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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경력채용 원서접수·서류제출 편리해진다
[충청뉴스큐]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공무원 경력채용에서 응시원서 접수 수단을 직접방문 제출방식 한가지로만 제한할 수 없게 된다. 또 각종 증빙자료의 과도한 발급일 제한도 완화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무원 경력채용 응시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 경력채용 응시자 불편 해소 및 공정성 제고방안’을 마련하여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공무원 경력채용은 자격증 소지자, 직무 경력자, 전문지식을 갖춘 자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자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방공무원 인사분야 통합지침"은 응시원서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FAX 또는 인터넷 등의 방법을 통해 접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기초지자체와 교육청은 직접방문 제출 방식만으로 원서를 접수하고 우편접수 등은 허용하지 않고 있어 응시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 일부 기관에서는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갱신이 불필요한 학위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명서 등의 증빙자료 발급일을 공고일 이후에 발급한 자료만을 인정하고 있어 응시 때마다 서류를 다시 준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와 함께 많은 지자체 및 교육청은 원본서류 제출을 요구하면서 관행적으로 제출서류 ‘반환불가’를 공고문에 게시하고 반환하지 않아 ‘돌려받아 재사용하게 해달라’는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
지방공무원 정보가림 채용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사진이 없는 표준 응시원서 및 학교명 등 편견 요소가 배제된 이력서를 사용하도록 운영표준안을 전파했으나 기존 서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기초지자체들도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공무원 경력채용 때 원서접수는 직접방문, 우편, FAX, 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고 직접방문 제출 방식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했다.
또 유효기간이 없거나 갱신이 불필요한 학위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명서 등의 증빙자료는 발급일을 채용 공고일 이후로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도록 했다. 또 증빙자료를 사본으로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원본 제출서류는 탈락자가 원할 경우 반환해주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방공무원 정보가림 채용을 위한 표준 응시원서, 제출서류 서식 등 운영표준안 내용을 임용시험 관련 매뉴얼에 반영하도록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공무원 경력채용 시 응시자들이 겪었던 원서접수, 증빙자료 제출 등과 관련된 불편한 요인들이 해소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각종 제도상의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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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 위해 농식품공무원교육원과 협업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23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산림교육원에서 농식품공무원교육원과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만 산림교육원장과 서해동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이 참석해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진 교류 교육자료와 교육시설 공동활용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 상호교류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림교육원은 앞으로 드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적용되는 융합산업의 신규일자리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 베이비붐 시대의 은퇴자와 고령층의 귀산촌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기술임산업 창업자 지원교육 등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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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9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내년도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을 벌일 5개 지방자치단체를 23일 선정·발표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시·군은 ,강원 인제군, ,경남 합천군, ,경북 의성군, ,전북 완주군, ,경남 의령군이며, 10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연 75억을 지원받게 된다.
산림청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적합성·사업계획 적정성·경영주체의 경영 역량·단지 특화전략 등을 심사해 5개 단지를 선정했다.
산림청은 2013년부터 의욕 있는 산주들을 규합한 1000ha 이상의 단지를 선정, 집중 지원해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하는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산림조합 등이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책임 경영하고, 발생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단지에 참여하는 산주는 '산주협의회'를 구성해 산림조합 등 경영주체의 산림경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은 그간 방치되기 쉬웠던 소규모 사유림을 규모화하고 집약적 산림경영을 가능케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5개 단지를 집중 육성해 단지 생산 목재의 지역 순환을 통한 목재 산업 활성화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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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국가자격증 신설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법률안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1983년 사회복지사 1·2·3급 자격 제도 개정이후 35년 만에 정신건강, 의료, 학교 등 특정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국가 자격을 신설한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영역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종합병원 등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상담 및 지도 업무를 수행하여 환자에게 보다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 교육복지센터 등에서 사례관리, 지역사회자원 개발, 학교폭력 대처 및 예방, 아동학대, 인터넷 중독 등 업무를 담당하여 학생 복지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료사회복지사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서비스’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역할이 기대된다.
의료기관 내에서 의사, 간호사 등 다직종으로 구성된 연계팀을 구성,퇴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입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시행시기는 하위법령의 개정 기간을 고려하여 공포 후 2년으로 정했다.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 배금주과장은 오랫동안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사회복지사 1, 2급이었으나, 이번 의료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신설 및 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규정함으로 사회복지 영역별 자격 전문화를 통해 대국민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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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제4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편익을 제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다 최다인 총 35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과학치안에 대한 높아진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3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6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기존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위치이동 기록저장기능을 추가하는 ‘스마트 국민 제보 앱을 통한 블랙박스 영상 요청 시스템’을 제안한 김성훈씨와 사이버 범죄에서 악용되고 있는 얼굴합성문제를 해결하고자 딥러닝 기술 기반의 ‘얼굴합성방지필터’를 제안한 박지열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찰부에서는 영상, 사진 신고접수 앱을 개발하여 112신고 상담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신속·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112 촬영신고 프로토콜과 최단 거리 순찰차 매칭 서비스’를 제안한 김근휘 상경팀과 ‘보이스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112다중통화 시스템’을 제안한 권상주 경위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기존 숫자로 된 좌표계를 한글의 다섯 음절로 표시하여 긴급 신고시 자신의 위치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무궁화 주소 강력범죄 신속대응용 정밀단축 주소체계’, 특허정보검색서비스 및 판매사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신발문양 DB를 범죄수사용 족적DB에 연동하는 ‘족적DB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찰청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과 현장 경찰관에 의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치안정책 수립이나, 경찰청과 과기정통부의 연구개발 신규과제 기획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과 경찰의 참여를 기반으로 과학치안 역량 제고를 통해 사회 전반의 안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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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3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영축통림 통도사에서 등산객과 사찰신도, 탐방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통도사는 우리나라의 삼보사찰인 불보사찰로 연중 신도와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자연경관이 빼어난 영남알프스를 품고 있어 등산객의 왕래가 잦으며 산불발생위험 취약지역으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에 대한 국민적 예방의식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행사를 실시했다. 통도사 산문으로 출입하는 사찰신도 및 탐방객들에게 일일이 산불조심 홍보물을 나눠주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내에서의 화기물 취급 금지를 당부했다.
