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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바이오차 팰릿’ 활용한다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바이오차 팰릿을 활용한 탄소 격리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오차는 가축분뇨나 농산부산물과 같은 바이오매스를 열분해해 고체로 만든 일종의 숯입니다. 땅 속에 탄소를 가둬 온실가스로 배출되는 탄소 양을 줄이고, 토양의 질을 개선하는 등 토양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돈분 퇴비에 바이오차를 8대 2로 섞어 팰릿 형태로 만든 것이다.
양분 용출 모델2)을 사용해 바이오차 적정 혼합비를 연구한 결과, 돈분을 팰릿으로 만들 경우 수계 부영양화3)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암모늄태 질소와 인의 용출량은 각각 19%, 49% 줄었으며, 작물의 병해 저항성을 돕는 규산의 함량은 62% 늘었다.
개발된 바이오차 팰릿형 비료는 경작하고자 하는 작물의 질소 추천 사용량 기준 40%에 해당하는 양을 전량 밑거름으로 써 작물을 재배하면 수확량 변동 없이 영농활동으로 토양 중에 탄소를 격리할 수 있다.
이 기술과 관련된 연구 내용은 지난 11월 국제 학술지인 응용과학회지에 게재돼 학문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특허 등록4)했으며, 내년부터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실용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 장은숙 과장은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국가 총 배출량의 3%로 매우 적은 편이지만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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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복문화주간 우수 프로그램 선정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8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올해 처음 개최한 ‘2018 한복문화주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단체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2018 한복문화주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이란 표어 아래 더욱 많은 국민들이 공간과 지역의 제약에서 벗어나 다양한 한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한복 분야 민간단체와 함께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평, 춘천, 청주, 증평, 전주,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한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한복 전시와 패션쇼를 넘어, 한복 융·복합 콘텐츠 영상 제작과 상영, 한복 여행, 한복 클럽파티, 좌담회, 지하철 한복패션쇼 등 새로운 콘셉트로 색다른 공간에서 오감 체험 행사를 전개해 한복을 향유하는 문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한복문화주간’의 우수 프로그램으로는 전남 순천시 ‘한복, 시간속으로 빛들다’와 충청북도 증평군 ‘한복에 국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 프로그램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한복, 시간속으로 빛들다’는 서편제, 황진이 등의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익숙해진 한복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이야기와 함께 한복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기획 전시를 열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개최된 ‘한복에 국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는 국화 전시와 한복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자체, 군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새로운 한복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인기 프로그램으로는 양평군 ‘두물머리와 한복이 만나다’와 부산 ‘우아한 마켓’이 선정되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양평군에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두물머리와 한복이 만나다’에서는 약 5,600명의 관광객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복여행을 즐기고, 패션쇼, 천연염색 전시를 관람하며, 가을 운치와 어우러진 한복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특히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한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한복 치유 여행은 젊은 세대들이 단순히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문화를 넘어 좀 더 넓게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었다. 부산에서 10월 20일과 21일에 진행된 ‘우아한 마켓’은 부산의 주요 관광지로 손꼽히는 광복로 일대에서 한복 패션쇼와 판매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 1만여 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한복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일상 문화로서의 한복의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2018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의 가치와 정신, 전통을 알리는 한복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 운현궁에서 재현된 전통혼례 체험은 모든 과정에 대한 전문해설을 더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리 옷의 의미와 미적 가치, 전통혼례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게 했다. 대전에서는 초·중·고교 청소년 50명이 직접 유생복을 착용하고 한복을 주제로 한 과거시험과 장원 급제자의 모습을 재현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복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과 도산서원에서 대전시청까지 이어진 어사 행렬 등의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외국인 한복 플래시몹, 해운대 한복클럽 ‘모모한’,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한복 런웨이’, 직지코리아 고려한복 패션쇼, 한복 미디어 공연 영상 상영, 신진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지하철 한복 패션쇼 등이 한복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처음 시행한 ‘한목문화주간’은 한복을 즐기는 방식을 다각적으로 모색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한복시장과 한복산업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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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목·재배 면적으로 소득 예상, 의사 결정 쉬워진다
작목선택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화면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재배 작목 결정 등 중요한 의사 결정을 망설이는 농업인들을 위해 180여 가지 작목으로 얻을 수 있는 소득을 예측할 수 있는 '작목선택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 개발했다.
재배 작물이나 가축 품종을 선택할 때 많은 농업인들이 경험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농업인이 재배하고자 하는 작목과 재배 면적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소득을 예측할 수 있다.
