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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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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철 주요 호텔, 국내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올여름 휴가철 주요 호텔, 국내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호텔 200곳을 대상으로 2019년 8월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18년 8월과 2017년 8월에 비해 관광호텔의 객실이용률, 객실판매단가, 외국인 판매객실비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표별로 살펴보면 객실이용률은 79.9%로 2018년 8월 대비 3.4%포인트, 2017년 8월 대비 8.0%포인트 상승했다. 외국인 판매객실비율도 46.3%로 2018년 8월 대비 0.4%포인트, 2017년 8월 대비 3.0%포인트 증가했다. 객실 판매단가는 131,251원으로 2018년 8월 대비 4.1%, 2017년 8월 대비 2.5% 상승했다. 객실 총매출액은 996억 원으로, 909억 원을 기록한 2018년 8월 대비 9.6%, 865억 원을 기록한 2017년 8월 대비 15.1% 증가해 전체적으로 호텔의 운영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성부터 5성까지의 모든 성급에서 2018년 8월과 2017년 8월 대비 객실이용률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5성급 호텔의 객실이용률이 84.8%로 모든 성급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이는 호캉스 문화의 확산에 따라 비록 비용은 조금 부담되더라도 이동시간이 짧고, 편안한 객실 서비스가 제공되며, 수영장, 체력 단련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식음업장을 이용할 수 있는 대도시 5성급 호텔에 대한 내국인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2019년 8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586,229명으로 2018년 8월 대비 14% 늘었고, 이에 따라 외국인 판매객실비율이 0.4%포인트 증가하였으나 전체 객실이용률은 이를 상회하는 3.4%포인트 증가한 것을 고려할 때, 2019년 8월 객실이용률의 증가에는 국내 관광 수요 증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호텔업협회 관계자는 “내국인 관광객들이 휴가철을 맞이해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4·5성 호텔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에 대응해 주요 호텔들이 기획 상품 등을 내놓은 것이 객실이용률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라며, “일본 수출규제 이후 일본 여행 수요의 일부가 국내 관광 수요로 전환된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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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5점 발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 주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후원한 ‘제5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15점이 발표됐다.
한글을 소재로 한 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콘텐츠, 정보기술, 디자인 3개 분야로 진행됐다.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10개국에서 총 633작품이 출품되어 42:1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상작 총 15작품 중 6작품이 외국인이 제출한 작품이었는데, 세계 곳곳에서 접수된 작품들의 한글에 대한 참신한 접근 방식이 돋보였다.
대상으로는 매일 제시되는 단어에 맞는 짧은 시를 지어 공유하는 시 쓰기 응용 프로그램인 김현준 씨의 작품 ‘시상 – 시를 상상하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콘텐츠 분야에서는 보드게임 ‘한글 도개걸윷모’, 정보기술 분야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학습용 번역 응용 프로그램 ‘아이코르’, 디자인 분야에서는 한글 자음을 본떠 만든 클립인 ‘민주적 문자, 한글을 담은 민주적 오브제’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콘텐츠·디자인·외국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상을, 정보기술 부문 수상자에게는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0월 8일, 한글문화큰잔치 전야제 행사에서 열린다.
최종 심사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교수는 “응모된 작품들의 아이디어가 전체적으로 뛰어났으며, 향후 실제 상품화했을 때의 실용성을 강조하는 등, 확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 것이 특징이다.”라고 총평했다.
수상자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시제품 제작, 박람회 및 전시 참가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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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계성리사지에서 국내 최초 육각형 금당지 확인
문화재청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화천군과 강원고고문화연구원이 시행한 화천 추정 계성리사지 유적 발굴조사에서 국내 최초로 육각형 모양의 건물지가 확인되어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에 현장이 공개된다.
추정 계성리사지는 고려 전기에서 조선 후기까지 운영된 산지가람의 사찰로, 신라 말 고려 초의 일반적인 평지가람 배치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이번 발굴조사는 보물 제496호 화천 계성리 석등 정비사업의 하나로 시행되었으며, 중심사역으로 확인된 구역에서는 정밀발굴조사가, 외곽지역에는 시굴조사가 있었다. 조사결과, 중심사역은 남북축선을 기준으로 중문지, 석탑지, 동·서 석등지, 금당 추정 육각형 건물지가 위치하는 1탑 1금당의 가람배치가 뚜렷했다.
특히, 국내 절터에서 최초로 확인된 평면 육각형의 건물지는 이번 발굴조사에서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고려 전기에 조성된 건물지는 가람배치상으로 볼 때 본존불을 모신 금당으로 추정되는데, 육각형의 기단에 고맥이 초석을 사용했다.
