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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 UN공공행정상 수상
UN공공행정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4일 오전 11시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19년 UN 공공행정 시상식에서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했다.
UN 공공행정상은 공공행정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서울시는 총 13번의 UN 공공행정상을 받게 됐으며, 여성정책으로만 5번째 수상을 하게 되어 국제사회에서 서울시 여성정책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게 됐다.
UN은 2003년 6월 23일을 ‘유엔 공공행정의 날’로 지정한 이후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에서 출품한 행정서비스 또는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 행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정책사례를 선정, UN 공공행정상을 주고 있다.
서울시 여성정책은 2010년 ‘여성행복 프로젝트’, 2011년도 ‘가출위기 십대여성 자립지원 프로그램’, 2013년 ‘여성 1인가구 종합지원정책’, 2015년도 ‘여성안심특별시’로 유엔 공공행정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UN 공공행정상 수상기관은 총 11곳으로 국내에서는 서울시가 유일하다. 유엔 관계자는 얼핏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매우 중요한 월경문제를 공적 차원에서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장에선 11개국 시상식과 함께 우수정책 홍보, 정책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유엔공공행정상 5개 분야 중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양성평등적 공공서비스 추진’에서 수상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은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
서울시는 매우 중요한 성장기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층 십대여성의 성·건강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보다 촘촘히 보장하기 위해 2016년 생리대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우선 국민기초생활수급 여성청소년 9,200명에게 일회용 생리대를 낙인감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거주지로 직접 배송하고,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녀돌봄약국, 가출청소년 쉼터 등 800개소와 성·가정폭력 피해자, 노숙인 시설 등 취약여성이 이용하는 기관 192개소 등에 생리대를 비치해 지원했다.
지난 해 10월 취약계층을 넘어 갑자기 생리를 시작하거나 미처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해 곤란한 여성들의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 사업’을 첫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시는 남용방지를 위해 코인형 자판기를 고안해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복지관 등 청소년·여성이 이용하는 11개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한 결과, 이용자와 운영기관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당초 우려와는 달리 남용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6월부터는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11곳에서 160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에 비치되는 기관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시설 54곳, 도서관 18곳, 복지관 42곳, 박물관 9곳,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여성기관 37곳이다.
시에서는 무료자판기와 코인을 넣어야 사용할 수 있는 코인형 무료자판기를 고안해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다만, 코인은 안내데스크에 따로 코인통을 마련해서 직원에게 요청하지 않고도 이용자가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은 ‘스마트서울맵’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으로 유엔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더욱 확대·발전시켜 여성 건강권을 증진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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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활성화해 '직주근접 컴팩트 도시' 만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의 도시화와 급성장 과정에서 시가지의 외연적 팽창으로 발생된 교통 혼잡과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의 도시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도심 내 부족한 어린이집, 주차장, 공공주택 등을 확충해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으로 ‘역세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올 하반기 7호선 공릉역 주변 등 5개소에서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핵심은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살기 좋은 서울시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비주거 기능이 결합된 입체적인 복합개발을 통해 ‘컴팩트 시티’를 만드는 것. 컴팩트 시티는 역세권 인근의 토지를 집약적·입체적으로 이용해 도시기능과 거주를 공간적으로 집약한 도시공간구조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시가지 조성과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 건설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다 보니 그동안 역세권의 종합적인 육성·관리나 이를 위한 실현수단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실제 역세권은 여전히 저이용·비활성화되어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역에 인접할수록 노후건축물과 차량통행이 불가능한 필지 비율이 높은 역세권도 다수다. 또, 역세권은 지가 대비 낮은 용적률로 인해 지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면부 위주로 신규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역세권에 입체적·복합적 민간개발을 유도한다.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로 받는 방식이다. 이때 공공기여는 공공 임대시설이나 문화시설, 공용주차장 같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로 받고, 지역의 입지특성에 따라 다양한 시설을 적절한 비율로 조성한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확충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다.
