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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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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유재산 건축상’ 최우수·우수상 수상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2018년 국유재산 건축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평택해양경찰서 한진출장소 청사가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 국유재산 건축상’은 지난해 준공한 공공건축물 113건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민간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내구성, 편의성, 디자인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11건의 건축물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총사업비 100원 이상인 대형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사는 경비함정을 주제로 해양경찰의 역동성과 함께 제주지역의 전통적인 공간유형인 내부 중정을 표현해 자연과의 조화를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휴식의자 등 주민 휴게시설과 청사외곽 둘레길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함에 따라 주민 친화적 공공시설물로서 호평을 받았다.
소형 공공건축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평택해양경찰서 한진출장소 청사는 연면적 85㎡의 작은 규모로 지어졌다.
한진출장소는 관광지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민원인과 장애인을 위한 편의 공간, 업무 공간을 분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점 등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14일 국세청 마포세무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주해양경찰청에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원 및 동판을, 우수상을 받은 평택해양경찰서 한진출장소에는 상금 50만원 및 동판을 수여했다.
한편, ‘국유대상 건축상’은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재원으로 건립된 공공청사의 건축품질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재정됐다.
총사업비 규모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 3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우수 공공건축물을 선정·시상해오고 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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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국제대학촌"한국관"개관으로 유럽에 교육한류 새바람 기대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주요 시설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프랑스 파리 국제대학촌에서 한?불 양국의 교육교류 상징인 "한국관"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프랑스 파리교육감 겸 대학구장, 파리국제대학촌 회장 등 프랑스 측 관계자와 프랑스 유학 1세대 인사, 재불 한인유학생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한국관"은 2014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 양국 간 교육교류를 활성화하고, 재불 유학생들의 거주 여건 개선은 물론, 유럽 내 교육한류 교두보 마련을 위해 건립됐다.
1969년 이후, 파리 국제대학촌 내에서 반세기만에 건립된 국가관으로서 프랑스 정부에서도 부지를 무상 제공하는 등 한?불 양국의 깊은 우의가 한국관 건립에 큰 역할을 했다.
파리 국제대학촌은 1차 세계대전 직후,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의 교류를 통해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자 1920년부터 오노라 프랑스 교육부 장관의 주도로 조성된 다국적 기숙사촌으로, "한국관"을 포함, 총 42개관 28개 국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관 별로 타 국가 학생을 배정하여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지상 9층, 지하 1층, 총 250실 규모의"한국관"에는 2층 테라스에 한국식 정자를 설치하는 등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반영했고, 체력단련실과 층별 조리 공간을 마련하여 거주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했다.
특히 음악?미술 작업실을 갖춰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200명 규모의 공연장에서는 학술 및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며, 진동 및 지진 방진 설계를 도입하여 입사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한국관 개관이 인류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인재들의 요람이었던 국제대학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한국관이 단순히 거주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넘어 실천하는 지성인들의 학술교류와 화합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정부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 개관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 간의 교육부문의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유은혜 부총리는 한-불 교육부 장관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인 스타시옹 F와 IT실무인재 사관학교인 에꼴42를 방문해 한-불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장-미셸 블랑께 교육청소년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유은혜 부총리는 프랑스 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아틀리에가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고 현재 프랑스에서 한국학생들이 직업훈련 교육에 참여 중인 사실을 공유하며 향후 한-불 간 직업교육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프랑스 교육기관과 실습기업이 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월 한-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공계분야 인력교류 활성화 의제의 후속조치를 위하여 스타시옹 F를 방문해 스타트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에꼴42를 모델로 추진 중인 범부처차원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방안에 적용할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육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에꼴42를 방문해 협의를 진행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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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서울시 외국인정책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 구별 장기체류 외국인 현황 (2009년 對 2018년)
[충청뉴스큐] 법무부와 서울특별시는 17일 우수인재 유치, 상담·교육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외국인 주민 조사·연구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상향식 정책 수립 등 총 6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외국인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에 장기 체류 중인 외국인은 42만 명으로 최근 10년 간 50% 가까이 증가하였으나, 출입국·외국인청 추가 설치, 외국인 전문 상담·교육센터 신설 등은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외국인 상담·교육 등 공동 지원시스템 구축, 출입국·외국인청 신설 등 외국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서울특별시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외국인 스타트업 창업가, 연구원, 우수 유학생 등에 대한 비자의 신속한 발급과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서울특별시가 20개 이상의 해외 스타트업 팀을 선발하여 국내 창업을 지원하는 ‘서울 글로벌 챌린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신속하게 비자를 발급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을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로 지정하여 외국인 창업가에 대한 교육, 상담, 지원프로그램의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하여, 법무부와 서울시는 양 기관 고위공무원 이상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외국인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외국인정책협의회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6개 협력 분야별 구체적 추진과제 선정 및 과제별 세부이행계획 수립, 과제별 이행상황 주기적 점검으로 양 기관의 실질적 ‘협업 지휘 본부’로서 역할하게 된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법무부와 서울특별시의 업무 협약 체결은 ‘제3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이 표방하는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수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할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양 기관의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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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 사고 대부분은 골절·상처 방한복 준비 필수
최근 5년간 월별 안전사고 현황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겨울철 국립공원 산행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골절 및 상처이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탐방계획을 수립하고 방한복장을 갖추는 등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2013년부터 5년간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1,080건의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에 발생한 피해가 전체의 16.8%인 181건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1건 중 골절은 전체의 59%인 107건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상처가 35%인 63건, 탈진이 6%인 11건으로 나타났다. 골절과 상처를 합치면 전체의 94%로 겨울철 안전사고의 대부분이다. 5년간 사망 사고 111건 중 동사 사고는 2.7%인 3건이 발생했다.
