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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시행
문화재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요약)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체계적인 문화재매매업 관리를 위해 문화재매매업의 상호와 영업장의 주소지를 변경할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문화재매매업 변경신고 불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문화재보호법" 개정을 지난 6월 12일 공포했고, 이에 따른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문화재보호법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문화재매매업자의 변경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에 대한 세부기준을 정하고, 문화재매매업의 변경신고 절차와 서식 신설을 마련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서식 등을 정비했다.
또한,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정부 혁신의 하나로,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도 보완했다. 일반동산문화재로 오인하기 쉬운 물품을 국외로 반출할 경우 ‘비문화재’라는 확인을 받는 절차가 필요한데, 기존에는 우편·화물운송 등을 이용해 반출하는 경우와 여행자가 직접 휴대하여 반출할 때의 비문화재 확인 신청 서식이 달랐으나 앞으로는 이 서식도 일원화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문화재보호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더욱 체계적인 문화재매매업 관리는 물론, 비문화재 국외 반출 신고의 간편화 등으로 국민의 불편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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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방R&D, 민간과 협력한다
[충청뉴스큐] 국방과학연구소가 미래전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국방 미래도전기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ADD는 13일 공군회관에서 2019년 미래도전기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미래도전기술은 군에서 소요를 제기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무기체계를 뛰어넘는 신개념 무기에 쓰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말한다. 기존 기술들을 융합하거나 인공지능, 무인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들을 연계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선진국들은 이미 민간과 협력해 신개념 무기체계를 위한 혁신적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이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재난 로봇 경진대회인 DARPA 로보틱스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민간 R&D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미래도전기술 사업에 대한 소개와 패널 토의, 질의 응답 등이 이어졌다. 과제책임자 기술기획은 민간 전문가를 신기술신개념 무기체계 연구 프로그램을 기획, 관리, 평가하는 PM으로 영입하는 사업이다. 기술경진대회는 드론 등 국방R&D 현안의 창의적 솔루션을 찾는 사업이다. 과제경연대회는 미래전에 대비할 신기술신개념 무기를 제안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국방 연구개발 분야에도 유입되어 국방 R&D의 저변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태규 ADD 국방고등기술원장은 “내년에 착수하는 국방 미래도전기술 사업이 기존 국방 R&D 체제의 한 축으로 발전할 것”이라며“이번 설명회를 통해 첨단 미래연구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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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확보한 해양돌말류 표본 1,599점 기증
기증표본 주요 종 사진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이진환 상명대 명예교수로부터 1980년대에 확보한 해양돌말류 표본 1,599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돌말류: 민물과 바닷물에 살며, 세포 내에 갈색 색소를 가지고 있어 갈색을 띠며, 세포외벽이 규산질 껍질로 되어 있음. 물속에서 부유하며 살거나, 돌이나 생물체 표면 등에 붙어 살아감
이진환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해양돌말류 연구의 1세대 학자로, 20권 저서와 130여 편의 분류 및 생태학 논문을 통해 140여종의 조류 신종·미기록종을 발표하는 등 40년 넘게 우리나라 조류학 발전을 위해 연구해왔다.
이번 기증표본은 우리나라 해양돌말류 초창기 연구 표본으로, 이진환 명예교수가 1980년대 경남 진해만, 전남 광양만과 신안군의 여러 섬, 충남 가로림만 등 전국의 다양한 바다를 조사하며 확보한 것이다.
기증표본은 코시노디스커스 아스테롬팔러스, 파랄리아 썰카타 등 해양돌말류 64속 145종으로 구성됐다.
기증표본 중 경남 진해만에서 확보한 표본 548점은 1980년부터 1984년까지 5년 동안 2개월 간격으로 상·하층 바닷물을 채수하여 확보한 표본으로, 38년 전 진해만의 해양돌말류의 다양성을 관찰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1980년대 봄철 남해에 생긴 적조로 인한 패류독소 피해를 막기 위해 홍합채취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공했던 사슴등침돌말속 표본도 포함됐다.
사슴등침돌말속은 기억상실성패독인 도모익산을 만드는 돌말류로, 사슴등침돌말속을 다량 먹은 패류를 먹을 경우 식중독, 기억상실성 마비증상 등을 일으키기도 함
충남 가로림만에서 확보한 표본 185점은 가로림만조력발전소 설립 타당성 조사를 위해 1980년부터 1982년까지 3년 동안 확보한 것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에 사는 해양돌말류를 관찰할 수 있어 현재의 해양돌말류 다양성과 비교·연구하는 데에 매우 유용한 표본이다.
가로림만 표본에서는 오돈텔라 아우리타, 탈라시오시라 외스트러피 등 깨끗한 바닷물을 좋아하는 종들을 관찰할 수 있다.
