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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제2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 '꿈꾸는 청계천', 김유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제2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해 청년 작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 작품들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청년층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청계천의 사계’를 주제로 진행되며, 봄·여름·가을·겨울의 청계천을 소재로 청계천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일러스트 작품을 자유롭게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출품 작품의 공감성, 활용성, 예술성, 창의성을 심사해 총 13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참신하고 우수한 수상 작품은 6월 중 청계천 광교 밑 광교갤러리, 공단 사업장 내에 전시될 예정이며 각종 정책자료, 홍보기념품, 홍보물,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청계천을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참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화 물순환안전국장은 “청년 작가들이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역량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여러분들이 소중한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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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화재취약’ 쪽방촌에 비상벨, 재난위치 식별도로 설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화재취약지역인 영등포구 문래동 등 쪽방촌에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비상벨’과 화재발생 위치를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는 ‘재난위치 식별도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쪽방촌은 종로구 돈의동 등 12개 지역 316동 3,855세대에 3,2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밀집주거 형태로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거주자 또한 몸이 불편하거나, 홀로 사는 노인 등 긴급피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최근 3년간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6년 2건, 2017년 1건, 2018년 5건이 발생했으며, 총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비상벨은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11개 쪽방지역에 총37세트를 설치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 ‘비상벨’은 밀집 주거형태인 쪽방촌 거주자에게 신속한 피난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로써 화재 시 신속한 경보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목형 쪽방의 구조적 특성상 방을 쪼개는 과정에서 벽체에는 보온재로 스티로폼을 시공된 경우가 많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비상벨은 쪽방촌 거주자에게 화재 초기에 신속한 피난을 알리기 위한 시설이다.
재난위치 식별도로는 누구든지 화재를 발견한 사람이 화재발생 위치를 119신고단계에서부터 정확히 알리기 위해 설치했다. 재난위치 식별도로는 색깔 및 숫자로 특정 위치를 구분했으며, 색깔과 숫자를 통해 119구급대와 소방대는 신속한 현장접근으로 재난현장 황금시간 달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새로 설치한 ‘비상벨’과 ‘재난위치 식별도로’에 대해 거주 시민과 소방대의 현지적응을 위한 훈련을 26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위치 식별도로’는 구간별로 다른 색깔로 표시되고, 색깔이 특정한 구간을 의미하기 때문에 신고자뿐만 아니라, 119신고 접수자 및 출동하는 소방대도 신고지점을 정확히 파악 할 수 있어, 초기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재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피난약자를 보호해,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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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역량 활용’ 서울시, 50+세대 놀이돌봄 전문가 양성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6일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0+세대 놀이돌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현재 맞벌이 부부의 출퇴근 시간 사이에 생기는 돌봄 공백을 메워 줄 아동 돌봄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높다. 그러나 제반 사업 운영을 위한 관련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는 1학기 교육프로그램 중 ‘놀이돌봄 전문가 과정’을 개설,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과 지혜가 풍부한 50+세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일, 활동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 놀이돌봄 활동에 관심 있는 50+세대가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분야의 새로운 일·활동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놀이돌봄 분야에서 50+세대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재정보 공유 및 공간 사용 협력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유·무형적 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놀이돌봄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 이후 참여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놀이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 및 강사 섭외 등을 담당하며 교육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활동처를 발굴하며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두 기관은 50+세대를 위한 교육과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놀이돌봄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이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한 활동들이 50+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우리 사회의 육아 및 돌봄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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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서울 스포츠의 날’… 27일 남산에서 선포식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운동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서울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서울 스포츠의 날’로 정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을 참여율을 높이고,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체육주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서울 스포츠의 날’로 지정·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서울 스포츠의 날’은 오는 27일, 남산에서 그 시작을 알린다. 올해 첫‘서울트레킹’행사에서 스포츠로 건강한 서울을 만든다는 의미로‘서울 스포츠의 날’선포식을 개최한다.
‘서울 트레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 도심 속 대표 명소를 걸으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연친화적인 여가문화도 즐기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와 자연생태길을 거쳐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트레킹 구간을 걷게 된다.
