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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 도심부 도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 도심부 도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은 지난 15일 임시회 개회에 앞서 ‘서울 도심부 도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최초로 3개 위원회와 서울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도심부 도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보행자가 주인이 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의 첫 시작을 알렸다.
토론에 앞서 유용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 평균 보행 중 사망자가 약 3천명에 이를 정도로 도로상 시민의 안전문제가 시급하다”며 “사람이 우선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조성을 위해 그동안의 아스팔트 도로 공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고속도로는 시속 100, 도심부 도로는 60, 학교 앞 도로 등의 생활권 도로 등은 시속 30이하로 도로별 기능과 구조가 다르듯이 모두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운영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각각의 도로가 기능에 맞춰 도로 포장도 재구성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축이 된 이날 토론회는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의원이 사회를 맡고, ‘도심부도로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심부도로 친환경 관리방안’, ‘그린인프라시설의 다환경 성능평가’, ‘도심부도로 혁신 방안’의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이준형 의원은 “자동차와 사람이 공존하는 도로 환경 개선은 시민 안전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친환경 교통 및 도로 등에 대한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조윤호 교수를 좌장으로 김희걸 의원, 이승미 의원, 이태성 의원, 박문희 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자로 나선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은 “광촉매 도로 포장은 현재 공론화 단계에 있고, 중원 아스팔트 포장은 올해부터 확대 적용 중이며, 서울시 모든 도로에 기존 3등급 투수블록에서 2등급 투수블록 이상을 적용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유용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는 급변하는 기후·환경변화에 적극적인 대처로 시민 안전을 고려한 친환경도로 구축을 위한 첫 출발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환경과 시민안전을 위한 친환경 도로관리 방향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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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빈 의원, ‘서울바이오허브 연구실험동’ 개관식 참석, 관계자 격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바이오스타트업의 기초연구 및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서울바이오허브 연구실험동’ 이 지난 15일 개관했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의원은 이날 열린 개관식에 내빈자격으로 참석, 개관 실험동과 입주기업 등을 방문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개관행사에서는 바이오의료 혁신 협업을 위한 공동의향서 체결, 홍릉 연구인프라 교류협력 MOU 체결,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이루어져 내실을 더했다.
개회식을 비롯, 공식 일정에 자리를 함께한 송 의원은 “연구실험동이 개관함에 따라 이전에 비해 훨씬 수준 높은 기초연구지원과 기술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 판단한다” 면서 “이곳에 입주한 기업들과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관계자들이 질 높은 사회·경제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시길 바란다” 며 서울시 관계 당국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송 의원은 연구실험동 시설과 장비 등을 참관하는 자리를 통해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들이 안정된 도약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홍릉 일대 연구인프라와 산업기반이 이번 연구실험동 개관을 통해 더욱 확고해지길 기대하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모색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개관식은 안규백 국회의원, 윤준병 서울시 행정제1부시장,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조성윤 입주사협의체대표를 포함한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동대문 구민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료됐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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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의원,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정책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16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정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권수정 의원은 서울시에서 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논의되고 있지만 여성의 건강과 가장 밀접한 월경에 대해서는 터부시되는 사회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보편적 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사업의 정책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하기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본 토론회는 권수정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안소영 사무처장과 오현주 부위원장이 월경권 보장 및 보편적 지원에 대한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강혜승 부회장, 김경희 간사, Kim Gould 정치 서기관, 양지혜 활동가, 구정훈 주무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권수정 의원은 “월경은 여성에게 선택권 없는 자연적인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으로 치부되어 왔으나, 지난 2016년 깔창생리대 보도 이후 월경과 생리용품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언급됐다..”고 말했다.
