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비 파격 지원…전국 최초 '지역 주도형' 모델 가동
2026-04-30 14:32:39
-
TOP STORIES
-
한국, 멕시코와 경제통상 협력 가속화…FTA 재개 논의
-
서울, '2026 국가손상예방포럼' 개최…고도화된 손상관리체계 논의
-
전국 중증소아 재가 치료 필수 의료기기 3종, 건강보험 적용 확대
-
세종,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개최...민생경제 회복·공직기강 확립 강조
-
보건복지부, 기업 사회공헌 '바로잇' 플랫폼 개통…맞춤형 협력 지원
-
한국반도체아카데미, '디지털 트윈'으로 반도체 공정설계 전문가 키운다
-
전국, 5월 나들이객 급증…행안부, 교통·식중독 사고 주의 당부
-
전국, 5월의 바다 명소와 수산물 한눈에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위해 현장 의견 듣는다
MORE NEWS
-
경기 북부, 가축·분뇨에 이어 축산차량도 타지역으로 반출·입 통제
전용차량 스티커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했고, 같은 강화군에서 ASF 의심 농장이 발견됨에 따라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지역도 경기 북부 중점관리지역으로 돼지와 가축 분뇨의 다른 권역으로 반출·입을 제한하고 있었으나, 축산관계 차량에 대해서도 중점관리지역 해제시까지 반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경기 북부 중점관리지역에 있는 축산 관계차량은 권역의 10개 시·군 내에서만 운행해야 하고, 타 권역으로 나갈 수 없다.
위반 여부는 축산 관계차량 관제시스템을 통해 상시 점검한다.
권역 내에서 운행하려면 차량 소유자는 사전에 10개 기초지자체에 “전용차량 등록”을 하고, 전용차량으로 등록 후 발급받은 “전용 스티커”를 등록차량에 부착할 경우에만 양돈 농장을 방문할 수 있다.
GPS가 없는 차량은 등록이 불가능하며, 농장 초소에서 출입 차량의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한다.
경기 북부 중점관리지역 밖에 있는 축산 관계차량이 경기 북부 중점관리지역 내 시·군을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광역 지자체에 전용차량 등록을 하고, 발급된 전용 스티커를 부착하여야 하며, 경기 북부 양돈 농장을 다녀온 후에는 다른 권역의 양돈 농장에 출입할 수 없다.
또한, 경기 북부 권역으로 진출·입시 권역별 거점소독시설에서 반드시 소독을 받고 소독필증을 교부받아야 한다.
미 등록차량의 이동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차량관제시스템을 통해 점검하고 위반 시 처벌한다.
농식품부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관계자들의 적극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북부 권역에서 농장을 출입할 축산 관계 차량은 9월 27일 9시부터 9월 28일 12시까지 10개 시·군 방역부서에 전용차량으로 등록하고 스티커 발부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09-26
-
아이엠스쿨, 2019 전국 초·중 2학기 중간 학력평가 시행
아이엠스쿨, 2019 전국 초·중 2학기 중간 학력평가 시행
[충청뉴스큐] 지난 18일부터 모바일 학교알림장 아이엠스쿨에서는 2019 전국 초·중 2학기 중간 학력평가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엠스쿨 측에 따르면 접수 시작 며칠만에 수천명을 돌파하며 지난 1학기 기말 학력평가의 응시자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아이엠스쿨 학력평가는 지난1학기 기말에 이후 두번째 시행으로 그동안 자녀의 학업능력을 알수없어서 불안해하던 학부모들이 자녀의실력을 알 수 있도록 아이엠스쿨에서 대한민국 모든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참여할수있는 시험이다.
