무인도서’를 선정하여 소개해 왔으며, 지난 9월에는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석대도’를 선정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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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전어‘와 ‘낙지‘로 가을을 맛보세요
해수부, 10월 이달의 수산물로 '전어, 낙지' 선정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10월 이달의 수산물로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와 ‘낙지’를 선정했다.
전어는 잔뼈가 많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 좋고, 특히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두뇌의 신경 작용을 도와주므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혈액 순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어는 올해 낮은 수온으로 9월 어획량이 다소 감소하였지만, 전통적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스테미너 음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
낙지는 ‘더위 먹은 소도 일으킨다.’는 속설처럼 무기질과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자양강장의 효능과 더불어 칼슘의 흡수와 분해를 돕는 효능이 있다.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많아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 좋으며 지방간도 예방해준다. 특히,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진시켜주어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해양수산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낙지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20~4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전어와 낙지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전어와 낙지를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만개의 레시피’와 ‘어식백세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0월의 지역축제로 강원도 양양군의 ‘제23회 양양연어축제 2019’를 소개했다. 이 축제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에서 열리며, 개막식 ‘용왕제’를 시작으로 팔딱팔딱 전자음악파티, 연어 탁본뜨기, 연어 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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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동촌리 고분군’사적 지정
문화재청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2호로 지정하고, 전라북도 장수군과 함께 사적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장수군 장수읍 마봉산 산줄기에 지름 20~30m 내외의 중대형 고총을 포함한 83기가 분포한 고분군이다. 다양한 유구와 유물의 특성을 근거로 5세기 초엽부터 6세기 초엽에 걸쳐 형성된 가야세력의 수장층 고분군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2015년 발굴조사에서는 가야계 고분 최초로 징이 박힌 ‘편자’가 말뼈와 함께 출토되었고, 2017년 조사에서는 고령, 합천, 함안 등의 지역 수장층 무덤에서만 출토된 것과 같은 재갈이 출토된 바 있다. 그 밖에 고분들에서 둥근고리자루칼, 은제귀걸이, 휴대용 화살통 등 그동안 대가야와 소가야계 수장층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도 확인되어 동촌리 고분군이 수장층의 무덤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1호분의 평면은 타원형으로, 주변에 호석을 두르지 않아 그동안 확인된 영남지방의 가야고분과는 차별된다. 무덤 축조기법은 지표면과 생토면을 반반하게 고른 후 1m 내외의 높이로 흙을 쌓고 다시 되파기를 하여 묘광을 마련하였는데, 마한의 분묘 축조기법에 영향을 받은 묘제양식으로 보인다.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그동안 백제권으로 인식되었던 장수 지역에 가야세력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리고 있어 의미가 크다.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가야사 연구는 물론, 가야와 백제의 역학관계와 교류사를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고대 사회상을 밝혀줄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으로 평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전라북도, 장수군 등과 협력하여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장수군은 동촌리 고분군이 장수군 최초로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10월 4일 오전 10시 10분 장수군 한누리전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재청장, 전라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사적 지정에 큰 힘을 보태준 장수 가야 지킴이를 비롯한 장수군민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와 함께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건립된 가야홍보관 개관식도 진행된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