이어 권 의원은 “보도 이후 생리대는 여성청소년에게 선별적 영역에서 지원되어 왔으나 생리용품은 여성의 건강권 보장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공공재로서의 보편적 지원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차원에서의 월경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논의가 진행되고, 이미 관련 정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해외사례과 타시도 사례를 분석해 정책으로 접목할 수 있는 합의점을 도출해 여성의 건강권 보장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며 개회사를 마쳤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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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북 상주에 8호 서울캠핑장 첫 개장, 폐교 캠핑즐겨요
캠핑장 상세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 중인 가족자연체험시설 제 8호가 오는 19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상주를 대표하는 감을 모티브로 한 ‘감꽃마을’이란 이름으로 개장한다. 시는 2013년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포천, 제천, 철원, 서천, 함평, 봉화 등 7개소를 매년 순차적으로 열어 운영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지방 폐교를 활용한 가족자연체험시설은 횡성·포천·제천·철원·서천·함평등 봉화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기가 맑고 깨끗한 농촌지역의 폐교를 활용하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로 인해 늘어난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캠핑장 조성사업은 해당 지자체와 협력해 도농상생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2018년에 개장한 봉화 솔향가득 캠핑장과 같이 오토캠핑장 20면으로 조성돼 1일 최대 80명이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 조성된 7곳과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상주 오토캠핑장 모두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동일하게 25,3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텐트, 테이블, 화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교실, 북카페, 시청각실, 놀이방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세척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 역시 갖춰져 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의 개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체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8곳의 폐교 활용 캠핑장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곳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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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빅데이터로 '통근·통학인구 데이터' 개발
통계청의 시군구별 통근·통학인구 정보와 비교 검증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대중교통과 통신 빅데이터로 ‘서울형 통근·통학인구 데이터’ 개발에 나선다. 출·퇴근, 등하교를 위해 지역과 지역을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일, 시간대, 성별, 연령대별로 정확하게 파악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개방하고, 통근·통학시간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그룹화하기 위해 서울시 전역을 행정동 단위보다 세밀한 1,200개의 공간단위로 쪼개 데이터를 산출한다. 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읍면동 단위, 나머지 지역은 시·도 단위로 그룹화한다.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사실상 전국을 대상으로 통근·통학인구 데이터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
시는 시간의 가치가 중요한 현대사회에서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통근·통학시간 개선을 위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해 통근시간이 길어지는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택·교통 대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데이터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노선을 증차하거나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버스노선을 신설·조정할 수 있다. 또, 청년주택 등 공공주택을 지을 때 20~30대 통근·통학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선정하는 등 직장-주거 접근성을 높이는 도시공간구조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다.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공공 빅데이터와 ㈜KT의 통신 빅데이터, 한국교통연구원의 기종점 통행량데이터를 융합·분석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연내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부터 실제 활용에 들어간다.
개발된 데이터는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원시데이터 형태로 제공, 일·시간대별 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업이나 개인은 다른 데이터와 융합해 앱 개발 등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거나, 주거·교통 연계 시민 삶의 질 향상 연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스마트 정보지원센터에서 한국교통연구원, ㈜KT와 ‘통근·통학인구 데이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과 김주영 한국교통연구원 교통빅데이터 연구본부장, 윤혜정 KT BigData사업지원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아울러 3개 기관은 인구·통계, 공간, 빅데이터, 민간활용 분야 외부 전문가들과 T/F팀을 구성해 공동개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 통근·통학인구 중 하루 평균 90분 이상이 소요되는 비율은 7.0%였다. 60분 이상 걸리는 경우는 28.8%로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통근·통학시간은 시민 개개인에게 중요한 문제로, 장거리 통근이나 극심한 혼잡은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이 된다”며 “서울시가 새롭게 개발할 통근·통학인구 데이터는 시민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스마트도시에 꼭 필요한 데이터다. 개발된 데이터는 시민에게도 공개해 데이터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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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콜택시 비 휠체어 장애인도 '바우처택시' 이용 가능
바우처택시 운영 시스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비 휠체어 장애인들에게 최대 2만원의 택시요금을 지원하는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올해 총 1만 명에게 제공한다. 그동안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했던 중증의 지체, 뇌병변, 호흡기, 자폐, 지적 장애인 등도 5월부터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존 시각·신장 장애인에게 제공하던 서비스를 휠체어를 타지 않는 전 장애유형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민간 콜택시 업체의 차량을 이용할 경우 시가 요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택시다. 시는 지난 '16년 나비콜, 엔콜과 협약을 체결한 후 3개월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17년부터 일부 시각·신장 장애인을 대상으로 2년여 간 운영해왔다.
시는 올해 택시요금이 인상된 만큼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원 금액도 1회 최대 1만5천원에서 2만원으로 늘려 장애인들의 이용편의를 높였다.
시는 ‘바우처택시’ 대상 확대로 이동수요 분산이 이뤄져 바우처택시의 경우 앞으로는 5~10분만 대기하면 장애인들이 차량을 탈 수 있게 돼 이동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장애인들이 이용해온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복지콜’은 차량 부족으로 이용자들 대기시간이 50분대로 길었다. 아울러 바우처택시 투입 예산은 장애인 복지콜 대비 회당 1/3 이하로, 적은 예산으로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콜택시’는 1·2급 및 뇌병변 장애인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1·2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울시설공단이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이동지원 수단이다. 현재 총 437대가 운영 중이다.
