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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찾동방문간호사를 토사구팽하지 말 것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6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방청석에는 서울시 내 400여 명의 찾동방문간호사 중 절반에 해당하는 200여 명의 간호사가 참관해 떨리는 마음으로 시정질문을 지켜보았다.
서울시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노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1997년에 공공근로 방문간호사업을 시작했고, 해당 사업은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찾동 사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현재까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본 사업의 핵심인력인 찾동방문간호사들을 기간제 계약직, 무기계약직, 시간선택제임기제 등의 다양한 형태로 고용해 왔고, 이들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각기 다른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 왔다.
비정규직으로 고용된 찾동방문간호사에게는 행정적 권한을 부여할 수 없어 동행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협조 없이는 자신들이 돌보는 환자의 병적 기록조차 확인할 수 없는 등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힘든 상태이다.
업무 환경에 있어서는 에이즈·옴·결핵 등의 전염병 환자,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자, 성폭력 전과자들과 수시로 접촉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문제 발생 시 대응할 만한 현실적인 대비책은 전무한 상태이다.
임금 체계에 있어서도 찾동 사업을 계획할 당시 공무직 도로보수원과 환경정비원 등의 급여를 기초로 작성한 탓에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직 종사자로서의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일부 자치구에서는 간호직 공무원을 방문찾동간호사의 업무에 배정해 ‘동일노동·동일임금의 원칙’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정을 서울시는 방관하고 있다.
그동안 김춘례 의원은 이를 시정해 줄 것을 서울시에 수차례 요청해 왔으나 예산 부족과 상위법령의 근거 미비 등을 이유로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입장만 반복해 왔고, 적극적이지 못한 서울시의 자세에 시정질문이라는 강수를 두었다.
그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춘례 의원은 지난 2월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을 모아 세미나를 열고 수차례의 회의를 여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서울시는 계속해서 ‘할 수 없는’ 핑계만 대며 해결을 차일피일 미뤄 왔다.
따라서 김춘례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찾동방문간호사의 업무 권한을 확대해 줄 것 ,찾동방문간호사의 임금체계를 전문직 종사자에 어울리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재설계해 줄 것 ,‘동일노동·동일임금의 원칙’을 지켜줄 것 ,찾동방문간호사를 지방별정직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 이상 네 가지 사항을 박원순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시정질문을 마치며 김춘례 의원은 “‘노동존중특별시’라는 구호가 노동력만 존중할 뿐 사람은 버려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었기를 바란다. 찾동 사업의 공신을 토사구팽해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의 불합리한 고용정책을 꼬집었고, “동일노동·동일임금의 기본 원칙을 요구하는 약자들의 목소리에 기울여 달라.”며 박원순 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김춘례 의원님과 본회의장까지 찾아오신 찾동방문간호사들의 심정을 백퍼센트 공감하며, 찾동방문간호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검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시정질문을 방청한 한 찾동방문간호사는 “김춘례 의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박원순 시장님이 직접 하신 약속을 믿고 기다려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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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의원, 서울대공원 마지막 돌고래 ‘태지’잔류 환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제리 의원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오던 서울대공원 큰돌고래 ‘태지’의 거취가 ‘잔류’로 결정 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제리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으로서 그간 서울대공원 업무보고와 자료요구 등을 통해 서울시 ‘돌핀 프리’선언에 따른 돌고래 방류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며, 마지막 남은 돌고래 ‘태지’의 방류가 적합한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었다.
