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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7월 20일 개강
생존수영 강습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2인 이상 가족단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 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수영 프로그램이다.
‘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은 1단계로 기본 안전 지식교육, 수영 이론교육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뜨기, 구조수영, 자켓사용법, 부위 만들기, 로프 구조 등 생존수영에 필요한 교육을 실기를 통해 강습하게 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자유수영을 통해 기본 수영실력을 배양하게 된다.
서울시에서는 익사예방사업 전문업체인 라이프가드코리아의 수준 높은 강사진을 지원받아 강습을 진행한다.
강습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4시간 과정으로 총 5기수가 운영된다.
2인이상 가족단위로 접수를 받아 매 기수별 25명을 대상으로 강 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습은 잠실제1수영장 경영풀 및 다이빙풀 에서 진행된다.
생존수영 강습회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7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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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마철대비 24개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완료
서울시설공단, 장마철대비 24개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완료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서울시 주요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24개 주요시설에서 지난 5월초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됐다.
특별안전점검 대상 시설은 청계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장충체육관,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문화체육 관련시설과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추모공원 등 추모시설이다. 또한 서울시내 25개 지하상가와 11개 자동차전용도로, 137개 공영 주차장, 31개 공영차고지 등에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 발생 시 자동차전용도로 지하차도 침수예방을 위해 집수정 펌프 가동 및 배수시설 관리실태를 집중점검 했고 이외에도 급경사지, 수해 취약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강풍에 취약한 돌출간판 및 표지판 등을 중점점검 했다.
또한 공단은 비상상황 발생시 모든 근무자가 대처 가능하도록 엔진펌프 작동훈련, 모래주머니 설치 훈련과 자동차전용도로 침수대비 재난모의훈련도 관할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올 10월까지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침수에 대비해 수방체계를 강화하고, 청계천에 풍수해 통합정보 감시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공영주차장 캐노피 보수 및 보강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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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0 청년 자원봉사의 진화
동행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취업)간담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동행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사회인으로 구성된 ‘서울동행 청년 서포터즈’가 중심이 되어 사회적 이슈와 봉사자의 욕구를 토대로 기획한 청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29일 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울동행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플랫폼으로, 대학생들이 청소년 동생들에게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사회의 리더로 발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동행은 200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0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약 7만 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동행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현 참여자와 과거 참여자를 연결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서울동행 청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동행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시절 서울동행 봉사활동 참여자에서 현재는 직장인이 된 20·30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그들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해 자치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직장생활 N년차가 되면 자기 생활에 여유가 생기는데,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예전처럼 가치있고 새로운 활력을 주는 봉사활동을 찾고 싶었다며 참여 동기를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사회이슈별로 의미와 재미를 갖춘 청년 맞춤형 봉사활동을 마련했으며, 20·30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 단시간, 간헐적으로 참여 가능한 봉사활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동행 청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탈북민 자녀와 함께하는 경험학습, 외국인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목공체험, 한강공원 야간 플로깅, 어르신과 함께 하는 마크라메 클래스 등 총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서울동행 청년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취미/관심사에 대한 사전 체험이 가능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인맥을 쌓는 등 커뮤니티를 형성할 기회도 갖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취미를 공유하고 의미있는 사회적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함께하는 공동체 속에서 소.확.행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 사각지대에 있는 20·30대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회에 관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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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지역기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열어
서울시의회, 지역기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열어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는 정신장애인, 정신질환자와 관련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 서울특별시정신재활시설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였다.