기단 한 변의 길이는 약 5.4~5.7m, 적심의 지름은 약 1.8~2.2m이며, 면적은 기단을 기준으로 약 88.2㎡이다. 이후 조선 시대에 가서 평면 방형으로 재건되었는데, 정면 3칸, 옆면 3칸으로 면적은 약 132.7㎡이다. 건물지 중앙에는 평면 육각형의 쪼갠 돌이 깔려 있어 불상의 불대좌가 놓여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육각형 모양의 법당지는 현재 북한 금강산 정양사에도 있는데, 이 정양사의 육각형 법당지 중앙에도 석조본존불이 배치되어 있어서 비교 짐작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3호 건물지 내에서 확인된 궐수문이 조각된 타원형의 석조화덕시설은 그 동안 국내에서 확인된 고려 시대 화덕시설 중에는 가장 화려하고 격조 높은 시설로 고려 시대 차 문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특징적인 유구로 볼 수 있다.
사찰 창건과 관련해서는, 고려 전기 관리인 최사위의 묘지명에 계성사, 계성사와 매우 유사한 사찰로 알려진 북한 금강산 정양사의 창건에 각각 관여한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계성사와 정양사, 두 사찰 모두 육각형을 모형으로 하여 법당, 석탑, 석등이 축조되어 유사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으로 보아 최사위가 두 사찰을 거의 같은 설계구도 속에서 대부분 건축물을 조성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추정 계성리사지 주변 시굴조사를 통해 부속건물터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사세와 위상이 매우 컸던 사찰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아울러, 이곳이 북한 금강산의 정양사와 건축구조물에서 매우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금강산 관광 등 남북교류가 회복되면 두 사찰을 남북이 공동연구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사안으로, 연구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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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집중 단속한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가을철 성육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을 불법어업 전국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해양수산부와 동·서·남해 어업관리단, 지자체, 해경, 수협 등이 참여한다. 단속은 동·서·남해와 제주 등 4개 해역에 어업지도선 50여 척을 투입하여 실시하며, 무허가 어업, 조업금지구역 침범, 불법어구 사용, 어린물고기 불법 포획, 오징어 불법 공조조업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업관리단과 지자체 어업감독공무원 간 교차승선 단속을 실시하고, 해상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육상단속전담반’ 10개 팀을 편성하여 수협 위판장, 도매시장, 횟집 등 육상에서의 유통·판매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즉각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히 조치하고, 어업허가 취소 또는 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부과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고질적인 민원사항인 오징어 공조조업 등 불법어업 및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리 연근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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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생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 ”
「만 3세 소재․안전 전수조사」포스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만3세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23일 국가의 아동보호 책임을 강화하는‘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전수조사는 그 연장선 상에서 아동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의 경우, 2017년부터 예비소집 과정을 통해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고 있는데, 그 전 단계인 미취학 아동에 대해서도 일괄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점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그간 지자체, 경찰청 등과 대상 연령, 효과적인 조사 방법 및 절차 등을 논의해 왔다.
이를 통해 전수조사 대상자로 만3세 국내 거주 아동을 선정했으며, 지자체 공무원과 경찰이 협력하여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만3세는‘유아교육법’상 영아에서 유아로 전환되며 신체·언어 발달이 향상되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나이로, 가정 양육에서 어린이집·유치원 등 공적 양육체계로 본격 전환되는 시기이다.
공적 양육체계 내에서 1차적 사회 감시망이 작동되는 점을 반영하여, 가정 내에서 양육 중인 아동을 중심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9.21일 기준, 해외출국 중인 아동은 내년 1년 동안 매분기 마다 아동의 입국여부를 확인하여 입국 시 해당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조사할 예정이다.
읍면동 아동 및 복지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여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동 공무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경찰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과 경찰청 김진표 생활안전국장은 지난 9월 18일, 유기적인 전수조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찰청 김진표 국장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만3세 아동 전수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으며, 보건복지부 양성일 실장은 “전수조사가 아동보호를 강화하고 위기아동을 확인·예방하는 제도로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이번 조사가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모범 협력사례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양성일 실장은 “아동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찰청과 지자체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만3세 아동을 양육 중인 가정에서는 지자체 공무원의 방문조사로 다소 간의 번거로움이 발생하더라도, 이번 전수조사가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임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 보건복지부-경찰청-지자체는 매년 만3세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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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도피한 중요도피 사범 3명 한국·태국 경찰 합동 강제송환 실시
경찰청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2016년 태국으로 도피한 다액 사기 피의자를 비롯해 3명의 인터폴 적색수배자들을 태국 인터폴과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하여 지난 28일 토요일 태국에서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환은 이례적으로 호송 단장인 인터폴 계장 등 한국 경찰 3명과 태국 경찰 4명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그동안 한국 경찰 또는 태국 경찰이 단독으로 피의자를 송환한 적은 있었으나 양국 경찰이 합동으로 송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은 이번 합동 강제송환에 대하여 그동안 태국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양국 호송 단은 각 나라의 국적기를 이용하여 피의자들을 송환했고, 태국 측에서 호송한 피의자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 경찰들에게 신병이 인계되어 각 수사 관서로 호송됐다.
임병호 외사수사과장은 “태국 등 주요 도피국과 합동 강제송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외도피사범에 대한 국제공조수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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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해외 부품업체 상대 미 현지 소송 승소
방위사업청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북부 중앙지방법원에서 해외 부품업체 대표 안을 상대로 제기한 사해행위취소의 소 등과 관련 승소 판결을 받았다.
