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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 시민참여자 모집
서울로 이야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거듭난 ‘서울로7017’ 개장 2주년을 기념하는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 - 서울로 이야기’를 오는 5월 19일에 개최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주도할 시민들을 분야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9일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의 ‘이야기쇼’에서 ‘서울로와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시민연사를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로와 나의 이야기를 공유할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20인이 선정되고 예선경연을 통해 최종 1인이 축제에 시민연사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시민연사는 개장 2주년 축제 ‘이야기쇼’에서 전문연사들과 나란히 무대연사로 활동하게 된다
참가 신청접수는 서울로 7017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 하면 된다.
판매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마켓이 찾아온다. 서울로 개장 2주년 시민축제 ‘이야기마켓’에 참여할 시민판매자 70팀을 17일부터 오는 23일 ‘1차’, 25일부터 5월 1일 ‘2차’ 모집한다.
일반, 지역주민, 외국인으로 나눠서 모집하며, 리빙, 액세서리, 패션잡화, 의류, 유아, 식음료, 반려동물, 예술 등의 장르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며, 모집발표는 24일 ‘1차’, 5월 2일 ‘2차’ 서울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모든 모집 및 진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7017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로 7017이 2번째 생일, 개장 2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축제를 시민들의 참여로 열고자 한다”며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울로 7017이 문화적 명소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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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 발간…재생사업 추진에 시너지 효과 기대
서울시 중점 협력사업 현황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생활SOC 구축, 일자리 창출 등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여러 사업 중 도시재생과 연계 가능한 158개의 협력사업을 발굴·정리한 ‘서울형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서울형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중물 사업’과 연계 추진이 가능한 협력사업을 지역·유형·부서별로 정리한 것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도시재생사업 추진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서울시는 도시재생 협력사업에 대해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장과 이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서울형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을 제작했다.
‘서울형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은 현재 서울시 도시재생지역에서 추진되는 58개 중점 협력사업 및 2019년 서울시 전체사업 중 도시재생지역과 연계추진이 가능한 사업 100개를 선정해 지역별, 유형별, 부서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류해 정리했다.
또한 매뉴얼에는 지역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협력사업 특성에 따른 유형별, 추진 부서별, 도시재생지역별로 분류하고 매뉴얼 사용방법을 안내해 사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게 구성했다.
‘서울형 도시재생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은 인쇄 후 서울시 및 자치구의 도시재생 관련 부서에 배포하고, 4월중에는 협력사업 공정회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사업이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20년에는 문제점이 보완 된 협력사업 매뉴얼을 정기적으로 제작하는 등 다양한 관련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연계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협력사업 활용 매뉴얼’을 통해 예산규모의 한계와 집행시기에 제한이 있는 마중물 사업에, 서울시·자치구 및 중앙부처의 협력사업을 결합해 함께 추진할 경우 보다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사업추진 및 예산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경제·문화 등 지역의 통합적인 활성화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각 부서의 협력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통합 관리하기 위해 매뉴얼을 발간했다”며 “협력사업이 잘 연계되는지를 모니터링해 행정협력의 모범사례로 만들고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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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총독부 체신국 건물 터에 800㎡ 시민공간 '서울마루' 18일 개장식
82년 만에 탄생 서울마루 개장식 안내문
[충청뉴스큐] 세종대로를 걷다보면 덕수궁 옆, 서울시청 맞은편에 주변 건물들에 비해 낮고, 광장이라고 하기에는 높은 이색적인 건물이 눈에 띈다. 지난 달 28일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다. 이 건물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지상부다. 바로 뒤 서울성공회 성당, 서울시의회 건물 등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낮게 지어진 건물의 지상 1층이자 옥상에 해당하는 약 800㎡ 공간은 바쁜 도심 속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휴식·여가 공간 ‘서울마루’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서울마루’의 정식 개장과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개장식 행사를 오는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철거했던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자리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정식 개관한 데 이어 지상부 ‘서울마루’ 개장으로 일제가 지은 조선총독부 체신국 건물이 있던 장소가 82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서울마루’는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라는 조성 취지에 따라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광장이 가지고 있는 이념적 공간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소박한 삶과 일상의 소소한 기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마루’ 한 켠에는 기존 건물의 콘크리트 기둥 잔해 일부를 역사적 흔적으로 남겼다. 건물이 세워졌던 일제강점기부터 조국 광복과 한국전쟁, 민주화운동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역사의 흐름을 묵묵히 지켜봐온 곳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한 것이다.
개장식 행사는 박원순 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박원순 시장의 개장 선언을 시작으로 ‘서울마루’ 동판 제막식이 열리며, 서해성 총감독이 서울마루의 조성의의를 설명한다.
