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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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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특별재난지역 전파사용료 6개월간 전액 감면
관할 전파관리소 현황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풍수해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인천 강화군, 전남 신안군 소재 흑산면에 개설되어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
이번 조치로 전파사용료 감면혜택을 받게 되는 무선국의 시설자는 406명이며 감면 예상금액은 5,019,120원이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도 3/4분기부터 2019년도 4/4분기 고지분에 감면액이 반영된다는 안내문을 10월중에 발송할 예정이며,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파사용료 감면에 대한 문의는 ‘전파이용CS센터’와 전국 10개 지역 관할 전파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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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9년 ‘산악기상관측망’ 신규 50개소 구축
산림청, 2019년 ‘산악기상관측망’ 신규 50개소 구축
[13-20190927100458.jpg][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산악기상관측망’ 신규 50개소를 구축했다. ‘산악기상관측망’은 국민들에게 과학적이고 정확한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313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이 운영되고 있으며 측정된 정보는 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정확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속한 주민대피가 가능하도록 한다.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은 2012년 국립산림과학원의 R&D사업으로 시작했다. 본 사업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책 사업으로 전환되었으며 해마다 국유림, 공유림 등 주요 산림에 관측망을 50개소씩 구축해왔다.
R&D사업으로 207개소를 구축하고, 이후 정책 사업으로 106개소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약 620개소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악기상관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과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은 매년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산악기상관측망의 유지 및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신뢰도 있는 산사태예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산악기상관측망은 필수요소로 앞으로도 정확한 산사태예측정보 제공을 통한 신속한 주민대피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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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에 대한 솔직하고 건강한 대화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2시 강남 슈피겐홀에서 ‘피임실천 토크콘서트 “대화가 ㅍ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임실천 토크콘서트는 상호존중 및 자기결정권에 따른 피임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별 피임고민과 궁금한 내용을 주제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개최하고 있다.
특히, 행사 표어인 ‘대화가 ㅍ해’는 ‘피임’, ‘필요’, ‘편안’ 등의 초성을 활용하여, 피임 실천을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과 함께, 당사자들 간의 솔직하고 건강한 대화와 상호존중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9월 콘서트는 ‘연인·커플의 상호 피임실천을 위한 대화’라는 주제로 ① ‘편안한 대화’ 연인 간 편안한 피임대화 ② ‘필요한 대화’ 피임 팩트체크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미디언 안영미, 스브스뉴스 PD 재재 등이 현장 참석자들의 사연과 궁금한 내용을 직접 소개하고, 전문가들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고민상담 및 퀴즈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6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콘서트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지난 토크콘서트의 주요 강연들을 ‘대화가 ㅍ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아동정책관은 “피임 실천을 위해서는 정보, 교육, 대화, 그리고 상호 존중과 책임 모두 중요하다.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가 피임에 대해 더욱 건강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인식개선 사업과 더불어 학교밖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피임교육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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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중앙심리부검센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한 도움서 발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한 도움서」 표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자살,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사별을 겪은 유족을 위해‘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한 도움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사별을 경험한 후 혼란스럽고 복잡한 감정을 겪는 유족에게 애도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안내하고, 애도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알리기 위해 유족도움서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유족도움서는 유족의 애도 과정뿐만 아니라 유족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기관 정보, 유족이 경험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 어려움, 고인과의 관계에 따른 슬픔의 차이, 슬픔에 영향을 주는 요소 등 전문적인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유족도움서 발간에 도움을 준 유족이자 작가인 김미향씨는 유족도움서를 두고, “유족도움서 교정 작업을 하며 나 또한 유족으로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유족도움서는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을 유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말했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은 “유족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유족을 위한 전문 도움서를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한 도움서’가 사별 이후 혼란을 겪고 있는 유족의 치유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족도움서는 유족이 일상생활에서 휴대하며 볼 수 있도록 핸드북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자살 유족을 위한 누리집 ‘따뜻한작별’을 통해 신청하거나, 중앙심리부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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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 1,300여건 접수
접수 현황
[충청뉴스큐] 법무부가 지난 24일 오전 9시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 접수를 개시한 이후 3일만인 27일 오전 9시 현재 국민제안 1303건, 검찰구성원 제안 55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총 1303건의 국민제안은, ① 검찰개혁 ②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③ 검찰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 ④ 전관예우와 피의사실 공표 금지 등의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법무부는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제안은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전달하여 관련 논의에 반영하고, ‘검찰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 ‘전관예우와 피의사실 공표 금지’에 관한 제안은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안건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검찰구성원들도 총 55건을 제안하였는데, ① 검찰 일반직 인사제도 개선 ② 조직문화 개선 ③ 검찰개혁 ④ 공수처 설치 등의 의견 순이었다.