발제자로 나선 김문근는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들을 위한 정신재활시설의 역할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정신재활시설은 증상완화와 재활을 넘어서 차별화된 사례관리기능을 정립하고 지역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의 회복, 재활, 자립생활 지원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하며 지역기반 사례관리를 위한 지역정신재활시설의 역할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을 맡은 정신장애인 당사자는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건, 사고와 관련된 뉴스가 편견을 만들고 지역에서 정신질환자가 자립해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신재활시설이 당사자 개인의 재활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데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혜련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신질환이 단순히 무서운 질병으로만 인식되기 보다는 지역기반 사례관리를 통해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히며 정신건강복지정책이 인권관점에서 수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정책이 의료와 복지라는 두 개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논의되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당사자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하며 당사자 중심으로 당사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회가 정책을 견인하며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 당사자들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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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2019 서울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서 격려사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2019 서울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서 격려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26일 오후 3시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서울중부기술교육원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28명의 참가선수가 점역교정, 시각디자인 등 총 24개 직종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 날 열린 개회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박기열 부의장은 대한민국이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에서 6연패, 9차례나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장애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모습이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대회를 준비해주신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황재연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주인공이신 참가 선수 여러분께는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시는 여러분들은 9월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서울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되는 것으로 아는데 전국대회, 세계대회까지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분의 뛰어난 기술 앞에서 장애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며 이미 많은 분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인으로 살아가고 계신다”면서 “장애인 여러분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치실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일자리 창출, 권익신장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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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수상
장상기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국가와 지방의회 발전에 헌신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에 선정됐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지방의회 출석률 법안발의 실적 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9회째 맞이하고 있다.
장상기 의원은 서울시 강서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던 지난 1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의회 발전에 앞장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교육에 대해 정책을 제안하고 활발한 입법활동을 한 것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총 48조 2천억원에 이르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심의하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서부지역 숙원사업인 광역철도 조기 건설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뛰고있다.
최근에는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특수교육대상자들을 위한 교육 정책과 통합교육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장상기 의원은 “현재의 어려운 경제·사회 분위기 속에서 의정대상에 선정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계속해서 지역현안 해결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전념하겠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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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 UN공공행정상 수상
UN공공행정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4일 오전 11시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19년 UN 공공행정 시상식에서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했다.
UN 공공행정상은 공공행정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서울시는 총 13번의 UN 공공행정상을 받게 됐으며, 여성정책으로만 5번째 수상을 하게 되어 국제사회에서 서울시 여성정책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게 됐다.
UN은 2003년 6월 23일을 ‘유엔 공공행정의 날’로 지정한 이후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에서 출품한 행정서비스 또는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 행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정책사례를 선정, UN 공공행정상을 주고 있다.
서울시 여성정책은 2010년 ‘여성행복 프로젝트’, 2011년도 ‘가출위기 십대여성 자립지원 프로그램’, 2013년 ‘여성 1인가구 종합지원정책’, 2015년도 ‘여성안심특별시’로 유엔 공공행정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UN 공공행정상 수상기관은 총 11곳으로 국내에서는 서울시가 유일하다. 유엔 관계자는 얼핏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매우 중요한 월경문제를 공적 차원에서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장에선 11개국 시상식과 함께 우수정책 홍보, 정책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유엔공공행정상 5개 분야 중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양성평등적 공공서비스 추진’에서 수상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은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
서울시는 매우 중요한 성장기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층 십대여성의 성·건강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보다 촘촘히 보장하기 위해 2016년 생리대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우선 국민기초생활수급 여성청소년 9,200명에게 일회용 생리대를 낙인감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거주지로 직접 배송하고,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녀돌봄약국, 가출청소년 쉼터 등 800개소와 성·가정폭력 피해자, 노숙인 시설 등 취약여성이 이용하는 기관 192개소 등에 생리대를 비치해 지원했다.
지난 해 10월 취약계층을 넘어 갑자기 생리를 시작하거나 미처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해 곤란한 여성들의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 사업’을 첫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시는 남용방지를 위해 코인형 자판기를 고안해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복지관 등 청소년·여성이 이용하는 11개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한 결과, 이용자와 운영기관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당초 우려와는 달리 남용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6월부터는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11곳에서 160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에 비치되는 기관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시설 54곳, 도서관 18곳, 복지관 42곳, 박물관 9곳,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여성기관 37곳이다.