농업인은 이 소득을 바탕으로 어떤 작목을 어느 정도의 면적에 재배할지 결정하는 '작목 선택과 결합'에 대한 의사 결정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18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를 재배하는 200농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시연회를 하고, 농업인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 누리집의 농업경영정보시스템에 게시할 예정이다.
작목의 예상 소득 외에도 '한 해 농사 계획', '우수 농장 사례' 등 농업인의 경영 의사 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합 제공해 농업인이 정보 탐색에 들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정병우 과장은 "앞으로 '작목 선택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현재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얻을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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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방제도 ‘지침’ 지키면 ‘안심’
연도별 농업무인헬기 보급 현황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을 앞두고 "작물 병해충 방제용 무인항공살포기의 안전사용 매뉴얼"을 발간하고, 농업인과 무인항공살포 업체에 지침서 보급과 교육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한국농업무인헬기협회 자료에 따르면 농업용 무인 헬기는 2006년 15대에서 2017년 334대로 증가했고, 방제 면적도 2006년 9,140ha에서 20017년 22만 1,689ha로 크게 늘었다.
농업용 무인멀티콥터를 이용한 방제는 농업인들이 선호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대한상공회의소 집계 결과 2,500대 이상이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무인항공살포기의 안전한 운용과 비의도적 오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 사용 지침서를 펴냈다.
책자는 농촌진흥청에서 수행한 비산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항공방제 지침과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자료를 참고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국토교통부 등 유관부처와 농약 항공방제 관련업계, 단체와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만들었다.
지침서에는 비산의 기본 원리와 무인항공살포기의 살포 특성 항공방제 살포 단계별 주의사항 무인항공방제 농자재 일람 무인항공방제 법규 및 규정 등을 실었으며, 조종사나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쉽게 설명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침서와 이를 요약한 소책자를 이달 말까지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련 협회, 농협, 농약판매상, 항공방제 협회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도 PDF 형태로 파일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농업인 30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PLS 시행 대응 방안과 농약 살포 시 비산 오염 예방과 실천 방안 등도 교육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화학물질안전과 김병석 과장은 "이번에 만든 지침서는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살포 단계별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담았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소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이 책자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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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소프트웨어 사업 제안서 평가기준 유형별로 다양화
소프트웨어 사업 평가기준 다양화
[충청뉴스큐] 공공소프트웨어 사업에 맞게 제안서 평가기준도 유형별로 다양화된다.
조달청은 공공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을 개정, 사업 유형에 맞는 제안서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내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소프트웨어 사업은 정보화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운영 및 유지관리,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이번 개정은 제안서 평가기준이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사업 중심으로 단일화되어 있던 것을 사업유형별 특성을 반영, 7개로 다양화한 것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은 사업 유형에 따른 제안서 평가기준을 적용할 수 있고, 조달업체에 대해서는 평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됨으로써 입찰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윤 신기술서비스국장은 "그동안 조달청이 집행한 입찰사례를 분석하여 사업 유형별 평가기준을 마련했다."면서 "공공소프트웨어 사업 입찰이 보다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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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미 나사와 위성활용기술 공동개발 나서
공동협력 추진 목표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미국 항공우주국과 '물관리 및 수재해 분야 위성활용 기술 공동개발'이행각서를 체결한다.
양 기관은 2016년 한미우주협력협정의 후속조치로 이번 이행각서를 체결하게 됐으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정부를 대표해 이행각서에 서명한다.
'한국형 리스'는 환경부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며, 우리나라 지형과 환경적 특성 등을 반영해 2020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기술과 인력 교류, 공동워크숍 개최, 개도국 기술지원 등 물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형 리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위성기반 수재해 감시 및 평가예측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 플랫폼은 전 지구적 규모의 물순환 관측과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한반도의 경우 1㎞ 단위, 아시아 지역은 10㎞ 단위로 토양수분과 가뭄지수 등 각종 수자원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활용해 한반도와 아시아 전역의 주요 수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홍수와 가뭄 등 물 관련 재해와 녹조 및 적조 감지, 식생변화 관측 등 다양한 정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나사와의 협력으로 세계적 수준의 위성활용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물 관련 재해 감시능력을 향상해 기후변화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물 관련 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국가 재해관리체계를 혁신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위성기술 활용과 빅데이터 분석 등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해 지구촌 물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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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조직문화 및 제도개선 위원회"활동 종료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19일"조직문화 및 제도개선 위원회" 제15차 회의를 끝으로 위원회 활동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제15차 회의에서 제도개선 권고안에 대한 복지부의 2018년 4분기 추진실적과 2019년 이행계획, 그리고 앞으로의 점검방안을 논의한 후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위원회는 지난 2017년 11월 2일 제1차 회의 후 총 14차례 회의 및 심의를 진행하며 복지부 소관 정책 중 국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총 5개 분야를 선정, 분야별 소위원회를 별도로 구성·운영하여 제도 개선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이와 같은 검토를 거쳐 지난 4월 18일 위원회는 5개 분야, 50개 세부과제에 대한 제도개선 권고문을 발표했고, 보건복지부는 위원회 권고사항에 따라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하여 6월 20일 위원회에 보고한 후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위원회는 분기별로 추진상황 및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위원회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는 상시 점검을 위한 위원회 권고사항 이행점검단을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미완료 과제 중 중요 과제는 업무계획에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필요 시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과제를 추가 발굴하여 제도 개선 및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간의 위원회 구성, 과제별 논의경과, 개선 권고문 등 전반적인 활동사항과 보건복지부의 이행계획은 백서로 상세히 기록하여 발간하고, 국회 등에 배포했다.