‘서울마루의 탄생, 풀밭 위의 첫 발자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부 행사에서는 인생의 새로운 첫 발을 내딛는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한다. 첫 돌을 맞이한 아기 아빠, 갓 결혼한 신혼부부, 첫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 첫 취업한 신입사원, 인생이모작을 시작하는 신중년 등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서울마루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축하공연에서는 ‘새로운 탄생과 시작’을 주제로 싱어송라이터 이랑, 소리꾼 이희문과 프로젝트 그룹 놈놈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서해성 총감독은 “82년 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서울마루는 역사와 일상이 하나로 만나는 광장이다. 이 자리에 서면 남쪽에 대한제국, 북쪽에 4·19혁명, 서쪽에 6월 시민항쟁, 동쪽으로 2002년 월드컵과 만날 수 있다”라며 “‘높은 광장’ 서울마루가 새 출발을 한다. 첫 돌 맞는 아이, 첫 입학생, 첫 취업자, 신혼 부부, 인생 이모작 출발자들이 마루에 오른다. 사사로움의 집합으로서 공공가치를 재구성하는 4월18일 하루가 서울마루에 오른다.”라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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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농업 문화여행 배꽃 음악회 개최
도시농업 사례전시(안)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 도시농업 문화여행’을 주제로 오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도시농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배꽃이 만개한 중랑구 소재의 청남공원에서 도시농업 사례전시, 체험프로그램 운영, 배꽃 음악회 개최 등을 개최해 ‘재배-수확’ 중심의 도시농업에 문화 활동을 접목해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우선, 축제의 시작점을 알리는 목재 형태의 웰컴 게이트에는 새로운 도시농업의 형태가 전시되어 축제장을 찾는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웰컴 게이트의 상부에 펼쳐질 ‘하늘정원’은 소형화분을 활용한 걸이형 텃밭으로 ‘도시농업은 재배와 수확’이라는 도시농업의 일반적인 개념을 넘어 생활 속에 도시농업을 채울 수 있는 도시농업의 새로운 형태이다.
걸이형 텃밭은 일반 가정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으며, ‘건강한 텃밭’에 ‘예쁨’을 추가해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인테리어 효과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원 광장으로 들어서면 서울 도시농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서울 도시농업을 시민들에게 알릴 도시농업 홍보관과 서울 농업문화유산인 ‘배’ 홍보관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서울 도시농업축제는 서울시에서 직접 추진하는 행사답게 서울의 도시농업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층탑 형태의 도시농업 홍보관을 설치한다.
1층은 미세먼지 저감 텃밭·다양한 형태의 실내용 텃밭 모델·텃밭 운영을 위한 농기구와 서울 도시농업의 과거·현재, 앞으로의 서울 도시농업의 방향을 알리는 현황판을, 2층은 인테리어적 요소가 가미된 텃밭을, 3층은 서울도시농업의 프레임을 전시한다.
또한, ‘배’ 홍보관은 중랑구의 배 생산 농가에서 직접 나와 서울의 배를 홍보하는 배즙 시음회도 개최한다. 배 홍보관은 서울 배재배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배 생산 농가의 과거 사진전을 통해 서울 배의 상징성을 홍보한다.
공원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부의 장’이라는 주제로 민속놀이 체험, 나만의 연만들기, 원목나무액자 색칠하기 등 5가지 체험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시는 19일 배꽃음악회와 20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아름다운 봄날의 축제에 흥을 불어넣는다.
도시농업 축제 당일 펼쳐질 배꽃 음악회는 오후 6시 타악퍼포먼스로 힘차게 시작해 현악4중주·국악앙상블·성악공연으로 배꽃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후 3인조 B-Boy의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트로트 공연으로 마무리 한다.
20일 토요일 버스킹 공연은 오후 2시부터 타악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몽골의 현악기인 마두금, 중국의 현악기인 얼후, 퓨전국악연주까지 4개팀이 자유롭게 개최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농업과 문화를 접목시킨 행사를 통해 서울의 농업문화유산인 배를 홍보하고, 서울 도시농업을 문화가 있는 농업으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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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함 공원에서 가족과 “봄맞이 이색체험”하세요
34포탄약고
[충청뉴스큐] 따사로운 새봄을 맞이해 서울함 공원에서 한강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는 행사를 비롯해 온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색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충무공탄신 474주년을 맞아 서울함 공원에서 오는 21일 ‘해군초청공연’에 이어 오는 5월 4일 ‘어린이날 행사’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함 공원은 1984년부터 30여년의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한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함 ‘돌고래호’ 3척의 퇴역군함을 중심으로 한강의 역사적 의미,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2017년 11월 망원한강공원에 조성된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21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서울함 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충무공 탄신일 474주년 기념 ‘해군초청공연’이 진행된다. ‘지금 이 순간’을 오프닝 곡으로 사물놀이,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등 젊은 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팝송과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 메들리’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곡을 선보인다.