이번 계획에서 역세권의 정의는 지하철, 국철, 경전철 등의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반경 250m 이내에서 가로구역으로 설정된 지역을 말한다. 현재 서울시내에 총 307개 역세권이 있으며, 역세권 총 면적은 서울시 시가화 면적의 약 15%를 차지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중심 컴팩트 시티’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역세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이와 같이 발표하고, 금년 하반기에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내년 이후 확대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역세권이 일자리가 많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있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시민생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번 계획은 시가 작년 12월 발표한 ‘공공주택 8만호 추가공급 계획’ 중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세부전략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잠재력과 가능성에 비해 저이용·비활성화 되고 있는 역세권에 주목, 외연적 팽창이 아닌 컴팩트 시티로 서울의 공간구조를 재편함으로써 도시문제 해결과 도심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역세권의 활력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역세권을 활성화한다는 점에서는 시가 2016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30 역세권 청년주택’과 유사하지만,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공공, 민간임대주택 위주의 공급 방식이라면, 이번 역세권 활성화 계획은 각 역세권 특성과 여건에 따라 주택뿐 아니라 오피스, 상가 등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에서 도로 조건, 필지 규모, 노후도,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곳에서 시행할 수 있다.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주고 증가하는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로 받아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한다.
용도지역 변경은 역세권 유형과 사업대상지별 입지특성에 따라 최대 3단계까지 상향될 수 있다. 시는 지역균형발전과 역세권 현황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용도지역 상향 범위를 차등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여로 확보하는 시설은 실제 지역에 필요한 기능이 입지할 수 있도록 사업지의 입지특성을 반영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업무중심지의 경우 임대오피스를, 상업중심지는 임대상가와 공용주차장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SH공사와 함께 올 하반기 7호선 공릉역 역세권 등 5개소에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공릉역 역세권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시범사업지는 검토 중이며, 자치구와 연계한 공모방식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강북 지역 역세권 등 역세권 활성화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2030 서울 생활권계획’에 따라 각 자치구별로 배분된 신규 상업지역 물량을 역세권 활성화에 활용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일찍부터 시가지의 외연적 팽창이 아닌 ‘컴팩트 시티’로의 공간구조 재편의 필요성을 인식, 단계적으로 정책의 토대를 다지면서 이번 계획을 숙성시켜왔다. 서울시 최초의 도시기본계획인 ‘2000 도시기본계획’부터 ‘2030 서울플랜’에 이르기까지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 재편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서울시 도시계획의 철학과 가치를 집대성한 ‘서울 도시계획 헌장’에서도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권기욱 도시계획국장은 “직주근접은 서울시 도시계획의 큰 방향 중 하나로, 시민들이 살기 좋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컴팩트 시티를 실현해 살기 좋은 역세권 근처에 생활SOC를 확충해 나가겠다. 동시에 교통, 미세먼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밤이면 유령도시처럼 텅 빈 도심을 활성화하겠다. 일자리도 늘어나고 균형발전도 도모하는 1석5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계획이 도심 내 부족한 주택 공급을 늘려 서울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서울 전역의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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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고척스카이돔 영상챌린지 공모전’ 개최
2019년 고척스카이돔 영상챌린지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2019 고척스카이돔 영상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참신한 영상작품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시민 누구나 2명 이상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고척스카이돔과 관련된 내용이면 된다.
