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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부터 10월 산사태 취약지역‘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집중호우가 잦아지며 산사태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산사태를 대비해 시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자연재해인 산사태를 막기는 어려우나 미리 예견하고 주민 스스로 산지 또는 주택가 인근 위험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 요령을 숙지한다면 산사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산사태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한 풍수해 기간을 중심으로 산사태의 원인, 발생징후, 피해사례 등 산사태의 위험성과 산사태 발생 시 대피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시민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5월부터 산지에 인접해 있거나 산사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산지 비탈면에서 갑자기 물이 솟거나 평소 잘나오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 산허리 일부가 금이 가거나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림, 땅울림 등의 산사태 전조현상과 이에 대응하는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는 소책자를 제작해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홍보 동영상 상영, 포스터 게재, 지하철 모서리 광고 등 다중 이용시설에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지방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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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정규직 노동자 등 2천명에 휴가비 첫 지원…온라인 신청 접수
‘2019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 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2천명에게 휴가비 일부를 지원하는 ‘2019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2019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은 비교적 휴가 여건이 열악한 노동자들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누구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국내여행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 모집기간에 맞춰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하면, 시에서는 심사를 거쳐 6월까지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본인이 15만원을 가상 계좌로 입금하면, 서울시가 25만원을 추가로 입금해 총 4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국내 여행과 관련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7월초부터 올해 11월 20일까지이다.
참여가 가능한 노동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월평균 소득 200만원 미만의 비정규직 노동자 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다.
‘2019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산콜센터와 서울관광재단을 통한 유선 문의가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 사업의 참여를 계기로 비정규직 노동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여행을 계획하고 떠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여가를 즐기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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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노벨리스 코리아와‘재활용’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설공단 본사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24일 노벨리스 코리아와 알루미늄캔 재활용 캠페인 사업 등 추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24일 오후 3시 중구 노벨리스 코리아 2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 노벨리스 아시아 사친사푸테 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무한대로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캔이 버려지는 현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원의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새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 캠페인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서울시설공단은 버려지는 물건을 새활용해 미술작품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스포츠 경기처럼 규칙을 정해 쓰레기를 줍는 ‘쓰레기줍기 스포츠 대회’, 자동차전용도로변 나무심기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도시숲 조성사업’ 등 최근 서울의 주요시설에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공공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치있는 공공캠페인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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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백제 웅진기 역사를 만나다 ‘제14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 개최
제14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백제 웅진기 외교관계와 인식’을 주제로 ‘제14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2회씩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다.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는 고대사·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의 주요 학술 행사로서, 연구자들의 발표와 집중토론을 통해 백제사의 연구 성과와 쟁점 사안을 조명하는 학술회의이며, 그 내용을 백제학연구총서로 간행해오고 있다. 2012년 하반기부터 2018년 하반기까지 총 13회의 학술회의를 개최했고, 기 간행된 13권의 ‘백제학연구총서 : 쟁점백제사’ 시리즈는 서울책방과 교보문고를 비롯한 주요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 웅진기의 외교관계에 대해 주변국들의 백제에 대한 인식에 초점을 맞추어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자리이다. 1부에서는 백제가 이웃 나라를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대해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주제발표는 신라에서 바라본 백제 웅진기 외교관계와 인식에 대해 전덕재 단국대학교 교수, 고구려에서 바라본 백제 웅진기 외교관계와 인식에 대해 이정빈 충북대학교 교수, 가야에서 바라본 백제 웅진기 외교관계와 인식에 대해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 왜에서 바라본 백제 웅진기 외교관계와 인식에 대해 이재석 한성대학교 교수가 역사학계와 고고학계의 입장을 종합해 백제 웅진기 외교관계와 인식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해, 4시간 동안 집중토론을 진행한다. 발표자들과 함께 박현숙 고려대학교 교수, 위가야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사, 이동희 인제대학교 교수, 홍성화 건국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해 백제 외교관계와 인식에 관한 연구 성과와 학술회의 발표 논문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다각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이번 학술회의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당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 오는 순서대로 선착순 2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숙 한성백제박물관장은 “그동안 이루어졌던 총 13회의 쟁점백제사 학술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백제 웅진 시기의 주요 쟁점 사항인 외교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백제사 복원에 있어서 진전된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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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프랜차이즈·배달업체 6개사, 전기이륜차 전환 MOU 체결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프랜차이즈, 배달 업체가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의 일환으로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생활 주변에서 흔히 이용되는 엔진이륜차는 편리한 주차, 저렴한 유지비용, 이동 편의성 등으로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소형 승용차에 비해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인 질소산화물을 약 6배 이상 배출하는 등 환경적으로는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44만 6천대로 이중 프랜차이즈, 배달업체 등에서 배달용으로 약 10만대가 이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생활도로 오염원 저감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적으로 취약한 엔진이륜차를 대량 수요처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전기이륜차로 본격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19년 올 한해에는 6개사가 1,05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적기 지원하고 맥도날드 등 6개사는 대·폐차 기간이 도래된 노후 엔진이륜차를 교체하거나 신규로 구매할 경우 전기이륜차를 우선해 구매한다.
