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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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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4일 자율주행 데이터 공유센터 협의체 발족
자율주행 데이터공유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데이터 공유센터를 경기 화성 ‘케이-시티’ 내에 구축하고, 본격적인 데이터 공유를 위해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자율주행차와 기반시설·통신 등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14개 기업, 3개 대학교,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오는 14일 오후 4시에 개최될 협의체 발족식에서 20개 참여기관들은 데이터 공유 및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11월말 현재 자율주행차 53대가 시험운행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합산 누적주행거리는 약 48만km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대학 등이 개별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하는 경우 시간과 비용의 중복투자는 물론, 데이터의 절대량도 부족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산학연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하여 전산시스템 등을 갖춘 데이터 공유센터를 구축했다.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기업·대학 등은 인공지능 학습용 자율주행 영상, 주요 상황과 대응방법 등을 공유하게 되며, 현대자동차 등 선도기업은 후발 중소기업에게 기술자문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지난 10일 준공한 ‘케이-시티’와 함께 데이터 공유센터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의 중심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확대·발전시켜나가겠다”면서, “데이터 공유센터를 통해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통신, 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대학이 모여 새로운 시도와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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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닥터’ 시스템 구축 나선다
운영기관 및 역할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13일에 전라남도교육청,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열린의사회와 위닥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 장석웅 전남교육청 교육감, 랄프 하웁터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사장,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현장에서는 전라남도 신안군 위 센터를 연결해 서울에 있는 전문의와 현지 상담교사 간의 원격 화상 자문 시연회가 열렸다.
‘위 닥터’ 원격 화상 자문 시범사업은 정신건강 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문가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생활하는 정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학부모 및 교사, 상담자 등에게 정신과 전문의의 원격 화상 상담?자문을 제공하고, 이후 위센터에서 필요에 따라 현지의 병원치료를 연계하거나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교육청으로 정신과 전문의가 찾아가는 콘서트를 열어 학부모-학생, 교사-학생간의 다양한 관계개선 방법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은 위닥터 시범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화상 자문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을 하며, 열린의사회는 자문의와 시스템 운영 및 위센터 교육 등을 포함한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는 100개소 내외 위센터의 희망을 받아 먼저 지원하고,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의 위센터와 위클래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위닥터 시범사업과 함께 학생들이 정서?심리적 측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위닥터 사업 통해 전국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상담자 모두가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지역을 불문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학생 보호장치 마련을 위한 교육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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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이달의 6.25전쟁영웅"선정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2019년도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김영옥 미국 육군 대령, 김재호 육군 일등병, 홍은혜 여사 등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6.25전쟁영웅은 전쟁사 연구기관, 경찰, 각 군 등에서 추천 받은 인물을 대상으로 군사편찬연구소 연구원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심층 논의하여 선정했다.
올해에는 6.25전쟁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전선을 넘나들며 혁혁한 공을 세운 전쟁영웅들이 발굴됐다.
특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195만 유엔 참전용사들의 활약상이 집중 조명되기도 했다.
김영옥 미국 육군 대령은 재미교포로 6.25전쟁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입대하여 탁월한 지휘력으로 한국 전선에서 수많은 전공을 세웠다. 1951년 5월 중공군의 제2차 춘계공세 때 구만산.탑골 전투와 금병산 전투에서 직접 부대를 진두지휘하며 부대원을 독려해 승리로 이끌었고, 유엔군 부대 중 가장 빠른 진격으로 제일 먼저 캔자스 선에 도달했다.
콘라도 디 얍 대위는 6.25전쟁 중 필리핀 제10대대전투단 특수중대 중대장으로 참전하여 율동전투에서 군자산 좌측 257고지를 탈환하고 위기에 빠진 부하를 구출하던 중 적의 저격탄을 맞아 전사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유엔군의 일원으로 싸웠으며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아 필리핀 최고 무공훈장을 수여받았으며, 2018년 7월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태극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민간인으로서 6.25전쟁 중 자신을 헌신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홍은혜 여사는 초대 해군참모총장이었던 손원일 제독의 부인으로 해군 최초의 군가 바다로 가자 등 다수의 해군 군가를 작곡하였으며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함의 구매 자금을 모으는데 앞장섰다. 백두산함은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 6월 25일 인민군 특수부대원 600여 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은밀히 침투하던 북한수송선을 격침시켜 건국 이래 최초의 해전 승전기록을 남겼다. 홍은혜 여사는 6.25전쟁 중 부상병과 유족들을 돌보는데 헌신했으며 평생 해군과 6.25전사자 유가족을 위해 살았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수호에 목숨을 바친 영웅들이 있었다.
김재호 육군 일등병은 수도사단 제26연대 1대대 소총수로 수도고지 전투에 참전하여 적의 전차포 사격으로 엄체호가 무너지면서 다른 전우들이 모두 전사한 가운데 단신으로 적중에 뛰어 들어가 총검을 휘두르며 용맹하게 싸웠으며, 조관묵 경찰 경감은 1950년 춘천경찰서 양구파견대 중대장으로 근무하던 중 인민군 제10사단 1개 연대 4천여 명 규모의 패잔병에 맞서 싸웠으며 2천 여 명의 양구시민을 후방으로 안전하게 피신시키던 중 전사했다.
