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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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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공공기관,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에 총력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에너지자원 분야 31개 공공기관과 함께 에너지시설 안전관리대책,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열수송관 파열, 저유소 화재 등 에너지시설에서 잇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에너지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고양시 열수송관 파열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지역주민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한 마음임을 밝히면서, 사고 복구와 사후 수습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완료해 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공공기관별 사고재발방지 대책이 근본적인 사고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처방인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언급하며, 향후 공공기관별 사고재발 방지대책 이행상황을 강도 높게 점검할 것이며,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 아래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시설 교체투자에 대한 예산 및 세제 지원,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안전관리 노력 반영 등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정부지원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안전관리실태 및 향후계획,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에너지복지 현황 등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최고수준의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관리 근무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시 기관장이 책임을 진다는 각오로 재발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성윤모 장관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각 기관의 안전관리 대책들이 완벽히 이행되어, 더 이상 사고가 재발하지 않을 때 산업부와 에너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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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연시장 규모 8,132억 원, 전년 대비 8.7% 증가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 개요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공연시설 및 단체의 운영 현황과 실적을 조사한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공연시장 규모는 공연시설과 단체의 연간 매출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계산하여, 2017년 기준 8,132억 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공연시장의 규모가 8천억 원대로 진입한 것은 공연예술실태조사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처음이며, 이는 2016년 7,480억 원 대비 8.7%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 공연시장 규모가 확대된 것은 작년 대선 이후 정치·사회적 상황이 빠르게 안정됨에 따라 공연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공연시설 매출액은 3,500억 원, 공연단체 매출액은 4,632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연단체 중 민간기획사의 매출액이 시장 규모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형기획사의 검증된 흥행작과 스타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수익 창출과 벤처 투자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총매출액 8,132억 원 중 티켓 판매 수입은 3,974억 원, 공연단체 작품 판매 및 출연료 수입은 1,129억 원, 공연장 대관 수입은 1,105억 원, 공연 외 사업 수입은 927억 원, 기타 공연사업 수입은 446억 원, 기타 수입은 551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연시설·단체의 특성별 매출액 규모를 살펴보면 민간기획사 3,343억 원, 대학로 및 민간 공연장 1,575억 원, 국립 공연시설 및 문예회관 1,557억 원, 민간단체 1,009억 원, 기타 공공시설은 368억 원, 국공립단체는 280억 원으로 나타났다.
민간기획사는 전체 공연시설·단체 중 7.2%에 불과하지만 총매출 기준 2015년 30.3%, 2016년 33.3%, 2017년 41.1%로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어 시장 성장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체 매출액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실적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먼저 전국 공연장의 2017년 한 해 실적을 살펴보면 공연 건수 35,117건, 공연 횟구 159,401회, 총 관객 수 29,024,285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주로 오픈런을 하는 대학로 공연장의 기획 실적 감소와 중국 관람객 감소, 이에 따른 넌버벌퍼포먼스 전용관의 휴·폐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공공·민간 공연단체의 경우에는 공연 건수 33,629건, 공연 횟수 99,067회, 총 관객 수 27,043,448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획사의 매출 실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공연단체 중 3/4을 차지하는 민간단체들의 운영난으로 인해 실적 감소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승인통계 113015호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는 2018년 5월부터 9월까지 공연시설과 단체·기획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대인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공연시설 ±2.8%포인트, 공연단체 ±2.7%포인트이다.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 보고서는 2019년 1월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간될 예정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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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재난 대응과 연구에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기상청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위기에 직면한 것을 인지하고, 농림기상분야의 협력을 내실화하여 앞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한 재해·재난 대응 체계 구축 신기후변화 시나리오 산출 및 생태계 변화 대응 연구 관측 자료 공동 활용 및 데이터 품질 향상과 실용화기술 개발 위성정보 해석 기술 개발 및 국제 협력 공동 대응 농림·기상·자원 관련 다부처 공동 협력 사업 및 연구 추진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국가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성과 도출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산림청, 기상청과의 이번 협약으로 농림기상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협력 체계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무엇보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상관측망 구축을 통한 농장 단위의 기상재해조기경보시스템 서비스 실현과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을 적용한 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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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하다
신규멘토 교육 워크숍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인생나눔교실의 성과를 공유하는 ‘인생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한 해 동안 인생나눔교실을 함께한 선배 세대 봉사단과 새내기 세대, 지역주관처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다.