이번 아이엠스쿨 학력평가는 지난 1학기 기말 학력평가에 이은 두 번째 학력평가 시험이다. 6월에 진행되었던 지난 1학기 기말 학력평가는 초4~중3까지 총 52,943명이 응시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1학기 기말 학력평가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98.3%가 재응시 의사가 있었으며, 참여자의 78%가 전국 기준 자녀의 학습 수준을 확인하기 위하여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시험이 사라지면서 아이들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없었으며, 많은 학부모들이 이러한 성적도구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학력평가는 배송과 다운로드 방식 두 가지 중 선택하여 참여가 가능하며, 배송을 선택하는 경우 시험지가 집으로 배송되고, 다운로드를 선택하는 경우 아이엠스쿨에서 별도 제공하는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문제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단계별 시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지난 1학기 기말 학력평가에 응시했고 이번 2학기 중간 학력평가도 접수한 학부모 김모씨는 “과목별로 예상 전국석차를 받아보니 아이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시험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학습을 강화했어요. 이번에는 부족했던 부분이 많이 보완되었는지 확인해보려고 다시 응시하게 됐다” 라며 시험에 응시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아이엠스쿨 2019 전국 초·중 1학기 기말 학력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엠스쿨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6
-
군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문제·정답 공개해야
군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문제‧정답 공개해야
[충청뉴스큐] 국방부가 선발하는 군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도 일반 공무원 시험과 같이 시험문제와 정답을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군무원 시험문제와 정답을 공개해 달라는 고충민원과 관련해 “군무원 수험생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필기시험 문제와 정답을 국가안보와 군사기밀 등이 담긴 과목을 제외하고 공개해야 한다.”라고 제도개선 의견표명을 했다.
군무원은 ‘군무원인사법’에 따라 임명되는 특정직 국가공무원으로 국방부 직할부대와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서 근무한다. 각 군에서 군수지원, 행정업무, 현역군인이 수행하기 어려운 특수직 분야의 업무를 맡는다.
국민권익위 조사결과, 국가 및 지방직 공무원 시험, 경찰 및 소방 공무원시험, 국가기술자격 시험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국가시험의 경우 대부분 시험문제와 정답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군무원 시험은 과목의 특수성과 문제 출제 및 전문가 확보가 어려워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다.
군무원 시험문제와 정답이 비공개되면서 군무원 시험 준비 학원이나 인터넷 관련 사이트 등에서 정확하지 않은 문제와 답안이 무분별하게 유포돼 정보공개 요구, 소송 등 민원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수험생이 시험 출제오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해 왔다.
아울러, 시험과목을 검토한 결과 인쇄공학·사진학·잠수물리학·항해학 등 특수과목도 있지만 국어·한국사·영어·행정학·경제학·헌법 등 일반 공무원시험과 공통분야여서 시험문제와 정답을 공개해도 문제가 없는 과목이 많았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대부분의 국가시험기관이 알권리와 투명성·공정성제고를 위해 문제와 정답은 공개하고 있는 점, 국가안보와 군사기밀이 담긴 일부과목을 제외하고 일반 공무원시험과목과 공통 과목이어서 공개해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점, 국방부가 군무원을 앞으로 매년 6천여 명씩 추가로 선발예정이여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욱 요구되는 점 등을 고려해 문제와 정답을 공개할 것을 의견표명 했다. 이에 국방부는 공통과목부터 단계적으로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방부와 예하부대는 최근 해마다 1,500여 명의 군무원을 채용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로 공개채용과 경력채용으로 선발되며 경쟁률은 26:1 ~ 61:1 등 높은 편이다.
특히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에 따라 현역 군인의 업무를 군무원으로 대체할 계획인데 2022년까지 해마다 6천여명씩 2만 1천여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권근상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최근 군무원을 많이 채용하면서 시험문제와 정답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편”이라며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문제와 정답을 공개해 알권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9-09-26
-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펼쳐지는 무형문화재 대축제
2019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무형문화재 종합 축제 ‘2019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문화재재단의 진행으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전통 공연, 전시, 시연, 체험 등 무형문화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형문화재 종합 축제다.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 내려오는 소중한 무형의 가치를 이어 나간다는 뜻을 담아 ‘대대손손’을 주제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며, 올해 4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우리나라 최고의 장인 100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의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전통예능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장인들의 시연, 무형문화재 기·예능 체험, 문화강좌 등이 준비됐다.
올해 무형문화재대전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3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열리며, 기능과 예능을 접목한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전주기접놀이가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 100명의 작품 239점을 선보이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이 열린다. 장인들이 작업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도구를 주제로 한 전시도 함께 준비됐다. 그리고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故 천상원 보유자의 작품으로 고인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 무형문화재 작은 전시 ‘천상원, 천상의 목수木手’, 2018~2019년 국립무형유산원의 전통공예 복원연구 과정에 참여한 전승자들이 제작한 자수 흉배, 복식 재현품 등을 전시하는 ‘색色을 입히고 수繡를 놓다’도 마련된다.