김숙희 소장은 “최근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한 불태우기로 산불 발생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내에서나 인접지에서의 불피우기나 화기물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산불로 인해 커다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방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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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중증장애아동시설 봉사활동 실시
중증장애아동시설 봉사활동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나눔사랑봉사회’ 는 23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생활·재활 전문시설인 ‘혜진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원생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식당, 복도, 수업실 등 내?외부 환경미화와 김장행사 준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참여와 자원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나눔사랑봉사회’를 구성하여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본연의 임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매월 주기적으로 사회복지법인 “혜진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숙희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의 사랑나눔을 통해 봉사와 서비스를 실천하는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소통하는 사람중심 산림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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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양성에 힘을 모은다
[충청뉴스큐]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23일 산림교육원과 농식품분야 및 산림분야의 교육훈련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강사진 공유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교육장 등 공동활용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의 교류 및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가지고 있는 교육개발·운영 노하우와 우수 교육과정을 서로 공유·활용함으로써 수요자들에게 더욱 품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서로의 전문지식을 접목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을 설계·개발하는 등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두 기관이 역량을 결집하여 동반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동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원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등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미래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농림축산식품산업을 한층 발전시킬 인재를 키우는데 힘을 합치는 동시에 농업·농촌과 산림의 다원적·공익적인 가치를 알리는 노력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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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보건분류 발전 합동 워크숍 개최
일정표
[충청뉴스큐] 통계청은 오는 2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세계보건기구의 신규 보건분류 개발에 따른 국내 대응전략 등 보건분류 발전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를 위해"제4회 보건분류 발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세계보건기구 분류체계발전위원회 공동 의장인 안드레아 마르티니치를 초청하여 국제의료행위분류, 국제질병·사인분류, 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 등 3대 보건분류 간 연계 사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제8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연구 등 금년 통계청에서 추진한 분야별 보건분류 연구성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4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워크숍에는 WHO-FIC 국제위원 및 보건분류 자문위원, 분야별 전문가 등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계청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건분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별 초청강연 연좌인 안드레아 마르티니치는 세계보건기구 분류체계발전위원회의 공동 의장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신규 분류체계 개발과 분류체계 발전 방안 마련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 권위자로 이번 강연에서 향후 국제 3대 보건분류 간 연계 사용에 대한 세부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국제질병사인분류’, ‘한국표준건강분류’, ‘한국의료행위분류’ 등 4개 전문 분야별 심도 있는 세션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2020년 고시 예정인 제8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안 마련을 위해 추진한 분류 세분화 안과 국제질병분류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임상적 근거와 타당성 검토 연구결과 등이 논의된다.
제2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개발 중인 제11차 국제질병사인분류 중 완성도가 높은 대분류장에 대한 한글 작성, 분류체계와 내용분석, 현장적용시험 등 ICD-11의 체계적 국내 도입 준비를 위해 추진한 한국 수정판 현장적용 테스트 연구결과가 논의된다.
제3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개발한 활용 자료를 기반으로 국내 실정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측정 도구와 가이드라인 개발, 국제비교가 가능한 건강통계 시범 작성 결과 등 활용범위 확대를 위해 추진한 연구결과가 논의된다.
제4세션에서는 국제의료행위분류의 국제비교성 제고를 위해 세계보건기구의 요청으로 실시한 현장적용시험 추진 결과를 소개하고, 한국의료행위분류의 체계적인 도입?운영 방안 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통계청은 금번 워크숍에서 보건분류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보건분류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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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국가입법 발전을 위한 국회와 정부 간 협력방안 논의해
[충청뉴스큐] 법제처는 2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입법 과정에서의 국회와 정부 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2018년도 입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사무처, 국회예산정책처 소속 공무원과 국무조정실, 법무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 소속 의원입법 담당자 및 한국헌법학회·한국법제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1세션과 2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제1세션에서는 “의원입법 활성화에 따른 국회-정부 협력 방안”을 주제로 고문현 숭실대학교 법학과 교수의 발제 및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고, 제2세션은 “국회의 법안심사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이세정 한국법제연구원 행정법제연구실장의 발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김계홍 법제처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원입법의 비중과 중요성이 커진 요즘, 국회와 정부의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입법권을 가진 국회와 법률의 최종 집행책임자인 정부가 상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입법이 되도록 정부입법 심사를 맡은 법제처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