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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 정책토론회’ 개최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고 있는 이영실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좌장을 맡았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이영실 의원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공동주관해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전문대학원 교수와 김희걸 가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와 방문간호의 역할에 대해 발제하고 윤주영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전용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영애 건강생태계조성사업지원단 팀장, 박경옥 서울시 건강증진과장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영실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건강관리에 대해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고, 체계적인 전달체계와 역할, 현장 담당자들의 고민과 역량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개최이유를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임종한 교수는 “현재 건강관리 시스템은 시설집중화, 전문 진료 중심으로 한계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가 필요하며, 노인건강관리를 위해서 지역사회 변화 촉진자로서 간호사의 역할이 앞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발제자인 김희걸 교수는 노인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방문간호 활성화가 필요하며, “방문간호사 등의 보건활동에 대한 범위 정립과 전달체계 개선, 적정 인력확보 및 지원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질적 향상을 위한 인력교육과 훈련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발제가 끝난 후 4명의 열띤 지정토론이 시작됐다. 먼저 윤주영 교수는 “노인 지역사회 돌봄의 목표는 건강한 노화로 이는 신체적·정신적 기능 유지와 이를 지원하는 환경조성이 핵심이며, 노인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간호 인력의 양과 질 확보와 역할 및 기능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말했다.
이어진 토론으로 전용호 교수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가정 간호서비스 와 일반노인들과 대상자를 위해 보편적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며 방문간호 인력의 질 관리를 위해 영국의 HCPC처럼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김영애 팀장은 “커뮤니티케어 현장에서 노인건강관리 전담인력인 방문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노인 의료-돌봄의 case manager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토론했다.
마지막으로 박경옥 과장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일하는 방문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며, 적정 인력배치와 전문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정리하며 이영실 의원은 “노인인구 증가로 다양한 복지 수요와 그에 맞춘 복지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이에 지역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역할이 점차 중요하게 됐다..”며 “현재는 서비스제공의 과도기 단계라 할 수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간호인력에 대한 교육과정 및 조직구조 개편과 간호와 복지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는 건강복지팀 제안이 와 닿는 토론”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오늘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를 위해 논의 된 많은 사안들이 정책 및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추후에도 만들 것이며, 보건복지위원회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이날의 토론회를 마쳤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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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소년시설 관리자 워크숍에서... 청소년시설 변화 기대
지난 26일 영등포 소재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서울시청소년시설 종사자들을 상대로 청소년시설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워크숍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송재혁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송재혁 서울시의원은 지난 26일 영등포 소재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서울시청소년시설 종사자들을 상대로 청소년시설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워크숍에서 “공동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청소년시설들이 기존 틀을 벗고 새롭게 도약, 변화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 업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고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서울시 청소년시설장을 포함,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 송재혁 의원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연내용 중에는 시설을 찾는 이용자들이 이용에만 목적을 두고 마을과의 연계활동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며 주민들과 시설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속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구조가 되어야한다면서, 함께 어울려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마을연계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공릉동의 기관의 사례를 대표로 내세워 활발한 활동 기대변화를 강조했다.
또한 송의원은 “청소년 시설 평가지표에 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빠른 시일 내에 평가지표 개선과 서울시청소년시설 환경과 정책 변화를 바라는 간담회를 진행하겠다”는 약속으로 청소년 관계기관 및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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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노원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청소년들의 변화 이끌 공간 될 것을 확신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서울시립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개관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김생환 부의장과 송재혁, 봉양순, 채유미 의원이 참석했고, 서울시 강태웅 행정1부시장, 우원식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경철 노원구의회 의장 외 지역 구의원, 지역단체장, 지역주민, 청소년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은 혁명처럼 우리 생활 속에 들어 올 것이라고 하는데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4차산업 프로그램에 도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주변에 시설프로그램이 없어 실망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면서 “마침 서울시 노원구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들어서면서 청소년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공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시립노원 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체험의 장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면서, “서울시의회에서도 함께 자리하신 송재혁, 봉양순, 채유미 의원님과 함께 센터가 앞으로 크게 발전하기까지 열심히 지원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노원구에 자리 잡은 ‘서울시립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산업문화에 따른 진로교육이 가능토록 했으며, 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현될 수 있는 미래형 혁신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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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도하고 생존수영도 배우고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 일제 개장
뚝섬야외수영장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망원 야외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가까운 도심에 위치해 있어 멀리 떠나지 않고도 한강을 조망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서울시민의 가장 알뜰한 피서지로 사랑받아 왔다.
