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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쓰나미, 폭염, 신종바이러스, 상상이상의 재난 대비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재난! 그 이상을 상상하고, 안전을 확보하라!"는 주제로 실시한 ‘2018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미세먼지, 유류저장탱크 화재, 지하통신구 화재사고 등으로 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된 가운데 진행되어 일반과 학생 부문에서 총 144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2편, 최우수상 4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 등 22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 대상은 2050년 한반도 폭염으로 가축 폐사가 증가하고 신종 조류독감이 창궐하여 사회적, 경제적 혼란이 발생한다는 시나리오를 실감나게 표현한 임경석 씨의 ‘데카메론’이 수상했다.
학생 부문 대상은 태양폭풍 발생 시 나타나는 통신마비와 정전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대혼란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다는 내용인 함승언 씨의 ‘태양쓰나미’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폭염, 핵폐기물·원자력사고, 백두산화산·초대형지진, 우주운석 충돌, 해충습격, 정보네트워크해킹 등 다양한 소재가 등장했다.
심사위원들은 참여 작품수가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했고, 작품수준도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전 세계적 이슈로 잘 부각시켰다고 전했다.
수상작품은 시나리오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공개되며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한 교육 훈련 시 활용된다. 또한 재난피해예측 연구개발 주제로 선정하는 등 다양하게 이용할 계획이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재난현장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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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협성장학금’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는 14일부터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협성문화재단이 지원하는‘협성장학금’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성문화재단은 2011년도부터 재단예산으로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317명에게 약 1,769백만원을 지원했고, 2019년에도 대학생 20명을 신규 선발하여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학습보조금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성장학금은 오는 14일부터 2019년 1월 14일까지 공제회 전국 6개 지사 및 9개 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사이트인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3년 이상이고, 2018년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 적립되어 있으며, 4년제 이상 대학교에 2019년 입학 예정이거나 2∼3학년 재학 중인 대학생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이다.
공제회에 접수된 신청자는 협성문화재단에서 1차 서류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성적,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하며, 2019. 2.22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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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 서비스 만족도 상승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센터 서비스 만족도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0개 해상교통관제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8.2점으로 2017년 87.4점 대비 0.8점 높아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는 전국의 선박 운항자, 해운선사, 도선사 및 예인선 협회 등 유관기관 종사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중 656명이 응답했다.
조사항목은 교신상태 및 안전조치 등 VTS 서비스 만족도 관제정보의 활용도 관제사 친절도 및 관제능력 관제정보 신뢰도 관제센터의 만족도 개선사항 등 6개 분야 20개 부분으로 조사했다.
이중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항목은 “관제 정보가 선박 안전운항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가”로 93.6점이었다.
이는 해상교통관제 서비스가 선박 안전운항과 해양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만족도가 낮은 부분은 85.9점을 받은 “관제사의 친절성”으로 나타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제사의 고객만족 마인드 제고를 위한 친절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제사의 높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 등이 제기되어 이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응답자 대부분이 지속적인 해상교통관제 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제센터의 정확하고 신속한 응대 및 정보제공을 통해 해양사고와 비상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센터별로는 마산VTS가 94.6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제주VTS 92.1점, 목포VTS 91.8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 4월과 7월에 운영을 시작한 경인연안·태안연안VTS가 각 88.7점으로 전체 평균 88.2점보다 높게 나타나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상교통관제 업무를 총괄하는 김병로 경비국장은 “국민이 주인인 시대를 맞아 해상교통관제 정책 수립 등에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및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현장 중심의 관제서비스 개선에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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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트랙 도입한다
의견 제출방법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AI, 3D 프린팅 등을 활용한 ‘혁신의료기술에 대한 별도평가트랙’ 내용을 담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4일부터 2019년 1월 23일까지 40일 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의료분야에서도 AI, 3D 프린팅 등의 첨단기술이 융합된 혁신의료기술들이 등장하여 왔다.