서울시설공단은 대학생 분야, 일반인 분야 2개 분야로 나눠, 주제적합성, 활용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각 분야별로 이사장상 1개 팀, 문화체육본부장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 등 총 12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 모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이사장상 200만원, 문화체육본부장상 2개 팀에게 각 80만원, 장려상 3개 팀에게 각 1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9월 중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우수작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각 분야별 이사장상 및 문화체육본부장상 수상팀에게는 고척스카이돔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자 전원에게는 시설 방문 및 기념사진 촬영의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 응모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제작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및 이메일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플러스친구 ‘2019년 고척스카이돔 영상챌린지’ 페이지에서 문의 할 수 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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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개의 정책 제안 도출하는 1박2일 청년정책 해커톤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관협력거버넌스 모델인 청년자치정부는 29일과 30일 1박2일 간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청년정책 해커톤’을 열어 100여개의 청년 정책 제안을 도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시민위원 700여 명이 참여해 정해진 시간 동안 자료를 찾고 토론하며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청년정책 해커톤’에서는 청년시민위원들의 심도 깊은 논의를 돕기 위해 정책지원팀을 가동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논의를 마친 청년시민위원들은 분과별로 모여 10~15개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1인 가구 주거 등 직접적으로 청년과 관련된 정책뿐만 아니라 미래사회를 대응하는 정책, 다양성을 존중하는 정책, 법의 사각지대를 메꾸는 정책등 청년의 관점에서 미래 서울을 설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논의해왔다.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는 청년시민위원의 의결을 거쳐 100여개의 정책 제안 목록을 확정하고 9개 분과에 편성할 예산 규모를 결정한다.
시민회의에 참석한 청년시민위원들은 분과별 PT 발표를 들은 뒤 정책 제안 목록과 예산 편성 규모를 결정짓는 투표에 참여한다.
이날 도출된 정책제안 및 예산안은 7~8월 실국 간담회, 8월 대시민 투표 등을 거쳐 8월 3차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는 온라인 청년정책패널도 분과별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서울 시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 모습에는 정책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와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사회 문제들이 포착됐다”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만든 정책 제안서에 무사히 예산이 안착할 수 있도록 실·국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활로를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3월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해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청년자치정부는 민간 시정참여기구 서울청년시민회의와 행정조직 청년청을 양 축으로 서울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청년자치정부 출범 이후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매월 분과별 원탁회의를 진행하고 상시적으로 소주제별 모임을 운영하며 정책 제안을 준비했다.
또한 시정참여아카데미를 통해 청년자율예산제와 예산 편성 과정 및 정책 제안서 작성법을 익히는 등 적극적인 시정 참여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9개 분과 산하에는 35개 소주제 모임이 있으며, 총768명의 청년시민위원이 오프라인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청년정책패널은 총 299명이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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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 82억원 소각…성실 실패자 재기 도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소멸시효 완성, 파산·면책 확정 등 회수가 불가능한 특수채권을 소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채권이 소각되면 채무자의 상환책임이 소멸되고 채무 부활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신용도판단정보 등 채무 정보 해제로 채무자의 제도권 금융 이용이 한층 수월해진다.
이를 통해 상환능력이 없음에도 채무가 남아있어 어려움을 겪던 영세 자영업자는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고, 재단 또한 회수불능 채권을 관리하는데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18년 12월,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총 21억원의 부실채권을 소각했으며, 매년 대위변제 경과연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소각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소상공인의 재도전 지원 활성화를 위해 소각 규모를 전면 확대해 상반기 82억원, 올해 말까지 최대 총 274억원의 채권을 소각할 예정이다.
채무자는 본인의 채무 현황 및 소각 여부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은 “이번 채권 소각을 통해 2천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상환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재단은 향후에도 성실 실패자에 대한 재도전 기회를 부여해 포용적 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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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권에 미래형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27일 개관식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지상2층 디지털드로잉
[충청뉴스큐]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영등포와 은평구에 이어 세 번째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문을 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청소년의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서울시는 27일 오후 4시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299㎡ 규모로, 지상층은 진로정보실, 직업체험실, 카페테리아 등이 만들어지고, 지하1층은 음악스튜디오, 요리공방, 주차장이 들어섰다.
개관까지 총 사업비 9,968백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2017년 11월 착공해 2019년 4월 준공하고, 세부운영프로그램 준비를 거쳐 상대적으로 인프라 소외지역인 서울 동북권에 미래형 혁신 공간이 탄생하게 됐다.