올해는 수영장 바닥, 벽체 도장, 여과기, 샤워기 정비 등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 공사를 마무리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청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임대 화장실을 교체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며, 이용자는 깨끗한 수질관리와 다른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반드시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구성되어 있어 연령대별로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샤워시설, 간이매점,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성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고, 물놀이장은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며, 만6세 미만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물놀이시설 운영자의 확인을 받으면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강, 바다 등 수상 안전사고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개인의 생명보호를 위한 생존수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여의도수영장에서는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해양경찰 등 전문강사 10여명이 상주해 교육을 전담한다. 개장기간 중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하며, 당일 현장 접수로 회당 60명 내외로 참가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퇴선훈련, 구명뗏목과 연계한 교육으로 수상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행동요령 등으로, 생존수영법 40분, 퇴선훈련 10분, 구명뗏목 20분, 인명구조법 20분을 포함한 1회 90분으로 운영한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시민들이 교외로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 한가운데서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한강의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며 “가족, 친구들과 저렴한 비용으로 야외수영장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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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1단계’ 7월 1일부터 시행사가 직영…연 50~80억 절감해 안전·근로개선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일부터 9호선 1단계 구간을 사업시행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에서 직접 운영한다.
참고로 9호선 2·3단계 구간은 민자사업인 1단계 구간과 달리 재정사업으로 건설되었으며, 현재 서울교통공사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시행사는 1단계 구간의 관리운영을 서울9호선운영에 위탁해왔으며, 시행사-운영사-유지보수회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운영구조, 운영회사의 높은 수익률, 투자자 배당에 대해 국부유출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었다.
시행사는 운영사와 그간 ‘후반기 관리운영위탁계약’에 대한 협상을 해오다, 최종 결렬되어 지난 1월 18일 위탁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1단계 구간을 직접 운영하기로 밝힌 바 있다.
해지 통보 이후, 시행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직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운영사 직원채용, 자산인수, 조직 및 시스템 정비와 직원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최근 조직변경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직영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사는 직영초기 안정적 운영이 되도록 운영사와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운영사 기존 조직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운영사 소속직원 620 여명은 금년 5월초부터 채용절차를 거쳐 모두 채용 했다.
시행사측에서는 운영사 직원들의 요구사항과 그동안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수렴하고자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조와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행사 직영에 따라 9호선 운영구조가 단순화되어, 그간 운영사를 통해 위탁하였던 차량유지보수 및 청소 용역은 시행사가 계약을 인수해, 직접 관리하게 되고, 운영사에 지급되었던 운영사수익, 부가세 등 간접비가 절감되며, 이는 안전시설 보강, 근무여건 개선 등에 투자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다단계 하청구조라는 비판을 받았던, 청소용역계약은 사업시행사가 계약을 인수, 직접 관리하게 되며, 근로여건도 현재 최저임금에서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으로 개선된다.
9호선 차량기지 및 역사 청소는 시행사-운영사–유지보수회사 -청소용역업체로 이어져 다단계 하청구조라는 비판이 있었다.
