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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신고 시 불순물 자료 제출 의무화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29일 의약품 허가 신청 시 유전독성이나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유연물질과 금속불순물에 대한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발사르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로서 의약품 안전과 품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으며,오는 2020년 9월 30일부터 의약품 제조판매·수입품목 허가를 신청·신고하는 의약품부터 적용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의약품의 품질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고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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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학교급식소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식약처장이 학교급식소 위생관리 현장 점검을 위해 다정고등학교를 1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부터 조리, 배식까지 위생관리 수준과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학생, 학교장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급식을 같이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 학교, 정부가 함께 노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정부는 TV, 인터넷 등 언론매체를 통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방법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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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청소년수련시설 등 합동점검
올바른 손 씻기 실천요령 안내문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을 위해 자주 찾는 청소년수련시설 등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판매업체 등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청소년 수련원 조리음식 및 식재료 등을 수거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조리한 음식과 봄나들이 철 국민들이 자주 섭취하는 김밥, 도시락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며, 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급식소 등 식품취급시설이 위생관리에 주의를 더욱 기울여 줄 것과 종사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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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말레이시아 공무원 교육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말레이시아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이 참가하는 2019 말레이시아 공무원 교육과정이 1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정부와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2019년도 81기 과정을 시작한다.
말레이시아 공무원 교육과정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말레이시아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제조업 분야에 대한 기술혁명 시대의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특별한 인식에서 비롯됐다.
특히, 말레이시아 공무원 과정은 지난달 열린 대한민국-말레이시아 정상회담과 부합해 추진되는 교육과정으로 시기적, 내용적으로 의미있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시작하는 1기 과정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요청한 사물인터넷 vs Industry 4.0, 디지털 경제, 사물인터넷이 공공부문에 가져올 변화,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응한 인적자본 영향력 등의 내용을 반영해 진행된다.
1차적으로 교육목표 이해 및 가치공유 세션이 진행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 및 워크숍과 현장견학, 한-말레이시아 공무원 간 친교활동 등이 차례로 진행되고 참가자들이 기술혁명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자국 발전을 위한 역할을 스스로 고민하게 하는 등 시대적 사명과 가치를 공감하고 귀국 후 활용할 수 있는 정책 기획을 실습한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특별히 개발한 과정용 모바일 앱을 활용해 종이 없는 친환경, 스마트 교육환경을 통해 일정, 강의자료, SNS를 실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편의성도 높였다.
양향자 원장은 “1984년부터 3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말레이시아 공무원 과정이 공공 행정·HR분야에서 한-말레이시아 관계를 더욱 가까이 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특히 금번 과정은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 되었던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협력 사업을 말레이시아 정부가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이에 대응한 외국정부의 공무원·공공기관 교육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국가인재원이 행정한류 확산과 국격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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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개방형직위 선발 공고
[충청뉴스큐] 인사혁신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실·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4월 중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1일 공고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14개 직위로 인재정보기획관, 조달품질원장, 호남지방통계청장 등 고위공무원단 5개 직위와 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전주전파관리소장 등 과장급 9개 직위다.
이 중 인재정보기획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정보연구실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등 4개 직위는 경력개방형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은 국가인재정보 관리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공직후보자를 발굴·조사하는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로 인재발굴 및 활용, 인사·조직 관리 등 관련분야에서 일정기간 이상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그동안 인사·조직분야 관련 민간 전문가가 임용되어 인재발굴과 인재정보 정책 개선에 성과를 창출해 왔다.
조달청 조달품질원장은 생산·납품현장 품질점검 등으로 조달시장의 품질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장인 고위공무원단 직위로 행정·경영·법률 분야에서 일정기간 이상 경력을 지닌 전문가 중 적임자를 선발한다.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관세행정 관련 규제개혁 과제 발굴 및 관세 관련 법령정비·쟁송 업무를 담당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협력담당관은 식의약분야에 대한 자유무역협정·세계무역기구 등과 협상 및 무역분쟁 업무 등을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관세·소송사무, 외국과의 국제협력·통상 관련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만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달 개방형 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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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제1회 공정병역 손수제작물공모전 개최
공정병역 UCC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정병역 손수제작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가 최초인 ‘공정병역 손수제작물 공모전’은 공정한 병역, 나라 사랑 등 주제로 지난 3월 29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본 공모전은 초·중·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1인 이상 3인 이하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장르는 제한이 없고, 영상길이는 30초 ~ 3분이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며, 관련 문의는 해당 누리집을 통해 가능한다.
심사는 병무청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후 심사위원 평가 등으로 입상여부가 결정된다. 심사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7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국방부장관상과 병무청장상 등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이 공정한 병역이행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학교 관계자, 광고창작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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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장상훈 소령, 해군에 특허 기증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해군소령 장상훈은 선박과 승조원 보호에 관한 본인의 특허를 지난 3월 25일 해군에 기증했다.
장상훈 소령은 2017년에서 2018년까지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석사과정으로 위탁교육을 받았고, 이때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7월 특허를 취득했다.