그리고 다양한 공연들도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올해는 가을밤의 운치를 더할 야외 야간공연도 매일 펼쳐질 예정이다. 임진왜란 당시 전주사고의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손홍록의 이야기를 줄타기, 아리랑, 남사당놀이, 판소리 등 인류무형유산과 접목한 특별기획공연 ‘조선의 기록, 세계의 유산’과 가사, 발탈, 줄타기 등 긴급보호무형문화재 3종목을 극형식으로 연출한 공연으로 작년 무형문화재대전에서 첫 선을 보여 호응을 얻은 ‘가무별감’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줄다리기, 강릉단오제, 농악, 한산 모시짜기 등의 인류무형유산을 한국의 대표적 서사무가인 당금애기 이야기로 엮어낸 ‘나의 어머니 당금애기’,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거문고 산조 故 한갑득 보유자의 삶을 회고하는 명인오마주 ‘故 한갑득 편’, 해녀들의 삶과 물질하는 모습 등을 제주 대평해녀공연단과 제주무용예술원의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제주해녀 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의 전통성과 정수를 보여주는 경기민요 이춘희 보유자 공개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작업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시연 행사와 줄타기 체험, 농악·아리랑 배우기, 한지접시 만들기, 궁중병과 만들기 등 무형문화재 기·예능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전통예술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마루 문화강좌 ‘전통예술의 고수를 찾아서’, ‘무형문화유산과 시민생활’을 주제로 개최되는 ‘2019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등 온가족이 함께 무형문화재를 친근하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2019-09-26
-
달빛 아래에서 충무공이 걷던 길을 걷다
달빛 아래에서 충무공이 걷던 길을 걷다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와 충남 아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문화예술 행사로 ‘제3회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를 개최한다.
2017년 시작해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현충사 야간개장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 연휴를 맞아 아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관람객들은 가을이 깊어가는 밤, 현충사 경내에서 ‘별빛콘서트, 힐링마당, 미니콘서트' 등 세 가지 주제 아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별빛콘서트’에서는 현충사 충무문 광장에서 풍류 21, 예소, 서울국악예술단이 펼치는 현대국악 공연, 음악극, 아산시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선보인다. ‘힐링 마당’은 이충무공 고택에서 전통차 예절을 배우고 시음도 해보는 고택정담 달빛차회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어보는 시간이다.
현충사의 은행나무 활터, 구사당에서 열리는 ‘미니콘서트’에서는 충남전통음악연구소의 국악관현악 공연, 연주자 한율의 가야금 연주, 아카펠라, 성악 등 국악과 현대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간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거북선 탁본체험과 가상현실 체험인 ‘이순신의 바다’가 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사전예약 없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사 기간 야간개장 시간 내에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축제에 오신 분들이 그윽한 달빛이 비추는 가을밤에, 고단한 일상으로 쌓였던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충사가 충무공 이순신이 품었던 호국의 얼이 깃들어 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국민과 함께 숨 쉬고 거듭나갈 수 있도록 고품격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계속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26
-
병무청, ‘2019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발간
병무청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26일 사회복무요원들의 체험수기집 ‘2019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체험수기집 발간은 2006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열 네번째로,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기간 겪었던 아름다운 진솔한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으며, 국민에게는 사회복무요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사회복무요원들에게는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체험수기집은 장애아동과 치매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복무에 보람을 느끼고 함께 동행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 소방서에서 복무하며 구조 활동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 사회복지시설과 지하철에서 복무하면서 자신의 복무경험을 살려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등 34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사회복무요원 수기 공모 최우수상은 경제적 취약계층 아동들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성심껏 돌보며 보람을 느꼈다는 내용이 돋보인, 박주승 씨의 “나에게 주어진 사회적 미션”이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특수학교의 몸이 불편한 아동들과의 체험을 문학적으로 잘 형상화한 박광훈 씨의 “풀꽃도 꽃이다”와 낯선 동네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교감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묘사한 백준영 씨의 “복숭아 나무 곁으로 가는 길”이 차지했다.