시에서는 무료자판기와 코인을 넣어야 사용할 수 있는 코인형 무료자판기를 고안해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다만, 코인은 안내데스크에 따로 코인통을 마련해서 직원에게 요청하지 않고도 이용자가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은 ‘스마트서울맵’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으로 유엔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더욱 확대·발전시켜 여성 건강권을 증진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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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활성화해 '직주근접 컴팩트 도시' 만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의 도시화와 급성장 과정에서 시가지의 외연적 팽창으로 발생된 교통 혼잡과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의 도시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도심 내 부족한 어린이집, 주차장, 공공주택 등을 확충해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으로 ‘역세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올 하반기 7호선 공릉역 주변 등 5개소에서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핵심은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살기 좋은 서울시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비주거 기능이 결합된 입체적인 복합개발을 통해 ‘컴팩트 시티’를 만드는 것. 컴팩트 시티는 역세권 인근의 토지를 집약적·입체적으로 이용해 도시기능과 거주를 공간적으로 집약한 도시공간구조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시가지 조성과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 건설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다 보니 그동안 역세권의 종합적인 육성·관리나 이를 위한 실현수단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실제 역세권은 여전히 저이용·비활성화되어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역에 인접할수록 노후건축물과 차량통행이 불가능한 필지 비율이 높은 역세권도 다수다. 또, 역세권은 지가 대비 낮은 용적률로 인해 지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면부 위주로 신규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역세권에 입체적·복합적 민간개발을 유도한다.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로 받는 방식이다. 이때 공공기여는 공공 임대시설이나 문화시설, 공용주차장 같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로 받고, 지역의 입지특성에 따라 다양한 시설을 적절한 비율로 조성한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확충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다.
이번 계획에서 역세권의 정의는 지하철, 국철, 경전철 등의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반경 250m 이내에서 가로구역으로 설정된 지역을 말한다. 현재 서울시내에 총 307개 역세권이 있으며, 역세권 총 면적은 서울시 시가화 면적의 약 15%를 차지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중심 컴팩트 시티’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역세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이와 같이 발표하고, 금년 하반기에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내년 이후 확대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역세권이 일자리가 많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있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시민생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번 계획은 시가 작년 12월 발표한 ‘공공주택 8만호 추가공급 계획’ 중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세부전략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잠재력과 가능성에 비해 저이용·비활성화 되고 있는 역세권에 주목, 외연적 팽창이 아닌 컴팩트 시티로 서울의 공간구조를 재편함으로써 도시문제 해결과 도심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역세권의 활력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역세권을 활성화한다는 점에서는 시가 2016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30 역세권 청년주택’과 유사하지만,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공공, 민간임대주택 위주의 공급 방식이라면, 이번 역세권 활성화 계획은 각 역세권 특성과 여건에 따라 주택뿐 아니라 오피스, 상가 등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에서 도로 조건, 필지 규모, 노후도,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곳에서 시행할 수 있다.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주고 증가하는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로 받아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한다.