2018년 ‘인생나눔축제’에서는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 라서 행복했다’를 주제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행사로는 ‘인생나눔교실’의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우리 그리고 당신전]와 멘토링 현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이야기 쇼 등이 마련된다. 본행사에서는 선배 세대와 지도 교사, 지역주관처 담당자들의 사례 발표, 현장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새내기 세대의 편지 낭독,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인생나눔교실’에 관심이 있는 예비 선배 세대를 비롯한 일반인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전화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새내기 세대가 서로의 인생 경험을 나누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와 나눔, 소통, 배려 등의 인문 가치를 공유하는 세대 간 ‘인문멘토링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선배 세대 봉사단 254명이 군인, 청소년·아동 등을 대상으로 3,500여 회의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새내기 세대 4,400여 명이 선배 세대와 만나 대화하고 고민을 나누며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사업 취지에 공감한 요리연구가 강레오, 시사 유튜브 창작자 국범근,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작가 정여울이 명예멘토로 참여해 일반인 참가자들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프로그램 ‘인문소풍’도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생나눔교실’은 ‘함께 잘사는 포용사회’를 지향하는 대표사업으로서, 세대 간 격차를 좁히고 함께 소통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2019년에도 인생의 경험을 나누어 주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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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보행환경 정책과 개선사례들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보행환경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행안전과 관련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 국내 전문가와 미국 UCLA,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포르투갈 리스본시 소속 외국 전문가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의 축사, 분과별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분과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국내·외 투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페드로 오멤즈 고베야 포르투갈 리스본시 보행접근성 계획팀장이 리스본시의 보행안전사업 전략과 투자 효율화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우승국 한국교통연구원 보행·친환경 개인교통연구팀장이 우리나라의 보행안전 사업현황과 투자 확대방안을 제안한다.
두 번째 분과는 "보행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과 설계의 균형"을 주제로 아나스타시아 루카이토-시더리스 미국 UCLA 도시계획과 교수가 미국의 최근 10년간 보행환경개선 과제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서 오성훈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도시연구본부장은 극한 기후, 도시쇠퇴 등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보행도시 조성 필요성과 설계 전략을 제안한다.
세 번째 분과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공공정책 및 사례"를 중심으로, 츠카구치 히로시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지난 50년간 일본의 보행자 교통사고 분석결과를 기초로 일본의 보행자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이어서 조준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차혼용도로에서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기주 대한교통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8명의 보행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를 위한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국제세미나가 진행되는 국제회의장 앞 로비에는 보행안전 관련 선진기술 및 설계기법, 국내·외 보행환경 개선 우수 사례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교통사고가 40%에 이르는 만큼, 보행안전분야는 그 어느 분야보다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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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2018년 ‘사랑의 땔감’ 공급 완료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충청뉴스큐] 구미국유림관리소는 2018년 한해 동안 설·추석 명절과 동절기에 걸처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원해 왔으며, 금년도 확보된 땔감의 공급을 모두 완료했다.
금년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나온 부산물을 수집하여 나무보일러, 나무아궁이를 사용하는 가구 중 자력으로 연료 확보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요양원 등 실질적인 불우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되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생필품 전달도 병행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하는 효과도 있지만 산물이용 촉진, 산불발생 요인 제거 등 일거양득의 이점이 있어 내년에도 지속·확대할 방침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내년에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 걱정을 해소하고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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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진술녹음제도 ‘확대 시범운영’ 실시, 투명한 수사로 ‘인권보호’의 새 지평 연다.
[충청뉴스큐] 수사기관에 출석해서 조사에 응하게 되는 국민은, 피의자로혐의를 받는 경우뿐만 아니라 피해자나 참고인의 신분인 때에도 심리적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또한 ‘내가 진술한 대로 수사관이 조서를 정확히 작성할까’라는 염려와 의문이 드는 것도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
경찰청은 이런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진술녹음제도의 도입을 추진 중이다. ‘진술녹음’이란 경찰관이 사건관계인의 진술을 녹음장비를 이용해 녹음·저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조사대상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수사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나 ‘인권과 기본권’이 두텁게 보호되는 한편 수사에 대한 ‘공정성·신뢰성’이 높아지며, 진술내용이 조서에 정확히 반영되어 ‘실체적 진실’ 발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상반기 대전청 2개 경찰서에 대한 시범운영을 거쳐, 12일부터 3개월간 전국 17개 전 지방청 21개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확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진술녹음제도는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대전동부·유성경찰서 수사·형사부서에서 1차 시범운영을 했다.
같은 기간 총 679명의 조사대상자 중 300명이 진술녹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설문응답자 263명 중 215명이 진술녹음제도에 대해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2일부터 2019년 3월 13일까지 전 지방청 산하 총 21개 경찰관서에서 조사대상자의 동의하에 조사과정을 녹음하는 진술녹음제도를 확대 시범운영한다.
참여하는 기능도 1차의 ‘수사·형사부서’에서 ‘여성청소년·교통·보안·외사 수사부서’까지, 수사업무를 하는 모든 기능으로 확대했다.
진술녹음 대상은 영상녹화 대상범죄를 제외한 모든 범죄이며, 조사대상자가 진술녹음에 ‘동의’하는 경우에만 녹음을 진행한다.
진술녹음을 통해 생성된 녹음파일은 개인의 음성정보인 만큼 인권침해 여부 확인, 진술자의 기억 환기, 조서와 진술의 불일치 여부 확인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녹음파일은 암호화하여 특정 프로그램으로만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철저한 보안 대책을 마련했고, 조사대상자는 조사 후 파일을 청취하거나 정보공개절차에 따라 녹취록을 작성할 수 있다.
