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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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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4대 폭력 발생 시 공직 이미지 손상 및 업무 분위기 저하를 방지함과 동시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고인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 초빙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4 대 폭력 발생 시 대처방안 및 사회적 편견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국유림관리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겠으며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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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18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지난 11월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2018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미중 무역분쟁 대응을 위한 원산지 통관애로 해소 지원’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입주류 재활용 사례’로 인사혁신처장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 개 부처에서 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된 것은 관세청이 유일하다. 관세청이 정부부처 중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앙행정기관 등에서 제출된 557개 사례들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전문가심사와 국민평가단 점수를 합산하여 수상여부를 결정했다.
중앙행정기관 중 관세청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국민 평가에서는 1위를 기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도 평가받았다.
관세청은 ‘미-중 무역분쟁 대응, 원산지 판정 이렇게 대비하세요’ 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적극성’, ‘국민체감도’, ‘난이도’, ‘창의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7월초, 미중 무역분쟁 발발에 따른, 우리 기업들의 해외 통관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미 301조 통관애로 특별지원단’ 구성이후, 지금까지 업체의 원산지 판정 관련 어려움 해소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중 연결공정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기업의 경우, 최종 원산지가 ‘한국이냐’, ‘중국이냐’에 따라 미국 통관시 관세부과 유무가 결정될 수 있어, 우리 업체들의 원산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힌 바 있다.
관세청은 현재 미국 원산지 판정 관련 규정 검토, 미 정부의 원산지 판정 사례 입수, 전파 등 수출입기업 원산지 판정 애로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관세청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입업체 지원을 위해 지금까지, 850여명 수출입관계자에 대한 유관부처 합동설명회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94개사 설명회 개최, 4,800여 수출입기업 원산지 관련 정보 제공, 120여건의 상담, 21개 수출업체 원산지 사전판정 서비스 실시, 미중 무역분쟁 관련 유의사항 수출신고시스템 팝업창 개설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신뢰받는 관세청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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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 주권확보 기반구축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과 이용(증보판) 발간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맞춰 우리나라 민속식물의 전통지식에 대한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오랜 노력 끝에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과 이용-’의 증보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국의 민속식물’ 증보판에는 전국 시·군별 조사 개요와 민속식물학적 연구결과뿐만 아니라 1,095종의 민속식물에 대한 식물학적 특성과 각 지방에서 불리는 지방명, 용도와 이용법에 대한 전통지식, 정보 보유자, 이용 및 분포지도, 이미지 자료 및 정량분석 자료가 각 지역의 시·군별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이들 민속식물의 효율적인 활용과 전통지식의 보전을 위해 이 증보판을 각 지역의 시·군 단위까지 배부했다.
"한국의 민속식물"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의 ‘연구’ 탭에 있는 ‘연구간행물’에서 PDF로 누구나 다운받아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을 통해 ‘유전자원 및 관련된 전통지식’에 대한 해당 국가의 주권적 권리가 인정되고,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과 이익공유’의 채택 후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국제적 체제인 나고야의정서에 관한 논의가 진행 중인 시점인 2005년부터 민속식물 전통지식의 주권확보 기반구축을 위한 연구 사업을 시작했다.
다년간에 걸쳐 연구한 ‘민속식물 전통지식 주권확보’에 관한 연구 사업은 우리나라 각 지역별로 민간에서 구전되어 온 지역 민속식물의 이용에 대한 전통지식들을 수집하기 시작하여 2013년까지 9년 동안 전국 140개 시·군 862개 마을에서 1,768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지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총 974종류의 민속식물에 대해 수집된 자료를 정리 및 분석하여 1단계 연구사업 성과로서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과 이용-”을 2013년에 발간한 바 있다.
2014년부터 2단계 사업으로 전국의 시·군 단위까지 조사를 확장하여 기존의 조사에서 누락된 지역들까지 조사를 수행했고, 2017년까지 13년 동안 전국 145개 시·군 1,281개 마을에서 3,04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95종류의 민속식물을 확인했다. 수집된 자료들을 정리 및 분석하여 시·군별로 민속식물 종류와 지방명, 용도, 이용법 등을 분석하여 “한국의 민속식물 - 전통지식과 이용”을 발간하게 됐다.
향후 이들 자료는 나고야의정서 시행에 따른 권리 확보를 위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될 것이며, 국제적 홍보를 위해 영문판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앞으로도 국립수목원은 국내의 지역을 떠나 한민족 차원의 민속식물 전통지식의 추가적 자료 수집 및 발굴하고, 나아가 전통지식에 대한 과학적 고증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며, 그 자료들이 국내 식물자원 관련 전통지식의 주권을 주장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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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교육 접목한 간행물 무크지 2호 발간
무크에코플러스 2호 ‘생태+교육’ 표지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학과 다른 학문 간의 온전한 통섭을 도모하기 위해 잡지 형식의 '무크 에코 플러스' 2호 '생태+교육' 특집을 14일에 발간한다.