용도지역 변경은 역세권 유형과 사업대상지별 입지특성에 따라 최대 3단계까지 상향될 수 있다. 시는 지역균형발전과 역세권 현황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용도지역 상향 범위를 차등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여로 확보하는 시설은 실제 지역에 필요한 기능이 입지할 수 있도록 사업지의 입지특성을 반영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업무중심지의 경우 임대오피스를, 상업중심지는 임대상가와 공용주차장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SH공사와 함께 올 하반기 7호선 공릉역 역세권 등 5개소에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공릉역 역세권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시범사업지는 검토 중이며, 자치구와 연계한 공모방식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강북 지역 역세권 등 역세권 활성화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2030 서울 생활권계획’에 따라 각 자치구별로 배분된 신규 상업지역 물량을 역세권 활성화에 활용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일찍부터 시가지의 외연적 팽창이 아닌 ‘컴팩트 시티’로의 공간구조 재편의 필요성을 인식, 단계적으로 정책의 토대를 다지면서 이번 계획을 숙성시켜왔다. 서울시 최초의 도시기본계획인 ‘2000 도시기본계획’부터 ‘2030 서울플랜’에 이르기까지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 재편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서울시 도시계획의 철학과 가치를 집대성한 ‘서울 도시계획 헌장’에서도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권기욱 도시계획국장은 “직주근접은 서울시 도시계획의 큰 방향 중 하나로, 시민들이 살기 좋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컴팩트 시티를 실현해 살기 좋은 역세권 근처에 생활SOC를 확충해 나가겠다. 동시에 교통, 미세먼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밤이면 유령도시처럼 텅 빈 도심을 활성화하겠다. 일자리도 늘어나고 균형발전도 도모하는 1석5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계획이 도심 내 부족한 주택 공급을 늘려 서울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서울 전역의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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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고척스카이돔 영상챌린지 공모전’ 개최
2019년 고척스카이돔 영상챌린지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2019 고척스카이돔 영상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참신한 영상작품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시민 누구나 2명 이상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고척스카이돔과 관련된 내용이면 된다.
서울시설공단은 대학생 분야, 일반인 분야 2개 분야로 나눠, 주제적합성, 활용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각 분야별로 이사장상 1개 팀, 문화체육본부장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 등 총 12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 모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이사장상 200만원, 문화체육본부장상 2개 팀에게 각 80만원, 장려상 3개 팀에게 각 1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9월 중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우수작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각 분야별 이사장상 및 문화체육본부장상 수상팀에게는 고척스카이돔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자 전원에게는 시설 방문 및 기념사진 촬영의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 응모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제작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및 이메일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플러스친구 ‘2019년 고척스카이돔 영상챌린지’ 페이지에서 문의 할 수 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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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개의 정책 제안 도출하는 1박2일 청년정책 해커톤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관협력거버넌스 모델인 청년자치정부는 29일과 30일 1박2일 간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청년정책 해커톤’을 열어 100여개의 청년 정책 제안을 도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시민위원 700여 명이 참여해 정해진 시간 동안 자료를 찾고 토론하며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청년정책 해커톤’에서는 청년시민위원들의 심도 깊은 논의를 돕기 위해 정책지원팀을 가동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논의를 마친 청년시민위원들은 분과별로 모여 10~15개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1인 가구 주거 등 직접적으로 청년과 관련된 정책뿐만 아니라 미래사회를 대응하는 정책, 다양성을 존중하는 정책, 법의 사각지대를 메꾸는 정책등 청년의 관점에서 미래 서울을 설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논의해왔다.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는 청년시민위원의 의결을 거쳐 100여개의 정책 제안 목록을 확정하고 9개 분과에 편성할 예산 규모를 결정한다.
시민회의에 참석한 청년시민위원들은 분과별 PT 발표를 들은 뒤 정책 제안 목록과 예산 편성 규모를 결정짓는 투표에 참여한다.
이날 도출된 정책제안 및 예산안은 7~8월 실국 간담회, 8월 대시민 투표 등을 거쳐 8월 3차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는 온라인 청년정책패널도 분과별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서울 시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 모습에는 정책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와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사회 문제들이 포착됐다”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만든 정책 제안서에 무사히 예산이 안착할 수 있도록 실·국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활로를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3월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해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청년자치정부는 민간 시정참여기구 서울청년시민회의와 행정조직 청년청을 양 축으로 서울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청년자치정부 출범 이후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매월 분과별 원탁회의를 진행하고 상시적으로 소주제별 모임을 운영하며 정책 제안을 준비했다.
또한 시정참여아카데미를 통해 청년자율예산제와 예산 편성 과정 및 정책 제안서 작성법을 익히는 등 적극적인 시정 참여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9개 분과 산하에는 35개 소주제 모임이 있으며, 총768명의 청년시민위원이 오프라인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청년정책패널은 총 299명이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