기존의 신의료기술평가는 임상문헌 중심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함에 따라, 문헌근거를 쌓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혁신의료기술은시장 진입이 지체되고 개발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혁신의료기술의 짧은 시장주기 등을 고려하여 정형화 된 문헌평가 외에 의료기술의 잠재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방법을 연구·개발했고,
올해 9월 공청회 및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1월 본 사업 시행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이 완료되는 내년 1월 말부터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의료기술들은 조기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의 도입은 그간 시장 진입 지체로 인해 혁신적 의료기술의 개발을 포기하고 있던 연구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고,
치료효과성의 개선이 기대되는 혁신의료기술들이 의료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됨에 따라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다만,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의료기술이라 하더라도 수술 등과 같이 환자의 부담이 큰 의료기술은 문헌을 통한 엄격한 안전성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의료기술, 사회적 효용가치가 높은 의료기술, 환자 만족도 증진이 기대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심의 절차를 거쳐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대상이 될 수 있다.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에서는 문헌 중심 평가 외에도 혁신의료기술의 잠재가치를 추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잠재가치 평가에서는 의료기술의 혁신성, 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 대체기술의 유무, 의료기술의 오남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을 통과한 혁신의료기술은 의료현장에서 활용된 결과를 바탕으로 3~5년 후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을 신청한 의료기기 업체 및 의료인 등은 재평가를 위한 연구 자료를 수집하는 의료기관 등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의 도입을 통해 그간 지체되었던 혁신의료기술의 활용을 촉진하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9년 1월 23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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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유엔, 개도국 온실가스 정보 구축사업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폴란드 카토비체 한국홍보관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개도국 온실가스 통계관리 역량배양 지원 사업' 국제 세미나를 13일에 연다.
센터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온실가스 관리 역량배양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강조하기 위해 유엔의 '투명성체계 역량배양 지원사업'과 센터의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의 그간 성과를 국제 세미나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전문가 교육과정은 센터가 2011년부터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매년 진행하는 과정으로, 국제 수준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및 모형분석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개도국 공무원·전문가 등 2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센터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의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 개도국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 적용 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짐바브웨의 환경부 공무원 로렌스 마슝구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도입 배경부터 진행상황 등 자국 현황을 소개하고 온실가스 산정 및 검증 방법 등 전문가 교육과정 내용을 업무에 적용한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멕시코의 에너지 분야 전문가 다이애나 구즈만 바라짜는 온실가스 저감 대응을 위한 멕시코의 노력을 발표하고 교육과정 참여 독려를 위한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알린다.
우리나라 환경부의 교육과정을 높이 평가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2017년 3월 6일 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17년 5월부터 신기후체제 투명성체계 구축과 개도국 지원 필요성 논의를 위해 국제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홍동곤 센터장은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국내 온실가스 통계관리 관리 전문성과 이를 활용한 개도국 역량배양 지원성과를 홍보하여 온실가스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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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잊지마세요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비영업용 승용차) 부과기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차량에 대해 2018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되어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데,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18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만약, 1월에 1년치를 한꺼번에 선납하였거나, 3월, 6월, 9월중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고, 하반기 중에 신차를 구입하여 등록하였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 만큼에 대해서만 부과된다.
납세자들은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로도 납부가 가능하며, 통장이나 카드가 있다면 가까운 에이티엠 기기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에 회원가입하거나 관할 자치단체 시·군·구 세정부서를 방문하여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미리 신청해 놓은 경우에는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납부 방법은 전국 시·군·구 세정부서와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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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을 위한 긴급 민원은 기관장이 직접 챙긴다
긴급민원 보고체계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유치원 붕괴 등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긴급한 민원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자치단체 민원실 또는 직소민원실에 접수된 민원 중 긴급민원으로 판단되는 경우 기관장에게 신속하게 직접 보고하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긴급민원임에도 위임·전결규정에 따라 일반적으로 처리부서장까지 보고하던 것을 기관장에게 직보함으로써 신속한 현황파악 및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민원실 또는 직소민원실에서 긴급민원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대상범위와 처리절차 등을 마련했다.
대상이 되는 민원은 공사현장 등 안전과 관련된 민원으로, 균열 사진 등 사고의 징후, 전문가 의견 등 위급한 증거가 첨부된 민원이다.
또한, 기타 증거가 첨부되지 않았다하더라도 자치단체 등에서 지체없이 대응 및 처리하지 않으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옹벽 균형발생 및 붕괴위험, 씽크홀, 산사태 및 하천범람 등에 관한 민원이다.
