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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국토부·환경부, 건설현장 목재제품 합동점검 실시
산림청·국토부·환경부, 건설현장 목재제품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국민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환경부,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목재제품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콘크리트 거푸집용 합판, 목재제품 내장재 등을 사용하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목재제품 생산·수입업체의 목재생산업 등록 여부, 사전 규격·품질검사 여부, 품질표시의 정확성, 규격과 품질기준 적합 유무이다.
세부적으로는 콘크리트 거푸집용 합판의 품질기준 적합 여부, 내장목재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콘크리트 양생용 목탄·성형목탄의 품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목재제품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품질관리 제도와 규격·품질기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건설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점검 등 부실시공 여부 점검에 나선다.
환경부는 건축물 실내 공기질 측정과 사전 오염물질 방출 검사 여부, 적합한 건축자재 사용 유무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 적발된 목재제품 생산·수입 업체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건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목재제품 품질을 강화해 국민건강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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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근무 119상황실, 질병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증가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2018년도 전국 119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약 133만 건에 대한 응급처치 등 구급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2018년 활동실적은 의료지도가 전년 대비 15.4%가 증가한 107,468건이다. 또 질병상담 9.6%, 응급처치 지도 9.5% 각각 증가했다.
이것은 단순 안내가 대부분이었던 상담업무가 질병상담 및 응급처치 지도, 그리고 구급대원에 대한 중증환자 응급처치 지시와 같이 전문적인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장출동 구급대원과 지도의사 간의 협업으로 고품질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로 분석된다.
전체적인 처리업무는 2017년도와 같이 2018년에도 병원·약국 안내와 같은 단순 문의가 여전히 다수를 차지했지만 점차 감소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 시·도 119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의료상담과 지도를 담당하는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각 지역 의료기관 소속으로 순환근무를 하는 위촉직이며 소방청과 서울특별시는 7명의 정규 상근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소방청 박세훈 구급정책협력관은 119의 응급의료상담과 처치지도 및 병원과 약국 안내 서비스를 국민들이 적극 활용하면 응급상황에 보다 적절하게 대처해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119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2년 6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의 1339와 119가 통합하면서 의료상담과 지도업무가 더욱 활성화됐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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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파종 풀사료, 우리 품종 귀리 추천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지역 내 축산 농가에 공급할 봄 파종 풀사료 작물로 귀리를 추천하고, 품종과 재배 방법을 소개했다.
귀리는 씨를 뿌리고 거두는 데 걸리는 기간이 짧은 데 비해 많은 수량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담근 먹이를 만들었을 때 품질도 좋아 풀사료를 얻기 어려운 축산 농가에 알맞은 작물이다.
봄 파종용 귀리 품종으로는 국내 조생종 '하이스피드'와 '다크호스', 중만생종으로는 '조풍'을 추천한다.
3월 중순 전에 조생종을 뿌리면 1ha당 30톤 이상의 담근먹이용 귀리를 거둘 수 있다.
파종할 때 줄뿌림1)은 1ha당 150kg, 흩어뿌림은 200kg을 사용한다. 봄에 가뭄으로 건조하다면 씨를 뿌리고 땅을 눌러주면 고르게 많은 싹을 틔울 수 있다.
비료는 1ha당 질소 60kg, 인산 50kg, 가리 40kg을 경운하거나 파종 시 밑거름으로 준다. 웃거름은 20cm 정도 자랐을 때 질소 60kg을 준다.
귀리는 습해에 약하기 때문에 비가 온 후에는 물이 고이지 않도록 1m~1.2m 간격으로 물 빼는 길을 만든다. 이때 두둑 가운데를 약간 봉긋하게 만들면 물이 쉽게 흘러들어 잘 빠진다.
귀리 종자는 영농법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품종 관련 문의는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김병주 과장은 "풀사료 수급이 어려운 지역의 축산 농가에는 봄 파종 사료 작물로 귀리를 추천한다."라며, "수입 건초를 대체하고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내 환경에 알맞은 풀사료 품종과 생산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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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해양경찰 사령관, 해양경찰청 방문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지난 18일 오후 싱가포르 해양경찰 사령관인 전깅 치안감 등 대표단이 해양경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지난 2004년 양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열네번 째 만남의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종 국제협력관, 전깅 싱가포르 해양경찰 사령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류 협력 평가와 함께 해적·해상강도 대응을 위한 특공대 종합 전술 훈련에 대해 논의했다.
또 실무자 파견 등 양 기간의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싱가포르 대표단은 해양경찰청 방문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전술훈련 참관, 해양경찰교육원 교육시설 견학·훈련 체험, 여수해양경찰서 방문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전깅 사령관은 “해외 해양경찰기관들이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의 역량을 우수하게 평가한다”며 “이번 방문이 한국 해양경찰과의 우호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세계 해상 운송량의 약 25%가 통과하는 말라카 해협에서 해적·해상강도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우리 선박의 안전을 위해 말라카 해협 길목에 위치한 싱가포르 해양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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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기념일 5월 11일, 국가기념일로 제정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선정하기 위해 선정 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상 기념일을 공모하고, 공청회 및 기념일 선정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1894년 5월 11일 황토현 전승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오는 5월 11일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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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 울릉 평화음악회 개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1주년 행사 현황(문체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 1주년 기념 대축제’ 지역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울릉도에서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1주년을 맞이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와 백령도 등 도서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평창올림픽 1주년을 맞이해 평소 자주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민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울릉도 평화음악회는 2월 20일 오후 5시 울릉천국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평창올림픽의 평화의 기운을 동해까지 전달하고자 ‘평화로의 걸음을 내딛고, 그 행복한 세상을 노래하는 축하무대’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해바라기와 신촌 블루스의 기타연주자인 자작가수 이정선, 해금연주자 이자연, 포크음악밴드 아이보리코스트가 90분간 ‘화합의 언플러그드 콘서트’를 공연한다.