무크지는 우리나라의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생태문학, 생태건축, 생태철학 등 생태와 다양한 학문예술과의 통섭을 목적으로 2016년 11월에 첫 선을 보인 국립생태원 출판부의 부정기간행물이다.
무크지 2호 '생태+교육'은 '특집좌담'을 시작으로, 교육기관 및 국가기관,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가 주도해 온 다채로운 생태교육의 역사와 현장의 이야기로 구성했다.
'특집좌담'에서는 이재영 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 전정일 신구대 원예디자인과 교수,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신경준 숭문중학교 교사가 모여 생태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교육 정책 및 현장 전문가의 글에서는 생태교육의 정의와 역사, 해외사례 등을 알아본 뒤 국립생태원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생태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특히 도심 공원과 놀이터, 마을과 숲 등 다양한 장소에서 탐조 활동, 양서류 보호 활동, 생태 연못 조성과 같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시대 생태교육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무크지 2호 '생태+교육' 특집은 전국 주요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정가 1만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환경위기 극복 및 올바른 인식 함양을 위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생태교육을 이번 호의 주제로 다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다음 호에서도 다른 여러 학문·예술 분야에서 생태학적 문제의식과 고민을 가지고 세상을 바꿔나가는 이들의 경험과 생각, 비전을 충실히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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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FTA 활용 걸림돌 해소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오후2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김선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제13차 FTA 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부·환경부·중기부·관세청 등 관계부처 4곳, 무역협회·코트라·대한상의 등 유관기관 5곳, 업종별 협·단체 12곳 등이 참석하여 FTA 이행 및 활용 관련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업계 애로·건의사항 등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지난 9월 관세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중소기업 FTA 활용촉진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업계와 공유했다.
산업부는 동 대책을 통해 그간 중소기업 핵심애로였던 정보공유, 활용역량 강화, 증빙 간소화 등 원산지 제도개선, 통관·검증 등 사후지원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동 대책을 반기별로 점검하고 업계·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FTA 활용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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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맞춤형통합서비스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올 한해 동안 산재노동자의 재활성공 사례에 대해 ’18년도 맞춤형통합서비스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내일찾기서비스 부문 12건, 일반서비스 부문 4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14일 시상했다.
맞춤형통합서비스는 산재노동자가 보다 원활하게 직업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중심의 산재보험 재활 업무 프로세스이며 요양초기단계부터 재활전문가인 잡코디네이터가 1:1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내일찾기서비스와, 요양서비스 과정에서 위기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개입하는 일반서비스로 구분된다.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우수사례 발표회는 한 해 동안의 재활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 노하우를 공유확산하는 장으로,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를 촉진시키고 재활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내일찾기서비스 부문 대상은 “서로에게 주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대구지역본부 곽규영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분쇄기에 손이 절단되는 재해를 입고 극심한 심리불안을 겪는 50대 여성 산재노동자 이에게 미술심리치료 11회 등 심리상담을 통하여 자존감을 회복하게 했고, 재활스포츠지원을 통해 재활의욕을 고취하였으며, 사업주를 위한 직장복귀지원금 지급 등 공단의 다양한 재활서비스 지원을 통해 원직복귀에 성공한 사례이다.
일반서비스 부문 대상은 “캄보디아 외국인노동자의 ‘삶의 희망찾기’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발표한 안산지사 박지영주임이 수상했다.
캄보디아 산재노동자 핑가 프레스 기계에 손이 협착되었음에도 사업주와 의료진에 대한 불신 때문에 치료를 거부하자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외국인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현 상황을 정확히 설명했고, 그로인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치료를 제공한 사례이며, 만약 치료를 거부하고 귀국했다면 생명까지 매우 위험한 상태였을 거라는게 의학전문가의 공통된 소견이다.
한편, 이 사례를 제공한 박지영 주임은 2014년에 고졸사원으로 입사하여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미래가 더 기대되는 재원의 모습을 보였다.
심경우 근로복지이사장은 “산재노동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더욱 보완발전시켜 현장 중심의 고객감동 서비스로 산재노동자의 든든한 희망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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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미래, 스마트공장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래 스마트공장을 전망하고 대비할 수 있는"Future Factory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제조업 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와 함께 산업부가 지원 중인 ‘스마트공장 운영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 ‘18년 성과발표회’와 ‘스마트공장 우수논문 경진대회’도 동시에 개최되어 스마트공장에 대한 국민적 의식을 제고하고 학문적 성과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진우 서울대 교수는 ‘스마트공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제조업에서 스마트공장이 갖는 의미와 국내 추진 현황을 평가하였으며, 삼성 SDS 신우용 상무는 ‘제조업의 블록체인 동향’을 통해 제조업의 블록체인 적용 필요성을 주장하며 SDS의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했고, 지멘스 최유순 부장은 독일 등 외국의 스마트공장 보안 적용사례를 ‘스마트공장의 IIOT 보안 전략’을 통해 발표했다.
‘스마트공장 운영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회’에서는 경희대, 동아대, 산기대, 충북대의 석·박사 61명이 조를 나누어 14개 주제를 발표했다.
