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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청년들의 생각 직접 듣는다
'청문청답' 개최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지난 21일 전라북도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청년이 산림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문청답'은 김재현 청장이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 초부터 전국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1회 강원권, 2회 수도권, 3회 경상권에 이어 마지막 차례인 이번 행사는 전라권인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이날 김 청장은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직접 산림일자리를 소개하는 특별강연을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어 청년들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이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의 노하우를 전하고 조언을 해주는 '선배들과의 잡담' 코너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취·창업, 귀산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 등 4개 기관에서 1:1 맞춤형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또 산림청은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석자들에게 "숲에서 일하는 100가지 방법" 등 산림일자리 관련 책 2권을 증정했다.
김재현 청장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청문청답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생각하는 산림일자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라며, "지역별로 청년들이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내년에도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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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버스 확산을 위해 정부·지자체·제작사가 손잡았다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수소 시내버스 보급 확산을 위한 정부-지자체-제작사 간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오후에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에 예정된 전국 6개 도시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수소버스 시범사업은 2019년부터 2년간 서울 7대, 광주 6대, 울산 3대, 창원 5대, 아산 4대, 서산 5대 등 총 30대의 수소버스를 전국 6개 도시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는 것이다.
협약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을 비롯해 내년 시범사업지역의 지자체 관계자 및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참석한다.
협약 참석자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수소버스의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시 수소버스 시범운행과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발대식도 함께 개최하여 수소버스 확대와 수소충전소를 속도감 있게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저해하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는 한편, 수소자동차의 친환경성과 수소충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 행사가 끝나고 곧바로 서울광장에서 수소버스 시승행사가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현대차 관계자로부터 수소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수소버스를 타고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1가를 돌아서 출발점으로 되돌아온다.
황석태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산을 위해 정부-지자체-제작사가 상호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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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서울시, 도시홍수 방지 위해 협력
자치구별 도시홍수예측시스템 예시화면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시와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기술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스마트 도시홍수관리기술'은 '고정밀 강우 관측기술'로 취득한 강우정보를 도시의 배수시스템인 하수도 등과 연계해 돌발적인 도시홍수에 대응하는 기술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도시홍수의 주요원인인 국지성 집중호우 대부분이 지상 1㎞ 내외 고도에서 발달한 비구름에 의해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를 관측할 수 있는 '고정밀 강우 관측기술'을 지난 2014년부터 개발해왔다.
그간 국내의 강우 관측설비는 산 정상 등 주로 지상 1.5㎞ 이상 높이에 설치되어 있어 이보다 낮은 고도를 관측하기 어려웠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고정밀 강우 관측기술'을 활용해 3시간에서 최대 6시간 전까지 집중호우를 예측하고, 도시 내 홍수 취약지역을 분석해 10분 단위로 서울시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연계해 도시의 하수도, 빗물펌프장 등 배수시스템 현황과 빗물 유입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빗물을 신속히 배출하는 '도시 홍수관리시스템'을 서울시에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 도시홍수관리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내년부터 서울시의 홍수관리에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부산 에코델타시티'에도 이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시티의 상징적인 모델로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시설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정부가 추진 중인 예방중심의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풍수해 대응기술의 고도화와 교류를 위해 일본의 방재기술 전문기관인 '교토대학교 방재연구소'와 올해 10월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변화로 강우 양상이 변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는 도시 홍수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예방중심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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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주요시설 배치도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물산업 클러스터의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기업유치 설명회·자문위원회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환경공단은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올해 7월 환경부로부터 지정을 받았다.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기업에 대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가 조성 중인 국가기반시설이다.
국비 2,335억 원을 투자하여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부지 14만 5,168㎥ 규모로 구축 중에 있으며, 11월 현재 공정률 86.1%로 내년 7월에 운영 개시를 앞두고 있다.
물산업 클러스터에는 물융합연구센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 물 산업 진흥시설과 물 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을 실증 시험할 수 있는 실증플랜트, 실험분석실, 종합관망시험동 등의 실증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기업유치 설명회에서는 입주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부에서 국가 물산업 육성정책 및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물산업 클러스터 운영계획과 입주기업 지원방안 설명, 입주 희망기업 제안사항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 포럼에서는 물산업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클러스터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분야별 발제 및 패널 토론이 열린다.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연구개발 지원, 실증화 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에 대해 발제할 계획이다.
기업유치 설명회·자문위원회 포럼에는 대구 달성군 추경호 국회의원, 환경부, 대구광역시, 학계, 물 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물 관련 전문가 등 30명으로 운영준비단을 구성해 클러스터의 조성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전문가, 입주 기업 등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물 기업 육성과 물 산업 진흥의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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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가꾼 수원 서호천,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
평가기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2018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로 6곳을 선정했으며, 수원시 서호천을 최우수 하천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오산천과 강릉시 경포호는 우수상에 선정됐다. 문경시 모전천, 창원시 산호천, 임실군 옥정호 등 3곳은 장려상에 뽑혔다.
