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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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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 농지 활용 위해 분야별 전문가 모였다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지난 18일 전북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새만금 간척농지 고도 활용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토론회를 열었다.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의 축사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간척지 농업인과 학계, 산업체 및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미작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낸 토 푹 투옹 박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염해농경지 작물생산 전략’에 관한 기조강연을 한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김성률 사무관의 ‘새만금 농업분야 개발계획’ 전북대학교 손재권 교수의 ‘새만금 6차산업 거점단지 조성 방안’ 국립식량과학원 박기도 과장의 ‘간척농지 활용도 제고를 위한 농업 연구 방향’ 등 정책·사업·연구 방향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새만금 간척 농지와 관련해 친환경 고품질 첨단농업, 수출지향형 농산업, 연구 개발과 농업서비스 지원, 농업생태 관광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생명 집적지로 육성할 계획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새만금 간척지 조성 역사와 영농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이번 공동토론회에서 식량생산, 수출농업, 연구개발, 생태관광 등 새만금 간척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됐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수요자의 의견을 모아 새만금 간척지 생산기반 및 활용 확대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새만금 간척지에서 작물 재배에 알맞은 토양 염도, 농도와 재배 가능한 주요 밭작물을 주기적으로 조사·연구해왔다.
또한 밭작물 재배를 위해 소금기를 없애는 기술 개발과 거름양을 설정하는 등 새만금 간척농지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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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및 지역 사회 나눔 참여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 전통시장인 청주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하고 지역 사회와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마련했다.
또한 시장 방문 후에는 아동보호시설인 해오름집을 방문하여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과일 등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한다.
참고로 해오름집은 지난 2014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식약처장이 방문하여 아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는 곳이며, 식약처는 해마다 오송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는 나눔 문화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류영진 처장은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소상공인들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처장은 이어 “식약처도 떡집, 제과점, 즉석섭취식품업체 등이 해썹 인증이나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비용을 지원하고 현장 기술지도나 전문 상담하는 등 재정·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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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해수부 차관, 추석 맞아 여객선 안전 등 민생현장 점검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19일 오후 1시 50분부터 인천지역을 방문하여 추석 연휴기간 특별수송대책과 성수기 수산물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점검한 후,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먼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터미널과 매표소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계기관들로부터 추석기간 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들은 후, 인천과 덕적도를 오가는 여객선에 직접 올라 선박 안전운항 상황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 전통 수산시장인 ‘인천종합어시장’에 들러 조기, 오징어, 멸치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상인들과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의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인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넉넉한 나눔의 한가위가 되도록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위문품도 전달한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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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잡초 ‘개쑥갓’ 꽃 피기 전에 제초제 써야
참고자료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겨울작물 재배지나 과수원에 침입해 농가에 피해를 주는 외래잡초 ‘개쑥갓’의 분포 현황과 방제법 등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개쑥갓은 유럽이 원산지인 외래잡초이며,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날 수 있는 한해살이 겨울잡초다.
민들레처럼 털이 있는 씨앗이 많이 나며, 바람을 타고 잘 퍼진다. 최근 겨울작물 재배지에서 집중 발생해 피해를 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전국의 농경지 1만 2,568지점을 대상으로 개쑥갓 분포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개쑥갓은 전국에 분포하고 있으며, 전남 신안과 무안, 제주도, 경북 청송과 영천, 강원 태백 인근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은 마늘·양파 등 겨울작물 재배지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제주는, 따뜻한 기후 때문에 거의 모든 경작지에서 볼 수 있었다.
경북에서는 겨울작물 재배지뿐만 아니라 사과, 포도 등 과수원에서도 많이 발생했다. 강원에서는 봄·가을 배추 재배지에서 발생해 개쑥갓이 서늘한 고랭지 기후에도 적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쑥갓은 제초제로 죽은 후에도 씨앗을 퍼뜨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개쑥갓 꽃이 피기 전 비선택성 제초제를 뿌려야 한다.
마늘·양파 등 겨울작물 재배지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선발한 토양처리 제초제를 적용 작물에 맞게 뿌리면 개쑥갓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밭에 비닐을 피복하기 전 리뉴론수화제, 리뉴론 ·티오벤카브유제, 에스-메톨라클로르·티오벤카브입제, 알라클로르유제를 뿌리면 개쑥갓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펜디메탈린이나 나프로파미드는 개쑥갓을 방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 제초성분이 함유된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수원에서는 재배하고 있는 과수에 등록된 비선택성 제초제를 개쑥갓 꽃이 피기 전 뿌리면 된다.
