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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보은 4차로, 20일 오후 4시 전면 개통
인포~보은 위치도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에서 보은을 잇는 국도37호선 인포~보은 도로가 오는 20일 오후 오후 4시부터 전면 개통한다.
충청남부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이 도로는 지난 2009년 4월 착공하여 10년여의 공사기간 동안 3,3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장 17.88㎞의 4차로로 건설됐다.
인포~보은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국도와 비교하여 운행거리 5㎞, 통행시간 15분이 각각 단축되고, 물류비용도 향후 20년간 2,800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산·옥천·보은 고속도로 IC를 연결하는 간선 국도망 확충으로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보은첨단산업단지 활성화 및 속리산국립공원 관광밸트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본 도로 개통으로 산악지 및 대청호 수변의 좁고 위험한 도로가 개선되어 사고위험도 감소될 뿐만 아니라, 지역명소인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함께 신설되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간 간선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낙후된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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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로 도시문제 선정, 스마트기술로 해결한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워크숍 사진
[충청뉴스큐] 행정중심복합도시 도담동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시민이 선정한 도시문제에 대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해결을 추진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1월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받아 40여명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총 4회에 걸쳐 개최된 시민참여단 워크숍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 내 문제들을 고민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였으며, 향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공모를 위한 최종 서비스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시민참여`를 통한 상향식 의사결정 모델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단 워크숍은 시민주도로 진행되었으며, 행복청·세종시·LH로 구성된 공공협의체는 회의장소 제공 등 행정사항만을 지원했다.
리빙랩에 참여한 시민들은 설문조사,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등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BRT도로 무단횡단, 학교앞 교통사고 위험, 쓰레기로 인한 악취, 야간 점멸 신호 시 보행 위험 등 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약 80여 가지의 다양한 도시문제들을 제시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토론했다.
그 결과에 대해 앞으로 기술적 타당성 등 전문가 자문 등을 반영하여 현장실증사업을 추진할 최종 서비스를 선정하게 된다.
현장실증사업은 시민이 최종 도출한 도시문제를 스마트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고 생활 속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0억 원, 주제별 2억 원 이내로 민간사업 공모를 통해 진행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공모심사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금번 실증사업은 참여기업을 선정한 후 서비스 기능개선, 현장실증 과 사업평가 등의 일정으로 내년까지 진행하게 된다.
리빙랩 프로젝트 관계자는 “시민들은 자신들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들이 스마트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해결되길 바라는 것처럼,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획득한 행복도시가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시민 맞춤형·체감형 스마트시티로 조성되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확대 적용되어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면서 “국내 신도시 최초로 시행되는 행복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 등 우수한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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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활성화와 서비스제공에 협력
제3차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8일 2018년 제3차 광역교통협의회를 개최하여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의 업무추진 현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복청과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는 지난 2017년 9월에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40km 광역도시권을 40분대의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하는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통합서비스인 ‘행복도시권 광역 BRT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금년도에는 이러한 행복도시권 광역 BRT 종합계획을 토대로 세부과제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첨단BRT 정류장 시범사업 추진, 대용량 첨단BRT 전용차량 도입 추진, 통합 환승요금체계 연구용역 추진, 오송역 환승시설 사업 등 광역대중교통활성화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협의하여 추진했다.
특히, 통합 환승요금체계 연구용역 추진은 앞으로 행복도시권의 광역교통 무료 환승과 운임체계의 근간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행복청 문성요 기반시설국장은 “금년까지는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면 앞으로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계획들을 하나하나 실행하는 단계”라고 말하면서 “행복도시권에 걸맞게 시민들에 대한 양질의 대중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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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부모도 자녀 양육수당 온라인 신청 가능해진다
다문화가족 자녀 연령별 현황(외국인주민현황조사, 행정안전부, 2016. 11. 기준)
[충청뉴스큐] 국민권익위원회는 다문화가정 부모가 자녀 양육수당을 신청할 때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도 이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다문화가정은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와 한국인 배우자로 이루어져 다른 민족 또는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정을 말한다. 국제결혼 후 출생한 다문화가정 자녀는 한국 국적을 가져 보육료, 아동수당, 교육비 등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주민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11월 기준으로 양육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는 약 2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외국 국적을 가진 부모는 ‘복지로’에서 실명인증이 안돼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자녀 양육비 등을 신청할 수 있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다문화가정의 일부 세대원이 외국 국적자라 하더라도 온라인상 실명인증을 통해 양육수당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내년 말까지 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개선방안이 시행되면 국내에서 자녀를 키우는 다문화가정 부모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리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해 차별의식 없는 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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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관광벤처포럼 및 올해의 관광벤처 시상식 개최
관광벤처 일자리부문 최우수 레저큐 전북투어패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9일 오후 4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8년 제4차 관광벤처포럼 및 올해의 관광벤처 시상식’을 개최한다.