최우수로 평가된 수원시 서호천은 도시개발로 수질오염, 생물종 감소, 악취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으나 수질개선 시설을 설치하고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지역주민들과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한 대표적인 본보기로 평가받았다.
수질은 2006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10.1㎎/L에서 2017년 2.8㎎/L로 개선됐다.
하천 생물종은 사업 전인 2005년에 비해 어류는 붕어, 버들치 등 4종에서 꾹저구, 얼룩동사리 등 13종으로, 조류는 직박구리, 참새 등 19종에서 민물가마우지, 황조롱이 등 31종으로 늘어나는 등 개체수와 다양성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오산시 오산천은 유입 지류와 오산천 유역 전체의 수질을 개선하고, 본류와 지류를 연계하는 수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했다.
수질은 2014년 BOD 8.2㎎/L에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지류인 대호천 수질개선, 가장천 습지조성 등 단계적 사업완료 후, 2017년에는 3.6㎎/L 수준을 유지했다.
원앙과 황조롱이와 더불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새매와 삵이 출현하는 등 조류, 어류, 저서생물, 식물 등에서 생물다양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오산시의 단체·기업들은 오산천을 17개 구역으로 나누고 생태교란종 제거 및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오산천 돌보미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오산천 탐방학교, 에코리움 탐방학교, 오산천 누리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같은 우수상인 강릉시 경포호는 물길 변경, 습지 개간 등에 따라 훼손된 수생태계를 습지 조성과 물길 복원을 통해 수질이 개선되고 수생태계 건강성이 대폭 향상됐다.
수질은 2009년 BOD 2.9㎎/L에서 2017년에 2.37㎎/L로 개선됐다.
경포호 상류지역 배후습지 복원 등을 통해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 Ⅱ급인 삵, 큰고니 등이 서식하는 하천이 됐다.
사후관리를 위한 전담 관리인력을 배치하고 지역주민과 협치체제를 구성하여 생태체험프로그램, 생태계교란야생생물 퇴치작업, 무농약 논농사 체험과정 등을 운영하여 사후관리에 주민참여도가 높았다.
문경시 모전천 등 장려상을 수상한 3곳도 지역과 하천별 특성을 살린 하천가꾸기 사업, 각종 하천체험 과정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이 스스로 하천관리에 참여하여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은 시·도 추천과 유역환경청 1차 평가를 거쳐, 7일 학계·전문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최종 평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원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올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6곳의 지자체는 22일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리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연찬회'에서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이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사명감을 갖고 하천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원하여 국민에게 돌려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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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 수출액 1위 전북 햇김 본격 출하 국내·외 입맛 사로잡는다
농수산식품 수출액 1위 전북 햇김 본격 출하 국내․외 입맛 사로잡는다
[충청뉴스큐] 군산과 고창, 부안 등지에서 생산되는 명품 전북산 물김이 국내외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시작됐다.
올해 1월부터 10월 전북도 수출 농수산식품 중 1위는 마른 김 5천900여만달러이며, 3위도 조미김이다. 한동안 사드여파로 부진했던 대 중국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8%늘어난 5천930만 달러로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중국은 도내 수출의 22%를 점유했으며, 지난해 1위였던 태국과 일본 그 뒤를 이었다. 이기간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4.1%증가한 2억6천583만 달러다.
이와 같이 도내에서 생산되는 물김은 색택과 활력이 우수해 인근 전남 완도나 충남 서천군에서 생산되는 물김보다 높은 시세인 kg당 1,100원부터 1,400원에 위판가격이 형성되고 있어 김 양식어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군산시 옥도면 신시항 위판장에서 2019년산 도내 첫 물김 위판을 시작으로 많은 물량이 출하되는 11월 4째주 부터 내년 4월까지 도내에서 생산되는 물김에 대한 위판이 본격 실시된다고 밝혔다.