‘서울 스포츠의 날’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서울시 체육단체가 협업해 가족단위 스포츠 프로그램, 자치구 단위의 체육·문화행사, 대상별 맞춤형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 상반기에만 100개가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체육회는 서울의 걷기 편한 명소와 연계한 서울 트레킹, 야외 스포츠와 자연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 스포츠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가족 파크골프 교실, 수상스포츠 및 스케이팅 교실 등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25개 자치구에서는 내 집 앞 어디서든 편안하게 걷고 운동할 수 있도록 각 자치구별 걷기 코스를 지정하고, 친구나 연인,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다양한 테마의 걷기 행사를 자치구별 2회, 총 50회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스키캠프, 일반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예비군 훈련장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연중 4회 운영해 재미와 놀이가 병행된 대상별 맞춤형 이색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 스포츠의 날’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서울아 운동하자’ 페이스북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서울 스포츠의 날’은 운동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하게 된 것” 이라면서, “서울시민 모두가 일과 운동의 균형을 이루고, 운동으로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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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원산불 피해돕기 직원성금 1억2천8백여만원 전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강원도 고성·속초 일대 산불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모금한 1억2천8백3십여만원을 26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속초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 동안 서울시 직원 1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1,301명이 참여했다.
성금은 4.26 9:30 서울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과 서울시 공무원노조 대표가 김철수 속초시장에게 조속한 피해 복구를 바라는 서울시 직원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아울러, 윤준병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 속초수련원을 방문해 거주 이재민들이 식사 등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서울시는 4.8부터 서울시 속초수련원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로 긴급 개방하였으며, 현재 67세대 158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재민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침구류, 세면도구 등 각종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사우나, 휴게시설, 식당, 컴퓨터 등의 수련원 전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속초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 직원들이 마음을 모은 것이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정부와 협업해 화재로 손실된 주택 등의 복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삶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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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둘레길’100인 원정대 출발…27일엔 1천명 시민 걷기축제
서울둘레길 코스
[충청뉴스큐]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지나, 꽃이 피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이 왔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서울둘레길을 걸으면서 건강과 추억을 잡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10기 100인 원정대’ 를 시작으로 2019년 서울둘레길 이용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100인 원정대는 157㎞ 서울둘레길을 매주 토요일마다 시민과 함께 걷는 프로그램으로,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으면서 자연의 이해도를 높이고 100명의 참여자들이 함께 동행하며 서울 둘레길 완주자로서의 자긍심과 스스로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찾게 한다.
100인 원정대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되며 상반기는 2월, 하반기는 7월에 서울둘레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경쟁률은 평균 3:1 정도로 호응이 좋으며 한번 참가한 참여자도 다시 신청 할 수 있다.
‘10기 100인 원정대는 2019년 2~3월 참여자들을 모집 및 선정해 6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둘레길 코스를 완주하고 있고 4월 현재 5개 구간을 완주하였으며 6월말까지 전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둘레길의 문화, 역사 생태가 만드는 서울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바쁜 도시민이 상상하는 휴식과 휴양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며 숲길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9년 4월에 ’2019년 오르락 내리락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축제는 시민에게 휴식과 휴양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며 숲길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약1000여명과 2019년 4월 27일 서울둘레길 2코스인 용마~아차산 구간에서 개최된다. 걷기 축제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라도 자연을 접할 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참가가 어려운 시민은 2019년 6월에 개최되는 ‘도란도란 걷기 축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축제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둘레길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휘감은 8개 코스 총 157km 길이의 도보길이다.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둘레길 출발지에 접근하기 쉬우며 주로 경사가 심하지 않은 숲길로 조성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트래킹길’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시는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등을 만들어 시민들이 서울둘레길 트레킹 도중에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 중간 중간마다 마련된 우체통을 재활용한 스탬프 시설에서 28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서울시장 명의의 서울둘레길 완주 증명서도 발급해준다.
