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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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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후계자와 소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찾아가는 고객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6일 미래 임업현장을 이끌어나갈 임업후계자들과 최근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산림산업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부 주관으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 및 각 도지회 임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에서 수행한 연구 중 임업인들이 관심이 많은 친환경임산물의 소비 확대, 경제림육성단지 운영 활성화, 목재산업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임업후계자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면서 임업 현장이 직면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 등을 들었다.
또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에서는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단기소득임산물 품목 발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 지침 및 수출 확대 등과 관련된 연구 수행 필요성을 요청했다.
김경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부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수행해나갈 것”이라면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임업후계자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산림정책연구의 품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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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장, 2018년 산림피해복구 현장 점검
남부지방산림청장, 2018년 산림피해복구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8일 태풍 “콩레이”로 인한 산림피해 지역인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 일원에 대해 민간 전문가 및 관계직원과 함께 복구 현황과 현장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산림분야 산사태 발생지, 임도, 산지전용지, 산림복지시설 등 7개 분야 707개소에 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600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산사태로 인해 산림재해 발생 우려가 높아진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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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산새숲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보은읍 동다리 하상주차장에서 “새산새숲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를 실시한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매년 보은군 거주 군민들에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해 새산새숲의 푸른도시 보은군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행사에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400본을 군민 1인당 2본까지 무료로 나누어 주며 행사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보은국유림관리소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선도산림 경영단지육성, 산림복지서비스 사업 등에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의 소중함과 가치 있는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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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운영지침 개정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임대료 인하 등의 제도개선이 이루어짐에 따라 이를 실무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운영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한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운영지침’에는 국내기업의 임대료를 종전에는 재산가액의 5%로 부과하던 것을 외국인투자기업과 동일한 1%로 크게 낮춰 적용하도록 한 ‘새만금사업법’ 개정 내용을 반영했다.
예를 들어, 국내기업의 임대면적이 33,000㎡인 경우, 종전에는 2억 3천여만 원이었던 연간 임대료가 4천 6백여만 원으로 대폭 절감되는 것이며, 임대기간 50년을 기준으로 하면 총 92억여 원의 임대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기업은 임대료 부담 경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되었고 기업 경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새만금개발청이 전라북도, 군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제공받을 수 있는 투자금액 대비 임대용지 면적을 기존의 50%에서 최대 70%까지 확대하기로 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입주방법 등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만 입주할 수 있었던 국내기업의 입주방식을 개선해 외국인투자기업과 동일하게 수의 계약으로도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내기업에 대한 투자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기업의 새만금 투자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새만금과 더불어 투자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투자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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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00대 명산' 산림정화 나선다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 무단으로 투기 또는 적치한 폐기물을 수거하고, 허가를 받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산림정화 정책은 쓰레기 줍기, 서명운동 등 캠페인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해 국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국민참여예산제'를 통해 대국민 공감대가 마련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정책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17년 서울·경기도의 100대 명산을 조사한 결과 예산을 들여 처리해야하는 폐기물이 2,335톤이나 발견되면서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행위자를 알 수 없는, 불법 투기된 폐기물이 계속 방치되어 산림과 지하수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산림청은 오는 2023년까지 약 117억 원을 투입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폐기물과 불법시설물 등 1만4천여 톤을 수거, 철거할 계획이다.
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이번 '100대 명산 내 폐기물 처리 사업'은 전국의 산림 내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사업성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므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역사·문화성, 생태적 가치 등이 우수한 100대 산을 우리나라 명산으로 선정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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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29일 서울 성북구 베스트웨스턴 아리랑힐 호텔에서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은 산림과 산림자원의 순환·이용 및 이와 연계한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강원 인제·평창군, 충북 괴산군, 전북 진안군, 경북 울진군 등 5곳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범사업지 5곳의 지역주민, 시민단체, 지자체, 전문가, 산림조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5개 거점권역별 지역자원 조사, 산촌 특화 방안 등 사업 추진방향과 거버넌스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서울시립대 김용근 교수가 진행자로 나서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촌에서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은 물론 지역주민, 지자체, 권역피디단, 시민단체 간 협력체계 구성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지자체 등 지역 거버넌스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산촌거점권역 육성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산촌거점권역 시범사업을 통해 산촌·지역 공간을 혁신하고 산촌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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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 기본서비스 관리자 교육 실시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관리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에서 홀로사시는 어르신의 안전·건강 등 생활상 돌봄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생활관리사와 서비스관리자 등 79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욕구에 따라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14개 시군과 함께 294억원을 투입해 독거노인을 포함한 만65세 이상자 중 24,058명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문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제공인력의 윤리의식, 노인학대예방교육, 노인 의사소통 및 상담교육과 함께 노인돌봄기본서비스 행정실무, 노인 자살예방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이수 후 전북도 14개 시·군 독거노인 1만9000여명에게 자살예방, 학대예방, 치매예방과 관련해 지도하게 된다.
