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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규 시의원,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영등포지역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직무연수 강연 나서
양민규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열린 영등포구 지역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연수에서“서울시 교육위원회의 역할 및 의정방향”에 대해 위촉강사로 강연에 나섰다.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직무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주요 심의·자문사항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통해 실질적인 안건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의사결정의 합리성 제고 및 민주적으로 참여·소통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강연에 나선 양민규 의원은 지방의회의 지위, 지방의회의 권한, 지방의회의 의결권, 교육위원회 의정방향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역할과 의정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강연에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로 활동하고 있는 양민규 의원은“이념과 가치를 떠나 교육적 시각에서 서울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자 하며, 서울시교육청의 교육 정책은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항상 학생과 학부모를 생각하며 서울시 교육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또한, 양민규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0대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세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전했다.
첫째,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에 학생과 학부모, 일선 교육현장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둘째, 서울시의 모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시설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셋째, 교육에는 차별받는 아이가 없도록 할 것을 전했다.
양 의원은“학교운영위원회가 올바르게 운영이 되려면 운영위원들이 중립적으로 결산 및 회계에 대해 꼼꼼히 살펴 건강하게 운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교육청 예산 및 시설환경개선사업비, 시 특별교부금, 포괄예산 등 예산제도에 대해 운영위원들이 공부해야 한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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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부위원장,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 축하
노승재 부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은 지난 4월 30일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 곳곳을 돌아보고 서울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는 2017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으로 관광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관광, 유니버설관광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버스 ,여행용보조기구 대여 ,콜센터를 통한 관광정보 제공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관광정보 공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관광약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응대 매뉴얼 제작, 서비스 개선교육 실시로 관광현장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이 누구나 여행하기 편한 도시로 거듭나는데 센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서울시가 무장애 관광, 유니버설관광의 중심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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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제5회 사회복지관의 날’ 참석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제5회 사회복지관의 날’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회 사회복지관의 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 98개의 사회복지관이 각 복지관의 98개의 색깔과 98개의 다양한 시각으로 지역사회에서 빈곤과 실업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서울시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와 더불어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치와 개별화된 요구를 수렴하고 실천하는 등 지역의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크게 이바지해 오고 있다고 언급하며 금번 98색 종합사회복지관 홍보영상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료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금번 ‘제5회 사회복지관의 날’행사 영상으로 접한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특색 있는 성과가 담긴 홍보영상을 통해 사회복지사 한분 한분의 땀과 눈물을 볼 수 있었고 우리사회의 큰 짐을 둘러메고 복지사회를 향해 먼길을 걸어가야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의회 그리고 서울시 집행부라는 3각 체제가 신뢰와 협력을 통해 높은 수준의 복지전달체계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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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안전부‘재난관리평가’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시장-중앙평가단 면담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재난관리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이어 서울시가 추진한 한강교량점검 사각지대 무선원격시스템 도입, 서울안전한마당 대국민 재난체험교육 등이 우수시책으로 인정받았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3조의2에 따라 ’05년부터 실시해 온 재난관리평가는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역량 진단 및 제고를 통해 선진적인 국가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조직 구성 등에 대한 재난관리 핵심 역량 및 주요재난안전정책 추진 실적을 4개 역량 41개 지표로 구성된 평가이다.
시는 재난관리평가에서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대책 추진,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및 상황처리 훈련 강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장 재해취약시설 현장방문, 재난관리기금 확보 실적 등 각종 재난 안전 시책 추진을 통해 재난대응 및 복구·수습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우수시책을 보면, 한강교량점검 사각지대 무선원격시스템 도입, 재난안전체험시설 확충 및 서울안전한마당 행사 개최, 재난안전부서 공무원 교육·훈련·실행을 통한 자치구 통합지원본부의 체계적 운영 기틀 마련 등을 꼽을 수 있다.