장 소령은 ‘선박의 수밀과 기밀을 위한 관리시스템’으로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는 선박의 수밀구역을 유지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선박과 승조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특허 등록된 압력조절 밸브를 통풍체계가 갖추어진 선박에 부착하면 각 구역별로 원하는 기압을 유지하고, 정상적 유지 여부를 항해 중에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선박은 수밀구역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 선박 손상으로 인한 침수 시 침몰을 예방할 수 있고, 또 화재가 발행할 경우에도 연기 및 열의 확산을 차단함으로써 선박과 승조원을 보호할 수 있다.
현재 선박의 수밀구역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지는 배를 정박하고 실시하는 정기 검사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특허를 적용한다면 항해 중에도 수밀구역의 정상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선박의 안전관리를 더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해군에서는 장소령이 군의 발전을 위해 취득한 특허를 기증해 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며,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실제 함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승조원과 군함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상훈 소령은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며 얻은 지식과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청은 물론 국방부, 특히 모군인 해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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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역사 바로 알리기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유구한 소방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소방공무원들의 정체성 강화와 방문객에 대한 홍보를 위해 소방청 청사에 역사 배움판 운영을 시작했다.
이 역사 배움판은 소방역사에 중요한 정보와 가치를 담고 있는 역사사진, 유물사진 등을 매월 1건씩 선정해 대형 액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첫 번째 배움 자료는 세종대왕 8년인 1426년 2월 26일 설치된 금화도감 설치에 관한 기록을 담고 있는 세종실록의 기사이다. 금화도감은 오늘날 소방청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소방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4월 1일은 금화도감이 설치된 지 593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앞으로 소방청은 사진 뿐 만 아니라 역사 기록화 등 다양한 자료를 제작해 매월 순환하면서 전시하고 특이한 자료는 실물을 전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5월에는 대한제국 궁정소방대 조법 훈련 역사기록화, 6월에는 한옥 양식으로 건축된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서 역사기록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소방청 조선호 대변인은 이번 역사 배움판 설치가 아주 작은 출발이기는 하지만‘역사가 곧 교과서’라고 생각한다면서, 재난 예방을 위한 노력들을 배우고 연구하는 것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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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회시위현장 안전을 지키는 전국 ‘안전진단팀’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 권고에 따른 후속조치로 전국 ‘집회시위현장 안전진단팀’ 발대식을 갖고 집회참가자와 일반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다졌다.
발대식은 지난 3월 19일 오전 11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었고, ‘안전진단팀’의 직무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안전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김병구 경찰청 경비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집회시위현장 뿐만 아니라 행사장, 재난현장 등 경찰의 안전조치가 필요한 곳에서는 집회참가자는 물론 일반시민, 경찰 모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진단팀은 대규모 집회시위 등 다양한 경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진단하고, 현장지휘관에게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자문 역할 등 안전 활동을 수행한다.
경찰은 집회참가자·일반국민·경찰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진단 방법과 절차를 내용으로 하는 ‘안전 지침서’를 제작하고, 전국 경찰서와 경찰부대를 대상으로 안전대책 전반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진단팀은 소방, 안전, 건축 등 관련 자격이 있거나 안전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경찰관으로 편성되어 있다.
충북지방청 김춘태 순경은 대전 서부소방서에 2년간 근무했고, 경기남부지방청 최도환 순경은 토목기사 자격 보유자로 말레이시아 및 국내 건설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색 경찰관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춘태 순경은 ‘소방에서 근무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면밀한 안전진단과 현장 안전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경찰은 ‘집회시위현장 안전진단팀’을 통해 집회시위 등 여러 현장에서 위험 예방과 안전을 위한 적정 조치를 취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시민과 경찰 모두의 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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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활용 등, 7월까지 개화기 양귀비·대마 밀경 집중단속
[충청뉴스큐] 경찰청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오는 5월 24일 3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약류 공급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개화기·수확기인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4개월간 마약류 제조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대마 밀경작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양귀비 재배사범 대부분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로 의약품이 부족한 시절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화초로 사용된 것을 알고 재배하거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경우가 많다. 농어촌 지역 주민 대상으로 위법행위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귀비·대마 밀경 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 신고가 중요하므로, 개인정보가 전혀 노출되지 않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접속해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 창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 근절 종합대책’ 및 ‘양귀비·대마 집중단속’ 기간 중,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도 병행 운영한다.
마약류 투약자 중 치료·재활 의지 있는 투약자는 선처하고, 치료·재활의 기회를 우선으로 부여, 조속한 사회복귀를 지원한다.
자수방법은 전국 경찰서 또는 검찰청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거나 전화, 서면 등으로 신고, 가족, 보호자, 의사, 소속 학교 교사가 신고한 경우에도 본인의 자수에 준해 처리, 내사 중 또는 기소중지 자에 대해 수사관이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시행을 홍보해 출석한 경우에도 자수자 처리가 가능하다.
유관기관 합동 집중단속 실시 1단계는 농어촌 지역 중심 홍보활동 및 첩보활동을 강화하고, 2단계부터는 양귀비·대마 밀경작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마약류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심은 관상용 양귀비를 점검하고, 허가지역 현장답사 및 첩보활동을 강화해 대마 임의폐기, 불법유출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추진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농촌지역 고령의 노인들이 몸에 좋다는 속설만 믿고 식용이나 상비약 사용으로 밀경하는 행위에 대해 홍보와 단속을 통해 근절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국민들의 제보가 중요하므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