충남 가로림만은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반폐쇄성 내만으로, 보호대상 해양생물이 살며, 생물다양성이 높고 자연상태로 보존이 잘 되어 있어 해양수산부가 2016년에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함
경기도 비봉 표본 101점은 1980년대 화성시 비봉면과 안산시 상록구 사이에 있던 바다에서 확보한 것으로, 현재는 매립되어 사라져 이번 기증표본이 유일한 비봉의 해양돌말류 표본이다.
비봉 표본은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시오노디스커스 트리퓰터스 등 희귀표본도 포함되어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외에도 이진환 명예교수는 올해 4월 '하천호수학회'등 학회지, '동·식물 플랑크톤 도감'등 단행본을 포함하여 1,400여 권의 문헌을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한 바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을 국립생물자원관 생물표본 보관 절차에 따라 수장고에 보관하고, 해양돌말류의 분류 및 생태, 다양성 연구를 위해 표본을 이용하려는 연구자들에게 열람 또는 대여할 계획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기증표본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보관 중인 해양돌말류 표본 중 가장 오래된 것이자 초창기 연구 표본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38년 전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해양돌말류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 귀중한 자료들을 많은 연구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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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예술인 플랫폼 사)한겨레문인연합 창립총회
한겨레 예술인 플랫폼 사)한겨레문인연합 창립총회
[충청뉴스큐] 미래 통일한국시대 한겨레예술인플렛폼 사)한겨레문인연합 창립총회가 지난 1일 보라매공원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사)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과 강희근 부이사장. 그리고 전국의 많은 문인들과 문학과 기업체와 전 방위적 협업을 하기위해 한문협 고문으로 위촉된 시티면세점 이재춘대표와 엄홍길휴먼재단 최기현 대표등의 기업계 대표와 박준미용랩 박준원장등이 참석하여 4차디지털혁명시대 새로운 문학 플랫폼 출발을 축하해 줬다.
사)한겨레문인연합의 임시이사장은 천상병문학제대회장, 윤동주 학술제운영위원장인 김원식 시인이 위촉됐다. 또한 부이사장으로 김종길 전MBC 국장인 한국영상원 원장, 사)한국서예캘리그라피창작협회 박혁남 이사장, 천상병문학제 운영위원장 한상현시인등이 임명되었고, 상임이사는 부이사장인 이영애대표가 임명됐다.
또한 한겨레문인협회 심사위원장 자문위원으로 중앙대교수인 문학박사 이승하 시인을 위촉했고, 부회장으로 토지문학회회장인 수필가 박현식박사, 사랑메신저 대표인 전남옥시인, 연세의료원 심리상담원장인 김은숙 수필가, 문단대표인 소설가 박서영 작가가 임명됐다. 각분과 회장에는 소설분과 70일간의 항쟁의 이성수 소설가, 수필분과 수필가 장웅상문학박사, 시분과 이완근시인 뷰티라이프대표, 미주지부회장은 택사스 최성애시인이 임명되었고 기획이사 이재흔시인, 사무처장 황용미시인. 초대 문예창작원장에는 김명희 시인이 임명됐다.
인사말에서 한겨레문인협회 김원식회장은 “디지털 산업혁명의 AI시대, 전 세계가 하나의 플랫폼인 시대의 문학은 독자와 대면을 통해 공감소통하고 소비가 이뤄져야하는 디지털시대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문학은 소비재입니다. 문화 콘텐츠가 국가 경쟁력 시대인 21세기의 문학은 디지털 산업화가 되어야 한다. 문학의 산업화는 경제원리에 그 기반을 두어야 한다.
소비재인 문학이 양질의 트랜디한 상품을 생산하고, 그 문학상품이 소비자인 독자의 구매의욕을 촉진시켜야 한다. 미래 디지털문학에 대비하여 다양한 기업과 예술분야와 협업을 통해 문학의 새 쟝르를 개척하여 소비 경쟁력을 높여야만 한다.
이에 사단법인 한겨레문인연합은 모든 예술인단체와 기업과 플랫폼을 구축하여 21세기 통일한국시대를 예비하는 경쟁력 있는 순수 서정시 문학을 추구하고자 한다.
또한 공기업과 협업하여 공익사업 수익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공익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상호 윈윈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여, 공감융합으로 공익을 창출하여 문학인 복지 및 창작지원등 문학인 후원시스템을 갖춘 문학단체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한겨레문인협회는 디지털북 시대의 21세기형 수익형 컨버젼스 순수서정시 문학지를 전자책과 종이책 융합지로 출간하고자 한다. 등단제도의 모순을 폐지하고 공모를 통한 공정한 심사추천제를 도입하고자 한다.“라고 소신을 피력했다.
