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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 1년’ 발전포럼 개최
「공무원 재해보상제도 발전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시행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 1년을 맞아 ‘공무원 재해보상제도 발전 포럼’을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의 법 시행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관계부처 공무원, 학계, 외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공무원 재해보상법 제정 의미와 민간분야 산업재해보상과의 비교를 통한 정책적 시사점에 대한 발제에 이어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으로 진행한다.
포럼의 첫 발제를 맡은 김진수 연세대 교수는 공무원 재해보상법 제정 의미를 소개하며 향후 발전방향으로 급여별 개선사항 및 재활서비스 필요성을 제안한다.
또 다른 발제자인 이승욱 근로복지공단 연구위원은 민간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를 소개하며 공무원 재해보상제도와의 비교를 통해 역량 및 인프라 구축 중요성, 재활서비스 강화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좌장을 맡은 조선일 순천대 교수, 이용진 순천향대 교수, 박찬임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관섭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공무원 재해보상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재해예방 및 재활, 직무복귀 지원’ 정책에 대한 중점 논의를 통해 공무상 재해의 체계적 사전·사후관리방안 마련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공무원 재해보상제도 개선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 재해보상제도를 발전시키는 데에는 인사혁신처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법 제정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포럼과 같이 전문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함으로써 금전적 보상과 더불어 재해 예방 및 재활을 통해 직무 복귀 등 종합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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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으로 ㈜디비생명보험 등 57개사 인증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57개 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2006년부터 도입된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는 기업이 능력을 중심으로 인적 자원을 채용·관리하고 노동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학습을 지원하는 등 인적 자원관리와 개발이 우수한 기업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고용노동부는 인적 자원개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업에 대한 인증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80개 기관이 신청하였는데 인적 자원관리와 개발 분야에 대해 엄격하게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하여 57개 기관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 인증기업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디비생명보험은 2016년에 처음으로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생존 전략은 혁신적인 인재’라는 최고 경영자의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공개 토론회, 자체·온라인 연수원 운영, 다양한 교육지원 및 해외 연수 등 인적 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가림 채용 방식을 도입하여 우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한 공정 채용 절차를 구축했으며 조직과 개인 목표를 연계한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고 직급별로 필요한 역량 설계와 학습 결과를 성과평가에 반영하여 직원이 자율적으로 직무 역량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새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융합·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영의 비전 달성을 위해 회사의 핵심 가치 동력을 정의하고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지표를 정하여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운영하고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실시하고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기술 역량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 동기와 성장 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케이피 항공산업은 “인재가 중심이다”라는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지도력과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사외교육, 연합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기업과 직원의 동반 성장 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네오플램은 ‘학습하는 조직’, ‘함께 고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직무 역량 기반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네오플램 전사 교육 체계도’를 수립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57개 기업들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 공동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을 상징하는 도안을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 사례집 발간과 다양한 홍보 매체 등을 통한 기업 홍보 효과도 누리게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병역지정업체 추천 시 점수를 더 주고, 인증기업 인력자원개발 담당자의 국외 연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장신철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비한 인적 자원·자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야말로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꿀 중요한 요인”임을 강조하며 “정부는 직업능력개발 정책과 인적 자원개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업과 노동자가 더불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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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산림정책 만들어간다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산림정책 만들어간다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25일 소통체계를 ‘국민중심 소통’으로 개편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산림정책 소통체계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현 정부 들어 중앙행정기관에서는 최초로 정책 주체들 간의 소통체계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재현 청장은 “지난 몇 개월간 직원들,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많은 논의를 거쳐 마련하였으며, 여러 좋은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있었지만 실현가능성을 고려하여 빠른 시일 내에 추진 가능한 과제들로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이라는 산림비전 아래에, 산림분야 정책 소통주체 5개 대상별 15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정책 수립 과정부터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국민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숲의 조성·관리’의 체계를 만드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간 국민들의 산림에 대한 정책 참여기회가 부족하고, 공급자 중심의 홍보로 국민들에게 확산되는 것이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 패널을 구축하여, 산림에 대한 인식 및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 경영·관리 및 벌채 등의 산림사업에 국민이 참여하는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국민의 산림정책 감수성 향상을 증진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참여형 의사결정 모델을 발굴하여 도시숲·국유림 관리에 민간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도입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홍보계획 수립하고 홍보 콘텐츠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적·전략적 홍보체계를 구축하여 ‘정부 중심 홍보’에서 ‘국민 중심 소통’으로 정책 홍보의 체계를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 스스로가 소통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실천한다. 내부적으로 부서 간,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정책담당자들의 역량강화 및 참여확대를 통해 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실현한다.