동해 한가운데 울릉도에서 관록의 음악인, 신진 포크음악밴드, 우리 전통악기인 해금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선율이 평창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 지역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울릉도 평화음악회를 통해 평창올림픽의 평화의 울림이 울릉까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 대축제를 마무리하는 행사인 ‘평창의 봄’이 3월 17일, 평창올림픽 개·폐막식장에서 열린다. ‘평창의 봄’에서는 올림픽의 ‘평화’와 ‘참여’를 주제로 대중공연, 올림픽 체험전, 전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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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콘텐츠 기업 대상 저작권 지원 정책 종합안내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콘텐츠 기업 대상 ‘2019년 저작권 지원 사업 합동설명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개별 콘텐츠 기업이 저작권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저작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의 다양한 저작권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19년 저작권 지원 사업 4개 분야, 23개 사업을 주관하는 각 기관들이 사업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설명하고, 참가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서 저작권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수혜기업이 직접 이용사례를 발표해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콘텐츠 기업이 알아야 할 저작권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나눈다.
아울러 불공정거래 행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저작권 전문변호사가 저작권 공정거래 법률상담 서비스 내용과 저작권 불공정거래 행위 관련 지원 사례를 소개해 창작자의 저작권 관련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별도로 마련된 저작권 상담 공간에서 국내외 저작권 관리, 저작권 침해 대응, 공공저작물 활용 등 기업별 맞춤형 1:1 상담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저작권 지원 정책을 더욱 많은 콘텐츠 기업들에 알림으로써, 기업들이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우리 콘텐츠업계의 저작권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저작권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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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통영과 손잡다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통영시와 19일 오후 3시, 통영 시청에서 통영의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립무형유산원과 통영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계기 마련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는 통영시의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목록화·기록화, ?통영시 무형문화유산? 도서발간,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공연’을 비롯해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등이다.
특히, 통영시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을 계기로 남망산 공원 내에 있는 ‘구 통영시무형문화재전수회관’을 새 단장해 ‘무형문화유산 자료관’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통영시의 지역 축제와 연계해 무형유산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올해 8월에 열리는 ?2019 통영한산대첩 축제?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를 비롯한 통영의 여러 무형문화재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매년 공모를 통해 해마다 1개의 시·군을 선정해 지속해서 지역 무형유산 협력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통영시를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 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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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함께 만들어 갈 미래 주역 모여라
주요 활동 일정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대기환경의 보전의식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15기 푸른하늘지킴이'와 '푸른하늘지킴이 지도자 양성 연구과제'를 19일부터 공모한다.
'제15기 푸른하늘지킴이'는 수도권 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기환경 관련 이론·체험 학습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총 50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우리동네 미세먼지 지도 만들기', '공기오염 지표식물 화분 기르기', '우리동네 시정거리 관찰' 등 필수 과제를 포함한 활동을 스스로 계획해 진행하면 된다.
이들 동아리에는 각각 활동지원금 100만 원,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미세먼지 관련 교구 대여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푸른하늘지킴이 지도자 양성 연구과제'는 수도권 내 고등학생 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기환경 관련 조사, 연구 등의 과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개의 동아리가 선정되며, '교내 미세먼지 발생과 저감',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저감 인식 확산', '자동차와 미세먼지', '날씨와 미세먼지' 중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와 관련한 조사 및 연구 등의 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각 활동지원금 50만 원, 전문가 자문,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들 동아리 활동은 9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활동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심사해 우수한 동아리에는 환경부 장관상 및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이 수여되고, 총 1,000만 원 상당의 부상도 주어진다.
대기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수도권 내 초·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3월 5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 공고에서 참가신청서 및 활동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서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5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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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노래로 환경사랑을 배워요
환경교육 애니메이션 '함께해요 환경사랑' 이미지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9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환경 분야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츠 3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환경교육 콘텐츠는 청소년, 가족용 애니메이션 2종과 노래·율동 1종으로 연령과 교육 목적에 맞게 무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함께해요 환경사랑'은 가족용 애니메이션으로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환경습관을 알아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이야기로 담았다.
물 절약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친환경제품 사용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공회전하지 않기 등 7가지 올바른 환경습관에 대해 주인공인 환경공단 마스코트 푸루, 그루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
애니메이션에 소개되는 올바른 환경습관들은 '환경사랑송'이란 이름의 노랫말과 율동으로도 제작됐다.
노래는 2분 20초 분량으로 '꼭꼭', '매일매일'과 같은 후렴구와 간결한 율동을 더해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에 따라 청소년의 환경 분야 진로 탐색과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환경전문기관인 환경공단의 직무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진로체험-한국환경공단'도 개발했다.
주인공이 '케이-에코 진로체험센터'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환경공단의 직무를 분야별로 소개받고, 필요한 지식과 관련 자격증 등을 안내 받는다는 내용이다.
대기, 수질, 폐기물, 환경보건과 관련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와 함께 미래 직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환경교육 콘텐츠 3종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홍보자료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페이스북, 블로그 등 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환경교육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공단이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라며,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