또한, 5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날 행사’로 해군의장대 20명이 길게 도열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목적광장과 공원일대에서 마술 및 버블쇼, 버스킹 공연 등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함 공원에 전시된 3척의 배에서 실제 30년 동안 근무했던 해군함장이 80분 동안 관람객과 함께 서울함 공원을 돌며 군함의 역사, 각 함정의 특징 등을 상세하게 들려주는 ‘도슨트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상설로 운영된다.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안내센터, 다목적광장, 서울함 등에서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는 ‘전투식량체험’은 서울함 사병식당에서 평일 1회, 주말 2회 운영되며, 건빵, 발열형 소불고기덮밥, 김치비빔밥 등 13개의 메뉴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서울함 공원은 시설을 개선해 군함에서의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추가 제공해 관람객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함 공원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이용하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해 ‘망원한강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하차해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서울함 공원에서 진행되는 봄맞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시간에 오면 모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함 공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따사로운 봄을 맞이해 서울함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들이 서울함 공원을 방문해 해군의 위용을 느끼며, 아름다운 한강과 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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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20일‘장애인의 날’맞아 장애인콜택시 무료운행
장애인콜택시 이용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공단은 오는 20일 새벽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장애인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하며, 인터넷, 전화, 장애인콜택시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장애인콜택시는 1·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과 기타 1·2급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3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임신부들도 병원 진료 목적일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장애인콜택시 이용고객 20명을 초청해 ‘말로하는 장애인콜택시 호출서비스 출시기념 AI스피커 전달식’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콜택시 이용 장애어린이 10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원이 학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소원이학교’는 서울시설공단과 위드햅이 공동 주최한다. 장애인콜택시 이용 어린이 10명을 선정해 동물매개 프로그램인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후프 통과하기 등 특별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청계천에서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해 광통교 하부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을 상반기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가이드맵을 제작 중이며 5월 중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단은 청계천 광통교 하부 산책로가 두께가 얇고 넓은 돌로 포장되어 있어 보행약자들의 통행이 불편해 이점을 개선하기 위해 광통교 하부 보행환경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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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로페이' 궁금증 네이버 챗봇·스마트스피커에 물어보세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제로페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이제는 네이버 챗봇 ‘네이버 톡톡’과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에게 물어보면 실시간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챗봇’은 다양한 상황에 따른 고객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응답기능을 제공하는 대화형 메신저를 말한다.
지난 4월 서울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이 10만호 점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시가 네이버와 협업해 17일부터 ‘제로페이 Q&A 서비스’를 이와 같이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 홈페이지, 콜센터에 이어 시민들의 제로페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검색창에 ‘제로페이 서울’ 또는 ‘서울’을 검색한 후 ‘제로페이 문의’ 버튼을 클릭, 챗봇과 연결되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된다.
스마트 스피커를 이용하려면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를 향해 “헤이 클로바, 제로페이 시작해줘” 또는 “헤이 클로바, 제로페이 열어줘”라고 호출한 뒤 질문하면 된다.
서울시는 제로페이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챗봇과 스마트 스피커에 적용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제로페이 혜택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주로 묻는 질문, 답변하지 못한 질문 등에 대한 분석 작업을 거친 후 Q&A 시스템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로페이 가맹점은 네이버지도에서 ‘제로페이’ 또는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가입 순으로 네이버 지도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10만호점 돌파로 시민들이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지만 제로페이 이용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네이버 챗봇과 스마트 스피커를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제로페이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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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랑의열매 나눔네트워크 5억5천3백만원 지원
성동구
[충청뉴스큐] 성동구는 ‘사랑의열매 성동구나눔네트워크’ 3차년도 사업 추진에 따라 개인 및 기관지원으로 총 5억5천3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의 복지자원 관리와 배분에 대한 효율성 및 효과성 향상을 위해 민간 지역자원 배분을 모금회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이관해 실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5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약을 통해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배분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차년도에는 취약계층 197가구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2억7백만원을 지원해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17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등 총 20개 기관의 주민복지 지원사업에 1억4천2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3억4천9백만원을 배분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3차년도 사업에는 기준 변경 및 지원금액 증액으로 개인 지원 규모를 2억5천만원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3차년도에는 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기관지원에서 벗어나 주민 자조적 나눔·봉사활동을 위한 주민동아리 지원사업, 소규모 복지시설 지원사업 등의 신규 공모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기관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 3월 중순까지 진행된 기관지원 공모 신청 결과 총 29개의 사업 224,502천원이 접수되었으며, 지역배분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지원 사업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민·관협력 사업, 주민 자조적 나눔·봉사활동을 위한 주민동아리 지원 사업, 소규모 복지기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관지원으로 복지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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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큰 돌고래 ‘태지’가 만들어낸 사회적 합의 16일 기증 합의서 서명
큰 돌고래 ‘태지’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서울시의 마지막 돌고래인 태지가 사회적 합의를 통해 현재 위탁관리중인 ㈜호반호텔앤리조트에 남기로 했으며 태지 기증 및 관리에 관한 합의서 서명식을 1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대공원 동행라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큰돌고래 태지 기증 및 관리에 관한 합의서 서명식에는 송천헌 서울대공원장, 최승남㈜호반호텔엔리조트 대표, 김병엽 제주대학교 교수, 동물권 행동 카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 동물을 위한 행동,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 환경연합 바다위원회 등 6개 시민단체가 참석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2013년 아시아 최초 야생방류였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복순이, 2017년 금등·대포를 제주 바다에 방류하였으며, 종이 다른 큰돌고래 태지는 2017년 6월부터 제주 퍼시픽랜드에 위탁 관리해오고 있었다.
