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습기살균제 구제계정 간질성폐질환 등 대상자 선정
특별법 시행에 따른 현 피해구제 체계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성인 간질성폐질환·기관지확장증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0차 회의에서 특별구제계정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질환 중 성인 간질성폐질환·기관지확장증에 대한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을 우선 의결하고, 총 871명을 지원대상자로 인정했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기존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신청자의 의무기록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토대로 질환별 심사기준을 적용해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요양생활수당·간병비·장의비·특별유족조위금·특별장의비·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한편, 폐렴·독성간염·천식 등 나머지 3개 신규 인정질환은 심사기준을 추가로 검토한 후 차기 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2명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을 의결했다.
대상자는 환경노출조사 결과,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됐으며, 요양급여에 한하여 1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번 의결로,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1,067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원인자미상·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170명에게 총 107억 원을 지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23
-
정릉 신덕황후 도서관으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신덕황후 도서관 전경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태조의 계비 신덕황후 강씨의 능인 정릉의 재실 행랑채를 도서관으로 꾸며 관람객에게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개방한다.
‘신덕황후 도서관’은 기존에 야외에서 운영하던 간이도서관을 재실 행랑채로 옮기고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공간이다. 지역 주민과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장소로서, 지난 9월에 조성공사를 마치고 4주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정릉이 태조비 신덕황후의 능인만큼 도서관 이름을 ‘신덕황후 도서관’이라 지었다. 도서관 양쪽 두 개의 방은 관람객의 담소 공간으로 신덕황후의 일화를 바탕으로 각각 ‘버들잎방’과 ‘빗물방’으로 이름을 붙였다.
버들잎방은 태조 이성계와 신덕황후의 첫 만남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기까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름 지었다. 빗물방은 신덕황후가 사후 태종 이방원에 의해 폐위됐다가 1669년 다시 신덕왕후로 복위되던 날, 정릉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 사람들이 이를 두고 왕후의 원혼을 씻어주는 비라 불렀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름을 붙였다. 참고로 신덕왕후는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에 신덕고황후로 추존됐다.
담소 공간인 ‘버들잎방’과 ‘빗물방’은 연중 상시로 이용이 가능하며 정릉으로 사전에 전화예약을 하면 학습이나 소모임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왕릉 중부지구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 중부지구관리소는 서울 지역에 자리한 왕릉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더 많은 국민이 조선왕릉의 가치를 친근하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시설 개방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람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2018-11-23
-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주민과 함께 논의한다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는 오는 27일 군산을 시작으로 김제, 부안, 전주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알리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역주민 약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전라북도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방조제 내측 태양광 중심의 3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새만금개발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3
-
세계일류상품 59개 신규 선정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8년에 새로 선정된 세계일류상품과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은 59개 품목 81개 기업으로, 이 중 현재일류상품은 34개, 차세대일류상품은 25개이다.
분야별로는 보건산업 분야가 ‘의료용 초음파감열지’ 등 11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철강금속 및 석유화학 부분이 ‘자동차용 도금 에이비에스’ 등 9개 품목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선정기업은 전체 81개 기업 중 중소·중견기업이 ㈜메디트, ㈜쎄믹스 등 53개로 전체의 65.4%를 차지했다.
세계일류상품 선정·지원 사업은 그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육성함으로서 수출제품의 다양화와 우리나라의 수출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도입 당시인 2001년 120개 품목, 140개 기업에서 2018년에는 784개 품목, 876개 기업으로 선정 기업이 증가했으며, 수출 비중도 최근 4년간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의 비중이 2001년 약 37%에서 2018년 약 76%로 증가하여,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세계시장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부 조영신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국의 추격이 거센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살 길은 고품격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정부도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세계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해외 마케팅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과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월드클래스 프로덕트 쇼 2018’를 개최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제 구매의사를 밝힌 유력 바이어 28개 기업 현장에서 수출계약 11건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2018-11-23
-
“ 4차 산업혁명의 사람·산업·통상측면 혁신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코엑스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4차 산업혁명과 기업 혁신"이라는 주제로"2018 산업부-경제협력개발기구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7년 11월 산업부 장관-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 면담 계기,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그에 대한 활용방안을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며, 올해 서울에서 제1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산업부를 비롯해 국제기구, 국내외 석학, 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기회요인 활용방안과 도전과제 및 디지털 통상에 대한 주제를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외교공관, 국내·외 기업, 학계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해 향후 통상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창규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 사람·산업·통상 측면에서 추구되고 있는 한국 정부의 정책을 소개한 후, 경제협력개발기구와의 공동포럼 개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사람·산업·통상 측면에서의 논의를 좀 더 심화하여 한국 산업·통상에 대한 시사점을 가져다 줄 것을 희망한다고 언급함.