시는 우수시책을 전파하고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계획을 수립 후,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환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안전한 도시는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만 지켜낼 수 있는 공동의 가치로서 서울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들도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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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이야기’ 5월 평생교육 강좌
척암선생문집 책판
[충청뉴스큐] ‘일본 76,382점, 미국 50,532점, 독일 12,052점, 중국 10,991점’ 이 숫자는 다른 나라에 있는 우리 문화재의 숫자다. 아직도 우리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속 감춰진 이야기, 오는16일부터 6월 20일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서 들을 수 있다.
현재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수강접수 중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의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강좌는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소속 직원들이 직접 강의한다. 해외에서 실제로 조사한 우리 문화재의 실태와 반출 경위 등을 생생히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문화재보호법 제69조의3에 근거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으로, 해외에 있는 우리문화재와 관련된 각종 사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재단은 해외 우리문화재를 조사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반출 경위가 합법적인 경우 현지에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반면, 불법·부당한 경우 해당 문화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환된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덕온공주 동제인장’, ‘척암선생문집책판’ 등의 문화재에 얽힌 역사와 환수 과정 그리고 쉽게 접하기 힘든 문화재 사진 기록물도 다수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좌를 통해 21개국 18만 2,080점으로 파악되고 있는 해외 우리 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해외 우리 문화재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강의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오후 5시까지 5주에 걸쳐서 진행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의 강의는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강좌들이 준비되어 있다. 수강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접수 가능하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나라 밖에 있는 18만 점이 넘는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다시 찾는데 에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바로 알고, 우리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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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일부터 6월 21일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 공모 접수
제37회 2019 서울특별시 건축상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6월 21일까지 ‘제37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공모방식을 다각화해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건축물을 적극 발굴하고 건축인은 물론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의 자천방식과 함께 타천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자천방식은 건축물의 설계자가 직접 응모를 하는 기존의 응모방식이며 타천방식은 설계자가 아닌 제3자의 추천을 통해 응모 받는 방식으로 이달 29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타천된 건축물의 경우 설계자에게 응모 여부를 확인해 승낙한 작품에 한해 심사가 진행되며 타천 주체는 건축관련 단체, 자치구, 개인 등 건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된 건축물 중 일반건축, 녹색건축, 건축명장 그리고, 대학생 부문 4개 부문으로 총 31개의 상을 시상한다.
공모작에 대해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 1작품, 최우수상 4작품, 우수상 20작품을 시상하고 시공이 우수한 건축물에 대해는 건축명장 부문으로 우수상 1작품을 수여한다.
대학생 부문은 ‘열린공간_New Open Space’이란 주제로 제출된 아이디어 동영상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5개 스튜디오로 재구성해 튜터 및 크리틱과 함께 3주간 여름건축학교를 진행해 보다 발전된 아이디어 결과물에 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을 시상한다.
제37회 서울시 건축상은 총 2번에 걸친 심사를 통해 7월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제출된 작품은 작품성, 공공성, 친환경성 등에 대해 서울시 총괄건축가,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등 대·내외적으로 신망 받는 건축가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의 종합적인 심사를 거치게 되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공모대상 건축물 중 녹색건축 부문은 녹색건축인증 및 에너지효율등급인증을 받은 건축물 중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 건축상’과 별도로 건축상 수상예정작 중 ‘시민공감 특별상’을 시민의 직접 투표로 선정해 시상한다.
‘시민공감 특별상’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별도로 수상예정작품 25작품에 대해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1차 심사결과가 공표되는 7월 약 20일간 인터넷을 통해 투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건축상 수상자에 대해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1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행사에서 시상식을 하며, 수상작에 대해는 행사기간 동안 문화비축기지에 전시할 예정이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매년 우수한 건축물이 발굴되고 있고, 올해부터는 건축상 공모방식을 다각화해 타천방식을 도입한 만큼 단순히 랜드마크와 지역의 상징이 아닌 골목 곳곳의 건축가의 손길이 닿아있는 건축물을 시민들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써 건축인은 물론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건축상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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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병원, ‘환자·주민·직원’ 함께하는 건강증진 주간행사
건강증진 주간행사 주요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직원이 함께하는 건강증진 주간행사를 실시한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2012년 WHO 건강증진병원 가입 및 2013년 건강증진병원 선포를 계기로 매년 5월 중 1주일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건강증진 주간행사는 건강증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직원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4일과 15일 오전에는 어린이병원 서관 1층 로비에서 ‘건강상담 및 체성분 분석 부스’ 를 무료로 운영한다.