서울시는 ‘학교 밖 청소년’ 등 특화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영등포에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를 1999년에 개관하고, 이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등 ‘체험’과 ‘진로’를 중시하는 교육정책 변화로 직업체험 수요가 증가함에 지난해 서울혁신파크 내에 청소년 진로탐색 허브센터로 ‘시립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를 개관한 바 있다.
현재 두 곳에서는 ‘미래진로개발’을 위한 신개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노원구에 자리 잡은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산업문화에 따른 진로교육이 가능토록 했다. 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현될 수 있는 미래형 혁신 공간을 만들고자 한 것.
지하1층은 1인 미디어 방송이 가능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청소년들의 소통과 쉼의 공간인 ‘유스아지트’가 위치하고, 지상1층은 IoT스페이스, 홀로그램·3D 스캐닝 스페이스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중 10개 분야의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 지상 2~3층은 디지털드로잉, 커리어 등의 직업체험교육의 설계·심화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산·관·학 네트워크 구축해 청소년들의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위탁운영 기관인 광운대학교 로봇학부와 협력해 자율주행바이크 및 웨어러블 로봇체험 공간도 별도 마련했다.
개관 첫해인 올해 진행될 프로그램으로는 우선적으로 3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퓨처잡스, 1인 미디어 창업 지원, 미래공방, 마이스터 아카데미 등 미래 산업에 대비한 진로탐색 활동들이 마련된다.
27일 개관식에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영상 상영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상설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총 10개 분야의 콘텐츠를 체험 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청소년들이 드론과 함께 하는 합동 공연도 기획되어 있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의 미래를 이끌 공간이 탄생됐다.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워줄 기반과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니 적극적인 체험활동과 진로교육을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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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복지재단, 2019 SEOUL 사회공헌 포럼 개최
서울시-서울시복지재단, 2019 SEOUL 사회공헌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2019 SEOUL 사회공헌 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7월 3일 오후 2시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 및 자치구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파트너십을 주제로 학계와 기업의 강연, 기업·자치구 출연재단·자치구의 사례발표를 비롯해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이번 포럼 이후 공통의 사회문제를 선정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그룹 모임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속모임으로 서울시복지재단과 자치구출연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지역의 공통된 복지 분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 활동을 계획 중이다.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회공헌 포럼을 통해 서울시 복지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관심을 갖는 사회공헌 방향성, 좋은 사례를 발굴·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이번 포럼으로 오늘의 기업들이 기업에 요구하는 사회적 의무들을 충족하는 활동들을 이루어 복지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원활한 민·관 협력을 위해 다양한 노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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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개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이미지
[충청뉴스큐] 여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진행해 당선작으로 윤하은씨의 ‘태양에 맞서는 그대, 누군가의 그늘입니다.’를 선정하고 27일 목요일 아침, 시민들의 출근길에 맞춰 선보였다.
‘여름을 맞이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내일에 대한 기대와 용기를 담은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전에는 총 1,086편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여름의 계절감을 살리는 문구가 많았다. 그 중 서울시는 윤하은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윤하은씨는 본인의 경험담을 녹여낸 글귀라며 “태양이 뜨거운 날, 뒤로 비친 그림자가 보였다. 비록 나는 햇빛을 온전하게 받으며 서있지만, 내가 만든 그늘로 인해 그 안의 풀과 꽃은 잠시나마 안락할 것이라 생각하니 위안이 됐다.”고 전했다. “이렇듯 인생에서도 때때로 자신이 맹렬한 열기에 맞서 싸우고 있을지라도, 누군가에게는 그늘이 되어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태양에 ‘맞선다’는 표현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자 하는 당당함과 열정이 느껴진다.”고 전하며, “동시에 태양에 맞서는 우리의 그림자가 누군가에게 큰 그늘이 되어, 바쁜 삶 속의 쉼을 주는 나눔과 희망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시인, 교수, 광고·홍보,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이 선정됐다.