법무부는 ‘검찰 일반직 인사제도 개선’, ‘조직문화 개선’에 관한 제안은 검찰개혁의 주요 과제에 포함하고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안건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국민 여러분들의 법무·검찰 개혁에 대한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접수되는 국민제안과 검찰구성원 제안도 법무·검찰 개혁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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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강한 초록색 배 ‘그린시스’ 보급 늘린다
배 ‘그린시스’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병에 강하면서도 색이 특이한 국산 배 품종 ‘그린시스’의 보급을 확대한다.
‘그린시스’는 9월 중순에서 하순께 생산하는 품종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2012년 개발했다.
맛이 담백하고 신맛이 없으며, 검은별무늬병에 강해 작물보호제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린시스’의 검은별무늬병 감염률은 3.3% 수준으로, 도입 품종인 ‘신고’의 감염률 69.4%와 비교해 볼 때 매우 낮다.
과실 크기는 성인 주먹만 한 중간크기이고, 껍질 색은 녹색이며, 상온 저장 기간이 30일 정도로 길어 기존 품종과의 차별화를 통한 수출 유망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아랍에미리트 농식품박람회에서 시식회를 연 결과,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맛으로 현지 바이어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경북 울산에서는 수출을 목표로 올해 8헥타르의 재배 단지를 조성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다. 농촌진흥청이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의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맛 평가를 한 결과, 식감이 아삭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껍질 색이 특이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해 줄 것으로 평가받았다.
농촌진흥청은 ‘그린시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7일 충남 천안에서 현장 평가회를 연다.
농가와 중도매인, 산업 관계자, 배 중앙지방 연구협의체 회원들이 참석해 ‘그린시스’의 맛과 겉모양 등을 평가한다.
배연구소 전문가들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 기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강삼석 소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친환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그린시스’가 국내 소비와 수출 확대를 통해 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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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혁신포럼 개최. 새내기 혁신리포트, 정책아이디어 등 발표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2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행정안전부 별관 대강당에서 이인재 기획조정실장, 새내기로 구성된 행안부 체인저, 10년차 이상 직원들이 주도하는 정책아이디어 모임 등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2019년 행정안전부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행안부 체인저의 혁신리포트, 정책아이디어 모임의 혁신넛지 제안,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특보의 혁신특강,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이뤄지며 점심시간을 활용한 도시락 간담회 형식으로 한층 자유롭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행안부 체인저는 그간의 활동결과를 보고하고 ‘부서별 공유 캘린더 활용’, ‘멘토링 제도’, ‘신규직원 매뉴얼 개발’, ‘부내 게시판 활성화’ 등 혁신방안을 발표한다.
정책아이디어 모임은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혁신설계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일 할 맛 나는 혁신공간 조성, 소소하지만 확실한 변화,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혁신넛지를 제안한다.
이정동 특보는 “아이디어는 흔하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키워내는 스케일업 과정이다”라며 혁신의 매커니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강조한다. 아울러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완성하는 축적 지향 조직을 만드는 4개의 열쇠를 제시한다.
이인재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관행의 익숙함, 새로운 것의 생소함, 먼저 나서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이유로 사고방식, 업무방식, 생활방식을 바꾸지 못한다면 시대와 국민의 요구에 뒤처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학습과 토론 자리를 만들어 우리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혁신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매니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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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새로운 문제해결방법을 모색하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는 2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1999년 매일경제가 시작한 ‘지식혁신대상’과 2004년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지식행정대상’을 2012년 통합한 것이다.
민간과 공공부문의 지식행정·경영 우수사례를 국가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기관, 공공기관, 기업에게 수여하고 있다.
행정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성동구청은 어린이 통학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휴대폰 앱으로 어린이 등하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시스템을 도입해 안심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제안활동, 벤치마킹 등 지식활동에 대한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우수직원을 시상하는 창의마일리지제도, 온라인 리빙랩 플랫폼인 성동구민청 등을 운영하여 집단지성의 적극적인 활용과 지식행정문화를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민간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하나은행은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환전지갑서비스를 발굴해 카카오톡 등으로 서비스를 실시, 10개월만에 환전신청건수가 1백만 건에 달했다.
