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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에 BTS 등 유명 뮤지션 핸드프린팅존
포토존 조롱박 터널
[충청뉴스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개최한 바 있는 BTS를 비롯한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핸드프린팅 존’을 조성 했다고 밝혔다.
최근 3번째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HOT, 트와이스, 서태지, 조용필 등 총 12팀의 35명의 유명 뮤지션들의 실물크기의 핸드프린팅과 주요경력이 동판으로 제작, 설치됐다.
특히 금번에 조성한 ‘핸드프린팅 존’에 포함된 국내 뮤지션들 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다수의 팬들을 확보한 한류 스타라는 점에서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서울올림픽의 역사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녹지공간을 배경으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 했다.
올림픽주경기장, 올림픽스타의 길, 호돌이상, 손기정 동상, 웅비상, 뮤직스타 존 등 서울올림픽 당시의 생생한 감동과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추억할 수 있는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잠실종합운동장 내 8곳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등 한류스타들의 핸드프린팅 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 영할 수 있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박영준 소장은 “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핸드프린팅 존과 포토존이 조성되어 운동장을 방문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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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에서 나누는 헌책의 가치 서울시,‘2019 한 평 시민 책시장’개장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 메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헌책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헌책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오는 27일과 28일, 지난 3월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개장하며, 하반기에는 야외에서도 열려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3년부터 시작한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서울 시내를 순회하며 헌책방 운영자와 참가 시민이 헌책을 판매하고, 헌책 문화를 경험하는 정기 헌책 장터이다. 서울시는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시 곳곳에 있는 헌책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헌책 및 헌책방에 대한 가치 제고하는데 힘쓰고 있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서울책보고’에서 매달 마지막 주 주말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에 열리며, 올해 12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크게 헌책 판매와 전시, 다양한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직접 가지고 나온 책, 책과 관련된 중고용품을 판매하는 ‘한평책방’, 원하는 책을 서로 교환하는 ‘책책교환’, 전자출판 우수작을 선별해 새로운 형태의 독서를 경험하는 ‘AR BOOK 전시’, 버려지거나 오래된 헌책을 활용한 ‘팝업북 만들기’, ‘독서통장 만들기’, ‘책 속의 명언 엽서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어 날씨 등 외부요인으로 행사가 변경되기도 했던 기존과 다르게 ‘서울책보고’의 실내 공간을 확보해 안정적인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하반기에는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 야외행사를 개최해 광화문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를 순회하며, 서울시 전역에 있는 시민에게 헌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헌책의 가치를 재인식하도록 하고자 한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의 일정 및 참가신청은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 또는 서울책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올해도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을 통해 시민과 함께 헌책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서울시 전역에서 헌책 및 헌책방의 문화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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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숙인 5년새 22.8% 감소 서울시 2023년 30% 사회복귀 목표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집계한 지난 해 노숙인 실태조사 결과, 전체 노숙인 수는 3,47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인 2013년에 비해 22.8%가 감소한 수치다.
시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공동으로 2018년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조사결과 전체 노숙인 3,478명 중 거리노숙인은 731명, 시설노숙인은 2,747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분류하면 남성 2,741명, 여성 732명, 성별미상 5명이다.
계절별 노숙인 수를 파악하기 위해 같은 시간대에 거리 특정구역과 노숙인 시설에 거주하는 노숙인 규모를 일시집계하는 방법으로 계절별 1회, 연간 총 4회 조사한다.
2018년의 경우 5월 4일, 7월 6일, 10월 5일, 12월 7일 4회에 걸쳐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 거리나 시설에서 취침 또는 취침준비를 하는 노숙인을 조사했다.
거리노숙인은 서울 전역을 499지점으로 나누어 조사했으며, 시설노숙인은 노숙인시설 43개소 및 서울역희망지원센터와 영등포희망지원센터, 겨울철 응급잠자리에 취침하는 노숙인 수를 집계했다.