우선, 4차 산업혁명은 신산업창출이라는 기회요인이 있으나, 기술발전에 따른 일자리 대체, 불필요한 규제 해소 등의 도전과제도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한국정부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사람측면에서는 재교육·전직지원, 산업측면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 등의 규제혁신노력, 통상 측면에서는 새로운 통상협의체 출범을 통한 신규범·규제조화·비즈니스모델 논의 노력을 소개했다.
이어, 산업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와의 공동포럼 개최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가 가진 역량을 이용하여 4차 산업혁명 계기 사람·산업·통상 측면에서 경주하고 있는 줄거리를 좀 더 진전시켰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후에는 국내외 산업·통상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이를 활용한 혁신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1세션 경제협력개발기구 발표자인 틀라라 크리스쿠올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과학기술산업 부서장은, 신기술이 신규 진입자에 대한 기회 제공,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의 기회요인을 가지고 있으나, 동시에 회사규모에 따른 디지털화 격차, 디지털 집중화 심화의 도전과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이준 산업연구원 실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범용기술로 지능정보기술을 지목하면서, 지능정보기술의 핵심소재로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또한 강조했다.
2세션 경제협력개발기구측 발표자인 자비에 로페즈-곤잘레스 경제협력개발기구 무역정책분석관은 ‘디지털 시대의 무역’ 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디지털화가 복잡화된 제조업·디지털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특히 중요하며, 무역협정 당사자들이 더 큰 효용을 얻게 해 준다는 것을 밝혔다.
이어 리카르도 멜렌데즈 오티츠 무역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센터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무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와해성 기술은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정부 업무에도 변화를 가져오며, 기술이 다양한 주체에 대해 적용되며 복합적인 영향을 발휘해 차세대 국제무역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3
-
청년, 대한민국 통상정책을 말하다
토론·논문발표대회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제2회 통상정책 토론·논문발표대회"를 23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대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해 ‘제1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논문발표대회가 신설됐고, 통상 분야 취업 및 해외 창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위하여 전문가 강연 및 멘토링을 포함한 ‘잡 콘서트’가 추가됐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개교, 32개팀이 참여한 토론대회는 주요 통상 현안인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여부’를 놓고 열띤 공방을 벌였다.
대학생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논문발표대회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포용적 통상 디지털 통상 서비스 통상 등을 주제로 사전응모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결승전을 진행했다.
대학생 부문은 ‘통상환경 변화와 포용적 통상’을 연구한 한양대팀과 ‘디지털 콘텐츠 통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건국대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대학원생 부문은 ‘한국 공적개발원조와 포용적 통상’을 분석한 성균관대팀과 ‘한류와 새로운 통상 패러다임’을 다룬 연세대팀이 우승을 다퉜다.
함께 진행된 ‘잡 콘서트’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지명도가 높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 미키김 구글 아시아·태평양 총괄전무 박동화 전 서라벌음대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토론대회 4강~결승전과 논문발표대회는 온라인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주요 토론 및 논문발표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보호무역주의가 고조되고 통상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통상 전문가는 국운을 좌우하는 존재”라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도전정신과 집념, 애국적 분노를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11-23
-
내가 만든 안전 UCC,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안전한-TV 누리집 메인 화면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자체 제작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재난안전 전문 인터넷 방송 "안전한-TV"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누리집으로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기존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동영상만 서비스 되었지만 앞으로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비롯해 안전 관련 시민단체, 일반 국민들이 제작한 다양한 재난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안전한-TV 누리집 한 곳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안전한-TV에만 접속하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각종 재난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쉽게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하고 품질 높은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안전한-TV"는 지난 2006년 소방방재청에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계절별, 생애주기별 안전 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우리 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영상물을 서비스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현재 안전 교육 동영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획 영상 등 1,100여 편에 이르는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튜브, 네이버TV, 케이블 방송, DMB 등 40여개 채널과 협업하여 방송하고 있다.