또한,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운영하여 소비자 관점에서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와 프로세스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국무총리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 부산항만공사가 수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민사회와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하며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여행 정보와 대중교통 이용 도보여행 정보를 제공,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행정제도 개선사례 발표대회 등을 통해 지식 발굴 및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자를 포상하는 등 자율적 지식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외교부·120달구벌콜센터 등의 시스템과 연계한 인공지능 뚜봇을 통해 여권, 차량등록 등에 대한 24시간 민원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정부인증 신기술과 지역특허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신기술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국내·외 물동량 현황 및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여 터미널 물동량 이상 감지 등 예측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블록체인기반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 상하차 대기시간을 감소시켰다.
이밖에도 병무청,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성북구, 경상남도 창원시 등 15개 기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 또는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을 받았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수상 기관들의 다양한 성과와 현장경험이 널리 퍼져, 지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이뤄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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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농축산물류센터의 새이름‘충남혁신상회’
2019. 충남혁신상회 프로그램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오랫동안 재정적자에 시달리던 ‘천안 중부농축산물류센터’가 새로운 공유경제 플랫폼인 ‘충남혁신상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다.
행정안전부는 ‘2019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는 28일 오후 중부물류센터 부지에서 김용찬 충청남도 부지사와 시민단체, 지역활동가, 일반시민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충남혁신상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위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충남혁신상회는 폐가구 등 버려진 제품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시민이 직접 고쳐서 지역 이웃에 기부하고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상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하는 직거래장터 등 새로운 형태의 상점들이 한곳에 모여 혁신을 이루는 곳이다.
위룰은 중부농축산물류센터라는 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주민이 정하고 주민이 직접 운영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충남혁신상회는 이날 개막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이웃이 이웃에게 꽃을 통해 위로와 기쁨을 전달하는 시민정원 ‘천안케어 꽃 천안’ 가게가 열린다. 나만의 꽃 정원을 만들고, 직접 기른 꽃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기획으로 시민이 시민을 직접 돌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지구살리기 프로젝트 ‘리스토어 DIY’ 상점에서는 사용 후 버려진 가구, 인테리어용품, 건축자재를 초·중·고·대학생 또는 일반인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직접 고쳐만든 제품을 지역아동센터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다.
충청남도 15개 시·군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생산자 직거래 장터’가 열려 시민 20여개 팀이 참가해 운영한다. 또, 천안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텃밭’ 운영자를 모집해 분양하고 도시농부 교육도 진행한다.
풍성한 시민참여 놀이마당도 눈길을 끈다. 시·군에서 참여한 단체들이 직접 운영하는 도심 속 캠핑카와 텐트를 즐기는 ‘원하던 캠핑’, 스케이트 보드를 배우고 관람할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 야외 옥상에서 소규모 독립영화나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하는 ‘야외 영화상영’, 아마추어 시민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시민갤러리’ 등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꾸리는 마을도서관도 선보인다. 축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팁으로 집에서 아이들이 다 읽고 이제는 책장에서 쉬고 있는 어린이 도서를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삐삐책방’에 가지고 오면 행사당일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쿠폰으로 교환해 준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페스티벌 개최 후에도 올 연말까지 시민주도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공간의 새로운 가치와 쓰임을 발견하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공유경제 플랫폼의 모델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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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공공기관, 2019년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7일 오후 2시, 엘타워에서 ‘2019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능력 중심 인재 채용과 재직자 교육훈련 기회 확대 등 인적자원개발에 모범이 되는 총 46개 기관을 선정하여 우수기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한다. ☞ [붙임 3] 참조
아울러, 인증기관은 기관의 대외적 이미지 향상과 역량있는 인재 채용 등을 위한 인증마크 활용과 함께 컨설팅 지원, 정기근로감독 면제, 담당자 연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신청기관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고점수를 받은 그랜드코리아레저, 해양경찰정비창, 농촌진흥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래드코리아레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리나라 카지노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카지노 종사자 및 관광학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외주수리에 의존하던 해양경찰함정 정비를 자체 수리할 수 있도록 인력채용 부터 업무 성과평가, 기술교육 까지 능력중심으로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를 신설하여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스마트농업 교육시설 설치 등 농촌의 미래를 선도할 농업기술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인적자원 개발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므로, 공공기관이 블라인드 채용 등 능력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과 직원의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