일시집계 조사에는 지역·시설별 노숙인 실태를 잘 알고 있는 시설 종사자와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70명 내외가 조사원으로 참여했으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매번 조사마다 조사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숙인 실태조사는 노숙인 수 파악 뿐만 아니라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450명 설문 조사결과 평균연령은 54.6세, 평균 노숙기간은 11.2년이며 노숙 시작연령은 42.3세, 직업이 있는 자가 51.2%로 나타났다.
2018년 설문조사는 10월 1달 간 거리노숙인 100명, 시설노숙인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시설노숙인은 3차 일시집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유형별 무작위 할당 표집했다.
노숙을 하게 된 결정적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부채증가로 인한 신용불량·파산이 24.1%, 본인 이혼 등 결혼관계 해체가 12.8%, 알코올의존증이 11.1%의 응답률이 나왔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매년 계절별 노숙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3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전체인원은 4,505명에서 3,478명으로 22.8%가 감소했다.
노숙유형 별로는 시설노숙인 수가 3,636명에서 2,747명으로 24.4%가 감소했으며 거리노숙인은 869명에서 731명으로 15.9%가 감소했다.
서울시는 지난 6년 간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노숙인 자립 지원을 위한 중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는데, 2023년까지 전체 노숙인 가운데 30%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설정, 단계적으로 노숙인 수를 줄일 계획이다.
김병기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서울시는 실태조사와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노숙인 자립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노숙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를 회복해 지역사회 주민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시민 여러분께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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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람 중심의 도시철도 정거장 표준모델 정립 추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사람 중심의 도시철도 정거장 조성을 위한 ‘미래 도시철도 정거장 표준모델 개발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역기간은 10개월로 4월에 계약 체결해 오는 2020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국내 도시철도 정거장은 승객 승하차 기능만을 강조한 구조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경량전철의 지속적 도입으로 시설 규모는 축소되는데 반해 이용 승객들의 서비스 요구수준은 높아지고 있어 미래 도시철도 정거장에 어울리는 표준모델의 선제적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서울시에서는 금번 용역을 통해 기존 정거장 구조·이용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출입구 구조, 심도 개선 등 정거장 접근성 향상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하철 환승시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환승정거장의 이동 동선 단축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 과업내용으로 정거장의 개방감 확대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표준모델 검토, 다양한 현장 조건을 고려한 표준설계안 제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거장 공간의 하드웨어적 효율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지관리, 시스템 운영 등 소프트웨어 최적화 방안까지 과업내용에 포함해 용역의 실효성 및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용역기간 중 유명 건축가 및 공무원 등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전담조직을 운영해 심도싶은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향후 도입 예정인 도시철도 정거장 설계 및 시공에 금번 용역성과를 반영함으로써 교통약자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도시철도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철도 정거장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금번 용역을 통해 도시철도가 단순 운송의 기능만을 강조한 교통수단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철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부터 시공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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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전력-서울에너지공사, 3천대 아파트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온실가스 대폭 감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승강기 자가발전장치’지원 사업을 공동추진해 온실가스 감축에 같이 나서기로 서울 한국전력 2개 본부 및 서울에너지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승강기에 자가발전장치 설치를 위해 서울시가 18억을 지원하고 한전 2개 서울본부가 12억 예산 매칭을 한다.
설치규모는 총 3천대를 설치해 년간 8,691천kwh 전력량을 절감하게되고 약 4년간이면 투자비 회수와 함께 다양한 환경 효과를 거두게 된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 대비 37%를 감축하겠다고 국제 사회와 약속을 했고 서울시도 2020년까지 25% 달성에 노력하고 있어 이번에 한국전력 및 서울에너지공사와의 협업으로 목표 달성을 함께 노력 할 수 있게 됐다.
공동주택 승강기는 그동안 단지마다 공용 전기료 부담으로 주민들이 감축하려 해도 마땅한 방법이 없어 택배기사나 이사짐센터에까지 사용 전기료를 받는 단지가 많았다.
