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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포플러 탄소상쇄의 숲 만들어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위영 박사가 포플러 식재요령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서울시, 한국중부발전, 한국임업진흥원, ㈜이브자리와 함께 서울시민 700여명이 참여하는 식목행사를 개최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생장 우수 포플러 품종으로 ‘한강 탄소상쇄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탄소상쇄의 숲 조성 사업’은 산림이 조성되지 않은 곳에 나무를 심어 탄소 흡수를 높이고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 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5년 장기 프로젝트이며, 지금까지 한강변에 4.3ha의 숲이 조성됐다.
올해는 1.4ha 면적에 포플러를 식재하였으며, 이로써 ‘한강 탄소상쇄 숲’은 전체 5.7ha로 확대됐다. 이는 식재된 나무가 성년이 되는 20년 후에는 최대 6천5백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해 승용차 135대가 20년간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재된 나무들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장기간에 걸쳐 육종한 미루나무와 이태리포플러이며, 생장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병해충에 강한 나무들이다.
포플러는 다른 수종에 비해 생장속도가 빨라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능력이 우수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및 바이오에너지 발전을 위한 바이오매스 생산림으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포플러는 물을 좋아해 수변지에서 잘 자랄 뿐만 아니라, 수분 증발산량이 성숙목 한 그루당 하루 50~100리터로 다른 수종에 비해 오염물질 흡수량이 높아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잎의 면적이 넓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흡수능도 우수해 도시지역의 환경정화 수종으로 적합한 수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위영 박사는 “포플러는 1990년대 이후 활발히 추진된 하천주변의 토목 공사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었지만, 최근 탄소배출권 확보에 기여하고 각종 오염물질 정화능력을 통해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도시숲은 탄소흡수원 확충 및 한강변 환경정화를 통한 한강변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기여하고, 수질과 대기의 오염물질을 정화해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같은 한강 탄소상쇄 숲 조성 사례가 4대강의 수변림 복원사업 모델로 활용되어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탄소흡수원 확충 및 환경정화 숲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연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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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꽃가루 은행'에서 인공수분 도와드려요
과수 꽃가루 은행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과수농가의 인공수분 작업 시기를 앞두고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과수 꽃가루 은행'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과수 꽃가루 은행은 과수농가가 따온 꽃을 개약기, 약채취기, 약정선기 등 전용장비를 이용해 꽃가루를 채취한 뒤 발아율 검사 등을 통해 인공수분의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용 후 남은 꽃가루를 내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냉동 보관해 영농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과수농가는 기상이변 등으로 벌과 같은 화분매개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것을 대비해 인공수분을 함께 실시해주는 것이 좋다.
화분매개곤충을 이용해 수분작업을 계획한 경우 과수의 꽃이 활짝 피기 7~10일 전에 과수원 내에 벌통을 놓는 것이 좋다.
인공수분 시기는 과수의 꽃이 40~80%정도 피었을 때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에 실시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만약 인공수분을 한 뒤 비가 내리면 다시 인공수분을 실시한다. 꽃이 피어 있는 동안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때에는 과수원 바닥에 물을 뿌려주면 암술의 수정가능 기간이 늘어나 결실률을 높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유승오 기술보급과장은 "과수 꽃가루 은행은 꽃가루 채취부터 인공수분까지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인공수분 작업에 필요한 장비도 빌릴 수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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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2019년 산림토목사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해로 인한 국민의 생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 사방사업의 완료를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조기에 사업을 착수 했다.