겨울철 안전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보온유지 방한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폭설이나 강풍, 한파 중에 무리하게 산행을 강행했기 때문이다.
겨울철 산행은 추위와 눈길 때문에 체력소모가 많고, 폭설·강풍 등 예측하기 힘든 기상이변이 많다.
산행 전에 반드시 기상 정보 확인과 겨울철 산행에 필요한 아이젠이나 각반 등 안전장비를 비롯해 방한복, 모자, 장갑 등 겨울용 산행용품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또한 초콜릿과 같은 열량이 높은 간식이나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하고 단독 산행보다는 최소 2~3명이 함께 산행해야 한다. 일몰시간을 고려해 평소보다 일찍 서둘러 하산해야 한다.
아울러 겨울철에는 탐방로가 얼어붙는 경우가 많아 바닥이 매우 미끄럽다. 암릉·암벽 구간의 산행은 조그마한 부주의에도 추락 등의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들의 겨울철 안전산행을 돕기 위해 국립공원 누리집에 기상현황, 산행장비, 사고 시 대응 요령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 산행정보앱'을 활용하면 탐방로 상의 낙석, 결빙구간 등의 위험지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탐방로에 설치된 비콘시스템을 통해서도 산행 중 실시간으로 안전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재난안전처장은 "겨울산행은 멋진 설경과 눈꽃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이지만 다른 계절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산행 전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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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시작되는 공간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허태정 대전광역시 시장,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학부모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기 발달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뿐만 아니라, 학령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체험 서비스를 통해 직업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KT, 코레일, ㈜이랜드파크, 한국타이어 등 10개 파트너사에서 직접 참여하여 발달장애인들이 문서작성, 매표 등 고객서비스, 외식서비스 등 총 10개 직무를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꾸민 직업체험관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서울.인천.광주.대구.전북 총 5개소로, 이번에 개설되는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충청권 최초 발달장애인 전용 체험형 직업훈련 전문기관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기업의 현장 중심 직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및 직업훈련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체험·교육훈련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장애인이 일을 통해 행복할 수 있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없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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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교역으로 국내기업 수출과 해외진출 돕는다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17일 "절충교역 지침"을 수출 확대·일자리 창출·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으로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절충교역은 외국에서 무기 등을 구매할 때 그 반대급부로 기술이전, 부품 제작·수출, 군수지원 등을 받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절충교역은 우리 방위산업 및 방산기술 향상에 기여했다.
그러나 최근 국내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선진국 기업·정부의 수출 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방위산업의 핵심기술 확보가 제한되고 있다. 따라서 절충교역 제도를 수출 확대·일자리 창출·방위산업 육성 중점으로 전면 개편 중이다. 특히 이번에는 절충교역을 통해 중소기업의 방산 수출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절충교역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으로 우선, 외국기업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하는 경우는 그 가치를 대기업의 2배로 인정한다. 이로써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확대는 물론, 국외 기업과 우리 중소기업 간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협력선 진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이스라엘·터키 등 우리와 방산 환경이 유사한 주요국들이 대부분 시행하고 있는 사전 가치 축적 제도를 도입한다. 사전 가치 축적 제도란 평상시 은행에 돈을 저축해두었다가 필요한 경우 찾아서 쓰는 것처럼, 국외 업체가 국내 업체들과 평소에 협력한 실적을 축적해두었다가 향후 수주한 사업에 절충교역 가치로 자유롭게 사용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면, 국내 업체가 국외 업체와 협력하여 항공기 부품 등을 납품하거나 수출하는 실적이 절충교역 가치로 인정되고 국외 업체는 향후 수주한 사업에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외 업체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무기체계 부품 제작·수출, 공동 개발 및 후속 생산, 국외 업체 투자 등 국내 업체 방산수출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방위사업법과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산업협력 쿼터제’를 도입하고, 절충교역의 명칭도 ‘산업협력’으로 변경한다. 산업협력 쿼터제는 무기체계 해외구매 시, 해당 무기체계 부품의 일정 비율을 국산 부품으로 조달하는 제도이다. 이렇듯 절충교역을 침체된 방위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방향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방위산업 중소기업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되고, 국내외 기업 간 중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절충교역을 통해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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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다임러·만 트럭 3,074대 리콜 실시
리콜 대상 건설기계 및 자동차 이미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 및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건설기계 및 자동차 3,074대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건설기계 703대는 3축 부분의 종감속장치 중 피니언기어가 진동 등에 의해 고정너트가 풀려 이격됨으로써 차동기어장치를 파손시켜 구동축에 동력을 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건설기계는 12월 17일부터 다임러트럭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건설기계 1,195대, 자동차 1,176대는 주행 중 특정한 모드에서 변속기가 중립단으로 고정이 되어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더라도 동력전달이 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건설기계 및 자동차는 17일부터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임러트럭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를 통해 결함신고를 받고 있으며, 신고 받은 사항에 대하여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제작결함조사를 실시하고, 제작결함 발생 시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자동차 및 건설기계 제작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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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신고자 29명에게 보상금·포상금 6억 2,962만 원 지급
[충청뉴스큐] 장애인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세금계산서 허위발행, 요양급여 부당청구, 연구원 허위등록 등의 부패행위 신고자 29명이 보상금과 포상금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장애인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자에게 7,65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부패신고자 29명에게 6억 2,962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난 11월 지급했다. 이들의 신고로 이루어진 직접적인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 등은 34억 2,684만 원에 달한다.