이봉주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보건복지부 내 제도개선 및 혁신이 필요한 사항들을 발굴하고 고쳐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하여 조직문화 혁신 및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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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산하기관 경영혁신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의 2018년도 혁신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미래 대비 등 내년도 혁신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경영혁신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보고회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역진흥재단,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먼저 4개 산하기관에서 국민참여, 지역사회 공헌,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혁신사례를 발표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국민과 소통·협력을 통하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국민과 함께하는 승강기 안전거버넌스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연구품질 고도화 우수사례"를 내용으로, 높은 수준의 연구품질 확보를 위한 기관의 주요 혁신사례를 발표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국민과 함께 발굴한 첨단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추진, 지방공공기관 채용정보 통합제공 등 혁신사례를 발표한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추진을 지원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아울러, 산하기관별로 2019년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내년에는 기관 고유 업무의 공공성 강화, 부패·비리 근절 등 국민 신뢰 회복,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으로 경영혁신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을 전망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산하기관이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동참하여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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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교육환경의 만남"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19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4차 산업혁명과 교육환경의 만남"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재난안전 교육환경의 미래변화에 따른 대응방향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52개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 교육 담당자, 지방자치단체 재난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변화와 재난관리 공유플랫폼 소개와 4차 산업혁명과 재난안전교육 활용 가능성 및 사례를 관계분야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션Ⅰ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과 재난관리 공유플렛폼’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주제로 한국생산성본부 김찬희 공개교육본부장, ‘재난안전정보 및 교육관련 재난관리 공유플랫폼’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류범종 박사가 발표했다.
세션Ⅱ ‘4차 산업혁명과 재난안전교육의 접목’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재난안전교육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KAIST 이문용 교수, ‘재난안전교육원의 미래교육환경 추진전략’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오정임 박사와 양창훈 팀장,‘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국내·외 재난안전관리 적용사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한민 박사가 발표했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여 이번 세미나가 재난안전교육을 발전시키고 과학적인 재난대응 방안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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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율주행 미래 발전 심포지엄’ 개최
가이드라인(안) 세부 항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자율주행 미래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과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차 관련 향후 주요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 미래포럼과 협의회는 2018년 연구·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논의·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미래포럼은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마련된 ‘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시 고려해야 할 안전요소를 3개 부문 11개 항목으로 제시했으며, 실제 운행 전 항목별 자체 안전평가를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규제적 성격보다는 기술개발을 위한 지침 역할을 하며, 향후 안전기준 등 제도의 방향성을 제시하여 예측가능성을 높이므로 업계로부터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국토교통부는 미래포럼이 제안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업계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내년 상반기 중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포럼은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조사체계 구축 방안, 자율주행 대중교통 도입을 위해 필요한 민관 역할분담 방안, 자율협력주행 연구 및 인프라 도입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한편, 협의회는 정부와 기업이 협업하여 전국 모든 도로에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기반시설로, 정부는 자율주행차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9년까지 전국 고속도로 5천km에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국도·지방도 등으로 확대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도로의 변화를 갱신 반영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협의회는 협업체계 구축방안을 관련 기업들과 논의하여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방안을 토대로 내년 말까지 여러 기업이 참여하는 ‘정밀도로지도 민관 공동구축체계’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의견수렴을 거쳐 보완한 스마트도로 표준 및 인증제도의 최종안을 발표했으며, 관련 제품의 호환성·성능 확보를 위해 민간 단체표준 등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연구·논의 결과는 적극 검토하여 정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전문가 논의기구인 미래포럼, 산업계 협력의 장인 협의회가 상호협력하여 자율주행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