김금성 공군 준장은 승호리 철교폭파작전, 송림제철소 폭격작전, 351고지 근접항공지원작전 등 우리 공군이 출격한 거의 모든 주요작전에 참가하여 획기적인 전공을 세웠으며 한국 전투조종사로는 두 번째로 많은 195회에 달하는 출격 기록을 세웠다.
전쟁 당시 각 전투에서 보여준 영웅들의 살신성인 정신은 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6.25전쟁영웅은 모두 자신을 희생하여 각종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피난민과 고아들을 구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오늘날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있게 한 토대를 마련했다.
국가보훈처는 6.25전쟁에 참전한 국내외 참전용사의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도 이달의 6.25전쟁영웅 달력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유가족 초청행사 및 선정패 증정식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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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수공업의 거점,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터 발굴 성과 공개
토기 가마터와 폐기장 발굴현장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아라가야의 토기 생산 거점으로 알려진 함안군 법수면 일대의 ‘토기가마터와 토기폐기장’을 조사한 성과를 오는 14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참고로, 함안군 법수면 일대에는 2004년까지 2개소의 가야 가마터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이후 창원대학교박물관이 지표조사를 실시해서 일대에 토기 가마터 10여개소가 집중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확인된 가야의 토기 가마터는 2004년 그 존재를 확인한 후 14년 만에 처음 조사된 곳으로, 대형 아라가야 가마터 1기와 폐기장 1기다. 가마터는 길이 약 11m, 최대 너비 2.5m, 잔존 깊이 1.1m 정도이다. 이는 기존 조사에서 확인되었던 가마가 모두 7m 이하인데 비해 월등히 큰 규모다. 따라서 법수면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각 가마의 크기에 따른 토기의 생산방식, 기종구성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연구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마 구조는 소성부와 연도부 사이에 낮은 계단이 있는 등요로서, 기존에 확인된 다른 가마들이 계단이 없는 무계단식 등요였던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였다.
가마와 폐기장 내부에서는 다양한 토기가 발견됐다. 삿자리무늬 짧은목항아리가 대부분이었으며, 화로형 그릇받침, 통형 굽다리접시, 큰 항아리 등 주변 가마터에서 확인된 유물보다 좀 더 다양한 기종의 유물도 소량으로 출토됐다.
토기유물들은 함안을 중심으로 영남 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양식의 고식도질토기로, 토기가마가 등요로 발전하면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가마의 구조와 토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아라가야의 토기생산기술의 발전상을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함안지역의 아라가야에 대한 발굴조사는 고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점에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토기생산지 발굴조사는 아라가야의 조사연구 영역을 새롭게 넓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아라가야의 토기 생산체계와 유통구조를 입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기초조사로서, 앞으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라가야의 토기문화를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한 심화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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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암벽등반 장비 활용 산불진화 시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암벽등반장비를 활용 진화시범 교육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울진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암벽등반 장비를 활용한 암석지 산불진화 시범을 지난 12일 칠보산휴양림 주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은 울진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을 전문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영덕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1명을 대상으로 각종 암벽등반 장비와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하여 산불진화 헬기와 인력접근이 어려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시범를 통해 암석지와 급경사지등 헬기와 인력접근이 어려운 곳은 암벽등반 장비등과 산불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이며 적극적인 산불진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시범에서 “암벽장비와 기계화시스템을 이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곳의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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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엔 선생님·학생 모두 천연기념물센터로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시행한 화석체험 교실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선생님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유산을 주제로 교원직무 연수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자연유산 교원직무연수"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연구·전시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가 지난 4월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18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다양하고 품격 높은 자연유산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교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2019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유산의 이해 강좌,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박제전문 문화재기능자와 함께하는 박제 실습, 화석처리 실습, 명승과 드론 강좌, 자연유산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현장에서 자연유산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연기념물센터 자연유산 전문가와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였으며, 연구시설과 전시시설을 개방하는 등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 실습 위주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오래 된 나무,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마련되어 있다.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총 4회 운영하며, 천연기념물의 뜻과 유래 바로알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유산 중 오래된 나무 알아보기, 옛 그림 속에 숨겨진 천연기념물 찾아보기, 천연기념물 나무 건조표본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12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과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에서 휴대전화로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원직무연수와 학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소중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많은 학생이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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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아카이브 보존활용 위해 4개 기관 뭉친다
공연예술 아카이브 네트워크(K-판) 통합 검색 화면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립국악원, 국립중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연예술 아카이브의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학술연구 등 협력, 아카이브 대국민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과 확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카이브 운영을 위한 법 제도적 개선에 대한공동 노력 등이다. 공연예술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아카이브의 보존·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무형문화재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국립무형유산원을 비롯하여 협약 참여기관들은 전통공연예술에서부터 창작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생산하는 국내의 아카이브 기관들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협약기관들과 함께 지난 2년 간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소중한 공연예술 아카이브를 보다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러한 협력을 공식화하게 됐다.