처리절차는 민원인이 긴급민원을 신고하면 민원실 또는 직소민원실에서 우선 기관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기관장은 상황에 따라 처리부서에 현황파악 및 처리를 지시토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책을 자치단체에 통보하는 한편, 자치단체의 실정에 맞도록 자체적인 긴급민원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민원실 및 직소민원실 담당자가 최초 긴급민원 접수시 빠른 초동보고 및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민원 대응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긴급민원에 대한 기관장 직보체계 구축으로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민원에 대하여 기관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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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45개에서 77개로 확대
77개 병원에서 인터넷으로 쉽고 간편하게 출생신고 가능
[충청뉴스큐] 아이를 출산한 가정이 관공서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이용하여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 참여 병원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병원이 14일부터 45개에서 77개 병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5월 8일, 18개 병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어 지난 9월에는 45개 병원으로 늘어났으며, 이번에 32개 병원이 추가됐다.
이번에 참여하는 병원은 서울, 경기도를 비롯하여 전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의원급 병원도 12개가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출산 부모 및 병원 등으로부터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 확대 요구가 증가하여, 대법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참여병원 확대를 추진했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병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데, 이번에 많은 병원이 참여하게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참여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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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나가요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1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대전 라온컨벤션에서"2018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을 개최한다.
전국의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2018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 20개교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학교흡연예방 우수사례 및 2019년도 금연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한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알리고,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및 일선 학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된 20개교 중 초등학교는 12개교, 중학교는 3개교, 고등학교는 5개교이다.
전북 당북초등학교는 “오감탐구 생생체험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평생 금연의식을 갖도록 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도록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흡연율이 사전 24%에서 사후 18%로 감소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 덕소중학교는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 및 학생 동아리 금연후원자 운영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및 가족과 함께 금연 문화를 형성하여 학생 흡연율이 학기초 1.6%에서 학기말 0.1%로 감소하여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를 실천했다.
대구 칠성고등학교는 지속적인 금연교육을 실시하여 3학년 흡연율을 2015년 26.9%에서 2018년 4.2%로 크게 낮췄다.
또한, 학교 내 금연뿐 아니라 지역사회 흡연 민원을 줄이는데 기여했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 ‘체벌 없는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교 선호도까지 상승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위해성 등에 대한 논점 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금연정책을 통해 전반적인 흡연율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학생흡연율은 최근 정체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청소년 시기에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흡연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금연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측면에서 학교흡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오늘 발표한 우수사례가 모든 학교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정부도 지속적으로 금연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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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강원도 5개 스키장에서‘18/19 Ski Korea Festival’ 행사 개최
고고스키 팸투어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키코리아 페스티벌’을 이번 달부터 내년 3월까지 강원도 내 5개 스키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키코리아 페스티벌은 관광객별 수준에 맞는 스키 강습과 참가자간 스키 대회를 중심으로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외국인 대상 스키 행사로, 공사가 1998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올해에는 3천여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행사에 참가할 전망이다.
스키코리아 페스티벌은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 대명비발디파크, 알펜시아' 등 강원도 각 스키장별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의 관광상품 형태로 해외 참가자를 모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휘닉스평창을 포함해 5개 강원도 스키 리조트가 참여한다.
한편, 공사는 행사 홍보 및 해외 참가자 모객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일대에서 해외 여행업자 및 언론인 대상 대규모 답사여행을 진행한다. 중국, 홍콩 등 중화권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주요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대명비발디파크, 하이원리조트, 용평리조트를 답사하고 스키코리아 페스티벌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12일 저녁 하이원리조트에서 팸투어 참가자와 국내 스키장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는 한국동계관광설명회가 개최된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가 국내외 스키 여행업계간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방한 스키관광 주력시장이었던 중국, 홍콩 등을 넘어 동남아 시장까지도 한국 스키여행 붐을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설경희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스키코리아 페스티벌은 ‘스키’라는 고부가가치 소재를 활용하여 외국인들이 비교적 장기간 지역에 체류하도록 유도하는 대표적 지방관광 활성화 사업”이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을 앞두고 이번 동계 시즌 5만명 이상의 외국인 스키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스키장들과 협업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