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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억, 화해 그리고 평화
외교부 소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74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재외공관 개최 100주년 기념행사 및 축하리셉션, 한중 우호 카라반,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외교부는 이번 100주년을 국민과 동포가 함께 ‘온 겨레의 축제’로 기념하면서, 3·1운동의 정신과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먼저, 외교부는 세계 각지에서의 만세운동을 통해 3·1운동의 시작과 확산, 임정 수립, 독립에 이르는 원동력을 제공했던 ‘재외동포사회’와 함께 ‘재외공관 개최 100주년 기념행사 및 축하 리셉션’을 실시한다.
독립운동의 요람이었던 세계 각지에서 재외공관과 재외동포사회가 함께 축하 리셉션을 개최하며,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전문가 강의, 학술세미나, 사진전, 영상물 상영, 책자 발간 등을 통해 3·1운동과 임정수립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재외공관 기념행사에는 재외동포 뿐만 아니라 각 주재국 국민과 주요 인사, 현지·외국인 독립유공자 등 다양한 인사를 초청하고 주재국 언론 홍보 등을 통해 3·1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나눔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각계각층 청년대표로 구성된 ‘한중 우호 카라반’이 중국내 임정 소재지를 열차로 순회방문하면서 한중 양국국민간 다양한 소통교류행사를 진행하며, 올해부터 3개년 사업으로 일본 내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도 추진한다.
‘한중 우호 카라반’은 역사적 추념과 함께, 미래지향적 동북아 평화협력의 메시지를 발신하고, 특히 세계시민 평화교육의 장으로서 국민참여형 공공외교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 사업은 일제 군 비행장 건설에 동원되었던 조선인 노동자들의 거주지 강제 철거 위기를 한·일 양국의 노력과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극복했던 역사를 보전하고, 한·일 우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계승하려는 사업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뛰어넘어 동양과 세계 평화를 바라보았던 3·1운동의 정신을 이웃 국가 국민들 및 세계 시민과 공유하고, 화해와 공존의 미래지향적 동북아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신뢰·유대감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한편, 외교부는 2019.2.19. 국민외교센터에서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과 향후 한국외교의 지평’ 세미나를 실시한다.
동 세미나에서는 외교부 소관 100주년 기념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전문가 발제 및 질의응답을 통해, 각 세부 사업들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외교부 100주년 기념사업이 미래 한국 외교에 갖는 함의를 고찰해본다.
외교부의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이 온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만든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와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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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손잡고 섬 관광 활성화 나선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 부처 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그동안 섬 관광 정책을 관리하는 데에 부처별로 개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부처가 별도로 추진하던 섬 관광 정책을 통합해 집행함으로써, 국민들이 찾아가기 쉽고 볼거리·쉴거리·먹거리가 풍부한 섬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4개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섬의 접안·편의시설 개선, 육상 및 해상 교통수단 연계 방안을 통한 접근성 향상, 해양레저관광 기초시설 확충과 섬 걷기여행 조성 등 볼거리·놀거리 마련, 섬 특화 수산물 등 먹거리 홍보,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4개 부처 차관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섬 관광 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중요한 해양관광자원으로서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섬의 날’을 제정했고, 올해 8월 8일에 처음으로 ‘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섬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하며, 새로운 관광수요에 부응하는 섬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3,300여 개에 이르는 우리나라 섬은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며, 이제는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이다.”라며, “4개 부처가 상호 협력해 섬 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민의 여가를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해양 분야의 혁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우리나라에는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이 3,300여 개나 있지만, 일부 섬을 제외하고는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섬 관광 명소들이 많이 생겨나고, 국가 경제 발전은 물론 국민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관광산업은 주민 소득 증대, 고용창출과 같은 지역발전의 주요 수단일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와 국민 삶의 질 개선 등 사회문화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국토부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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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분야별 특허전략으로 스타트업 경쟁력 키운다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 수행 프로세스
[충청뉴스큐] 특허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의 특허 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
양 부처는 지난 18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 중인 분야별 스타트업들에 대한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 지원을 부처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는 다수의 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신기술·애로기술의 특허전략을 도출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그간 인력·자금이 부족해 관련 특허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기술개발에 나서야 했던 중소·벤처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알아야 할 분야별 핵심특허들을 분석해 업계에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해외 선도기업 특허 분석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들에게 신기술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활용 가능한 특허기술 풀을 구축해 후발주자의 제품개발전략을 지원하고, 유망 R&D 과제도 도출한다.
그간 특허청은 개별기업 대상의 IP-R&D(특허 연계 연구개발 전략) 지원을 통해, 특허분석에 기반한 최적의 R&D 방향과 우수특허 확보전략을 기업 현장에 컨설팅해 줌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다만 예산 제약으로 수요 대비 일부 지원에 그치고, 개별기업의 특정 수요기술에 대한 맞춤형 특허분석이었기에 다른 기업의 활용이나 업계 확산이 어려웠다.