서울시는 앞으로 직영운영에 따라 절감되는 운영사수익, 부가세, 법인세 등 비용절감분이 안전시설 보강, 근로환경 개선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운영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사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 직영과 관련해, 이원목 교통기획관은 “직영 운영으로 9호선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행사와 함께 직영 초기 안전운행과 조직안정화에 특별히 역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9호선 6량열차 도입작업을 예정대로 완료해 혼잡도를 개선하고, 이용승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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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 미세먼지 해커톤,‘먼지가 먼지’팀이 서울시장상에 뽑혀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 원장님 개회사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이 지난 26일과 27일 무박 2일 동안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한‘2019년 서울 미세먼지 해커톤’에서는 시민참여형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 아이디어를 제안한 ‘먼지가 먼지’팀이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해커톤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목적으로 개최되어, 심사를 거쳐 총 우수 20개 팀이 선정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 원장, 서울특별시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신용승 원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을 했다.
사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54개 팀이 접수, 그 중 선발된 30개 팀이 1,2차 팀빌딩을 수행해 미세먼지 예보·측정·진단 기술, 미세먼지 배출저감 기술, 미세먼지 대응 시민보호 기술, 미세먼지 정책·정보 기술 등 네 개 분야의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시작품을 제작했다.
미세먼지 예보·측정·진단 기술 15개 팀, 미세먼지 배출저감 기술 12개 팀, 미세먼지 대응 시민보호 기술 20개 팀, 미세먼지 정책·정보 기술 7개 팀이 5.9~6.5일의 모집기간 동안 아이디어 접수를 완료해 그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총 30개 팀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선발된 30개 팀들은 11일 및 18일 해커톤 사전 팀빌딩에 참여한 후, 26일과 27일의 해커톤 본선에 참가해 성과물 제작에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열린 해커톤에 미세먼지 해결을 주제로 성과물을 개발해, 이중 가장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솔루션을 제시한 20개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발됐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서울시장상 1팀 , 대상 1팀 , 최우수상 2팀 , 우수상 6팀 , 장려상 10팀 에 각각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미세먼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성과물의 혁신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확장성, 공감성 등을 심사한 결과, 시장상은 ‘먼지가 먼지’팀, 대상은 ‘숨을 크게 쉬어봐요’팀, 최우수상은 ‘고락 프로젝트팀’ 및 ‘에어클리너 포 더 퍼블릭’팀에게 돌아갔다.
서울시장상은 ‘먼지가 먼지’팀이 영예를 안았다. 시민참여형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해 완성도 높은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숨을 크게 쉬어봐요’팀 역시 시민 참여형 마일리지 플랫폼으로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기술연구원은 해커톤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또는 실현가능성이 높은 과제는 검토 후 연구과제로 선정하거나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해커톤을 개최할 계획이며, 구현된 성과물의 평가를 거쳐 선별된 우수 사례는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최기관인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은 “이번 해커톤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연구개발 과제를 찾는 첫 사례”라며 “서울의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해법을 찾고, 더 나아가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연계하는 등 도출과제가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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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도 '천연그늘'…서울시-SK, 최첨단 모바일 기반 '나무숲'
서울광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서울광장에 뜨거운 태양을 피해 잠시라도 쉬어 갈 수 있는 ‘천연그늘’이 생겼다. 잎이 크고 많아 그늘로서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단풍나무와 느티나무 총 20주를 화분에 심어 광장 위에 ‘나무 숲’으로 조성한 것. 광장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만큼 이동식 화분에 심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개별 나무는 최첨단 모바일 기반인 ‘원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습도, 지온, 대기 등 생육상태를 체크하는 센서를 화분 속에 설치해 정보를 수집, 관리자 휴대폰 앱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식물이 살기에 적정한 생육 조건을 벗어나면 관리자는 수목이 무엇을 원하고 어떠한 요인이 부족한지 판단해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서울시가 SK임업, SK텔링크와 함께 이와 같은 내용으로 서울광장에 ‘찾아가는 움직이는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울광장시범 조성을 시작으로 시민 일상과 가까운 공간 곳곳에 설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심기를 골자로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하나다. 식재가 어려운 광장·공원 내 공터에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움직이는 숲’ 사업이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10시40분 신청사 간담회장에서 진희선 행정2부시장, 심우용 SK임업 대표이사, 김선중 SK텔링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광장 내 이동식 수목 화분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사업을 기획하고 홍보활동,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SK임업는 대형나무 총 20그루와 이동식 화분을 기부했다. SK텔링크는 원격 무선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관리한다. 식물에 대한 사후 점검과 검수는 세 기관이 함께 하기로 했다.