이번 서울시와 한전의 공동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공동주택은 약 10년간 장기적으로 전력료 감축 혜택을 받게 되므로 자부담을 감안해도 설치비 회수가 빨라 비용부담이 낮아지게 돼 신청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서울시와 한전에서는 국토부에서 공고한 온실가스 배출권상쇄 제도 외부사업에 이번 추진하는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를 인증 받으면 절감된 전력량 만큼 탄소배출권이 발생되는 서울시 분을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추진해 국내 배출사업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서울시와 한전 및 서울에너지공사에서는 다양한 효과를 발굴한‘승강기 자가발전장치’사업은 서울의 경우 2018년 1억원의 주민참여 예산으로 시행한 결과 22%의 전력료 절감효과를 거둔 것으로 이미 확인된바 있다.
금년 한전과 MOU를 체결해 총3000대를 설치하고, 설치비 120만원중 100만원을 6:4로 서울시와 한전이 분담한다. 서울시에서는 자치구를 통해 공동주택에 60%를 지원하고 한국전력에서는 40%를 별도 지원한다. 각 공동주택에서는 자치구별 주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진희선 행정 2부시장은 “그동안 승강기 자가발전장치가 모니터링 결과 15층 이상 층수가 높고 사용빈도가 많은 건물에서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로 계기로 향후 전국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전력료 절감 그리고 공동주택의 지원효과를 나누기 위해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해당 법률 개정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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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령 국무회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24일 오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령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령이 통과됐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은 개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지방분권을 위한 현 정부의 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피부에 와닿는 변화는 없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 개정령의 국무회의 통과는 지방분권의 단계적 실현을 불러올 것이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개정령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현행 실·국 수의 20% 범위 내’에서 행정기구 설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예·결산 특위를 상설운영하는 시·도 의회에 4급 전문위원 1명을 추가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개정령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작년에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 추진의 일환이다.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신속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지방조직 자율화 확대 요구에 따라 이뤄졌다.
현 정부에서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를 설립하고 ‘자치분권 종합계획’, ‘자치분권 시행계획’ 발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발의 등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여러 조치들을 취해 왔다.
그러나 김 단장은 “정부의 정책들은 지방자치단체 위주로 마련되어, 권한을 주면서 통제는 중앙에서 하려고 했다. 이번 개정령도 당초에는 행정기구 설치 자율권을 주면서 행안부가 구성하는 위원회의 성과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었다. 이에 지방의회 차원에서 건의안을 제출해 현재처럼 지자체에서 성과평가를 하도록 변경됐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단장은 “이번 개정령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실·국 운영의 자율성을 상당 부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지방자치단체의 운영폭이 커진만큼, 지방의회에 주어지는 견제 기능도 확대되어야 함이 마땅하다”며 추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단장은 “30년만에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이 발의되어 상당한 기대를 했었다. 그러나 여러 상황들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운을 떼고, “여러 쟁점들이 있지만, 시대적 소명인 지방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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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호 시의원, 서울시 창업보육 시설 방문과 현장의견 청취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달호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18일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글로벌창업센터 등 서울시의 창업보육 시설들을 현장 방문하고 입주기업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들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컨설팅, 교육, 투자상담 등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창업보육 시설 27개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글로벌창업센터,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꿈터, 서울창업카페 등 다양한 창업보육 시설들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보육 시설의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외국인 창업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서울글로벌창업센터의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기업지원에 대한 협소한 지원, 예비 창업자에게도 실적을 요구하는 지원 자격, 초기창업 기업의 경우 직원들의 VISA 문제, 한국인 인력 고용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 등의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김달호 의원은 간담회에서 낯선 타국에 와서 창업에 매진하는 외국인 창업자들을 격려하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청취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국내 창업기업과 다른 환경에 있는 외국인 기업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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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건설위, 민간대형공사현장 안전관리 점검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23일 제286회 임시회 중 민간대형공사현장인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과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당일 오전 방문한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는 공사 중 발생가능한 소음, 분진 등의 문제부터 준공 이후 화력발전시설의 가동 시 안전 관련 인근 주민불안 등 폭넓은 질문을 던지며, 공사장 인근 주민을 초청해 공사 관련 고충도 들었다.