관광벤처포럼은 관광분야 학계, 관광벤처기업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올해 분기별로 개최된 3차례의 포럼에 약 350명이 참석했다. 이번 4차 포럼은 2018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관광벤처기업 시상식과 함께 개최돼, 한 해 동안 바쁘게 달려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의 관광벤처’ 선정은 기업별 일자리 창출 및 매출액 실적, 관광산업 기여도 등 성과평가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관광벤처부문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1개, 우수 1개 기업을 선정하고, ‘7전 8기’ 부문에서는 우수 1개 기업을 선정했다. 예비관광벤처에서는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룬 최우수 2개, 우수 5개 기업을 선정했다. 관광벤처부문 최우수 2개 기업은 문체부 장관상을, 그 외 10개 기업은 관광공사 사장상을 받는다.
관광벤처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온라인 레저상품 판매기업인 ㈜레저큐는 전북 투어패스 등 지역별 통합 입장권 판매사업 확장 등으로 40여명의 신규 채용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우수 기업에는 중소형 숙박업소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냄이 선정됐다.
관광벤처 ‘기업 성장’ 부문에서는 ㈜아이트립이 최우수 기업으로, ㈜트래볼루션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이트립은 자유여행객 수하물 배송 및 보관서비스 업체로 올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트래블센터를 신규 개관하고 LCC 항공사, 국내·외 대형여행사와의 제휴 확대 등을 통해 매출과 고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관광벤처 7전 8기 부문에서는 여러 차례 사업 실패 후 맞춤형 스탬프 투어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두원시스템이 선정됐다. 도난이나 파손에 안전하고, 스탬핑 제어장치를 갖춘 관광스탬프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개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의 관광벤처 시상식 외에도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이준영 교수의 ‘2019 소비트렌드 전망’과 관광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주제 강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트래볼루션과 유니크굿컴퍼니의 사례발표, 그리고 관광벤처기업 간 만찬 및 네트워킹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상식에 참석한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트렌드 확산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와 한류·평화·올림픽 등으로 대표되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가 우리 관광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관광기업 종사자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대표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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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주 사진여행 명소집 발간
[제주명소 가을]마라도 성당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최근 관광객들이 인생샷을 찍어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사회관계망을 통해 공유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공사 관광빅데이터센터의 분석을 토대로, 제주도 사진 여행명소 40개소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수록한 ‘제주 사진여행 명소’ 리플렛을 오는 24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주 사진여행 명소 리플렛은 사회관계망에서 제주사진 관련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기 블로거와 제주관광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명소를 권역별, 계절별로 분류함으로써,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들이 사진명소를 쉽게 찾고 여행코스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제작했다.
또한, 공사 제주지사는 사진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제주방문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 관광전문가, 인기 블로거 등의 추천 명소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사진여행명소의 세부 정보와 이미지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중문관광단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7일 한국관광공사는 소셜 빅데이터로 살펴 본 2019 국내여행 트렌드 B.R.I.D.G.E.를 발표한 바 있으며, 키워드 ‘I’를 통해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으로부터 여행이 시작되고 주요 여행지 및 루트가 결정된다고 전망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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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정보 '만점 앱'으로 서비스 받으세요
풍성한 연말을 즐기는 101가지 방법 특집페이지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문관광정보 앱인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외국어 관광정보 앱인 ‘VisitKorea'가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는 2018년 공공앱 성과측정에서 만점을 받았다.
금번 평가는 공공부문에서 운영하는 771개 앱 서비스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 만점을 받은 앱은 이 중 총 24개이다. 특히,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2년 연속 만점을 받은 단 3개의 앱에 속하여 전체 공공앱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앱으로도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1997년 공공기관 최초로 개설, 연간 3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PC형 국내 대표 관광정보 홈페이지로, 2011년에 모바일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앱 서비스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469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최근 11월에는 PC, 스마트 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여지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하여 급변하는 소비자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로 ‘지역여행 쇼케이스’를 신설하여 사용자가 전국의 생생한 여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지자체는 신뢰도 높은 관광정보를 유통시켜 지역관광 홍보를 강화할 수 있게 했다.
‘VisitKorea’ 앱은 모바일 외국어 관광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11년 영문 앱 출시를 시작으로 2014년에 일어 및 중국어 앱을 추가하여 2018년 11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돌파한 한국관광 대표 외국어 앱이다.