그간 산림청은 본청은 소속기관으로 일방적 정책 전달과 소속기관의 잦은 현장·비상근무, 인력부족 등에 따른 업무 부담으로 낮은 정책 감수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 간의 수평적·능동적인 소통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주니어보드와 정책토론방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조직 내 문제를 짚어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담당자들의 역량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체감도 높은 산림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직원은 임용 단계부터 현장 경험기회를 확대하고, 임용 후에는 단계별 직무교육을 강화해 산림정책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정보화 기반의 업무체계를 확립하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인력이탈 비중이 높은 소속기관에 우선적으로 인력조정을 추진하는 등 업무공백을 최소화하여 직원들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방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숲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그간 산림청과 지자체는 밀접한 정책 파트너임에도 불구하고, 소통기회가 부족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가 저조한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청과 지자체 간의 인사교류를 확대하여 정책소통과 현안조정 등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산림분야 시책교육 및 워크숍 등의 운영 방법을 사례공유 및 토론 중심의 양방향 소통 교육으로 개선하여 지자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자체를 중심으로는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역 산림관리의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간다.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해서 지자체-지방산림청 주도의 산림분야 협의회를 운영하고, 시·군 산림계획 수립 및 지역협의체 구성을 지원한다.
또한, 시·군 산림계획, 산촌거점권역 특화발전계획 등을 수립한 지자체에는 예산 지원을 확대하여 지자체 주도의 지역 산림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환경을 조성해나간다.
네 번째로 산림분야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들의 역할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그간 청-기관, 기관들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미흡하고,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정부와 정책고객 간의 가교역할 수행이 부족한 문제가 있었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분야별 협·단체와의 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민간주도의 사업모델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림·임업분야 정보가 모여 공유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산림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스마트 국민소통을 구현해가고자 한다.
특히, 산림조합은 전국적인 조직과 인력을 활용하여 임업인, 국민 개개인과 직접 접촉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지도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인력은 경영 플래너로 육성하고자 한다.
다섯 번째, 산림분야 ‘협·단체’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민·관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그간 산림청과 산림분야 협·단체 간의 소통채널이 한정적이고, 협·단체의 임업인 가입률이 낮아 다양한 정책수요자와의 소통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임업·복지 등 분야별 단체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소규모 단체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분산된 협·단체들이 스스로 소비촉진, 품질향상 및 수급안정 등에 기여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품목별 자조금 단체 구성을 적극 지원한다. 나아가 젊은 임업인들의 활동 여건을 조성하는 등 산림정책 소통에 적극 참여하는 현장리더를 발굴하고 그들의 활동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조직 내부적으로는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산림행정을 혁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협업과 국민참여를 확대하여 산림분야 당면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며 “산림청은 사람중심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숲 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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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 구축
국립수목원,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 구축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아시아 지역수준에서의 지구식물보전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EABCN의 기여’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본 심포지엄은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에서 발족한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의 제1단계 운영결과 공유와 제2단계 워크프레임 설정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식물원과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한국 등 5개국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수준의 연구중심 네트워크로 한국의 국립수목원, 중국의 화남식물원, 심양응용생태연구소,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식물원, 일본의 삼림총합연구소, 몽골의 몽골국립대학교가 회원기관이다. 또한, 한국의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일본의 동경농대, 중국 상하이진산식물원 등 각국의 주요 기관 전문가가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EABCN의 의장국을 맡고 있는 국립수목원은 이번 심포지엄 및 운영위원회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수준 연구 활동의 어려움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제2단계 EABCN 출범에 앞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1단계 연구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인벤토리 구축, 공동 연구 성과 출판, 동아시아 4개국 희귀특산식물 목록 총 6,295 분류군 취합,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 국제 발표, 공동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워크숍을 총 6회 개최했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연구과 이철호 과장은 생물다양성협약 공통 이행 과제 지구식물보전전략의 한국 이행 담당관으로서 “지역수준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이념적 대립을 넘어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국립수목원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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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협력주행을 위한 차량통신기술, 국제인증서비스 제공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6일부터 5.9㎓ 대역 이동통신 기반 차량통신 단말에 대한 국제공인 인증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C-V2X 국제공인 인증시험 서비스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통해 제공되며, 올해 LTE 기반의 GCF 프로토콜 적합성 테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5G V2X까지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발표한 5G 전략에서 5G V2X를 15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자율주행 차량통신 분야 집중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및 시장 선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선정한 바 있다.