위원들은 서울복합화력발전소가 공공 목적을 위한 것이며,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할 때 마포구 현 위치에 건설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성은 납득이 되지만, 인근 지역주민들이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또는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 및 고통과 발전기 시운전으로 인한 배출 증기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으므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적극 수용해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당일 오후 방문한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 내진성능 확보여부 등의 구조물 안전성, 초고층 빌딩의 화재발생 대응시스템, 하도급 부조리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답변이 이뤄졌다.
특별히, 위원들은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2중 추락방지 장치 등우수한 안전대책은 공공건설현장에도 적용해봄직한 모범사례라 생각된다며 격려하고, 해당 사업으로 오피스 건물 2동, 리테일, 호텔이 건립되면 수용 또는 이용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시 자체 소방센터 설치도 검토해봄직 하다고 조언했다.
김기대 위원장은 두 곳의 민간대형공사현장을 방문한 후 회의에 참석한 공사관계자 및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공사장 안전관리와 더불어 해당시설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안전하게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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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예술철도 사업 추진... 서울교통공사 광고수입 158억원 차질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노후화된 역사를 정비하고 역사 내 무분별한 상업광고를 개선하는 등 노후역사 리모델링과 연계한 문화예술철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서울교통공사의 광고수입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직접적인 보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수익 위주 대신 고품격 문화광고 유치로 광고 생태계 재정립을 목표로 지하철 광고매체를 2018년 14만개, 2019년 11만개, 2022년 9만개로 줄이고, 광고대행사 계약기간 만료시점에 따라 2022년까지 지하철광고 대행사를 현행 23개에서 10개로 절반이하 감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내년 말까지 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 ‘문화예술철도 시범사업’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영등포시장역, 강동역, 군자역, 반포역에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을 조성, ‘지하철 광고혁신 6호선 상업광고 Free 라인화’ 사업을 통해 색다른 문화예술 광고 경험 및 공간브랜딩 구현, 역사 전동차별 특성 고려한 6호선 전체 아트플랫폼화 추진이다.
다만 이러한 문화예술철도 사업 추진으로 서울교통공사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광고매체 5만개가 감소하는 대신에 158억원 이상의 광고수입 감소가 예상된다. 매년 5천억원 이상 만성 적자에 허덕이는 서울교통공사의 상황을 감안했을 때 광고수입 감소분에 대한 보전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은 제286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도시교통실장에 대한 현안질의를 통해 “상업광고를 개선하고 문화예술철도로 광고혁신을 추진하는데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추후 요금 인상 등 간접적인 보전을 하게 되는 경우 결국 요금 인상 폭 상승압박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간접적인 보전이 아닌 서울시 사업에 따른 직접적인 비용보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서울시는 문화예술철도 사업비용이 철도이용시민에게 고스란히 전가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홍석 도시교통실장은 “관련사항에 대해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하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월부터 노후역사 리모델링과 연계한 문화예술철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예술철도 기본계획 수립, 1·4호선 4개역 리모델링 디자인설계 및 실시설계, 문화예술철도 역사조성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문화예술철도역사를 활용한 공연·전시로 시민 일상 속 문화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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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2019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 축하와 격려
2019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에 참석하여 축사하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련 의원은 지난 23일 오후2시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2019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행사에 참석해 6천여명의 사회복지종사자를 비롯한 사회복지사와 후원인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사회복지계의 단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혜련 위원장은 축사 자리를 통해 “2019년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오늘 행사를 준비해준 사회복지협의회 그리고 직능단체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다.”라고 격려했다.
대회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계 인사들과 함께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서울이 행복하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운영에 있어서 사회복지계와의 협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회에 참석한 사회복지종사자들이 1시간 넘게 걸리는 4킬로미터 구간을 걷는 행사가 시작하기에 앞서서 “월드컵공원을 걸으며 그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시길 바라고, 여러분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해진다.”라고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과 소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기원드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복지단체간 연계·협력을 통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서 서울시 사회복지단체 행사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