산림토목사업의 고품질 시공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울진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금년도 산림토목사업 시공사 및 감리자 20여명과 함께 ‘2019년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추진 일정과 고품질 시공 및 우기 전 사업완료를 위한 시공사의 자재·인력 확보 현황, 사업실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방안 등 사업실행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였으며, 함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성실시공 및 청렴이행 서약서도 작성했다. 또한, 규제개혁 등 산림정책에 대해도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감독관과 시공사 그리고 감리자 모두 사방사업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 번 공감하였으며, 견실시공을 위해 함께 결의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그리고 최고의 품질과 적기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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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업무 개시
중부지방산림청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산림청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업무를 1일부터 중부지방산림청에서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등록대상은 일정면적 이상의 임야를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소재지 관할 지방산림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동안 농업경영체는 농지에 한해 운영됨에 따라 임업인이 소외되어 왔으나 등록대상에 임야가 추가되어 임업인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임업을 육성하고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함을 물론, 지원사업을 발굴해 정책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일선에서 내실있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 경쟁력있는 임업경영체 육성 및 안전한 임산물의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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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한다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사범수사대를 편성해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동호회원을 모집해 국유림 내에서 집단적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행위,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는‘산림보호법’, ‘산지관리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해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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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 단속
[충청뉴스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산나물·산약초 전문 채취 및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등으로 산림의 피해가 급증하자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특별사법경찰관리와 관계 공무원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지역을 중점으로 관련 법에 따른 허가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및 입산 통제구역 내 무단 입산 행위, 조경용 수목 굴취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산나물·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 굴·채취해 절취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최고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계도가 아닌 엄정한 법집행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며, 이번 집중 단속 기간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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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신분증 발급대상 모든 시각장애인으로 확대해야
[충청뉴스큐]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외교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그간 점자 신분증은 중증 시각장애인으로 한정해 발급됐다. 전체 등록시각장애인 중 약 80.3%에 해당하는 4-6급 시각장애인은 점자 신분증 발급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 발급이 가능한 경우에도, 발급 신청서 양식에 점자 신분증 선택란이 없어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실제 발급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조차 제도를 알지 못해 이용률이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시각장애인이 인쇄물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해 듣는데 활용할 수 있는 바코드 표준에 관한 내용이 관련 규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서비스 확산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점자 신분증 발급대상을 장애급수와 관계없이 시각장애인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또 신분증 발급 신청서에 점자 신분증 신청란을 만들어 발급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인쇄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음성변환을 위한 다양한 표준 바코드를 관련 규정에 반영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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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이해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오는 4월부터 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주로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25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는 1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며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바로 샤워를 하며 진드기에 잘 물리는 부위에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도 보건당국은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4월부터 농작업,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강조하고, “시·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등과 협력,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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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키움 리워드 제도’에 따라 약 13억원 상당의 지식재산포인트 부여
특허키움 리워드 제도에 따른 2019년 지식재산포인트 적립 현황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지난해 개인·중소기업의 특허·디자인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한 특허키움 리워드 제도에 따라 개인·중소기업에게 지식재산포인트를 1일에 부여한다고 밝혔다.
‘특허키움 리워드 제도’는 개인·중소기업이 연간 특허·디자인 창출 활동으로 납부한 수수료 총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납부한 금액의 최대 50%까지 지식재산포인트로 되돌려 주는 제도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에는 지난해 특허·디자인 창출 활동에 따라 개인 3,800명과 중소기업 6,693개 기업이 총 13억원 상당의 지식재산포인트를 부여 받게 되며, 1인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550만원, 1개 기업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00만원 상당의 지식재산포인트를 적립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도는 특허·디자인 창출에 투자한 비용이 클수록 특허청으로부터 받는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써, 개인·중소기업이 특허·디자인 창출 활동을 활발히 할수록 지식재산포인트를 많이 적립할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지식재산포인트는 특허청에 납부하는 각종 수수료나 등록료를 납부할 때 사용할 수 있어 개인·중소기업의 특허 수수료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허청은 지식재산포인트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자출원사이트인 특허로에‘Opt-Out’방식의 수수료납부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별도의 신청이 없이도 지식재산포인트를 사용해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허청 전현진 정보고객정책과장은 “특허키움 리워드 제도를 통해 적립 받은 지식재산포인트가 특허 창출에 재투자되는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등의 특허·디자인 창출 활동을 위해 정책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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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전환 중증장애인 서비스 실태조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장애인활동지원대상자였다가 만65세가 되어 노인장기요양보험대상자로 전환되었으나 장애인활동지원에 비해 서비스시간이 감소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에 대해 4월부터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다.
장애인활동지원 신청대상자는 6세부터 64세까지이며 노인장기보험 신청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자로써 치매·뇌혈관질환 등 노인성질병을 가진 자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르면 활동지원서비스를 받던 장애인이 만 65세가 되면 일률적으로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된다.
예외적으로 장기요양보험 등급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만 기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장애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던 최중증 장애인·취약가구의 경우, 서비스가 필요한 정도와 신체상태가 호전되지 않았음에도 장기요양급여로 전환된 후 이용 가능한 서비스 급여량이 급격하게 감소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활동지원서비스로 받던 시간만큼 장기요양급여 재가서비스 이용시간이 유지되기를 희망한다.
도내 장애1급 부부 사례를 들면, 장애인활동지원대상자로 월91시간 서비스를 받다가 65세가 도래해 장기요양보험으로 전환된 후 월62시간으로 기존보다 1/3가량 급여시간이 감소되어 주어진 재가서비스 시간으로는 가사일외에 병원 외래진료 등을 받기가 매우 부족하다.
2019년 2월 기준 장기요양보험대상자는 36,545명으로 도내 노인의 10%가량이며, 장애인활동지원대상자는 3,068명으로 도내 중증장애인의 6.2% 가량 서비스를 받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대상자 중 65세가 도래자 인원수는 2016년 37명, 2017년 42명, 2018명 41명이며 이중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전환된 인원수는 2016년 15명, 2017년 20명, 2018년 24명이다.
전라북도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던 최중증장애인이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전환될 경우, 종전 장애인활동서비스 시간 만큼 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시간이 유지되도록 장기요양보험 제도개선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의하기로 하였으며, 금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지역사회내 안정적인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타 서비스연계 등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