최근 자율주행은 자동차가 자체 센서를 활용하여 스스로 위험을 회피하는 독립자율주행 방식에서 통신으로 획득한 정보를 더하는 자율협력주행으로 진화하는 중이다. 특히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등 우리의 통신 기술 및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기 단계인 자율협력주행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TTA는 국내 기업에게 해당 테스트베드를 상시 무료 개방하여 기술개발을 위한 테스트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연계하여 TTA 전문 인력을 활용한 표준기술 컨설팅도 무료로 함께 지원한다.
국제공인 인증시험의 경우, 국내 기업들은 소요 비용의 25%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 차량통신 분야 국제공인 인증 획득이 용이해지면서, 국내 기업의 C-V2X 단말 해외 수출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C-V2X 표준화 일정에 따라 관련 시험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하고, 특히 내년부터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차량통신 기업에 대한 해외진출 지원도 중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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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는 ‘2019 광주스마트미디어X 캠프’ 를 오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X 캠프’는 2006년부터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미디어·콘텐츠 종합박람회인 ‘2019 광주 ACE Fair’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올해는 과기정통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미디어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 개발사와 플랫폼사, IPTV, 위성방송, 포털 등)가 상호 협력체를 구성하여 민간투자사를 대상으로 신규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투자유치 대회를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 4월과 7월에 서울·전주에서 개최된 데 이어 세 번째로 광주에서 개최된다.
‘광주X 캠프’ 투자유치 대회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11개 개발사가 참가를 신청하였으며, 플랫폼사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서 5개사가 1차로 선정되었으며, 9월 26일 행사 당일 발표회를 거쳐 심사위원과 청중 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하게 되는 5개사는 광주·전남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 중심으로 선발 되었으며, 글랜스, 뉴작, 사우스포게임즈, 엠엔유튜브, 인디제이 등이다.
발표기업에 대한 투자사의 심사에 따라 1등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 2등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 4등·5등에 대해서는 상금 각 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대회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개발과 판로개척, 투자금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사와 플랫폼사, 투자사간 교류시간을 가지게 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광주 스마트미디어X 캠프 행사를 통하여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 중인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기업의 창의성과 사업 잠재력이 잘 발현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X 캠프 행사가 서울·전주·광주에 이어 연말에 대구 지역까지 확대 개최함으로써 지역 기반 잠재력 있는 스마트미디어 업계의 중소·벤처 기업들이 아이디어 상용화, 창업,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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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보건의료협력 속도 낸다
한국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 보건복지부 대표단을 파견하여 ‘우즈베키스탄 이헬스 시스템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 채택,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한국-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협력센터’ 개소 및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양국 정상은 eHealth 행동계획 수립 등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로 공동 선언하였으며, 이번 보건복지부 대표단 파견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이번에 파견된 대표단은 양국 간 보건의료 정보화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9월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우즈베키스탄 eHealth 시스템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행동계획’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자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 간 의료인력 및 의료기관의 분포 불균형을 현재 직면한 주요 보건의료 문제로 인식하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eHealth 적용을 통해 보건의료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동계획은 보건의료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데 있어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정보화 전략수립, ICT기반 의료시스템 협력 시범사업 실시, eHealth 전문가 양성을 위한 유·무상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6개의 과제를 올해부터 2021년까지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행동계획 채택에 이어서, 보건복지부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9월 25일 타슈켄트 엑스포 대회의장에서 ‘제1차 한국-우즈베키스탄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정책토론회‘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는 양국의 보건의료정보화 현황과 정책을 발표하고, 우즈베키스탄 국립정형외상외과 과학진료센터,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한국 국립암센터, 인하대학교병원 등의 병원정보시스템 및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양국 보건당국은 2021년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을 지속적으로 공동 개최하여 상호간 경험 공유와 함께 정책 협력 확대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약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도 더욱 본격화된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제약산업을 중점 육성분야로 지정하고 의약품 수입 의존도 감소, 자국 제약산업 기반 강화와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금·관세 완화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우수한 해외 제약기업의 투자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정상 회담을 통해 한국제약기업 유치를 위한 한국제약특구단지 조성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양국 보건당국과 유관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1차 한국-우즈베키스탄 제약 실무협의체’를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제약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입지조건, 한국기업에 대한 우대조치 및 투자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민간 보건의료 기업들의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류도 확대된다.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주관으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2019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엑스포’에 국내 제약·의료기기·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내 우수한 보건의료 상품 및 서비스 홍보와 현지 기업들과의 사업 협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진출과 교류 확대를 모색하며, 중앙아시아 환자들의 국내 유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국관 운영은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여 단일 국가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하며, ‘2019 코리아 위크’ 행사와 연계하여 보다 풍성하게 실시된다.