한편, 복무관리담당 부문에서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경식 복무지도관의 “나의 召命 나의 Dream"이 장려상을 받았다. 복무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무요원들을 보살피고 지도한 사례를 감동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였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발간사에서 “지금의 희생과 헌신이 곧 자신의 앞날을 밝히는 것임을 잊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당당하게 복무하기를 바란다.“면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26
-
진로와 취업이 고민인 청년, 우리동네 대학일자리센터에서 해결하세요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관리자 및 고용센터 담당자 합동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대학일자리센터가 그간 다양한 진로,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교과목 및 상담 확대 등을 통해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의 취창업 지원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청년은 학교의 진로, 취창업 지도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학일자리센터의 우수 사례 공유와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이번 업무협의회가 마련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10월 대학 내 분절된 취창업 지원 기능을 연계하는 통합 전달체계를 구축하여 대학의 역량 강화와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 전국 105개 대학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서 고용노동부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학일자리센터의 지역 연계 현황과 우수 사례, 정책연계 지원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연도별 성과지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협의회에 참석한 대학일자리센터 및 고용센터 담당자 200여 명은 청년 정책정보 및 우수 사례의 공유는 물론, 지역 단위별로 소그룹 토의를 실시하여 체감도가 높은 청년 지원을 위한 참신한 생각을 발굴했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지난 11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서 청년층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증가세가 확대되어 고용률이 15개월 연속 상승했고 실업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그동안 각계각층의 다양한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밝히며 “청년이 정부의 취업지원 정책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청년 취업 아카데미 등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 저학년 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더 강화해서 블라인드와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에 청년들이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대학’ 이 여러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청년고용 정책의 핵심 전달체계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소속 대학생에 대한 서비스 내실화는 물론이고 고용센터, 자치단체 등 공공 고용 서비스 기관 및 기업과도 협업하여 지역 청년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바로 이번 업무협의회 개최의 취지임을 강조했다.
전국 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 이종협 회장도 “대학일자리센터가 대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대학 안팎의 유용한 정책과 전문상담 서비스를 결합하여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9-09-26
-
색동옷 갈아입는 조선왕릉 가을 숲길로 오세요
문화재청
[충청뉴스큐] 알록달록 단풍이 기대되는 가을을 맞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8개소 조선왕릉 숲길을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동구릉 ‘경릉~양묘장’ 숲길, 남양주 광릉 ’금천교~정자각‘ 숲길, 남양주 사릉 ’둘레 소나무 숲길‘,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 숲길, 서울 의릉 ’천장산‘ 숲길, 파주 장릉 ‘능침 둘레길’, 파주 삼릉 ‘공릉 뒤편 숲길’,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등 총 8개소다.
궁능유적본부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조선왕릉 숲길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한 후 방문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다만, 산책로 주변 숲속에 넘어진 수목들이 있어 다소 경관을 저해할 수는 있으나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과정이라는 취지로 방문객들의 이해를 구할 예정이다.
숲길 개방시간은 조선왕릉 관람시간에 한하여 운영하며, 조선왕릉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쉽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에 문의하거나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5~6월에 조선왕릉 숲길을 처음으로 일시 확대 개방하면서 방문객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응답자들의 80% 이상이 왕릉 숲길 개방에 ‘찬성’, 방문 이유에는 50%가 ‘휴식과 치유’가 목적이라는 답을 들은 바 있어 앞으로 왕릉을 활용한 프로그램 수립에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조선왕릉 숲의 가치를 국민과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선왕릉 숲길 개방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2019-09-26
-
어린이 조리·판매업소 및 학교 위생점검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을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32,657곳을 점검하여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건강진단 미실시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개선 시까지 반복 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주변에서 유통·판매되는 과자류 및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128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81건 중 과자류 1건이 기준·규격 부적합[산가] 판정되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처는 개학 초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식재료공급업체 등 총 4,568곳을 점검하고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등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학교 급식소 등에서 조리한 음식과 보존 중인 식재료 및 완제품 573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274건은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 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급식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6
-
만성질환자를 위한 자가투여 주사제 안전사용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만성질환 중 하나인 당뇨에 사용하는 자가투여 주사제의 환자 안전 사용을 위해 리플렛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렛은 지난 7월에 배포한 ‘류마티스 관절염’과 ‘고지혈증’에 이어 세 번째로, 주요내용은 당뇨질환과 치료제에 대한 설명 자가투여 주사제의 종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지침 이상사례의 종류 및 보고 방법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환자들의 자가투여 주사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른 질환에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 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