‘기업군 IP-R&D’는 이러한 개별기업 지원을 분야별 기업군 지원으로 확장해, 업계의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특허청은 기업군 IP-R&D의 기획 및 지원, 중기부와 혁신센터는 스타트업군 수요 발굴, IP-R&D 결과의 공유·확산 및 도출된 유망 과제 중 추천과제에 대한 R&D 지원 등으로 역할을 나눠 맡는다.
기업군 IP-R&D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특허전략전문가, 특허분석기관,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올해 총 10.5억원의 분석비용을 투입해 전국 17개 혁신센터 대상으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기업군 IP-R&D에서 도출된 유망 R&D 과제들에 대해서는 최대 40억원의 중기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각 혁신센터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수소산업, 에너지신산업, 탄소복합소재 등 산업생태계 구축과 스타트업 육성이 시급한 신산업 분야로 선정했다.
각 혁신센터는 3월 8일까지 해당 분야 내에서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공통핵심기술 주제를 발굴해 복수 참여기업과 함께 사업수행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 신청하면 된다.
기업군 IP-R&D에는 공통핵심기술 주제에 관심있는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대학 등 지역의 다른 혁신주체도 함께 참여해, 최신 기술의 특허분석을 공유하며 협업 기회를 찾는 ‘개방형 혁신의 장’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개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업계의 다수 취약한 기업도 기업군 IP-R&D를 통해 필수적인 특허전략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중기부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혁신기술 개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앞으로도 중기부는 유망한 기술기반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특허 경쟁력을 확보해 성장할 수 있도록 특허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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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출 기술료 부담, 절반으로 확 줄인다.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산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방산물자를 수출하는 경우 발생하는 기술료 인하 등을 주요 개정내용으로 하는‘국방과학 기술료 산정·징수방법 및 징수절차 등에 관한 고시’를 이번 주 개정·시행한다.
기존에는 방산물자를 생산, 수출하는 경우 기준 가격의 2%~ 5%를 기술료로 지불해야 했다. 이러한 기술료는 국산 무기체계의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켜 방산수출의 걸림돌이 된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방위사업청은 다파고를 시행하며 방위사업청장이 매주 수출업체를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듣고 애로사항들을 수렴해, 방산수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계획들을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국내 수요 한계, 방산수출 시장 경쟁 심화 등 방산업체의 어려움을 타계하고, 방산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방산업체의 수출 협상과정에서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는 기술료를 선제적으로 인하함으로써 방산수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세계 9위의 첨단무기 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은 국내 수요를 넘어 세계시장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 그 결과 K-2 전차 기술, FA-50, 잠수함, K9 자주포 등을 터키, 필리핀, 이라크, 인도네시아, 핀란드, 인도 등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방위산업은 ‘방산수출’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 시장의 개척이 필수적이다.
최근 국산 무기체계의 기술 경쟁력은 주요 선진국 방산업체와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많이 개선됐다.. 그러나 기술력만으로는 미국과 유럽의 선진 방산업체와 경쟁에서 이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수출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는 기술경쟁력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 또한 확보되어야 한다.
방산수출 시장의 경쟁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0.1%~0.2% 수준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가 바뀔 수 있는 국제 방산수출 시장에서 국내 방산업체의 가격 경쟁력 확보는 절실한 과제 중 하나였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적극적인 호응을 통해 기술료 50% 수준의 인하를 결정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기술료 인하 결정은 방산업체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신속하게 범정부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해 방산업체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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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과 3105부대 1대대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단양국유림관리소과 3105부대 1대대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단양국유림관리소와 3105부대 1대대는 지난 18일 단양군 1대대 강당에서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두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활동 협조, 이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의 지원, 각종 캠페인과 문화행사 등 참여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장병들이 진화활동 참여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진화장비를 30세트를 부대에 무상 제공했다.
협약식 직후에는 단양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가 산불진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계화진화시스템을 이용한 진화훈련을 시연했고 장병들에게 이날 제공한 개인진화장비 사용법을 교육했다.
최형규 소장은 “주말이나 휴일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인력 소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초기 진화에 애를 먹게 되지만, 항상 부대에 거주해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1대대의 도움을 받는다면 산불피해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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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 단양국유림관리소 방문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 단양국유림관리소 방문
[충청뉴스큐]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15일 기관방문시 산림사업 중 한곳인 제천 금수산 치유의 숲을 먼저 방문해 산림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단양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경목 청장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산불준비사항 및 재선충병 방제사업, 목재생산 및 임산물 양여, 사유림매수 등 올 한해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 수행할 사업들을 보고 받았다. 또한, 관리소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 및 애로사항들을 청취하며 조치를 취하는 등 유연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 수 있도록 격려했다.