농촌진흥청은 ‘개쑥갓 발생과 관리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이달 중에 마늘·양파 주산지의 농업기술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이인용 농업연구관은 “작물에 등록된 제초제라도 다른 제초제 혹은 살균·살충제와 섞어 사용하거나 희석배율을 따르지 않으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약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읽어보고 적정량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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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 복숭아 ‘하홍’의 향을 입다
우리 품종 복숭아 하홍
[충청뉴스큐] 우리 품종 복숭아의 ‘색다른’ 상품화로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서울의 유명 수제 맥주 양조장과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와 손을 잡고 복숭아 ‘하홍’ 품종의 풍부한 향과 맛을 담은 수제 맥주 대기업이 아닌 개인이나 소규모 양조장이 자체 개발한 제조법에 따라 만든 맥주 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이는 맥주는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팜하우스 에일’ 의 한 종류로, 맥주에 입힌 은은한 복숭아 향이 인상적이다.
8월 중순 양조해 발효를 마친 뒤 복숭아 ‘하홍’을 넣고 숙성될 때까지 3주가량 더 두면 완성되며, 후숙한 맥주는 진한 과일 향과 달콤한 과즙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가공적성이 매우 뛰어나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는 “새콤한 향이 매력적인 ‘하홍’ 품종으로 만든 수제 맥주는 복숭아 향이 진하며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우수해 맥주 마니아뿐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맥주다.”라고 평가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남은영 연구사는 “해마다 이상기상으로 복숭아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제품 출시가 모양이 고르게 자라지 못한 과일도 다양하게 상품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소비자 기호도 평가 등을 통해 농업인과 연계해 대량 생산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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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콜 총 1,404건, 자동차·축산물 리콜 증가
최근 3년간 유형별 리콜 건수 비교 (단위 : 건)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각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원의 2017년 리콜 현황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지난 2017년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총 리콜건수는 1,404건으로 2016년 대비 199건이 감소했다.
총 리콜건수는 식약처가 한약재에 대해 대규모 리콜명령을 내린 2014년 크게 증가한 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리콜유형별로 보면 지난 2017년도에는 자진리콜이 529건, 리콜권고가 174건, 리콜명령이 701건으로 자진리콜과 리콜권고의 합이 리콜명령 비율과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다.
자진리콜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는 소비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결함제품의 자발적 리콜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기업의 노력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16개 관련 법률 중 제품안전기본법, 자동차관리법, 식품위생법, 소비자기본법, 축산물위생관리법, 약사법 등 6개 법률에 근거한 리콜건수가 약 86.75%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일반 공산품 리콜이 5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287건, 식품 228건, 의약품 100건 등의 순이었으며, 식품, 의약품 등의 리콜건수는 감소한 반면 자동차와 축산물의 리콜건수는 증가했다.
공산품은 화평법상 안전기준을 위반한 리콜 건 등이 다소 증가하였으나, 제품안전기본법상 안전성조사 관련 리콜조치 건수 등이 감소함에따라 전반적으로 총 리콜건수는 전년도보다 다소 감소했다.
자동차 분야 리콜건수는 자동차안전기준 또는 부품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결함등으로 업계의 자진리콜이 늘어남에 따라 총 리콜건수는 전년도보다 약 18.6% 증가했다.
식품분야 리콜건수는 식품 첨가물기준 위반 건수가 전년대비 53건이 감소했고, 식품위생법 관련 자진리콜 건수가 전년도부터 점차 감소하여 총 리콜 건수는 전년도보다 약 32% 감소했다.
공정위는 이번 발표를 통해 사업자 및 소비자의 리콜제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소비자가 제품결함을 인지하지 못하여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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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순간, 가을에 빠지다
2018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8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에 걸쳐 전국 15개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걷기 길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2017년부터 봄, 가을 여행주간 중에 전국의 주요 걷기 길을 선정하고 해당 지자체와 함께 ‘누구나 함께 즐기는 걷기여행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해 왔다.