혈압 측정, 체성분 분석 및 비만도 측정 등 검사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면서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은 평소 인문학에 관심 있는 보호자 및 지역주민, 직원들을 위해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5층 강당에서 특별 강연 형태로 이루어진다.
아트인문학 시리즈의 저자인 김태진 작가가 ‘현대미술을 낳은 위대한 통찰’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입원환자 병실 밖 나들이’ 활동은 혼자서는 외부 활동을 전혀 할 수 없고 장기간 누워 지내는 중증 장애 입원 환자를 위해 서초의용소방대 봉사자와 병원 직원들이 참여해 운영되는데, 특별히 이번 건강증진 주간에는 평소 주1회 활동을 2회로 늘려 운영한다.
자연 상태의 햇빛을 쬐면 비타민 D 합성을 통해 골밀도 저하를 방지 할 수 있고 중증 장애 환자의 기분전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 나들이 활동은 병원 내 외부 산책로와 놀이터 등은 물론이고, 장애 환자를 위해 설치된 튼튼하고 안전한 휠체어 그네도 적극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병원감염을 예방하고 손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어린이병원 손 클린 왕’을 선발한다. 손 위생을 실천한 직원 대상으로 미생물 배양 검사를 해 가장 깨끗한 손을 선정 하게 된다. 병원을 내방하는 시민들에게는 평소에 손 위생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뷰 박스를 이용한 손 위생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그리고 바쁜 현대인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균형 있는 식단전시 및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직원이 건강해야 병원이 건강하다”는 이념으로 직원대상 건강생활실천 프로젝트, 병원 내 건강증진계단 오르기, 둘레길 걷기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특히 건강증진주간 기간 중 17일 마지막 날에는 병원장 이하 경영진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직원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조직 내 화합을 위한 내곡동 둘레길 걷기 행사와 간담회로 주간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로 문의하거나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재복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직원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따뜻한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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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515억 들여 163개 학교 노후 화장실 개선
구로고등학교
[충청뉴스큐] 올해 서울시 163개 초·중·고교의 낡고 비위생적인 화장실이 놀이터처럼 가고 싶고 깨끗한 공간으로 개선된다. 이를 위한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사업에 시와 교육청 예산 515억 원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2015년도부터 학생들의 기피공간이던 학교 화장실에 대한 인식을 탈바꿈시키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학교 화장실 개선 함께꿈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서울시 978개교의 학교 화장실이 학생들로부터 사랑받는 생활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1년까지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학교화장실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공사 완료한 98개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종합만족도가 81점으로 시설, 관리, 편리성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함께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만들기’ 사업의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데에는 학교별로 운영 중인 ‘학교 화장실 개선 디자인TF팀’ 에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로 구성된 ‘디자인TF팀’은 5단계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화장실 개선 기획 단계부터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새로운 학교 화장실을 만들어나간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올해 전면보수 대상학교 중 83개교를 선정하고 44명의 디렉터를 배치하였으며 이달부터 학교별 ‘디자인TF팀’이 본격 가동됐다.