태지의 위탁조건은 조련사와의 수중공연 및 사진찍기 등 직접적인 접촉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수의사와 사육사의 건강 모니터링 결과 태지의 건강상태는 매우 좋아졌음을 확인했다.
제주 중문단지에 위치한 퍼시픽랜드는, 2016년 호반건설이 인수하였으며 바다조망이 가능한 호텔, 빌라, 휴양문화시설 등을 신축해 복합리조트를 개발 예정으로 3월 8일 ㈜호반호텔엔리조트로 새롭게 태어난 곳이다.
서울대공원은 태지의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태지의 향후 거취문제를 두고 시민단체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 5차례의 토론회 및 현장 방문등을 했고, 해양수산부, 고래연구센터 등 정부와 전문연구기관도 함께 참여해 태지를 위한 최선의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태지의 향후 관리방안에 대해 국내 바다쉼터 조성, 자연방류, 현 위탁기관에 기증 세가지 안 중 서울대공원 및 전문가들은 과학적인 근거로 적합성을 논의한 결과, 나이와 현재의 활동상태, 스트레스 최소화 등을 고려해 현 기관에 남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합의했다.
최근 5차토론회에 참석한 나오미로즈는 한국의 해양조건상 수온 태풍 수심 등으로 인해 바다쉼터 조성은 어렵다고 했으며, 방류 또한 나이와 10년 이상 수족관 생활 고려할 때 태지에겐 부적합하다는 의견이었다. 태지의 경우 타 수족관 이동은 더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이동을 최소화 해야한다고도 말했다.
태지는 2008년 9월 서울대공원에 반입되었으며 당시 6세 이상으로 현재 20세 정도로 추정된다.
서울대공원은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조건부기증합의서’를 작성하였으며, 합의서에는 기존 금지 및 관리사항의 유지는 물론 향후 태지의 복지를 위한 바다쉼터 이송· 방류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성사되었을 경우 이를 수용해야하는 조항이 추가 됐다.. 또한 만일 기증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기증이 취소된다.
무엇보다 태지가 만들어낸 사회적 합의라는 의미가 크다. 돌고래 한 마리를 위해 그동안 서울대공원과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 ㈜호반호텔엔리조트가 모두 고민하고 배려하며 함께 최선의 답을 찾아냈다는 것은 동물복지 실현의 또 하나의 좋은 예이며 사회 참여 실현의 모델로 남을 것이다.
서울대공원은 태지 기증 후에도 합의 참여자를 포함한 ‘태지 관리방안 협의체’를 지속 운영하며 태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로 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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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가족 가장·자녀에 검정고시 학습 무료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살리GO 살리GO 프로젝트 한부모가정 학업지원’사업에 참여할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살리GO 살리GO 프로젝트 한부모가정 학업지원’학력 취득을 필요로 하는 한부모가족의 가장 및 자녀에게 중졸·고졸 검정고시 학습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1기 신입생을 모집해 2019년 1차 검정고시를 목표로 운영한 바 있다.
교과과정은 엄선된 전문 강사진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총 7개 과목으로 구성해 매주 화~금요일에 운영하며, 교재무료지원, 점심식사와 교통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등 재학생의 학업비용부담을 낮춰 맘 편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수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시간외 보충하고 싶은 학습은 가정에서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EBS회원가입을 지원하고 횟수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전 과목 학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담임선생님의 특별한 합격코디, 내 안의 나를 만나는 템플라이프 등 재학생들의 학업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정서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고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진의 미래설계교육과 선배한부모의 자립성공담을 들어보는 휴먼라이브러리 등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8월에 실시 예정인 2019년도 2차 검정고시에 대비한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한부모가족의 가장 및 자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문의 및 신청방법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한부모가정 검정고시학업지원을 통해 한부모와 자녀가 안정적인 직업 및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에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