도는 이번교육을 통해 노인돌봄서비스의 지원 인력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천선미 노인장애인과장은 인사말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르신들의 가족이 되고 이웃이 되어주시는 노인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에서도 노인돌봄 서비스 외에도 기초연금, 경로당 운영지원, 노인보호 전문기관 운영 등을 통해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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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공청회 참석
[충청뉴스큐] 정부는 업계와 함께 민관합동대표단을 구성해,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공청회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
정부대표단은 중국의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조사의 부적절성을 적극 설명하면서, 이번 조사의 결과로 반덤핑 조치가 취해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조사대상이 된 한국산 제품과 중국산 제품은 용도·재질·가격 등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어 경쟁 관계에 있지 않으며, 또한, 한국의 대중 수출물량 대부분이 현지 투자법인 소재용으로 공급되어 중국 산업피해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중국의 반덤핑 조치시, 중국 기업의 피해 구제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중국의 철강 수요기업과 현지 투자법인이 소재하는 중국의 지방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 기업은 포스코가 공청회에 참석해 우리의 대중 수출이 덤핑에 해당되지 않으며, 중국 산업에 피해를 초래하지 않으므로 반덤핑 조사를 중단하거나 산업피해 부정판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정부대표단은 이번 공청회 참석 계기에 반덤핑 조사를 담당하는 상무부 위번린무역구제조사국장을 면담하고,
스테인리스 열연을 포함한, 우리 기업에 대한 반덤핑 조사가 공정하고 적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양국간 교역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최소화 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초 일몰재심 조사가 개시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에 대해서도 우리 기업의 중국 태양광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조치가 이미 5년이 경과된 점을 감안해 조기에 종료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조사중인 품목의 반덤핑 최종판정 전까지 한중 자유무역협정무역구제이행위원회를 포함한 각종 채널을 모두 활용해 민관 합동으로 우리 입장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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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초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 보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9일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을 위해 완주군, ㈜가온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 완주군 문원영 부군수, ㈜가온셀 장성용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의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가온셀은 기술지원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은 ’19년도 사업비 총 7.5억원을 투자해 완주군지역을 대상으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10대를 시범 보급한다.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은 전국 최초로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서울시, 울산시 등에서 시범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토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수소지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안전 기준을 마련중이다.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는 매연이 없고, 1회 연료충전시 8시간 이상 연속운전이 가능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온셀은 메탄올 수소연료전지분야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다수의 정부 국책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연료전지 기술력을 쌓아온 결과 원천특허를 비롯해 총 38건의 특허, 디자인 6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도에는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직접메탄올 연료전지, DMFC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신기술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전라북도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도내 제조업체인 가온셀이 함께 협력해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을 통해 전라북도가 수소경제산업을 건설기계분야로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은 지게차뿐만 아니라 수소버스, 수소트럭의 생산거점으로 우리도의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제조기업과 협력을 통해 건설기계분야와 수송분야의 수소경제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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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등 한중 신산업분야 협력 확대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8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과 취임이후 첫 산업장관회담을 가졌다.
양국 산업장관은 그간 제조업 중심의 협력을 통해 단기간 한중 양국이 양적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성윤모 장관은 미래차 분야가 대표적인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분야로 양국이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표준 등 협력시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바, 미래차 분야 적극적인 산업협력 추진을 제안했다.
수소차는 양국 대기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하는 바, 양국 장관은 수소차·전기차 향후 전망과 친환경적인 국제 수소공급망 구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전기차 관련 성윤모 장관은 아직까지 중국내 한국 투자기업의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에 대해 보조금 지급사례가 없었는 바,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2021년 보조금 폐지 이후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내-외자 기업 간 공정한 경쟁을 당부했다.
성윤모 장관은 201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시 양국정상간 합의된 생태산업단지가 양국 경제협력의 모범사례로서 향후 한중 제조업의 친환경전환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양국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바,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모 장관은 메모리반도체 관련 중국정부의 반독점조사, 글로벌 조선산업 과잉공급 해소를 위한 향후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 양국간 통상분쟁 등에 있어 중국정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처리를 요청했다.
양국 장관은 이상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반기 중국에서 제4차 한중산업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양국간 실무협의회를 가지기로 합의했다.
또한, 성윤모 장관은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한-중 기업인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중국기업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보아오포럼 한.중 공식오찬, 한.중 최고경영자 대화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을 격려하고, 민간기업간 한중교류를 지원했다.
‘5G : Bringing Things to Life with IoT’ 분과에 참석해 세계 최초 5G상용화 등 한국의 대응상황과 함께 5세대·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등 한국의 산업혁신전략을 소개했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