디자인 업체는 “그늘 이미지를 차용해 문안 자체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고 특히, 시원한 그림자의 상징인 나무의 그늘 위에 문구를 표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구를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서울꿈새김판을 보면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며 “꿈새김판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공모를 오는 8월 중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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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 투자자 초청해 20개 서울기업 투자유치 지원사격 나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0월 중국 지역의 투자자를 서울로 초청해 경쟁력 있는 서울 소재 유망 창업·중소기업이 중국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아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서울시가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매칭을 통해 서울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나아가 중국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기업 중 많은 기업이 서울 현지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제안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동안 베이징, 선전 등 중국 현지에서 개최하였던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를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3개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투자 매칭 성사 MOU 체결을 지원한 바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월 중국의 선전을 방문해 대공방, 잉단, 선전만창업광장 등 투자창업 혁신기관과 협력을 논의하면서 서울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기도 하다.
중국은 지난 2015년 對서울 외국인투자 규모로 2위 국가에 이를 만큼, 서울과 교류 협력이 활발해 외국인투자 유치 유망 국가 중 하나이다.
서울시는 7월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이틀 간 개최될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 참가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서울 소재 창업·중소기업 중 ICT/SW, IoT, 에너지, 융복합콘텐츠, 플랫폼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성장잠재력과 경제성장에의 기여도가 높은 산업이나 지역혁신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업, 그리고 기술·지식집약성과 입지우위성이 높은 산업과 관련한 창업·중소기업도 누구든지 본 행사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본 행사에 대한 참가 신청은 모집공고 대행업체인 ‘프레인글로벌’의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기업 선발은 기업의 일반현황, 제품 경쟁력, 기술개발실적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전문가가 평가하는 대면심사 등 총 2차례에 걸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한 기업은 7월 22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시는 본 행사에 참가하는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투자 매칭 성사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중국 투자자의 투자 수요를 반영해 참가기업을 선발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에 관심을 가질 중국 투자자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서울기업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20개사를 대상으로 10월에 있을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서 실제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체계적인 사전 1대1 컨설팅, 투자제안서 작성 등 전문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10월에는 사전에 본 행사 참가기업 20개사에 투자 의향을 표시한 중국 투자기관을 20개 이상을 초청해 서울시 투자설명회, 참가기업 데모데이, 참가기업-중국 투자자 간 1:1 투자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계획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중국의 혁신적인 기술창업 분야 액셀러레이터와 온·오프라인 매체도 초청 대상자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서울 소재 혁신 창업·중소기업이 중국 투자자뿐 아니라 액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해 향후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기회의 창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올해 서울에서 '중국투자협력주간'을 개최하는 만큼, 서울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 등 신성장 산업 클러스터를 중국 투자자에게 팸투어*로 직접 소개해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접촉면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금번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중국의 유수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를 초청해 서울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중국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해 더욱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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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동 시행 4년, 골목에서 피어나는 마을의 온정...찾동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15년 7월부터 시행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만 4년이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희망의 기회도 못가진 채 맞이하는 안타까운 죽음이 없도록 하고, 파편화된 마을공동체를 회복해 동단위 지역에서의 공적대응력 및 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우동주,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마을자치담당 등은 동네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면 회의를 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고민한다. 기존 행정만의 틀을 넘어서는 민·관 공동 솔루션 체계가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지난 5월 ‘2019 찾동 체험수기 공모’를 추진하였으며 총184편이 제출되었고 이 중 16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서울시가 2015년 7월부터 시행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만 4년이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희망의 기회도 못가진 채 맞이하는 안타까운 죽음이 없도록 하고, 파편화된 마을공동체를 회복해 동단위 지역에서의 공적대응력 및 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우동주,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마을자치담당 등은 동네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면 회의를 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고민한다. 기존 행정만의 틀을 넘어서는 민·관 공동 솔루션 체계가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지난 5월 ‘2019 찾동 체험수기 공모’를 추진하였으며 총184편이 제출되었고 이 중 16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