도내 김 양식은 군산·고창·부안지역 227어가가 4,703ha 양식장에서 연간 36,112톤의 물김을 생산하여 약 360여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김 양식장 규모와 생산량은 군산시 옥도면 신항만 예정 지역에 전년보다 시설면적이 106ha가 줄어, 생산량은 912톤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는 양질의 물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김 양식어장의 영양염 분석·수온 정보 등 해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김 엽체 분석 자료를 어민에게 제공하는 등 갯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김 양식어기내에 용존무기 등 영양물질이 부족하여 생기는 황백화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연구교습어장사업를 실시하여 김 양식 해황속도를 발간, 대어업인 지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는 또한, 2019년 신규사업으로 우량 김 생산기반이 되는 종자대금 지원 및 황백화, 갯병 등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김 어장의 침적물 조사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김 활성처리제 및 물김포대 지원하여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김 양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근 도 해양수산과장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물김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려고 김 가공시설 확충 등 산지가공시설을 확대 시설하고, 김 양식어장 확대를 위한 어장이용개발계획에 반영하는 등 도내 김 명품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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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생태마을과 함께하는 현장실연 연구
가아2리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2리 마을회관에서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약용자원의 현장실연 연구를 위한 시험림 조성과 관련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설명회에서 산림약용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재배적지를 구명하고, 현지내·외 보존원과 산업화 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 확충을 통한 산촌마을의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했다.
내용으로는 , 연구시험림 기본계획 수립 , 현장실연 연구 , 시험림 기반 산촌 소득모델 및 치유·휴양프로그램 개발 , 산림소득경영모델림 및 임산물 생산관리 , 산촌마을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자원의 영향 실태조사와 분석을 통하여 재배적지 연구를 수행하고 산촌마을의 소득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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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작결함심사평가위 안전·하자심의위로 확대 개편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와 안전․하자위원회 비교
[충청뉴스큐] 자동차 제작결함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소속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에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기능이 추가되어 확대 개편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개정으로 자동차 교환·환불제도가 도입되고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가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로 전면 개편, 2019년 1월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현행 자동차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45조에 의해 지난 2003년부터 구성·운영되었으며,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제작결함 조사 및 시정명령 등과 관련하여 총 108회의 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는 기존 제작결함 심의 등의 업무에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업무가 추가되고, 규모도 현행 25명에서 30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위원회 설치 근거가 국토교통부령에서 법률로 상향됨에 따라 위원회의 위상과 책임도 강화된다. 교환·환불 중재규정의 제·개정 및 위원회 운영규칙 제·개정 권한이 신설되고, 직무의무를 위반한 위원에 대한 해촉규정과 업무관련 벌칙 적용 시 공무원 의제규정이 적용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자동차안전·하자위원회의 자동차 분야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자동차 분야이며, 자동차 안전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하여 전문성과 청렴성을 두루 겸비한 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사위원단은 공공기관 임원, 학계 원로급 교수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며 지원자의 자격·역량 심사와 인사 검증을 거쳐 최종 17명을 선정한다.
공고 내용, 제출 서류, 접수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자동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로 출범하는 자동차안전·하자위원회가 전문성과 공정·투명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위원 공모에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자동차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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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2018 한국PR대상 공공문제 PR부문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22일 한국PR협회 주최"한국PR대상"시상식에서 ‘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으로 공공문제 피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여성가족부는 2017년도 한국피알대상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공공문제 피알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한국 피알대상은 한국피알협회가 피알활동의 인식 증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1993년 제정한 국내 피알분야의 대표적 상으로, 민간·공공분야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매 연말 시상한다.
여성가족부는 그 동안 “평등을 일상으로”라는 대표브랜드를 개발하여 국민소통에 적극 활용하는 등 실질적 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해오고 있다.
김중열 여성가족부 대변인은 “여성가족부 대표 브랜드 ‘평등을 일상으로’처럼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대국민 소통업무에 더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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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어촌지역 보건기관 시설·장비 현대화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2019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국비 48억원을 포함 총 72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어촌지역 보건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 및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어촌 보건기관의 시설개선 및 장비보강 등 인프라를 구축하여 농어촌지역 의료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2019년도에 7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정읍시보건소 증축 등 14개 보건기관의 시설개선과 보건기관에 의료장비·사업차량 68대를 지원함으로써 보건기관이 지역보건의료관리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에 의료기관에 없는 컴퓨터단층촬영기, 혈액분석기 등 의료장비 취득예산 9억 1,73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CT촬영을 하기 위해 타지역으로 가는 불편과 비용을 절약하게 되어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농어촌 지역주민들의 건강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농어촌 의료서비스를 시작하여 올해까지 약 1,938억원을 투자하여 도내 보건기관 410개소 중 400개소에 대하여 시설 현대화 및 의료장비, 차량 등을 지원하여 농어촌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보건기관 뿐만 아니라 군산의료원 및 남원의료원에 대해서도 2019년에 155억원을투입하여 심뇌혈관센터 및 음압격리병상 확충 등 기능보강을 지원함으로써 남원, 임실, 순창 등 동남부권과 군산을 비롯한 서부권 도민의 건강증진 및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건강욕구 증가에 맞춰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농어촌지역의 고령화 등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지역현황에 맞는 취약성 개선을 위한 시설·장비보강에 집중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