안이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해외 부품업체인 A사와 P사는 2000년 9월부터 2002년 2월까지 국방부 조달본부에 500MD헬기 및 오리콘 대공방공포 등 관련 부품을 공급하였는데, 공급받은 부품 중 일부에서 하자가 발견됐다.
방위사업청은 A사 및 P사와의 계약을 해제하고, 2007년 이미 지급한 계약대금 약 218만 달러를 반환받는 취지의 중재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A사 등의 해산으로 중재판정을 집행하지 못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A사 등의 계약이행을 보증한 대표이사 안을 상대로 소를 제기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후, 2016년 11월 안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지방법원에 한국 법원의 판결을 인증하고 안의 미국 내 은닉재산을 회수하기 위한 소를 제기했다.
방위사업청은 미국에서의 소송수행을 위해 현지 로펌을 선임한 후, 청 소속 미국 변호사를 중심으로 영상회의, 대면 협의, 유선 및 이메일 협의 등을 통해 미국 로펌 측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사실관계 입증 및 법리 검토 등을 수행해 왔다.
약 2년 10개월에 걸친 심리 끝에 미국 법원은 한국 법원 판결의 미국 내 효력을 인증하는 한편, 안이 자신을 상대로 한 소송절차 도중 주요 재산을 미국 소재 신탁회사 등으로 이전한 행위는 채권자인 대한민국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판단하여 그 회수를 명하게 된 것이다.
다만, 미국 법원은 한국 법원이 한국에서 소 제기 당시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하여 산정한 연 20%의 지연이자가 과도하다고 판단하여 연 10%로 감경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무부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상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소 제기와 더불어 안의 은닉재산을 압류했고, 안은 미국 소송이 계속 중이던 2019년 5월부터 최근까지 합계 미화 200만 달러 상당을 임의로 변제했다.
캘리포니아 주 법상 안이 1심 패소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1심 법원이 인용한 금액을 전부 공탁하여야 하므로 안의 항소 여부와 상관없이 채권확보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 이근수 방위사업감독관은 “이 사건은 방위사업청이 외국법원에 채권회수를 위한 소를 제기해 승소한 최초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불문하고 부실한 계약이행으로 업체가 얻은 부당한 이익을 철저히 회수해 국민의 혈세가 방위력개선사업에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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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목재제품 유동은 우리가 책임진다
올바른 목재제품 유동은 우리가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관내 목재제품 생산.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품질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 제품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규격과 품질기준을 정한 제재목, 목재펠릿, 방부목재, 합판 등 15개 품목이라고 했다.
단속 공무원은 사전검사, 품질표시 여부 확인 및 목재제품의 시료를 채취해 품질기준 적합 여부를 한국임업진흥원 등 검사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 시행되고 있는 목재등급평가사 제도와 2021년 1월부터 발효되는 제재목 일반용재의 규격?품질기준에 대해서도 홍보를 실시해 관련 업체의 이해를 돕기로 했다.
영암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목재산업이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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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기관장 한 자리에 모인다.
해양경찰청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30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제20차 북태평양 해양경찰기관 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회원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6개국 이며, 이번 회의는 각 국 해양경찰 대표단 130여명이 참석한다.
북태평양 해역에서의 수색구조, 해양테러, 불법어로, 마약·밀입국 단속 등을 주요내용으로 7개 실무그룹 별로 세부 협력사항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 할 계획이다.
6개국 기관장이 참석하는 총회에서는 7개 실무그룹에서 마련한 그룹별 미래 발전계획과 공동성명서 및 내년 실시할 ‘다자간 다목적 연합훈련’ 주제도 채택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북태평양 해양경찰기관회의를 통해 회원국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월 해상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사상 최대 규모의 코카인 100kg 적발과 9월 미국 동부해안에서 발생한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선원을 구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며, “이번 제20차 회의를 통해 회원국과의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자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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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해상도 기상정보로 농림분야 기후변화 대응 강화
“농림 기상 공동 협력 활성화 기술 공유 워크숍”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10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농림 기상 공동 협력 활성화 기술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후변화 영향의 가장 취약분야인 농림피해예방 서비스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농림 기상업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림기상 분야 실용화 개발기술의 부처간 공유 및 공동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시나리오 산출 및 생태계 변화 대응 연구 예측모델 개발을 통한 재해재난 대응체계 구축 분야 관측자료 공동 활용 및 데이터 품질향상과 실용화 기술 개발 농업·산림·기상 관련 다 부처 공동 연구 추진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국립기상과학원은 농림 분야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해 국지예보모델 기반 기상요소를 100m 격자 간격으로 규모 상세화한 기상정보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이 정보는 관측 공백 지역의 농작물 재해를 경감하고, 산불 확산 예측에 활용하여 실효성 있는 농림 기상서비스를 위해 폭넓게 응용될 전망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3개 청이 공동 협력하여 농림 기상 기술이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공동 대응 생태계구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