FIT 외래관광객의 여행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 맞춤형으로 해당 지역의 관광정보와 여행 및 안전관련 필수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앱 스토어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혹은 ‘VisitKorea’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연말연시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하여 ‘우리 동네방네 자랑 콘테스트’~23)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총 651명에게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1,50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풍성한 연말을 즐기는 101가지 방법’ 특집 페이지를 제작하여 생애주기 및 미식, 힐링, 액티비티 등 테마에 맞추어 국내여행 정보를 추천, 제공하고 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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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만명 근로자에 휴가비 지원…2월부터 신청접수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내년에는 8만 명으로 참여규모를 4배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2월부터 기업 단위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여를 위하여 올해 국정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지원하여 근로자가 휴가 시 적립금 40만원을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2천여개 중소기업의 2만여명 근로자가 참여 중이며, 내년에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우선 대상으로 시행한다. 내년 2월부터 3월까지 참여기업과 근로자 모집 및 적립금 조성 등을 완료하고, 올해보다 2개월 앞당긴 4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참여근로자가 적립금을 사용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참여근로자에게는 휴가비 지원 외에도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 관광지 입장권 등 상품 할인과 ‘만원의행복’ 당일여행 이벤트 등이 매월 제공되고 참여근로자 전용 휴양소가 운영된다. 또한, 참여기업에게는 참여증서, 정부인증 가점, 정부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전용 온라인몰은 현재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웹투어, 가자고 등 30여개 여행사가 숙박, 입장권,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40여개 여행사로 확대 개편된다.
양수배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올해 참여근로자의 98%가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하고, 87%가 휴가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설문조사에서 답변한 바 있다”며, “내년 참여근로자가 8만명으로 크게 확대되는 만큼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휴가문화 개선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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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 상생·혁신을 고민하는 중앙·지방 정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후 1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광역·기초 유통담당 공무원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통산업 성장 정체와 불균형 속에서 유통산업 재도약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골목상권 보호와 대-중소 상생을 위한 유통법의 개선방향”을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통산업 발전 정책방향, 대규모점포등 회계처리 실무, 유통법 개정방향, 상권영향평가제도 개선방향, 대규모점포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산업부는 향후 5년간 대-중소 상생협력 강화, 중소유통 혁신 성장 촉진, 신유통 트렌드 적합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유통산업의 재도약을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어서, 대규모점포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지도할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대규모점포등 회계처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국회에서 발의되어 논의 중인 대규모점포 입지제한, 복합쇼핑몰 영업규제 등 유통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산업부는 법 개정과 별도로 상권영향평가서가 기존 지역상권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인 영향을 객관적·구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작성기준 및 방법을 개선할 계획임도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생·혁신이라는 유통산업 발전 정책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지자체가 일선에서 이해관계자의 갈등을 조정하고 유통법을 집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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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정보기술 활용 우수 공공서비스, 한자리에 모이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19일 오후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2018년 스마트 공공서비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첨단 정보기술을 공공분야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경기도는 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관용차량을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차상위계층 등에게 무상대여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약부터 반납까지 스마트폰과 무선 인터넷으로 처리함으로써 휴일 초과근무 없고 차량 대여자의 신분 노출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소방청은 산악, 화재 등 인명구조 업무에 좌표를 활용한 정확한 위치정보·모바일 기반의 수색시스템을 적용했다.
상황실과 현장대원 간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대국민 인명 구조 수색시스템‘을 구축하여 인명구조의 황금시간을 확보하고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국민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지역정보화 수준진단 결과 핵심서비스로 선정된 어린이 안전과 스마트한 농경법 혁신에 앞장 선 우수사례도 소개된다.
지역정보화 수준진단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행정, 생활, 산업 영역의 정보서비스 현황을 분석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 활용성 및 서비스 협력체계 등을 정성적으로 평가했다.
전남 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어린이가 차량 안에 갇힐 경우 비상벨을 누르면 보육교사, 운전자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어린이 통학차량 비상관제 서비스‘를 구축,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노지환경에 적합한 지역 특성 맞춤형 농업 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리예보, 병해충 적기방제, 토양 수분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노동력 절감과 함께 영천 특화작물의 품질 및 생산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정보기술 동향 및 공공서비스 적용사례 강연,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와 지역정보화 수준진단 우수사례 발표, 2019년 이후 달라지는 정책 등을 안내하며,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한다.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최신의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공공서비스를 개선함으로써 국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뜻한 전자정부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