이 날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4개의 주제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포함하여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포상을 받은 학생과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스마트공장 수요·공급기업 및 산업계에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인력양성사업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우수논문 경진대회’에서는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선정된 4개의 우수논문이 발표되고 시상이 진행됐다.
경진대회는 미래 스마트공장의 다양한 정책과 기술을 연구하고, 스마트공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지능형 공정 관리 시스템에 대한 논문인 “데이터마이닝에 기반한 제강공정 관리시스템“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으로는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심층강화학습 기반의 다목적 스케쥴링 기법”, “경영혁신 활동으로서 Smart Factory 추진 방법론 연구”, “제조공정 시계열 데이터의 이상치 규칙 발견”이 선정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 제조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업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 “산업부는 스마트공장 R&D와 인력양성 사업 등을 통해 고도화된 인재·기술이 계속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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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규제완화로 주민소득과 일자리 "쑥쑥"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고 공동산림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각 지난 11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2006년부터 제도화되어 시행중이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실정이었다.
공동산림사업 제도는 산림청장이 산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업수행자가 사업비용을 자체 부담하여 운영하는 제도이다.
사업수행은 법령에서 정하는 단체에 한한다.
현 제도에서 정한 공동산림사업 수행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산림조합 또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청장의 설립허가를 받은 법인,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 등이다.
사업은 산림소득사업, 수목원·자연휴양림·산림욕장, 치유의 숲, 산책로·탐방로·등산로 등 숲길, 산림교육시설, 도시림 조성 및 관리사업, 산림생태계 보전 및 복원사업에 한해 가능하다.
산림청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에 사업수행 단체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추가했다.
사업 범위에는 정원,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및 약용류를 재배하거나 수목부산물류를 활용하는 사업을 포함했다.
또한 종전에는 국유림의 교환절차 개시 시점부터 교환대상지의 소유권 필요로 소유권을 추후 확보하여 사업추진하려는 경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교환대상지 소유권자의 동의가 있으면 소유권 확보 이전에도 교환절차 개시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이번 법률 개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규제완화를 통해 산촌재생을 활성화하고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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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자치법규 정비 우수 지자체 시상
법제처, 자치법규 정비 우수 지자체 시상
[충청뉴스큐] 법제처는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법규 자율정비 업무를 평가한 결과, 다음 11개 지자체를 자율정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시상식을 가졌다.
법제처는 2014년부터 자치법규를 전수 검토해 상위법령에 맞지 않거나 법령상 근거 없이 신설된 규제 등에 대해 정비안을 제공하는 자치법규 자율정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조례 68,622건을 검토해 정비과제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했다.
정비과제 중 중요 규제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정비를 지원해 왔고, 올해부터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칙에 대해서도 자율정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1개 지방자치단체는 조례 정비과제 정비율 100%를 달성한 기관이다.
주민 불편 및 금전 부담 등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성과를 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외숙 법제처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치법규의 적법성을 높이기 위해 법제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더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자치법규를 조속히 정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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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영지버섯’, 신경세포 보호에 효과 있어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녹각영지버섯이 항산화 활성이 우수해 몸 속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없애고 신경세포 보호에 효과적임을 세포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녹각영지버섯은 사슴뿔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기능성분은 영지버섯과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녹각영지버섯영지버섯은 성인병 예방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 불로초로 불리는데 일반적인 영지버섯은 심장 모양의 편각형이다.
편각영지버섯은 원목 재배를 하지만, 톱밥 병 재배를 하는 녹각영지버섯은 재배 기간이 짧고 한 해에 여러 번 재배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모양으로 자라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좋다.
실험은 녹각영지버섯 자실체를 70% 주정으로 추출한 시료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했다. 실험 결과, 양성대조구인 비타민C의 1/5 정도로 녹각영지버섯의 항산화 활성은 상당히 우수했다.
또한 쥐 신경세포주에 과산화수소를 처리해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녹각영지버섯 추출물을 처리한 후 신경세포주의 활성산소 억제 능력을 측정했다.실험 결과, 과산화수소 처리로 5배가량 늘어난 활성산소가 녹각영지버섯 추출물에 의해 40% 줄어듦을 확인했다.
신경조직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산화스트레스가 나타나는데, 이는 기억력 감퇴와 알츠하이머병 등의 신경퇴행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녹각영지버섯 추출물의 활성산소 감소 효과는 신경세포 보호에도 효과적임을 나타내는 결과다.
이번 연구는 올해 버섯 관련 전문학술지인 한국버섯학회지 9월호에 실렸다.
녹각영지버섯은 차로 이용할 수 있다. 자른 녹각영지버섯 100g을 약탕기나 주전자에 넣고 물 700ml를 부어 천천히 끓이면 된다. 재탕으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으며, 차를 끓이고 남은 버섯은 잘 말려서 천에 싼 다음 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최인명 인삼특작부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녹각영지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항치매 및 인지능 개선 식의약 소재로 개발하여 재배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