이번 지급된 보상금 중 가장 많은 7,650만 원을 받은 부패신고자는 ‘업체 대표가 구매서류를 조작하고, 세금계산서를 허위 발행하여 장애인 사업장 보조금 3억 7,500만 원을 부정수급 했다’고 국민권익위에 신고했다.
국민권익위로부터 신고내용을 통보받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해당 업체 대표로부터 부정수급한 보조금 3억 7,500만 원을 환수하고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취소했다.
이 밖에 상근하지 않는 의사들을 상근하는 것처럼 속여 요양급여비용을 부당 청구하는 등의 요양병원 운영 비리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6,818만 원,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구매한 것처럼 속이고 연구원을 허위로 등록하는 등의 방법으로 정부출연금을 부정 수급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5,792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군납품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허위 영수증을 제출하는 등의 부정행위를 한 군납 관계자들을 신고하여 형사처벌, 관련 규정 개선 등을 가져온 신고자에게는 2,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 임윤주 부패방지국장은 “각종 보조금을 부정수급 하는 등 공공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부패행위가 점점 지능화·은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패신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신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신고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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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갖춘 금융교육 전문가 허유경의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와 금융사기” 강연이 열려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와 금융사기예방 강의
[충청뉴스큐] 오는 18일 10시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에서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와 금융사기예방을 주제로 금융교육전문가 허유경 강사의 강의가 진행된다.
허유경 강사는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금융, 경제분야의 강의를 하는 금융교육 전문가이다.
은행. 증권사, 금융공기업까지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고객 상담에서 나아가 각 연령층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겠다는 의지로 강의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기업, 학교, 복지관 등에서 연간 100회 이상 강의를 하고 있다.
허유경 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령에 맞는 상애주기 단계별 비슷한 재무적 과업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경제에 적응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경험자와 전문가의 간접 경험과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경제상황과 생애주기에 맞게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허유경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재무 분야를 좀 더 심도 있게 연구하며 사회초년생의 자산관리와 은퇴한 시니어를 위한 인생재설계에 대한 강의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허유경은 현재 전국투자자교육협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손해보험협회,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 소비자시민모임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다문화여성, 발달장애인, 성인, 시니어 등 폭넓은 강연을 하고 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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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보물들" 개최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보물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4일 새로 건립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보물들" 전시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태안에서 완공되면서 열리는 첫 전시로, 서해중부해역인 인천·경기·충청 해역의 수중문화재 3만여 점 중 200여 점의 고려 시대 유물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고려 시대 서해를 누볐던 배에 실린 물건과 뱃사람 그리고 이들을 한순간에 바닷속으로 삼킨 난파의 흔적을 살펴보는 순서로 전개된다.
제1부 ‘고려의 보물창고, 서해’는 배와 유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목간과 죽찰을 비롯하여 고려를 대표하는 청자, 지역 특산물을 담은 도기 항아리, 사슴뿔 등 난파선에 화물로 실렸다가 수장된 유물을 소개했다.
제2부 ‘서해를 누빈 뱃사람’은 20~30일 정도 되는 긴 항해 동안 배 위에서 생활해야 했던 선원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유물을 소개했다. 취사도구와 식기류를 비롯하여 당시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활유물이 주를 이룬다.
제3부 ‘배와 함께 바다 속으로’는 배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뱃사람의 인골과 함께 닻돌을 비롯한 각종 선박 부재 등 난파의 흔적을 통해 배 위에 오른 사람들의 삶과 죽음, 항해와 침몰의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국민 참여 설문조사로 ‘내가 가장 보고 싶은 바다 속 고려 보물’을 통해 추천받은 청자 모란연꽃무늬 표주박모양 주전자와 받침그릇, 청자 사자모양 향로, 청자 음각연화절지문 매병 및 죽찰 등 3점의 유물은 단독 전시로 선보인다. 관람자인 국민을 전시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목포에서 소장하고 있던 서해중부해역 출수유물 3만여 점이 다시 태안으로 옮겨져 열리는 귀향전시이기도 하다. 또한, 기획전시실뿐만 아니라 새롭게 꾸민 상설전시실 등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내부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채워질 전시관의 향후 모습도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시와 행사들을 기획·운영하여 해양문화재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더욱 이바지하고자 한다.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