특히, 이번 MOU는 지난 15일 서울시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발표 시 맥도날드, 피자헛,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5개 업체가 참여하기로 하였으나, 이후 교촌치킨의 참여 의사로 총 6개 업체로 확대된 것이다.
이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대해 기업 역시 친환경 경영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앞으로 ‘프랜차이즈·배달업체 전기이륜차 전환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시는 정부, 이륜차 제작사와 협력해 주행거리 향상, 배터리 용량 증대,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표준모델’개발 등 편리한 전기이륜차 이용 환경이 조성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민관 협력으로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의 실효를 거두는 모범적인 사업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보다 많은 시민, 민간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생활 곳곳에 산재돼 있는 미세한 오염원까지 촘촘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숨 쉴 권리를 담보하기 위한 서울시 정책들은 시민의 협력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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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의원 “서울시교육청 부설주차장은 누구를 위한 주차장인가”
일반시민이 상시 이용가능한 주차 공간 50%이하 기관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관할 부설주차장이 사실상 직원 전용 주차장으로 전락해 민원인과 도서관 이용자들의 불만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교육청 본청 및 직속기관 부설주차장 40곳 중 일반이용자가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전체 주차면수 대비 절반 이하인 곳은 총 11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부설주차장 사용료 징수 조례’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은 보유중인 부설주차장 주차공간의 40%를 일반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그러나 올해 3월 기준 교육청 본청 및 직속기관 중 일반이용자들이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전체 주차면수 대비 과반 이상 확보해둔 곳은 총 29곳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1곳의 기관들은 일반 이용자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주차면수 확보율이 50%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 중 2곳은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40%의 확보율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조상호 의원은 “현재 교육청 및 직속기관들은 소속 직원들에게만 부설주차장 정기주차권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며, “교육청 및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고려하지 않고 직원만을 위한 정기주차권 발급을 남발하고 있기에 민원인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은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은‘서울특별시교육청 부설주차장 사용료 징수 조례’에 따라 교육청 소관 부설주차장의 월 정기주차 사용료를 주차장 급지와 관계없이 전부 3만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청의 경우 청사 부설주차장의 월 정기주차 사용료를 17만 5천원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교육청 부설주차장 정기권 사용료는 서울시의 1/6수준임을 알 수 있다. 해당 조례에 의하면 부설주차장 정기주차는 소속 공무원에 한해 월단위로 이용 가능하다.
게다가 서울시청의 경우 본관 청사 및 서소문별관 청사의 주차면수는 각각 101면 및 66면으로 소속 직원에 대한 정기주차권 요금할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실제 정기주차권을 사용하는 사례도 8건에 그치고 있다. 반면 교육청 본청 주차장은 정기주차권 이용자가 94명으로 총 주차면수의 56.3%에 육박한다.
조상호 의원은 “교육청 소관 부설주차장은 엄연히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교육청 및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주차난에 허덕이는 반면 소속 공무원들은 주차특혜 누리고 있다”며,“이러한 조치는 당초 공영 유료주차장의 운영 취지인 주차난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후,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부설주차장 정기주차권 발행 규모를 축소하고 정기주차 요금도 서울시에 맞게 상향해 교육청과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편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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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의원, “서리풀터널 개통 축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경영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초구 내방역 측 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서리풀터널 개통을 축하했다. 서리풀 공원 내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인해 끊어진 채 개통되었던 서초대로는 이번 서리풀 터널 개통으로 40년 만에 완전 연결됐다.
‘서리풀터널’은 국비나 구비 보조 없이 서울시의 예산만으로 총사업비 1,506억을 투입해 사업이 진행됐다.. 터널의 길이는 1,280m로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에서 서초동 서초역을 왕복 8차로로 관통하며, 터널 내부구간 510m은 왕복 6차로이고, 나머지 구간은 구조물이 없는 왕복 8차로에 해당하는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서리풀 터널 개통은 강남의 동서를 잇는 서초대로를 직선으로 완성하며 강남출퇴근 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할 예정이다. 또한 상권과 지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영 의원은 “터널 개통 전부터 터널주변 생태환경을 위해 오랜 기간 활동을 했었는데 서울시의원으로서 서리풀 터널 개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할 당시 장재터널을 서리풀터널로의 명칭 변경, 터널 상부 덮개 설치 및 산책로 조성, 건널목 조성, 전선지중화 등 서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김경영 의원은 2016년 10월 23일 장재터널을 서리풀 터널로 명칭을 변경해줄 것을 청원했고 그 결과 2018년 8월 국가지명위원회에는 서리풀터널로 터널 명칭을 확정했다. 또한 김경영 의원은 서리풀 벚꽃길 조성을 위해 10억의 예산을 서초구에 교부하였으며 에코스쿨 등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김의원은 “어렵게 서리풀 터널이 개통되었지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터널 위 산책로 조성과 보행로 개선, 터널 주변 경관 문제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며 서리풀 터널 이용에 관한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에 관한 해결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경영 의원은 “서리풀 터널 개통과 함께 이제는 서초를 대표하는 이름의 ‘서리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바람대로 내방역의 명칭을 서리풀 역으로 변경하는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영 의원은 “방배동 안쪽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정해진 내방역의 역명은 서초구와의 연관성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며 “내방역의 역명을 이번에 새로 개통된 서리풀터널과 서초구의 자랑인 서리풀 공원과 연결되는 서리풀역으로의 역명 개정이 바람직하게 보인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경영 의원은 서리풀 터널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또한 내방역의 역명을 서리풀역으로 개정 해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서초구와 추승우 시의원, 김안숙 구의원, 박지남 구의원 등과 함께 관련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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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의원, 종로구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 참석
임종국 의원, 종로구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종로구 숭인공원과 영도교에서 열린 ‘2019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에 참석했다.