시는 서울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올여름 ‘움직이는 숲’의 천연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폭염에도 효과적이고 도심 속 녹음과 녹시율을 늘리는 동시에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서울광장에도 천연그늘이 생겨나고, 도심 속 녹지공간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시민들에게 시원함까지 제공하는 녹지공간을 시민 일상과 가까운 공간 곳곳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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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기존주택 전세 공공주택' 입주자 2,389명 선정·발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이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신청하면 시가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는 ‘기존주택 전세 공공주택’ 올해 입주자 2,389명을 선정 완료, 28일 오후 6시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서울시가 ‘기존주택 전세 공공주택’ 올해 입주자를 선정하기 위해지난 3월 14일부터 20일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총 11,393명이 신청했으며, 각 자치구에서 자격심사 등을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 2,389명을 선정했다.
2,389명 가운데 일반 대상자는 2,000명, 신혼부부Ⅰ은 289명, 신혼부부Ⅱ는 100명이다.
‘기존주택 전세 공공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주택을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신청하면 →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전세 가능 여부를 검토 후 계약자가 되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 이를 다시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주택이다.
계약 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가구당 9천만 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내게 된다. 전·월세 보증금이 9천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보증금을 입주자가 부담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재계약 시점에 시행되는 입주 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대상자는 입주대상주택에 대한 권리분석심사를 발표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권리분석심사 결과 적격인 주택에 대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12월 30일까지 계약 체결이 되면 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입주대상자 발표 이후 당첨자들의 계약진행 상황에 따라 공급 잔여분에 대해 예비 입주대상자에게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기존주택 전세 공공주택 공급으로 입주대상자들이 거주를 희망하는 생활지역과 주택에서 장기적·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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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공원 갤러리’ 주말·저녁에도 운영…시민편의공간 확충
용산공원 갤러리 소통공간 운영확대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용산기지 캠프킴 부지 내에서 운영 중인 ‘용산공원 갤러리’의 운영 시간을 주말 및 저녁까지 확대하고, 1개동 건물을 추가해 확장 운영한다고 6월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용산기지 캠프킴 부지 내 USO가 이전을 완료한 건물을 활용해 ‘용산공원 갤러리’를 조성해 운영해왔으며. 미군기지 폐쇄 및 반환 전 기지 내 건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개방한 것은 ‘용산공원 갤러리’가 첫 사례다.
그간 ‘용산공원 갤러리’는 평일·낮 시간 중심으로 운영해왔으나, 서울시는 주한미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주말·저녁시간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다.
또한, 서울시는 옛 USO 건물 1개 동을 추가 활용해 방문객이 쉴 수 있는 ‘편의공간’, 시민참여 및 다목적 기능을 담을 ‘시민소통공간’, 다양한 자료와 정보 수집 및 열람할 수 있는 ‘문서보관소’를 마련했다.