2014년 11월, 서울둘레길 개통 이후 현재까지 완주인증서를 발급받은 시민은 총 27,6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둘레길 100인 원정대와 같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서울시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2019년은 서울둘레길 개통 5주년이 되는 해 이므로 하반기에 개통5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하는 걷기축제를 개최해 서울둘레길을 알리는데 더욱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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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장상기 의원, “턱없이 부족한 특수교육실무사 증원 필요 지적”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제28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실·국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교육청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특수학급은 1,360학급이지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약 46%만이 배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장 의원은 “특수교육실무사는 많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는 현실 여건상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있어 1학급 1실무사가 배치가 될 수 있도록 인력의 증원 및 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청에 개선책을 주문했다. 또한 특수학급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일반 학생,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특수학급도 다같이 학습하고 함께 교육한다는 인식의 개선도 같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가 된 장애인 공무직 조리사 채용과 관련해, “교육청 본청 차원의 장애인 공무직 및 행정직 채용 세부기준을 마련해 지역청이 아닌 본청 차원의 채용 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중증장애인들도 업무가 가능한 직무에 대해 세부 채용 기준표가 적용된다면 논란이 된 장애인 조리사 채용 문제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채용 관리를 위해 직무별, 장애등급별 채용 기준표를 도입,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 및 노사협력담당관은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선 학교에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관련해, “실제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하고 있는 체육관과 체육실 등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매우 부실하다”고 질타하며 추경 예산을 투입하는 등의 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장상기 의원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여러 관계자들이 열심히 자기 본연의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지만 정책과 예산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본청 차원의 관리, 감독과 더불어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를 마쳤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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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서울시, 협동조합 자생할 수 있는 지원방법 강구해야”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은 지난 24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제1차 서울시 협동조합 제도개선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와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의원,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은애 센터장, 서울시 사회적경제과 조완석 과장, 재단법인 동천 정순문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서‘서울특별시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조례’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준형 의원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동조합 지원에 대한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난 달 서울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2.0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의 방향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협동조합의 경우 최근 5년간 약 10억원의 비슷한 수준의 예산이 편성되어 서울시가 강조하는 공동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사업 목표에 비해 미미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2013년‘서울특별시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후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와 기본계획 등 제도정비 차원에서 타 자치단체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나 조례상에 명시되어 3년마다 해야 하는 서울시 협동조합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이를 위한 실태조사도 이뤄 진적 없이 6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조례의 실효성과 재정지원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어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의 관계성을 정립해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체계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으며 서울시 주도의 일방적인 추진보다 협동조합 주체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조례에 담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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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자원위원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현장방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현장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난 제286회 임시회기간 중인 지난 24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서울시를 포함한 3개 시·도의 생활쓰레기 매립현황을 보고받고 대체매립지 조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2015년 6월 환경부 및 3개 시·도의 합의에 따라 연장 사용 중인 3-1공구의 사용기간이 최근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라 2024년 11월 이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3개 시·도에서 추진한 ‘대체매립지 조성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합리적인 후보지가 선정되어 대체매립지 조성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대체매립지 조성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도 현재 매립 중인 3-1공구를 조금이라도 더 사용하기 위해서는 재사용, 재활용 극대화를 통해 생산, 유통, 소비 등 전과정에서 생활폐기물 감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과 3개 시·도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는 점을 피력했다.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은 “대체매립지는 수도권 2,500만 국민들이 배출하는 광역 폐기물처리시설로서 그 추진 과정에서 3개 시·도의 입장 차이, 입지 당해지역 지자체 및 지역주민 간의 갈등, 정부 재정지원 등 풀어야 할 난제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체매립지 조성 사업은 중앙정부 협력 없이 3개 시·도의 노력만으로는 조성이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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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서울정원박람회·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 위촉
2018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 서울정원박람회 및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경관련 산·학·연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 14명을 최종 선발하고 2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2019 서울정원박람회 및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자문 역할을 맡게 될 조직위원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정원박람회의 정책수립, 민관 협력방안, 행사 안전관리,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해외작가 섭외, 정원산업 협력방안 등에 관한 자문기구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15년부터 진행된 서울정원박람회가 올해 5년차를 맞이했다. 서울시는 기존의 노후 공원을 재생하던 전시행사 방식을 벗어나 올해부터는 정원이 본격적으로 노후도심으로 스며들어 확산되는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9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참여형 도시재생, 정원문화 확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녹지량 확충에 이바지 할 것이라 했다.
또한, ‘공원 소외지역 해소’와 ‘도시재생’을 결합해 국내 타 정원박람회와 차별화된 서울시만의 주제와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하며,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 삶의 공간으로 찾아가는 박람회를 진행할 방침이라 했다.
아울러 조경관련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과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서울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 5년차를 맞이한 서울정원박람회가 시와 시민의 연결고리가 되어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조직위원과 함께 2019 서울정원박람회와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정원박람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