김경목 청장은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비전을 제시해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직원들은 특히 수목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산림사업을 추진해야 조직문화가 달라질 수 있고, 이는 국민들이 원하는 산림행정을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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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장, 전주한옥마을·익산국가산업단지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소방청장은 지난 18일 정월 대보름과 겨울에서 봄이 시작되는 환절기를 맞아 전북 전주 한옥마을과 익산국가산업단지를 현장방문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소방청장은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대책 수행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주 한옥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으로 700여 채의 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마을이다. 한옥, 한식, 한지, 한복, 한의약 등 전통문화의 대표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그리고 목조건물은 화재발생시 더 취약하기 때문에 2014년부터 특별경계지구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소방청장은 한옥마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화재 사례를 들면서 경각심과 긴장감을 갖고 작은 것 하나부터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할 소방서에서는 한옥마을의 화재예방과 초동대처를 위해 기초소방시설을 한옥 708세대에 모두 설치했으며,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비상소화장치도 18개소 설치했다. 아울러, 민·관 합동 소방훈련도 매월 1회 정례화하고 불시출동 및 불법 주정차 금지 지도를 수시로 하고 있다.
이어서, 소방청장은 전북 익산에 소재한 119화학구조센터를 방문해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익산국가산업단지 내 화학약품 취급공장도 현장점검 했다.
소방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연말 부산에서 발생한 황화수소 누출 사고 사례를 들며 유독가스는 적은 양이 누출되어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학약품 취급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로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 때는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파해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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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소·중견기업의 IoT 제품·서비스 상용화’에 79억원 지원
지원 규모 및 조건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사물인터넷 분야 DNA융합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을 오는 19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물인터넷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약 79억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확산되어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2018년도에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문화재 안전관리, 환자 통합관리 서비스, 스마트 벌통, 스마트 피부분석 디바이스 제품 등 사물인터넷 융합제품 검증·확산과 상용화를 지원해 기업들의 매출과 고용 등으로 이어졌다.
올해에도 이러한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사물인터넷 전문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돕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행기관의 역량, 수행방법의 적절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검증·확산 및 상용화에 20개 과제 내외를 신규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혁신을 촉진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ICT유망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IoT 제품·서비스를 우선 발굴·지원해 민간·공공·생활 전 분야에 IoT 일상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도 지원과제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제품과 서비스는 시장에 조기 확산될 수 있도록 시범적용 범위 확대 및 서비스 고도화 등을 올해 1년 간 추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5일 오후 3시까지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6일 aT센터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 세부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간 유기적인 융합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발맞춰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이끌어내는 IoT 제품과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와 사물인터넷 산업전반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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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클러스터 올해 7월 입주, 희망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
설립 목적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대구광역시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 희망기업과 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입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물산업 클러스터의 기업 지원제도 및 운영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 추진기획단,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 물산업협의회, 물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물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물산업의 진흥과 물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기술성능 확인, 실적확보,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기반시설이다.
환경공단은 지난해 7월 환경부로부터 물산업 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2025년까지 신규 일자리 1만 5천 개 창출 등 세부 운영계획을 이달 초에 발표한 바 있다.
기업입주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환경부에서 물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정책에 대해 발표하며, 대구시와 환경공단은 각각 물산업 클러스터 집적단지 입주기업 지원제도 및 운영계획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
물산업 클러스터 집적단지는 물기업 등을 물산업 클러스터 배후에 집중시켜 상승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대구광역시에서 조성한 산업단지로 48만 1,070m2 면적에 총 50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제조, 공법, 운영, 시공 등 물 기술 분야별 대표기업 15개사와 환경부, 환경공단, 대구시, 물산업협의회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소통간담회가 열린다.
소통간담회에서는 물 기업 애로 및 제안사항 청취, 기업애로 해소방안 및 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환경공단은 운영개시 초기 우량 입주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대구시에서 기업입주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서울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내 권역별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는 세계 유일의 물 기술 분야 24시간 연속가동 시설과 실증실험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며, "다양한 기업지원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입주기업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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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한.미 대학생 연수 참가자 선발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19년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 상반기 참가자를 선발한다.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은 한.미 정부 간 협정에 따라 ’09년부터 시작되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미국에서 어학연수, 인턴십,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원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18년과 동일하게 상·하반기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총 325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상반기 선발 인원은 장기 프로그램 100명, 중기 WEST 90명으로 총 190명이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4학기 이상을 이수한 재학생·휴학생 또는 최근 1년 이내 졸업생이다.
접수기간은 14일부터 3월 14일이고,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9일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7월 중 미국으로 개별 출국한다.
참여 희망자는 누리집을 참고해, 일정별로 원하는 프로그램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지원 성과에 힘입어 2018년 10월 한?미 간 협약이 재연장됨에 따라 2023년까지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을 비롯한 양국 대학생들 간의 교류가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10년 간 3,548명의 대학생을 파견해 경력 및 진로 설계를 도왔고, 국제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귀국 이후에도 한?미 대학생 연수 동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행사와 취업 정보교환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돕는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참가자들이 한?미 대학생 연수를 통해 미국에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내실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