보건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eHealth 행동계획 채택과 제약분야 실무협의체 운영 등 양국 간 보건의료협력이 단순 선언이 아닌 구체화된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 간 협력 사업을 토대로 양 국가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아울러 보건의료산업의 공동번영을 이루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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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금융지원, 속도낸다
혁신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금융지원,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특허청과 한국신용정보원은 우수 지식재산 보유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오전 11시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중은행과 투자기관이 IP담보대출, IP기반 투자를 위한 우수IP 보유기업을 신용정보원을 통해 원스톱으로 발굴 할 수 있게 되어 지식재산 금융이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정부와 시중은행간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이후, IP담보대출 참여은행이 늘어나고 대출실적도 급증함에 따라 우수특허 보유기업 발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기관이 독자적으로 이러한 기업을 발굴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대출시에 참고할 IP정보를 구하기도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특허청과 신용정보원은 특허청-금융기관간 정보 공유 확대와 지식재산 금융 확산을 위한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특허청은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 정보 등을 신용정보원에 제공, 신용정보원은 특허청이 제공한 지식재산 정보를 은행 등 금융권에 확산, 지식재산 금융 정보시스템 구축 등 기반 조성이다.
특허청은 특허기술상 수상 기업, 특허연계 R&D지원사업 등 각종 정부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특허 보유기업 정보, 특허가치평가 결과 정보, 특허거래 정보 등을 신용정보원에 제공한다.
신용정보원은 금융기관이 여신심사 등에 활용하도록 기술정보데이터베이스에 지식재산 금융 코너를 개설하여 특허청으로부터 수집한 정보를 가공·탑재하게 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청은 특허기반 혁신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늘리기 위해 은행의 회수 리스크 경감을 위한 담보IP 회수지원사업 추진, IP투자펀드 조성 확대 등 IP금융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IP 보유기업 정보 등이 체계적으로 금융기관에 빠르게 확산되어 우리나라 IP금융시스템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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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해외마케팅, 무역금융 등 7,892억원 지원으로 수출회복 박차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정부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활력 회복을 위해 4분기 해외마케팅·무역금융 분야에 7,892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소재부품장비 기업, 전략산업 등 1,350개 수출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지역기업의 일본 수출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지자체 협력강화 협의체’를 구성해 지자체 사업 연계지원, 소재부품 수급 全과정 밀착지원 등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한 단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해외마케팅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외마케팅·무역금융 4분기 지원강화, 일본 수출규제 애로기업 지원을 위한 지자체 협력 강화, 지자체 전략산업 연계 수출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수출활력 회복을 위해 4분기에 수출 바우처·해외전시회 등 해외마케팅 분야에 342억원, 무역금융에 7,550억원을 보강해 중소·중견기업 1,350개사의 해외진출을 중점 지원한다.
특히, 기업이 원하는 지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기업수요가 높은 수출바우처에 207.5억원을 집중 투입해 스타트업·소비재·서비스·중견기업 350개사의 해외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우수 성과가 예상되는 41개 해외전시회에 550개 기업의 한국관 참가를 지원하고, 유사·동일업종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수출컨소시엄 24개를 추가 구성해 450개 기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무역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이 해외수입자 보증, 수출계약기반 특별보증, 초위험국 인프라 수주지원 등 무역금융 공급규모를 7,550억원 추가 확대해 4분기 수출활력 회복을 집중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지역기업이 일본 수출규제에 적극 대응하여 소재부품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공급처 다변화 사례가 지역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와 지자체간 협의체를 운영해 지역 기업 애로를 신속히 공유·해결하고, 지자체의 신뢰성·R&D·교육 등 지원을 연계해 지원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산업부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전시회를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20년 해외전시회 지원대상 선정시 50% 이상을 소재부품장비 전시회에 할당하는 한편, 내년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해 해외전시회 참가비용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지원하고, 지사화·수출바우처 등 해외마케팅을 우대 지원한다.