돌고래는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지만, 서울대공원 마지막 돌고래 ‘태지’는 방류사업에서 제외되어 혼자 생활하다 이상행동을 보여 2017년 6월부터 제주도에 위치한 퍼시픽랜드에 위탁되어 생활해 왔으며, 3월 31일 위탁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향후 거취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1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동물단체와 환경단체 7곳을 포함해 고래연구센터, 제주대, 해양수산부들이 참가한 토론회를 거치며 ‘태지’의 거취 결정을 위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사람으로 치면 중년에 도달한 돌고래 ‘태지’의 나이, 10년 이상 이어진 수족관 생활, 현재 활동상태 등이 고려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수족관 잔류로 거취가 결정됐다. 불법 포획한 돌고래 방사에서 바다 방류 대신 수족관 잔류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오랜 수족관 생활에 적응된 돌고래들의 방류가 과연 동물복지차원에서 바람직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김제리 의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돌고래의 나이, 현재의 활동상태, 장기간에 걸친 수족관 생활 등을 고려해 의견을 나눈 뒤 돌고래의 거취를 결정한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이번의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사육시설에서 살던 동물의 방사에서 동물들의 자연 상태 적응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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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4회 월례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오후 5시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4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포럼에 앞서 세월호 참사 영상과 통화기록을 중심으로 국가 부재에 대한 증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인 ‘부재의 기억’ 상영회를 갖고, 세월호 5주기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흠제 공보부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제4회 월례포럼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노란리본을 가슴에 달고 의석 모니터 앞에 ‘잊지 않았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부착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던 것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을 주제로 박 최고위원은 우리나라 헌법에서 ‘권력’이라는 단어가 딱 한 번 나온다고 하며 이와 같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이 명시하고 있지만 이에 맞는 사법부의 전면적인 개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이은 사법농단에서와 같이 법원행정처의 막대한 권한을 해체하지 않으면 그 권력은 결국 국민을 향할 것이라며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에 없이 국민적 열망과 요구가 높아진 지금이 바로 적기이므로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을 견제하고 수사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구를 설치해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실현시킬 것을 당부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거리의 변호사, 세월호 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주민 최고위원을 4월 월례포럼에 초청함으로써 다시 한 번 국가의 책임과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만들었다”고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자 더불어민주당의 핵심공약인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권력형 비리를 근절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개혁의 행보를 이어나가도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견인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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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서울거리공연’ ‘릴레이콘서트’ 진행
덕수궁돌담길 봄 릴레이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지나, 꽃이 피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이 왔다. 나들이하기 좋은 이번 주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산책하며 다양한 거리공연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오는 20일, ‘2019 서울거리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덕수궁 릴레이콘서트’를 개최해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콘서트를 시작으로 ‘2019 서울거리공연’은 오는 11월까지 서울시내 곳곳에서 2,6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덕수궁돌담길 릴레이콘서트’는 7080 가요, 인디음악, 퍼포먼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16개 공연단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이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3월, 야외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019 서울거리공연단’ 중 16팀이 출연하는 ‘릴레이콘서트’는 기악, 퍼포먼스, 전통예술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르로 구성되어 거리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인디밴드 팀으로는 카혼,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카키마잼’, 기타보컬, 건반, 드럼 3명으로 구성된 ‘신호등밴드’, 첫사랑의 설렘 같은 달콤한 노래를 부르는‘한살차이’, 편안한 리듬으로 대중가요까지 연주하는‘더 뉴재즈밴드’팀을 만날 수 있다.
기악장르에는 페루음악을 연주하는 페루출신 연주자‘라파엘몰리나’,화려한 손놀림의 기타리스트‘FREE’팀의 연주가 기대된다.
퍼포먼스로는 뮤지컬을 거리에서 선보이는 ‘뮤랑극단’,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마술·마임의 달인‘알케인’과 평상시 보기 드문 탭댄스 ‘블루노트 탭댄스’팀이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반길 예정이다.
‘덕수궁돌담길 릴레이콘서트’는 시청 서소문청사 주차장 입구와 시립미술관 입구 분수대 앞 2곳에서 진행되며,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이 계속될 예정이다.
‘덕수궁돌담길 릴레이콘서트’ 및 ‘2019 서울거리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거리공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 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서울거리공연’ 릴레이콘서트를 통해 봄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거리공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올 한 해도 서울 도심 곳곳 거리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거리공연’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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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전라남도농업기술원 식물자원교류 협약
서울식물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8일 ‘서울식물원-전라남도농업기술원 간 식물유전자원의 교류 및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8일 오후 2시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은 식량작물, 원예식물, 과수 등 식물자원 연구와 농업기술 개발·보급에 기술력을 가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식물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연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식물원은 베고니아 10품종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장미 6품종을 각 기관에 기증한다.
서울식물원은 작년 10월 임시 개방 이후 ‘베고니아 알보픽타’ 등 33품종을 도입해 겨울동안 증식해 왔으며, 이 중 안정적으로 확보된 개체 10품종을 기증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기증하는 장미는 원예연구소가 육성한 국내 유일의 정원장미로, 이번에 6품종을 서울식물원에 기증키로 했다.