또한 창립총회에서는 사)한국서예캘리그라피창작협회, 사)글로벌리더와 업무협약을 체결, 시. 서. 화의 콜라보와 백일장 개최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맺음말에서 김원식회장은 “문학인은 독자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독자는 작품과 문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상호존중의 플랫폼을 만듭시다. 조금 부족해도 문학에 대한 치열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소망한다.
파종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추수 할 것이 없습니다. 묵정밭이 된 문학의 광야에 '우리 함께' 한 톨의 씨앗을 파종합시다. “라고 강조했다. 사)한겨레문인연합 한겨레문인협회가 미래 통일한국시대 문학플랫폼으로 문학의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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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하수도 정책 논의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13일부터 이틀간 '2018년 하수도 연찬회'를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수도 연찬회는 매년 하수도 분야 관계자들의 업무 교류 등을 위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 연찬회는 지자체, 관리대행업체, 유역환경청 등 하수도분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 6월 물관리 일원화 관련법령이 정비된 이후 하수도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모여 물관리 일원화 이후 변화되는 하수도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그간 하수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첫째 날 주요 주제발표 내용을 보면 세션Ⅰ에서는 환경부 담당자들이 물관리 일원화 등 그간 하수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에 대해 발표하고,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물관리 일원화 이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유역단위의 물관리 정책 추진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2013년 유역하수도정비계획 체계를 도입하여 운영 중인 유역별 하수도정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처리된 하수를 수자원으로 인식하고 유역내 처리된 하수를 용수로 활용하는 등 물 재이용 활성화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분류식하수관로 제도개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등 그간 제기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세션Ⅱ에서는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속한 전문가들이 '통합적 물관리를 위한 하수도 정책·기술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근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하수처리장내 에너지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밖에 하수도 기술진단 및 관리대행업의 제도 운영과정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둘째 날은 향후 하수도 정책의 미래비전인 하수도 자산관리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강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각 발표 주제별로 질의 시간을 배정하여, 업무 관계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 시간도 마련했다.
황계영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은 "하수도 역할 강화를 위해 관계자들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많은 정보 교환의 장이 필요하다"라면서, "이해 관계자뿐 아니라 국민의 공감대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의사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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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인천과 충남이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환경부, 인천광역시, 충청남도는 12월 13일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비상저감조치 모의훈련을 인천 및 충남 지역의 도심지, 발전소, 산업단지 등에서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와 충청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 대규모 산업시설 등 미세먼지 배출원이 있고 교통량도 많기 때문에 주민의 미세먼지 관심도가 높고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이 미세먼지 저감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예비저감조치를 처음으로 적용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충청남도는 그간 시행해 오던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외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비상저감조치 훈련에 참여한다.
모의훈련은 지난 12일 오후 5시 15분에 충청남도에는 다음 날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고, 인천광역시에는 다음 날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그간 실시하던 상황전파 연락체계 점검 방식의 훈련에서 탈피하여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영흥화력, 당진화력 등 발전사와 협조하여 올해 10월부터 시범 도입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화력발전 상한제약 모의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인천터미널, 천안역 주변 등 도심 내 훈련구역에서 분진흡입차량 등을 운영하여 도로 미세먼지를 청소하고, 다시날림먼지 상태를 측정하여 측정한다.
지자체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및 공회전 방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 단속 시스템 및 비디오카메라 등을 이용한 운행제한 차량 모의단속도 시행한다.
자발적 협약 대상 민간사업장을 포함한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은 주변 청소, 시설 점검, 직원 상황전파 및 대응교육 등 조업 조정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지자체와 금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환경공단은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무인항공기 등을 활용하여 산업단지, 미세먼지 오염 취약지역 등에 대해 불법 배출 및 소각 등을 점검·단속한다.
인천광역시와 충청남도는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비상저감조치 참여 캠페인을 함께 실시한다.
13일 오전 인천버스터미널과 천안역 주변에서는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보건용 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향후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비상저감조치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홍보한다.