확대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진술녹음 장비·절차 등 보완사항을 개선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진술녹음제도를 전국 경찰관서에 전면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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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상주 국유림 내 조림특화단지 조성계획 현장토론회
상주 국유림 내 조림특화단지 조성계획 현장토론회
[충청뉴스큐]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0일 산림분야 전문가들과 지역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내년도 조림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상주시 화동면 어산리 일대 국유림에 새로운 산촌일자리 및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특용수목과 더불어 현지의 기후·토질 등에 적합한 수목을 식재하기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아울러 최근 해당 대상지 내 개설된 임도를 기반으로 산촌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방안도 논의 되었으며, 2017년도 조림사업이 실행된 임지에 대해서도 조림 적정성을 조사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영환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써 다양한 경제적 이득과 일자리를 국민들에게 부여하는 기회에 장이 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관리하고자 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잘 가꾸어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에게 가치있는 숲을 계승해 줄 수 있도록 구미국유림관리소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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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동차 매연 특별단속, 2천여 대 개선명령
시도와 한국환경공단의 측정방식 차이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한 차량 매연 특별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단속 차량은 경유차 약 35만대, 휘발유 및 액화석유가스 차량 약 7만대 등 총 42만 2,667대이며 경유차 707대, 휘발유 및 LPG차량 1,211대 등 1,918대가 적발되어 개선명령, 개선권고 등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매연측정기 단속 결과 기준 등이 초과된 차량은 지자체의 개선명령에 따라 15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정비와 점검을 받아야 한다.
개선명령을 따르지 않는 차량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받으며,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비디오측정기 단속 초과 차량과 원격측정기 단속 1회 초과 차량은 정비·점검 후 운행되도록 각 지자체에서 개선권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차량,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외 버스, 학원차량 등에 대해 전국 240여 곳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속인원 총 736명과 375개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유차에 대해서는 매연측정기와 비디오측정장비를 활용하여 단속했고, 휘발유차와 LPG차에 대해서는 원격측정기를 활용했다.
환경부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으로 연간 미세먼지 330톤, 일산화탄소 19톤, 질소산화물 19톤, 탄화수소 3톤 등 총 371톤이 감축됐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편익이 연간 1,500억 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형섭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이번 겨울철에 이어서 내년 봄철에도 미세먼지 고농도를 대비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점검 등을 소홀히 하여 매연이나 기준치를 초과한 배출가스를 내뿜는 차량을 몰고 다니는 것은 미세먼지를 발생시켜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와 비슷하다"라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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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가 평가, 채소·과일 새 품종 보급 확대 이끌어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채소와 과일 새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도매시장 유통전문가를 대상으로 3년간 시장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농촌진흥청과 각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사과와 배, 포도, 참다래, 딸기 등 42품목 118품종입니다. 이들 품종의 맛과 겉모양 등 품질과 유통·판매 특성을 평가했다.
유통전문가들이 꼽은 품질 평가 결과, 내부 품질에서 우선순위는 당도, 경도 순이었고, 외부 품질에서는 크기와 모양 등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유통 부분에서는 품질이 고르고 일정 물량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며, 간편성·편의성을 갖춘 품종을 선호했다.
배와 참다래는 식감, 복숭아는 단단한 품종을 높게 평가했다. 포도는 열매터짐 유무, 딸기는 색깔, 멜론과 감귤은 꼭지 같은 외부 품질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평가했다.
상품성을 높이려면 선별을 강화해 균일한 품질로 일정 물량이 지속적으로 공급돼야 하며, 중소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품종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평가를 통해 도매시장 유통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새 품종은 주산단지 농가와 연결해 좋은 가격에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여름사과 '썸머킹'은 시장 평가에서 기존의 여름사과인 일본 품종 '쓰가루'보다 과즙과 당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이후 주산단지 농가를 조직화하고 도매시장 유통관계자와 연결해 2017년엔 66톤, 2018년엔 291.8톤 판매에 성공했다.
당도가 높고 색이 잘 들어 시장 평가 결과가 좋았던 추석용 사과 '아리수' 역시 소매점과 계약 거래를 연결해 2017년 36.9톤, 2018년에는 56.4톤을 판매했다.
당도가 높은 녹색 배 신품종 '그린시스'는 시장 평가 후 젊은 여성층을 공략해 '신고' 대비 66% 이상 좋은 가격을 받기도 했다.
자두와 살구를 결합해 만든 플럼코트는 새로운 맛에 기능성까지 더해 시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 35톤이 판매됐다.
내년에는 소비지 특색을 고려해 지방도매시장과 새 품종 전문생산단지로 범위를 넓혀 홍보하고, 시장 평가도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동구 기술지원과장은 "새 품종 과일에 대한 전문가의 지속적, 반복적 평가를 통해 시장 반응을 반영한 품종 육성과 시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