서울식물원은 협약식 이후에도 그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해온 우수 화훼유전자원을 서울에 적극 도입해 국내 화훼연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원문화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는 서울식물원은 '18년 10.11 임시 개방한 이후 4.14까지 235만 명이 찾았다.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지구 한가운데 50만4천㎡에 꾸며진 도시형 식물원으로,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된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으로 4월 말까지 온실 '지중해관'을 통제하고 내부 식재 및 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시민에게 새로운 품종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식물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타 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공기 정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데도 관심을 갖고 서울식물원의 역할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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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품새 보러오세요’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서 태권도 상설공연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시원한 발차기와 화려한 품새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고유 무술이자 국제공인스포츠 태권도. 2007년도부터 시작해 무려 13년째, 태권도를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는 ‘태권도 상설공연’이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무대에서 열린다.
먼저, 군 특유의 강인한 시범을 보일 제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과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한국 태권도의 미래이자 희망인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박진감과 강인한 힘이 넘치는 정통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인다.
제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은 ‘전투형 강군’에 대한 강렬한 인식과 한층 더 다이나믹해진 퍼포먼스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2002년도에 창단되어 60명 이상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올해 처음으로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똘망똘망 당찬 눈빛과 성인 태권도 시범단 못지않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절도 있는 정통 태권도 시범공연 외에도 태권도를 모티브로 K-POP댄스, 뮤지컬 등을 접목해 새롭게 연출한 다양한 퍼포먼스형 태권도 창작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요”를 주제로 평범한 회사원이 태권도를 마스터하는 과정을 극화한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의 ‘Step up’ 공연은 코믹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드라마틱한 연출로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을 놀자 태권도 시범단의 ‘도깨비’ 퍼포먼스는 하회탈, 부채, 천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기교 넘치는 태권댄스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가천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의 KUTD 태권도 시범단은 정통 태권도에 K-POP댄스를 접목해 절도 있는 동작과 칼군무 위주의 시범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송판격파체험과 여성호신술 체험, 공연단과 함께하는 즉석기념촬영, 태권도 띠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우리나라 국기이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권도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서울 관광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 이라면서, “정통 태권도 시범공연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창작 태권도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객과 함께 즐기는 풍성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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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1일 서울광장에서 ‘2019년 지구의 날 행사’
2019년 지구의 날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2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푸른아시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1개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3가지 주제로 열리는 주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체험 부스’는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등 시민단체를 비롯해 볼리비아대사관, 세계자연기금,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북극곰과 온실가스 줄이기 협약,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채식 빵 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3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주제관’은 ‘기후변화 사막화 사진전’,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에 관한 시민들의 고충을 후련하게 쏟아내는 ‘시민발언대 – 해우소’, 그리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둘의 관계가 궁금해’ 전시 등이 진행된다.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참여단체, 에너지수호천사단 어린이가 함께 온실가스·미세먼지와 시민의 줄다리기 퍼포먼스와 2019년 지구의 날 메시지 낭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저녁 8시에 시작되는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인 전국 소등행사 시간에, 온실가스 없는 친환경 수소에너지로 전환을 촉구하고자 수소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한 빔프로젝터로 서울도서관 외벽에 영상을 송출해 불을 밝히는 미디어파사드 행사를 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진행되며, 행사에 필요한 전력은 수소연료전지차에서 직접 공급하고, 해당 수소연료는 친환경 생산방식인 폐기물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서울시 월드컵공원 수소충전소에서 조달한다.
미디어파사드 행사는 22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수소에너지 관련 콘셉트 영상을 송출 할 예정이다.
윤정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구가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하다. 지구를 잘 돌보면 지구도 우리를 보살펴줄 것이다”라며 “사람과 지구가 서로 돌보고 함께 사는 길을 생각하는 지구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우리 사회는 어느새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 환경이슈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가 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맞이하는 지구의 날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이를 실천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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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융·결제사업자·핀테크 업체와 '간편결제시장 활성화' 모색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국내 간편결제 시장 전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한은행, 네이버㈜ 등 ‘제로페이’ 참여 결제사업자,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업체와 금융결제원,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18일 오후 3시 신한엘타워 디지털캠퍼스에서 ‘국내 간편결제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제로페이에 참여하고 있거나 카카오페이, 이베이 등 참여를 신청한 결제사업자와 은행, 관련 핀테크 업체 등 총 20개사가 참여한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이학영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과 관련 정부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관계자도 참석해 함께 토론한다.
민관협력으로 제로페이가 도입 확산되는 등 국내에서도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이 확장 추세인 가운데, 간편결제 방식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비자 사용이 필수적인 만큼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을 듣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14일 기준 현재 서울지역 가맹점은 12만8,028개다.
서울시가 제로페이 시범서비스에 앞서 작년 하반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지 5개월 만인 지난 8일 서울지역 가맹점이 10만호 점을 돌파했다.