지자체의 전략산업 육성과 코트라 해외마케팅을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의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그간 지자체는 지역 전략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추진해왔으나 이행수단·해외정보 부족 등으로 애로를 겪었으며, 코트라는 지자체의 수요에 따라 단기 마케팅 위주로 지원해 체계적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코트라가 유망시장 조사부터 바이어발굴, 후속 마케팅 등 전략산업별 맞춤형 해외진출 전략을 4분기중 수립하고, 지자체는 코트라의 전략과 국내외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략산업의 글로벌화를 강화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소재부품 수급애로를 겪는 우리 기업이 대체 수입처를 발굴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조금씩 가시화 되고 있다”면서, “4분기 해외마케팅과 무역금융 집중지원을 통해 단기 수출활력을 높이는 한편, 일본 수출규제로 애로를 겪는 우리 기업들이 대체수입처를 발굴하여 소재부품 공급망을 신속히 확보해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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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주도하는 혁신, 실현되는 균형발전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한다.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 부산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균형발전 성과 및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특히, 올해는 분권·혁신·포용의 국가균형발전 3대 가치에 기반하여 17개 시도, 균형발전 정책전문가, 학계는 물론 전국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활동가 단체 및 개인들의 참여 및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 개최지인 순천시는 지역특화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순천만 국가정원’이라는 혁신사례로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 지방 강소 도시로,기존의 박람회와 달리 순천의 자연과 생태, 정원 등을 다채롭게 활용하는 색다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자치분권위원장, 전남도지사, 순천시장 등 17개 시·도, 관계부처, 국가균형발전위원, 지역혁신협의회, 지역혁신가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생태체험교육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지역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관객 참여 형식으로 진행되어 활기찬 소통과 공유의 장이 됐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초자치단체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첫 박람회”로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 지역혁신을 통한 균형발전의 가치를 보여주는 선도적인 도시인 순천에서 개최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개최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문화제조창C’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청주시는 과거 3천여명이 연간 100억 개비의 담배를 생산하던 국내 최대 담배공장이었으나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의 흉물이었던 연초제조창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예클러스터, 문화·교육센터 등 문화공간과 시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인 문화제조창C의 첫 글자)으로 재탄생시켜 도시재생의 성공모델로 만들었다.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 그리고 지역혁신 우수사례 등을 보여주는 전시박람회와 정책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토론의 장인 정책박람회,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주체들의 축제의 장인 국민참여 박람회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 관계자와 참여자, 관람객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다양한 지역 축제와의 연계 행사들도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를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균형발전박람회 기간 동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내·외부에서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의 정책 및 성과를 다양한 형태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들이 열린다.
개최지인 전남과 순천 및 17개 시·도는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 생기도는 공간,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 3대 전략을 주제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정책과 사례를 전시한다.
균형발전정책관에서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시, 영상, 체험 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 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및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그 밖에도 기초지자체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전시하는 지역특별관, 주요 기관들의 균형발전 혁신사례를 전시하는 혁신관과 지역 대표 특산물을 전시, 판매하는 지역 마켓이 진행될 예정이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정책박람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46개의 학회, 국책 및 시·도 연구원 등 56개 유관기관의 주최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균형발전정책의 중간 점검 및 향후 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26일 열리는 개막 세션에서는 ‘대통령의 경제투어로 본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강기정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의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국제세션에서는 일본과 베트남의 정책을 살펴본다.
그 외에도 개최지인 전남·순천, 행사 주최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진행하는 특별세션과 21개 분과별로 병렬 진행되는 40개의 학회세션에서 주제별로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한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단체 및 활동가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균형발전박람회의 한 축으로 삼아 국민참여 박람회를 연다.
지역혁신 단체와 활동가들을 위한 지역혁신가대회에는 ‘혁신활동가 전국협의회’를 출범식을 포함하는 혁신활동가 네트워크, 포용국가와 균형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지역혁신협의회 총회, 지역혁신가 워크샵 및 청년혁신가 사례전시 및 발표 등이 진행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국민 공모전 본선도 진행한다. ‘균형발전 아이디어 피칭 대회’와 ‘사회혁신가 in 순천 대회’ 두 분야로 진행되는 공모전은 각기 온라인 예선을 거친 11개 팀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또한, 균형발전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와 사업수행기관, 담당자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도 개최된다.
유명 방송인들의 토크콘서트와 릴레이 강연, 순천만 국가정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과 전시장 내·외를 누비며 경품을 받는 스탬프랠리 이벤트 등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25일에는 ‘나를 바꾸는 힘’을 주제로 개그맨 서경석 MC와 패널들이 관객들과 호흡하며 토크콘서트를 진행되었으며, 9.26, 9.27에는 각각 ‘나를 깨우는 힘’, ‘나를 만드는 힘’을 주제로 유명 방송인 및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박람회 기간 내 순천만 국가정원 곳곳에서는 각 지역의 로컬밴드와 순천지역의 버스킹 팀들의 행사 오프닝 공연과 길거리 릴레이 버스킹이 진행되니 순천만 국가공원의 전경을 감상하며 공연팀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