올해는 강원 강릉, 양구, 고성, 경기 고양, 김포, 여주, 파주, 경남 창원, 경북 포항, 대전광역시,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강진, 곡성, 충북 충주까지 총 15개 지역에서 걷기여행축제가 개최된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몇 곳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DMZ를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인천 강화의 ‘제4회 민통선 평화걷기 – 더 좋은 나라 통일의 길목에서’, 동해안의 장쾌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 경북 포항의 ‘2018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여행축제’, 해설사와 함께 걷는 부산 금정의 ‘금정산성길 걷기여행축제’, 신나는 레저 활동과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원 강릉의 ‘대한민국 걷기여행축제’ 등이 있다.
이번 걷기 길은 해안 길, 숲길, 산길 및 도심 속 걷기길 등 다채로운 걷기 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정했고, 걷기여행축제와 함께 전통시장과 지역별 특색이 있는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여 걷기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 했다.
특히나 올 해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DMZ 인근 지역에서 통일 기원 걷기행사가 다수 열릴 예정이다.
권영미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올 가을 걷기여행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걷기여행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각 지역별 행사와 걷기길에 대한 세부 정보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걷기여행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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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및 산하기관 건설현장 2856곳, 체불액 0원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소속기관과 산하기관 건설현장에 대한 체불상황 전수점검 결과, 금년에는 하도급 대금, 기계 대금, 임금 등 체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부는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서 정례적으로 체불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전 체불해소를 독려해 왔다.
금년 추석 체불상황 점검은 지난 8월27일부터 9월6일까지 국토관리청 등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의 2,856개 건설현장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점검결과 예년의 경우 100억원 내외 규모로 발생해왔던 체불이 대폭 줄어들어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 전 현장에서 체불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의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공공 발주자 임금 직접지급제’를, 금년 1월부터 국토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의 공사현장에 선도적으로 적용하여 공사 기성대금을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을 통해 지급한 효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일자리 개선대책에서 공공발주자 임금 직접지급제를 향후 모든 공공공사에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전자조달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금체불은 건설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병폐로 앞으로도 발주기관·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체불 근절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이번 체불점검을 통해 임금직접지급제가 체불발생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 입증된 만큼, 건설산업기본법 등 조속한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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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 '대학로로 공연 보러 오세요'
작년 10월 대학로에서 개최된 2017 웰컴대학로 웰컴쇼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에 걸쳐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인 ‘웰컴 대학로’를 서울 대학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페스티벌에는 ‘난타’, ‘점프’ 등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와, 정동극장, 한국의 집 등 전통공연 뿐 아니라 ‘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지하철1호선’과 같은 대학로 터줏대감 뮤지컬과, ‘웃는 남자’, ‘1446’, ‘바넘 : 위대한 쇼맨’ 등 대형 뮤지컬, ‘톡톡’, ‘라이어’ 등 연극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개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오는 28일 시작, 2주째 토요일인 10월 6일엔 마로니에공원에서 ‘웰컴쇼’가 화려하게 열린다.
행사엔 2018 웰컴대학로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카이’가 사회자로 나서며, 대극장 뮤지컬 및 대학로 뮤지컬 갈라쇼 6개와, 멀티미디어쇼와 함께 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4개가 선을 보인다.
이밖에 1개 공연장에서 뮤지컬과 넌버벌 퍼포먼스 4개를 동시 운영하는 ‘웰컴시어터, 릴레이쇼’, 관객 참여형 행사인 ‘넌버벌 특별공연’ 및 배우들의 팬 토크가 가미된 ‘외국인 대상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됐다.
행사기간 동안 9개의 뮤지컬 및 연극에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일어·중국어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자막이 개별 스마트패드를 통하여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들이 돋보인다.
설경희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세계적인 공연의 성지라 불리는 뉴욕의 브로드웨이에는 40여개, 런던의 웨스트엔드에는 50여개의 공연장이 모여 있지만 대학로는 159개의 공연장이 모여 있는 전 세계 최대의 공연장 밀집지역”이라며,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여러 축제들과 연계하여 웰컴대학로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과 같은 우산형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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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통신·온라인 분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정책 설명회
방송통신위원회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8일'방송·통신·온라인 분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기본계획'에 따라 자율규제 참여 업종의 확대를 유도하고 중소·스타트업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온라인 분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정책이 정부의 일률적인 행정 규제에 앞서 사업자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이 조성되게 하려는 취지임을 알리고, 자율규제에 참여하고 있는 케이블방송·이동통신·쇼핑·알뜰폰 분야 외에 IPTV·스타트업 등 분야도 자율규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애로가 있는 중소·스타트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현장 컨설팅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18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개인정보보호 현장 컨설팅 지원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