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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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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4월 초까지 과수화상병 1차 방제 마무리 당부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및 전국의 배·사과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4월 초까지 1차 동계방제를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동계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이 싹트기 전, 사과는 새순이 나오기 전까지 가능하다.
전국의 사과·배 과수농가는 동제화합물 등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반드시 희석배수를 지켜 방제 작업을 마쳐야 한다.
경기 안성, 강원 평창·원주, 충북 제천·충주, 충남 천안 등 이전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지역의 과수농가는 1차 동계 방제와 더불어 개화기에 2회 항생제 계통의 등록약제로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정준용 재해대응과장은 "사전 방제작업을 하면서 과수원의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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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봄철 행락.등산객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방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등의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금오산도립공원을 찾는 행락 및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참여 서명운동 등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강조하며, “후세에 물려줄 소중한 산림이 한 번의 실수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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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전·후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잦은 강풍 및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청명·한식” 전·후에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 식목활동,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등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 역량 집중, 진화 인력 확대 운영, 산불예방 인력 근무시간 조정 및 순찰강화 등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를 강화 할 계획이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청명·한식 전·후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 및 각종 불법 소각에 대해는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므로 국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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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정원 “소쇄원” 현대 예술과 만나다
광풍각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의 전통정원을 다룬 ‘한국의 정원展: 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에 ‘소쇄원의 풀과 나무’를 주제로 참가한다.
오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시각적 즐거움을 중시하는 서양의 정원과 달리 자연스러움과 여백의 미를 추구하는 한국의 정원에 대한 무관심을 자각하는데서 출발한다.
전시는 우리의 정원문화가 갖고 있는 독자성, 아름다움을 끌어내기 위해 모인 크리에이티브 팀 ‘All that Garden’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양화, 인간환경연구, 영상예술, 공간연출, 설치작품, 그래픽디자인, 사진, 공예, 에세이, 쎈트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의 활동가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정원인 ‘소쇄원’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했다.
일차원적인 박람회풍의 전시가 아닌 영역과 프레임으로부터 해방된 영상, 빛과 소리 향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전시작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소쇄원의 경관 영상과 식물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현대에서 다루어질 필요가 있는 식물에 대해 고찰한다. 대표적인 소쇄원 역사자료인 소쇄원 48영, 소쇄원도에 기반 한 기존 소쇄원 경관의 특징과 현대 소쇄원의 경관 변천사를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연구를 위해 수집된 표본을 전시하고, 실제 식물의 모습은 영상으로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주게 된다. 소쇄원의 배롱나무, 매화나무, 벽오동나무, 국화, 치자나무, 대나무, 수련을 중심으로 전시될 계획이다.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전시회를 통해 한국 전통 정원에서 우리만의 정원 미학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라며” 또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활동가와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수목원, 정원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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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포플러 탄소상쇄의 숲 만들어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위영 박사가 포플러 식재요령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서울시, 한국중부발전, 한국임업진흥원, ㈜이브자리와 함께 서울시민 700여명이 참여하는 식목행사를 개최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생장 우수 포플러 품종으로 ‘한강 탄소상쇄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탄소상쇄의 숲 조성 사업’은 산림이 조성되지 않은 곳에 나무를 심어 탄소 흡수를 높이고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 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5년 장기 프로젝트이며, 지금까지 한강변에 4.3ha의 숲이 조성됐다.
올해는 1.4ha 면적에 포플러를 식재하였으며, 이로써 ‘한강 탄소상쇄 숲’은 전체 5.7ha로 확대됐다. 이는 식재된 나무가 성년이 되는 20년 후에는 최대 6천5백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해 승용차 135대가 20년간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재된 나무들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장기간에 걸쳐 육종한 미루나무와 이태리포플러이며, 생장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병해충에 강한 나무들이다.