간담회는 서울시의 ‘제로페이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민간전문가와 핀테크 업체들의 ‘발제’에 이어 전체 참석자들이 간편결제 활성화와 관련해 제안하고 건의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김태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그동안의 제로페이 추진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담은 ‘제로페이 추진현황’을 참석자들에게 보고한다.
발제는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의 ‘글로벌 모바일 간편결제 사례와 시사점’,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의 ‘오픈API를 통한 결제혁신’, 윤완수 웹케시 대표의 ‘민간차원의 제로페이 활성화 정책 제언’ 순으로 진행된다.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가 진행하는 토론에서는 제로페이에 대한 정책제안과 간편결제시장 전반에 대한 확산 및 활성화와 관련된 제도개선 건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핀테크 업체들은 국내 간편결제시장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어 간편결제 업체들의 진정한 노력과 함께 정부의 지원도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은 간편결제의 양적확대는 물론, 이제는 단순한 지급결제수단에서 벗어나 금융, 문화, 유통, 광고 등이 결합된 토탈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서울시는 간담회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본격적으로 제로페이를 비롯한 국내 간편결제시장 활성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관련 정부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와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로페이는 정부, 지자체, 은행, 간편결제사업자, 결제중개사업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국내 간편결제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며 “혁신으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창업 붐 조성과 규제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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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동물 1천5백마리‘질병 모니터링’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을 사전 차단하고자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심내 반려동물 1,500마리에 대해 ‘반려동물 질병 모니터링’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올해 반려동물 질병 모니터링은 반려동물, 유기동물, 길고양이 각각 500마리씩 약1,500마리에 인수공통전염병 5종, 비인수공통전염병 1종 등 총 6종 질병을 검사해 방역계획에 활용한다.
자치구별 60마리씩, 연간 1,500마리를 검사할 예정이다. 대상 동물은 자치구 동물병원, 유기동물보호소에서 혈액을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다.
현재 서울시 반려동물은 약100만마리로 매년 급증하고 있어 반려동물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인수공통전염병 조기 경보가 중요하다.
시는 2012년부터 산업동물 중심 방역에서 벗어나 선도적으로 ‘도심 맞춤형 동물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인수공통질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심장사상충 조사에서 항원검출률이 반려동물은 1.54%, 유기동물은 7.01%로 유기동물 질병 발생률이 4.55배 높게 나타나 유기된 동물이 공중보건에 큰 위해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동물등록 지원 등을 통해 버려지는 동물을 줄이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국내환자 발생이 증가추세를 보여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길고양이 SFTS 양성이 나왔을 경우 시민에게 즉시 감염주의 정보 제공과 해당 지역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수공통전염병은 흔하게 발생하지는 않지만 일단 감염되면 사람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부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질병 모니터링결과를 동물방역 계획에 활용하고, 시민 건강의 위해 요인을 조기 발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견병의 경우 백신접종으로 거의 완벽하게 사전 예방이 가능하므로 시민들이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철저히 실천하고, 동물을 유기하는 일이 없도록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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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C-47 비행기 타고 독립운동 현장으로 시간여행 떠나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전 배너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C-47 비행기 전시관'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 조성한 'C-47 비행기 전시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미국 전략첩보국 요원들과 함께 C-47기에 탑승하고 경성비행장으로 착륙했던 위치다.
C-47 비행기는 1945년 11월 23일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요원 15명이 탑승해 김포비행장에 환국한 기종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최초로 보유한 역사적 수송기다. 'C-47 비행기 전시관'은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C-47 비행기를 여의도공원에 처음 설치하던 날의 감격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그리고 광복이 만날 수 있는 꼭짓점은 C-47 비행기 현장이 유일하다. 독립운동에 대한 우리의 역사의식은 여전히 가난하다. 이번 특별전이 그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음향·영상·소품 등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들은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가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기 위해 C-47 비행기를 타고 경성비행장으로 향하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김구,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해 일본에 항거한 윤봉길, 대한민국 최초 여성 비행사 권기옥은 물론 만주 벌판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독립군들의 이야기도 듣고 볼 수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2019년 한 해 동안 여의도 공원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독립역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C-47 비행기 전시관'을 활용한 다양한 특별행사를 준비 중이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주간 특별행사를 시작으로, 광복군 물총 전투, C-47 미디어 파사드, 임시정부 요인 환국일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준비된 'C-47 비행기 전시관'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독립운동 역사의 빛나는 순간들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의미 있는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