‘장애인 복지콜’은 1~3급 시각장애인, 1·2급 신장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엽합회 서울지부가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차량이다.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에게 차량을 연결해주고 있다. 현재 158대 운영 중이다.
다만 바우처택시 제도를 운영하며 승·하차 시 장애인에 대한 택시기사의 서비스 개선 필요성은 물론 장애인 복지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용요금 등의 과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올해 50억 원을 투입해 5월과 10월 각각 3천 명씩 이용대상을 확대, 연간 총 1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엔 100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2만 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시는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을 전 장애유형으로 확대 실시하기 전 사전 점검과 이용 대상자의 의견 수렴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장애인단체 및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도출한 내용을 중심으로 ‘2019년 장애인 생활·이동권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복지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존 제도의 발전적 재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또 차량증차를 통한 원활한 배차를 위해 나비콜과 엔콜 외 협력업체도 확대할 예정이다. 업무매뉴얼과 운영관리규정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4월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을 모집한다. 대상은 기존 시각·신장 장애인을 포함해 휠체어를 타지 않는 중증의 지체·뇌병변·호흡기·자폐·지적 장애인이다.
시는 장애인 콜택시의 비 휠체어 중증 장애인들이 ‘바우처택시’ 이용자로 안착시키기 위해 올 하반기 이용요금,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복지콜의 대기시간 변화추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연구용역을 계획하고 있다. 연구결과는 2020년 이후 바우처택시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시는 바우처택시 승·하차 시 장애인에게 안내를 미흡하게 하거나 불친절한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택시기사가 불친절할 경우 바우처택시 운행에서 제외하는 등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질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원활한 배차 서비스를 위해 콜비와는 별도로 장애인봉사, 근거리봉사 수당을 제공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제 5월부터 비 휠체어 장애인에게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복지콜은 물론 바우처택시 서비스도 제공돼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은 줄고 이용편의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택시 서비스 대상 확대는 장애인의 생활권을 대폭 넓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은 장애인의 생활·이동권 친화도시로서 권익 보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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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수리~소규모 정비… 주거지재생 밀착상담 '집수리전문관' 출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지금 살고 있는 내 집을 고쳐서 더 오래 살고 싶은데 공공 지원제도 중 어떤 집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고치는 데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지, 신축이나 증축도 가능한지, 저층주거지 재생과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막상 어떤 제도가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막막한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과 컨설팅을 해줄 서울시 ‘집수리전문관’이 활동을 시작한다.
‘집수리전문관’은 건축사부터 시공기술자까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집수리부터 신축·증축, 소규모 정비사업에 이르기까지 저층주거지 재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주민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저층주거지 재생 주치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15일 집수리전문관 30명을 첫 위촉하고, 6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집수리전문관들은 서울시건축사회와 도시재생 현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주민들의 상담수요에 따라 수시로 도시재생 현장으로 가서 상담을 해줄 예정이다. 아울러, 집수리 등에 들어가는 비용,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가꿈주택, 집수리공사비 융자지원, 리모델링활성화지역 선정, 도시재생 태양광 지원 등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수립·시행해오고 있는 가운데, ‘집수리전문관’ 출범으로 이런 지원제도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해 도시재생 활성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금번 시범운영을 통해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파악하고, 적합한 해법을 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해 향후 파견지역 및 위촉 전문관을 더욱 확대운영 함으로써 집수리전문관이 저층주거지 재생의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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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0회 런웨이…서울명소 무대로 365패션쇼 막 오른다
연간 500회 런웨이…서울명소 무대로 365패션쇼 막 오른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5일 서울광장 일대를 시작으로 연중 ‘서울 365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서울로, 광화문광장, 시립미술관 등에서 총 99회 패션쇼를 진행했고, 총 관람인원은 11,700명에 달하는 등 서울시민을 위한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 365패션쇼’는 연중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쇼’와, 반포 한강공원 등 서울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월 1회 개최되는 ‘바이어 패션쇼’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간 운영횟수도 500회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쇼 관람 후 마음에 드는 의상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수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매주 월·목·토, ‘스트리트 패션쇼’란 이름으로 주 3회 정기적인 패션쇼가 진행된다. ‘스트리트 패션쇼’는 매달 ‘이달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DDP, 광화문, 신촌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패션쇼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버스를 활용, 시민들이 요청하는 곳 어디든 기동력을 확보해 다양한 현장에서 런웨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4월에는 ‘보울룬’ 김하늘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스트리트 패션쇼’를 진행한다. ‘도시에 부는 바람’을 모티브로 해 화사한 봄기운을 담아낸 캐주얼 의상을 선보인다.