임종국 의원은 19일, 국가의 제례에서 잔을 올리는 일을 맡은 제관인 ‘아헌관’ 역할로 추모제례에 직접 참여했으며, 20일에는 숭인공원에서 개최된 ‘정순왕후 골든벨’에 참석 ‘단종과 정순왕후’, ‘종로의 역사’관련 골든벨 문제 출제자로 나섰다.
임종국 의원은 “정순왕후는 1954년, 15세 어린 나이로 단종의 왕비가 되지만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면서 궁에서 쫓겨나 관비로 전락, 단종이 영월로 유배 떠날 당시 마지막 인사를 나눈 곳이 지금의 청계천 영도교로 전해진다.”며, “비운의 삶을 산 정순왕후를 기르기 위해 시작된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는 2008년부터 12년 동안 이어지며 종로구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 의원은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고 시민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함에 따라 종로구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시민들의 문화행사가 됐다.”며, “추모제례, 정순왕후 골든벨, 어가행렬, 영도교 이별식 등 서울시민을 포함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지속적인 고민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양순 종로구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에 참여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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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의원, 장애인 문화생활 및 이용 편의 기대돼
회의장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이 지난 3월 29일에 발의한 조례안이 4월 22일 제28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정인 의원이 발의한 조례 중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총 3건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작년 12월 경희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개정안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정인 의원에게 장애인들이 문화생활 및 이용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조례개정을 건의했고, 이에 관련 부서와 수차례 협의 끝에 해당 조례를 일부 개정하게 됐다..
먼저, 이정인 의원은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사업의 만족도 및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은 보조기기의 구매·대여 및 제작 등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이용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도록 조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안 제안이유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안 제4조의3을 신설해 보조기기의 구매, 대여 및 제작 등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다음으로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공연·전시 등 문화적 향유를 즐기고 싶어도 일상생활에서 이동, 시설이용 등에 불편함으로 인해 접근권이 낮기 때문에, 서울시가 관리·운영하는 공연장 등에 이들을 위해 설치된 장애인 등 관람석을 모두 최적관람석으로 설치해 이용에 안전과 편리함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제안이유를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안 제4조제1항 “장애인 등 관람석의 50퍼센트 이상”을 “장애인 등의 관람석”으로 개정했다.
마지막으로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복지법’개정에 따라 장애인 자립생활지원과 관련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대상이 중증장애인에서 장애인으로 확대되어 서울시 조례 반영이 필요하며, 조례의 제명을 바꿈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과 관련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대한 적극적 개선 의지를 표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조례 제명 및 내용 중 ‘중증장애인’을 ‘장애인’으로 용어를 변경했다.
이정인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권과 제도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제안한 조례개정이 법적 한계로 인해 비록 원하는 만큼 되진 않았지만, 해당 조례안은 학생들의 고민이 지역사회에 반영된 결과물로써 큰 의의가 있다.”며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서울시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이 의원은 “제2기 서울시 장애인 인권증진 기본계획에서 정신장애인 영역은 다른 장애영역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고 지적하며 “정신장애인정책에 대한 TF구성 및 부서 통합 등 장·단기적인 방안마련과 적극적인 복지정책 실현”을 당부했고, “장애인의 탈시설화는 예산의 문제가 아닌 결단과 의지의 문제라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용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의 문화생활 및 이용 편의를 위해 이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될 전망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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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온마을아이돌봄 사업,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제28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서울시가 본격 추진 중인 ‘온마을아이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아이돌봄 정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 꼼꼼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이병도 의원은 “서울시에서 3차에 걸친 우리동네키움센터 선정심사를 통해 최종 59개소를 선정해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키움센터를 개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심사 과정에서 온마을아이돌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아동센터와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강조해 왔다”면서, 향후 지역아동센터와의 소통·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여성가족정책실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의 관계 재정립 문제 등에 대해 점검하고 현안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지역아동센터 현황과 과제 및 공공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청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온마을돌봄은 지역공동체가 다함께 돌봄을 책임진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사업으로서, 자치구별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총괄·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구인데 아직까지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가 구성된 자치구는 두 군데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와 자치구 간 소통창구 역할과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온마을아이돌봄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 구성에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공적 돌봄을 표방하는 온마을아이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질 담보를 위해서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종사자의 역량과 교육 프로그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돌봄종사자 선발 및 이들에 대한 적정한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병도 의원은 지난해 10월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온마을아이돌봄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아동센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온마을아이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의 현안을 청취하는 등 촘촘하고 실질적인 온마을아이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