캠프킴 부지 내 USO 건물은 2동 중 1동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주한미군 공동전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추가된 1개 동을 활용해 용산공원 갤러리 내·외부 공간에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편의공간을 조성했고,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자료를 수집·축적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료보관소 및 열람실’도 운영한다. 전시도록, 세미나 자료집, 단행본, 보고서 등 다양한 활동의 결과물을 수집하는 등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용산공원 갤러리에서는 전시·소통공간을 활용해 시기별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매주 토요일, 청소년 대상으로 용산역사문화이해와 창작 프로그램으로 ‘꼭두청룡 오토마타 만들기’, 성인 대상으로 갤러리 건물에 남겨진 역사 흔적 탐구와 원데이 드로잉 프로그램인 ‘건축산책 드로잉 클래스’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용산기지 주변지역 워킹투어’는 코스를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며,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보는 ‘용산기지 버스투어’ 연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용산공원 갤러리 운영 시간과 공간 확대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갤러리를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갤러리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용산공원 갤러리가 자발적인 시민참여의 분위기 형성과 용산공원 조성과정의 공론화에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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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7가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한강 생태프로그램 참여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77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고 있는 강서습지, 여의도샛강 등 생태공원을 포함한 8개 한강공원의 11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7월에는 각 장소별 특성에 맞춘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구성해 선보인다.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 에서는 7월 17일와 25일 양일간, 19:30분부터 야간 곤충·양서류를 관찰하고 한강의 가장 비밀스런 장소에서 가족 간의 화합을 나눌 수 있는 ‘쉿 밤의 이야기를 들어봐’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7월 20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자전거 탐사대’,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7월 29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는 ‘여름나기 에코캠프’는 곤충탐사와 음식도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두 가족 대상으로 참가 가능하다.
난지 수변생태학습센터 에서는 7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밤중에 난지에 무슨 일이?’를 운영해 밤에 찾아오는 곤충을 관찰하고 낮과 밤의 생물들의 다른 모습들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부터 참가 가능하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에서는 7월 18일, 오후 7시부터 ‘나이트 트립’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다양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다.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반딧불이, 매미 등 생물·식물관찰 프로그램’ 또한 여름밤이면 우리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반딧불이와 매미 등 여름 곤충부터 한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과 식물을 관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공원인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는 7월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반딧불이 생태 교실’을 진행한다. 반딧불이 관찰, 애반딧불이의 한 살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으며 유아, 초등, 가족 단위 모두 자유롭게 참가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암사생태공원 에서는 7월 14일에 ‘매미 울음소리의 비밀’을 운영한다.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여름철 대표 곤충 매미의 생태를 배우고 공원에서 직접 찾아보며 공예 재료로 매미를 표현해볼 수 있다.
자연과 가장 가까이 있어 곤충을 직접 채집해 관찰해 볼 수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 에서는 7월 13일에는 ‘방귀대장 노린재’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가능하며 방귀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노린재를 채집해 관찰하고 노린재 방구의 비밀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최근 한강 자연성 회복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촌습지생태공원 에서는 7월 14일과 28일에 ‘잠자리 관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습지의 대표적인 곤충인 잠자리의 종류와 특성을 배우고 한여름 연못가에서 잠자리 풀피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잠원한강공원의 자연학습장 은 곤충학습에 특화되어 있는 곳으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누에 생태 교실’, 매주 일요일 ‘꿀벌 생태 교실’을 상설 운영한다. 곤충 관찰은 물론 5천년의 역사를 가진 비단실 뽑기, 꿀과 밀랍 체험 등을 구성해 아이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뚝섬한강공원 자연학습장 에서는 7월 14일과 18일 에 ‘나비 훨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단위로도 참가 가능하며 나비 한 살이의 생태를 살펴보고 자석을 활용한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꾸미기를 진행한다.
또한 잠실한강공원 자연학습장 에서는 7월 13일와 27일에 다양한 텃밭작물을 심고 가꾸어 직접 수확할 수 있는 ‘텃밭 생태 교실’을 운영한다. 자연학습장, 수생식물원, 텃밭 등을 탐방해 토마토, 가지, 고추 등 여름철 텃밭 작물을 수확해볼 수 있다.
모든 한강 생태 프로그램의 참가는 무료이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초록으로 물든 한강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자연생태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점점 무더워지는 7월 한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잠시 더위를 잊어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