김하늘 디자이너의 패션쇼는 4월 15일~30일까지 진행된다.
5월 “스트리트 패션쇼”는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만지’ 김지만 디자이너,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진행한다.
김지만 디자이너는 ‘그래피티’를 패션에 접목해 개성있고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패션쇼는 5월 1일~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그래피티’란 스프레이로 그린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기발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것들이 많아 최근 ‘거리 예술’로 자리잡고 있다.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는 ‘판타지’를 주제로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그림을 그려 이를 의상에 접목하고 있으며, 동양적 우아함을 담은 개성있는 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충훈 디자이너의 패션쇼는 5월 16일~30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반포 한강공원, 노들섬, 문화비축기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서울 곳곳의 명소에서 한국 대표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패션쇼도 월 1회 진행한다.
첫 시작은 24일 오후 7시, 반포 한강공원 예빛섬 무대에서 이상봉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시작한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를 패션에 접목한 국내 대표 디자이너로, 피아노 연주에 맞춰 패션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패션쇼 전에는 사전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해,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문화와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5월에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한국대표 남성복의 정석으로 손꼽히는 김서룡 디자이너의 패션쇼도 열린다. 이후에도 서울숲, 시립미술관, 문화비축기지, 노들섬복합문화공연장 등 특색있는 장소에서 월 1회 패션쇼를 선보일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전 보도자료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LA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어워즈’에 김서룡 디자이너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한 만큼, 5월 김서룡 디자이너의 패션쇼는 천만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상세일정은 ‘서울365패션쇼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서울 365패션쇼는 도전과 모험을 담은 패션부터 완성도 높은 패션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시민 일상 구석구석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더 나아가 우수 365패션쇼를 통해 우수 신진디자이너 발굴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해 패션산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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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 참신한 관광서비스 제공할‘스타트업 공개 오디션’
공개 오디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 한 해, 서울시와 함께 할 관광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여가와 휴가를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하고, 주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관광정보를 획득하는 만큼, 이들의 다양한 선호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관광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해 관광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7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프로젝트 지원금 총 3억 8천만 원의 주인공을 가리는 현장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에 참가하는 10개 스타트업은 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후보에 오른 창업가들이다.
10개 스타트업은 지난 2월부터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68건의 프로젝트 사업 계획서 가운데, 전문 심사위원단의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모바일을 활용해 여행정보를 획득하는 개별 여행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도록 하는 IT 기술기반형 서비스와 체험형 상품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이날 공개 오디션 현장에서 전문심사단의 평가로 결정되는 순위에 따라 최대 5천만원~3천만원의 지원금이 차등 결정된다. 지원금은 향후 관광 스타트업의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판로 확보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개 오디션은 윤준병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스타트업 대표의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전문가심사단 평가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접수를 통해 행사 참여를 신청한 100여명의 청중평가단은 10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실제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투표해 인기상 1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프로젝트를 완수한 스타트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향후 서울시의 마케팅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홍보마케팅 및 판로 개척까지 통합 지원한다.
서울관광 홈페이지 관광 스타트업 홍보기사 게재 및 리플릿 제작, 서울시 주최 관광 MICE 전시회 및 행사 참가, 부스 참가지원 등 통합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겸비한 관광 스타트업과 협력해, 공공분야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관광 서비스의 틈새를 메워 서울을 편리하게 관광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선발된 우수 스타트업이 관광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부터 관광업계 네트워킹, 판로 개척까지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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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의장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로 자치분권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 이루어야 할 것”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원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치분권은 지역에 다양한 성장 기회를 허락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인 만큼, 지방의회가 요구했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내용이 포함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알리고,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서울시의회 주도로 마련되어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서울시의회가 먼저 지방의회의 변화된 모습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서울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의 만남에서 서울시의회의 자정노력 방안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지지를 보내줬다고 밝히며, 실력으로써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던 처음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가재난 중 하나가 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대책마련과 강력한 재정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 미세먼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서울시장도 단호한 결단과 추진력으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다른 지자체들과 상호 협력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덧붙였다.
또한, 교육감에게 자사고 재지정과 관련해 법에서 정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개선해 나가길 부탁하였으며,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혼란을 겪거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강원도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강원도에 연고를 두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번 일을 통해 국가 재난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서울시도 그 어떤 재해와 재난 속에서도 반드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재난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정비해주길 요청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은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18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되며, 마지막 날인 30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