포플러는 다른 수종에 비해 생장속도가 빨라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능력이 우수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및 바이오에너지 발전을 위한 바이오매스 생산림으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포플러는 물을 좋아해 수변지에서 잘 자랄 뿐만 아니라, 수분 증발산량이 성숙목 한 그루당 하루 50~100리터로 다른 수종에 비해 오염물질 흡수량이 높아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잎의 면적이 넓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흡수능도 우수해 도시지역의 환경정화 수종으로 적합한 수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위영 박사는 “포플러는 1990년대 이후 활발히 추진된 하천주변의 토목 공사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었지만, 최근 탄소배출권 확보에 기여하고 각종 오염물질 정화능력을 통해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도시숲은 탄소흡수원 확충 및 한강변 환경정화를 통한 한강변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기여하고, 수질과 대기의 오염물질을 정화해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같은 한강 탄소상쇄 숲 조성 사례가 4대강의 수변림 복원사업 모델로 활용되어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탄소흡수원 확충 및 환경정화 숲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연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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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꽃가루 은행'에서 인공수분 도와드려요
과수 꽃가루 은행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과수농가의 인공수분 작업 시기를 앞두고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과수 꽃가루 은행'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과수 꽃가루 은행은 과수농가가 따온 꽃을 개약기, 약채취기, 약정선기 등 전용장비를 이용해 꽃가루를 채취한 뒤 발아율 검사 등을 통해 인공수분의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용 후 남은 꽃가루를 내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냉동 보관해 영농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과수농가는 기상이변 등으로 벌과 같은 화분매개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것을 대비해 인공수분을 함께 실시해주는 것이 좋다.
화분매개곤충을 이용해 수분작업을 계획한 경우 과수의 꽃이 활짝 피기 7~10일 전에 과수원 내에 벌통을 놓는 것이 좋다.
인공수분 시기는 과수의 꽃이 40~80%정도 피었을 때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에 실시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만약 인공수분을 한 뒤 비가 내리면 다시 인공수분을 실시한다. 꽃이 피어 있는 동안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때에는 과수원 바닥에 물을 뿌려주면 암술의 수정가능 기간이 늘어나 결실률을 높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유승오 기술보급과장은 "과수 꽃가루 은행은 꽃가루 채취부터 인공수분까지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인공수분 작업에 필요한 장비도 빌릴 수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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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2019년 산림토목사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해로 인한 국민의 생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 사방사업의 완료를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조기에 사업을 착수 했다.
산림토목사업의 고품질 시공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울진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금년도 산림토목사업 시공사 및 감리자 20여명과 함께 ‘2019년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추진 일정과 고품질 시공 및 우기 전 사업완료를 위한 시공사의 자재·인력 확보 현황, 사업실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방안 등 사업실행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였으며, 함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성실시공 및 청렴이행 서약서도 작성했다. 또한, 규제개혁 등 산림정책에 대해도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감독관과 시공사 그리고 감리자 모두 사방사업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 번 공감하였으며, 견실시공을 위해 함께 결의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그리고 최고의 품질과 적기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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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업무 개시
중부지방산림청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산림청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업무를 1일부터 중부지방산림청에서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등록대상은 일정면적 이상의 임야를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소재지 관할 지방산림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동안 농업경영체는 농지에 한해 운영됨에 따라 임업인이 소외되어 왔으나 등록대상에 임야가 추가되어 임업인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임업을 육성하고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함을 물론, 지원사업을 발굴해 정책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일선에서 내실있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 경쟁력있는 임업경영체 육성 및 안전한 임산물의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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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한다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사범수사대를 편성해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동호회원을 모집해 국유림 내에서 집단적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행위,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는‘산림보호법’, ‘산지관리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해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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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 단속
[충청뉴스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산나물·산약초 전문 채취 및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등으로 산림의 피해가 급증하자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특별사법경찰관리와 관계 공무원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지역을 중점으로 관련 법에 따른 허가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및 입산 통제구역 내 무단 입산 행위, 조경용 수목 굴취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산나물·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 굴·채취해 절취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최고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계도가 아닌 엄정한 법집행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며, 이번 집중 단속 기간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