훈련이 종료되면 환경부와 지자체는 현장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검토하여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을 위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결과를 검토하여 지역적, 계절적 특성에 맞는 비상저감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전국 지자체 등에 해당 사례를 배포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훈련은 내년 2월 미세먼지 특별법 본격 시행에 대비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에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전무수 인천광역시 환경녹지국장은 "내년 1월부터 수도권에서 노후 특정경유차를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운행 제한이 확대 시행되며,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도 시행 준비 중에 있으므로 차량 소유주께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문경주 충청남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비상저감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이 보호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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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농업 설계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작
주요 교육 내용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의 품목별 농업인과 농업인 조직, 귀농·귀촌한 젊은 농업인, 영농법인 관계자 등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올해 영농의 어려움 등을 짚어보며 농업인에게 농작업의 편리성과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영농기술을 교육하고, 농업정책을 알기 쉽게 전달해 농업인이 이듬해 영농계획을 세울 때 도움을 주고 있다.이 교육은 1969년 '겨울영농교육'으로 시작해 1980년대까지는 식량증산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했지만, 1990년대 이후부터는 지역에 맞는 소득 작목 보급과 농촌자원의 다양한 활용방안 등 교육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종합적인 교육계획은 농촌진흥청이 세우고,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별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강화되는 농약허용기준에 대해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주요 농촌정책, 농업경영, 스마트팜, 작목별 신기술 등을 교육한다. 강화되는 농약허용기준에 관한 교육은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에 따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영상, 그림 등으로 소개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농촌정책에 관한 내용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 농촌 인구 유입 정책, 농촌다움의 보존 및 증진 등을 소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일정과 교육과정은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거주지역의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확인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김사균 역량개발과장은 "앞으로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교과과정으로 구성해 내실을 기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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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 직장적응훈련 요양중부터 실시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안정적 원직장복귀를 위하여 요양종결 후에 지원하던 직장적응훈련을 요양중으로 확대했다.
공단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72조에 따른 원직장복귀한 산재노동자에 대하여 요양종결 후에 직장적응훈련을 실시한 사업주에게 직장적응훈련비를 지원하였으나,2018.12.13. 이후에는 요양중인 산재노동자까지 직장적응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공단은 지원확대 및 절차 간소화를 통한 산재노동자 직장적응훈련을 활성화하고자 요양중인 산재노동자에 대하여 직장적응훈련 신청서를 제출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계획수립부터 비용지급까지 전반을 지원하고 실제 근무장소에서의 직접 훈련 인정과 위탁훈련에 대해서는 위탁기관이 대체지급 청구를 통한 소규모사업장의 부담경감, 산재노동자에게는 직장적응훈련 기간 동안은 취업치료로 간주하여 부분휴업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금번 직장적응훈련 제도개선으로 요양치료와 적응훈련을 병행할 수 있게 되면서, 산재노동자는 안정적인 원직장복귀, 사업주는 근무 중 적응훈련 실시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되어 다행”이라고 하면서 “향후에도 산재노동자가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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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의 개인정보 전문가의 화합의 장”
2018 개인정보보호인의 밤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지난 12일 양재 엘타워에서"2018 개인정보보호인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08년 방통위 출범후 10년간 온라인 분야의 주요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영상을 통해 돌이켜보는 한편, ‘데이터 기반 경제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정책토론을 통해 미래의 개인정보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올 한 해 방송통신온라인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에 기여한 산업계학계법조계 공로자,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자 및 모의재판 경연대회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에는 김장법률사무소 이창범 고문, 법무법인 세종 백대용 변호사, 경찰청 하경수 경사, SKT 신성환 부장, 이마트 김동환 과장, 개인정보보호협회 박종한 차장 등이 정보통신서비스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 기반 강화 및 인식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하명진 팀장, 롯데쇼핑㈜ 최운구 책임 등이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각종 경연대회에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와 통찰력을 보여준 해피투게더팀 등 16개 팀과 2018년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위치기반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 ㈜피플카 등 12개 팀이 상을 받았다.
이효성 위원장은 “올 한해에도 각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해준 ‘개인정보보호인’의 노고에 감사하며, 데이터 기반 경제시대에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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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가는 아동, 나눔 실천한 후원자 등 포상·격려한다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식 포상 대상 : 총 443명(장관표창 361명, 장관상 82명)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자립우수아동을 격려하고, 소외된 아동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포상” 행사를 12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아동복지에 기여한 자를 발굴하여 포상·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서, 이번 행사에는 아동, 후원자·봉사자, 시설종사자, 공무원 등 443명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및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공적으로 자립한 아동,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착실히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저축모범아동 등 59명에게 장관표창 및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양육시설 등에 있는 보호아동의 복지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공무원 등 46명에게도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 응모작품을 심사하여 선정된 아동 등 6명에 대하여 장관상을 수여한다.
2017년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8개 시·도 및 2개 시·군·구에는 장관상을, 우수공무원 10명에게는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시·군·구 평가는 올해 처음 실시하였으며, 아동정책 추진체계의 적절성, 아동자립지원 성과달성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북 완주군이 최우수 시·군·구로 선정됐다.
또한, 철저한 사전 준비 및 체계적 사업관리를 통하여 올해 9월 첫 지급된 아동수당 제도의 성공적 안착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우수공무원 등 312명에게 장관표창 및 장관상을 수여한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립아동 및 소외된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은 미래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원이다.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도입을 필두로 더 많은 투자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