협약에 앞서 국립무형유산원과 참여기관들은 첫 번째 결실로써 4개 기관의 아카이브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공연예술 네트워크 사이트"K-판"을 지난 11월 개통한 바 있다. ‘K-판’의 판은 'Performing Art Archives Network'의 약자로, 신명나는 ’판‘ 위에서 우리의 공연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참여기관들과 함께 공연예술 아카이브의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학술연구, 교육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공연예술 아카이브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안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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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제12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미중 무역분쟁 대응전략과 디지털 통상정책 추진방향 등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래 통상차관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도 금년도 수출이 사상 최초로 6천억불을 달성할 예정으로 평가하면서도, 주요기관들의 내년도 세계경제 전망 하향 조정, 글로벌 통상정책의 불확실성 지속 등을 고려할 때 변화 흐름을 읽고 보다 치밀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통상정책 방향으로서 한미 통상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함께 중국과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나가고 디지털 통상 등 새로운 통상규범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신남방·신북방 지역 주요 신흥국가들과 전략적 경제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모두 발언에 이어 산업부는 “미중 무역분쟁 대응전략”, “디지털 통상정책 추진방향” 등 2개 안건에 대해 발표했다.
미중 무역분쟁은 지난 1일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표면적으로 잠시 소강상태이나, 향후 전개 방향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산업부는 세계경기 둔화 등 리스크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무역금융·수출마케팅을 활용하여 수출애로 해소와 틈새시장 발굴을 지원하는 한편, 신남방·신북방 정책 추진과 FTA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시장다변화와 함께, 근본적으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통상과 관련해서는 그간의 우리기업 대상 설문조사, 업계 및 전문가 인터뷰 등을 거쳐 마련한 ‘디지털 통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부처, 이해관계자와의 추가 협의를 거쳐 향후 동 정책 추진방향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차관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통상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산업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나갈 계획임을 강조하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요청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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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자원 사이버안전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여, "사이버안전센터 10주년 기념식 및 정보보안 컨퍼런스"를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전 케이디엔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주년 기념식, 정보보안 컨퍼런스, 유공자포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환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 홍만표 한국정보보호학회장,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연구원장을 비롯하여,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정보보안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간, 산업부는 ‘에너지 공공기관 정보보안 체제 강화방안‘ 등을 통해 사이버안전센터의 역할 강화 및 주요 에너지기관의 사이버 대응기반 확충을 지속 추진했다.
사이버안전센터는 ‘08년 개소 당시에 비해 예산을 2.6배, 전문인력을 1.6배 확충하는 등 정보보안 기반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365일 24시간 보안관제, 에너지 기관 등에 대한 취약점점검, 모의해킹, 전문교육 등을 통해, 53개 회원기관의 역량강화 및 침해사고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관제시스템, 홈페이지 위변조시스템 등 차세대 보안기술을 개발하여, 보안관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주요 에너지기관의 경우에도 ‘14년 대비 전담인력은 약 4배, 예산은 약 1.6배 증가하였으며, 17개 기관이 모두 망분리를 완료하는 등 정보보안 인프라·시스템을 확충하여 사이버 침해 대응역량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사이버안전센터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10년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사이버안전센터는 인공지능 기반의 관제시스템 구축, 신재생 에너지 보안 강화, 제어시스템 보안관제 기반마련 등 미래지향적 보안관제기술의 개발·보급에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에 계속된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클라우드 보안, 블록체인 등 최신 정보 이슈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보안 유공자에 대한 산업부 장관표창·상장을 수여하고, 정보보안 담당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정환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축사를 통해, 정보보안은 에너지 등 국가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사이버안전센터의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정보보호 생활화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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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문화유산교육 통합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1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문화유산교육 시행단체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연구자, 학교 교원 등이 참여하는 "2018년 문화유산교육 통합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2018년 문화유산교육 통합워크숍"은 올해의 문화유산교육을 총정리하는 행사로 문화유산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준비했다. 13일 ‘지역문화유산교육 시행단체 성과발표회’로 시작해 오는 14일에는 ‘문화유산교육 논문공모전 학술발표회’와 ‘학교문화유산교육 우수사례 발표회’가 이어진다.
‘지역문화유산교육 시행단체 성과발표회’에서는 2018년 총 47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의 시행단체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그 동안의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며 개선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문화유산교육 논문공모전 학술발표회’에서는 문화유산교육 연구역량 강화를 모색하며 진행된 논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여섯 편의 연구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학교문화유산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전국의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유산교육 사례 중에서 발굴된 5개의 모범 사례가 소개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행사가 문화유산교육의 주체들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참여와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결과를 토대로 2019년 문화유산교육사업 방향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