특히, 월 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전국의 유치원·초·중·고등학교와 각 기업체 등에서 안전 교육 자료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체육 등 교과서 안전 교육 참고 자료로도 활용 중이다.
변성완 행정안전부 대변인은 “안전한-TV가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교육 백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교육 자료를 제공함은 물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인터넷 방송으로 거듭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23
-
그린푸드존 먹거리 안전성 조사 결과 - 안전
[12-20181123111619.jpg][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위생적 판매환경을 조성하고 부정·불량식품의 단속 강화 및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육청 및 시·군과 합동으로 수거·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항목으로는 튀김식품중의 산가, 즉석섭취식품중의 식중독균, 캔디나 음료중의 중금속, 인공감미료, 타르색소, 보존료 검사를 했고, 표시사항인 당과 나트륨 함량을 분석했다. 2018년 374건의 검사결과는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다.
학교경계선 200미터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그린푸드존 먹거리 안전성 조사는 2016년부터 김밥, 떡볶이, 과자, 음료, 튀김식품 등에 대하여 유해물질과 식중독균 검사를 하여 기준·규격에 적합한지를 검사하는 한편 나트륨, 당류 함량분석을 통해 그린푸드존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유택수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그린푸드존 식품조리 판매 업소에 대한 꾸준한 점검과 검사를 통하여 학교주변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
국가 악취관리 청사진 마련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공청회 개최계획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제2차 '악취방지 종합시책'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23일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학계, 시민단체, 전문가, 업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 토론자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 7명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올해 5월부터 악취관리 분야 학회, 전문가, 지자체 등과 함께 5차에 걸쳐 포럼을 개최하면서 개선방안을 발굴했으며, 이번 공청회는 종합시책에 대한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악취방지종합시책은 국가 악취 정책방향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하여 제안하고 있다.
먼저 악취배출원에 대한 사전예방적 관리·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악취배출시설 사전신고제, 환경영향평가 실효성 제고 방안, 축산악취 개선방안 등 악취배출원 관리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실제 악취피해지역에서의 악취노출 수준을 평가하고, 악취물질 센서와 사물인터넷과 같은 최신기술을 적용하는 등 악취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이 제안된다. 이밖에 이해관계자 협의체 운영 활성화 등 악취 피해지역에 대한 갈등해소 방안도 제안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악취방지 종합시책'에 반영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올해 내로 확정할 계획이다.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악취는 소음·빛 공해 등과 함께 대표적인 감각공해 중 하나로,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향후 10년 동안 악취를 실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3
-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철새“꼼짝마”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최근 철새의 유입이 증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야생조류에 대한 예찰검사를 강화하여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인 H5N6형이 확진된 경우는 전국적으로 12건이었으며, 올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은 없으나, 16건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바 있다.
도내에서는 만경강, 금강, 동진강 유역의 철새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4건이 검출됐다.
예찰검사는 12월말까지 매주 실시하며, 철새 이동시기 등을 감안하여 추가 연장하여 실시할 것을 검토 중에 있다. 특히 이번 강화대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야생조류 예찰검사와 중복되지 않는 지류 및 소하천을 중심으로 실시하여 촘촘한 방역 안정망이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는 경우 고병원성 여부 확인전이라도 신속한 방역대 설정 및 방역대내 가금 일제검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기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철새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시기인 만큼 농장내 철새 차단을 위한 그물망 설치 등 긴장의 끈을 조이고 방역의식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가금농가에서는 축사 내·외 소독, 발생국 여행 자제, 의심축 발견시 즉각 신고를 당부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