서울시는 학교 화장실 개선 사업과 별도로 복도 등 학교 빈 공간을 활용한 양치대 설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2개의 학교에 양치대를 설치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총 183개교에 양치대 설치를 지원했다. 아울러 점심식사 후 학생들의 양치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찾아가는 양치교실’ 등 구강건강 교육도 실시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개선된 학교 화장실의 관리상태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자치구별 추천을 받아 구성된 48명의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개선된 학교 화장실을 점검하고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높은 만족도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이 단순이 미적 기능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며 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설계해 사용자인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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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산책로 등 감염병 매개 진드기 조사
플래깅(Flagging)법으로 진드기를 채집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이해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한강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 산책로, 천변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할 수 있는 참진드기의 서식 분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 한강사업본부, 동부·중부·서부공원녹지사업소, 중랑구청이 합동으로 고라니 등 야생동물 출몰 지역과 시민과 반려동물이 많이 이용하는 한강공원, 생태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그동안 진드기가 관찰되었던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진드기 서식 분포 조사 방법은 하얀 천으로 풀숲을 훑는 플래깅법으로 채집하고, 잡힌 진드기를 대상으로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종류인지 분류를 한다. 참진드기의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 검사한다.
참여 기관은 조사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채집한 진드기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분포 서식 조사를 진행한다. 지난 4월 23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진드기 채집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은 제초, 진드기 서식지 정비, 진드기 기피제 비치, 방역소독, 주의 안내문 부착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진드기 출현이 증가해 매개 감염병 환자도 늘어나고 있어, 예방 차원으로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에 대해 조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서울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가 있는 진드기는 발견된 적이 없었지만 시민들은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여름부터 가을까지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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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이 직접 지역관리 '도시재생기업' 3곳 선정 완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지역 관리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최종 3곳의 도시재생기업을 선정·완료했다.
‘도시재생기업’은 공공의 마중물사업 참여는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재생을 추진할 주체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지역기반기업을 말한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한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서울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 성북구 삼선동 369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지역-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 암사동 근린재생일반형 도시재생사업지역-㈜캔디뮤지컬컴퍼니 예비사회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엔 총 14개 기업이 신청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했다. 2곳은 ‘지역관리형’으로, 1곳은 ‘지역사업형’으로 선정됐다.
첫째,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도시재생기업으로 활동할 ‘서울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은 조합원 대부분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주민들로 구성됐다. 도시재생지역 앵커시설·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하고 향후 수익사업을 추진하는 주체로서 활동한다. 조합원 70%가 도시재생사업 해당 지역인 중림동·회현동·서계동 주민들이다. 30%는 도시재생사업에 협력했던 전문가, 지역 단체 활동가들이다. 조합원들은 각자 5~200만원씩 출자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지역 기반시설이나 거점시설을 운영·관리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선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중림, 서계, 회현동의 구릉지형 노후주거지 특성에 맞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집수리사업단을 통해 노후주택 개선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성북구 삼선동 369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지역에서 마을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서울시가 청년과 지역사회, 대학의 담장을 허물기 위해 추진 중인 ‘캠퍼스타운사업’에 참여한 인근의 한성대학교 청년들도 함께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369마을 주민공동체운영회는 물론 캠퍼스타운사업 한성대학교 전문가, 지역의 집수리 협동조합 등 다양한 지역민들로 구성됐다. 조합원의 70% 이상이 지역 주민, 30%는 전문가, 지역 활동가 등이다. 이곳 역시 주민 대부분이 10~50만원씩 출자했다.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문화·예술’을 키워드로 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민공동이용시설 4개을 운영·관리한다. 이들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노령인구를 위한 복지서비스, 지역주민 편의 시설 마련, 인근 한성여중·고 장학금 기탁 등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셋째, ‘㈜캔디뮤지컬컴퍼니’는 청년들로 구성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암사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기업으로, 지역의 문화재생을 시도 중이다. 2017년 암사동 주민들과 마을극단을 꾸리고 뮤지컬 공연을 펼쳐 서울시 ‘2017년 도시재생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캔디뮤지컬컴퍼니’는 주민 누구나 음악작업·녹음을 하고 배울 수 있는 공유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특화 뮤지컬 컨텐츠를 제작하고 공연을 펼치며 지역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들 3개 기업이 각 도시재생지역의 관리를 주도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이 끝나도 주민들이 자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재생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기업에 최대 8천만 원~2억 8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업종별·사업단계별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김종익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에 선정된 서울 도시재생기업은 현재 완성단계가 아닌 시작단계인 만큼 주민 그리고 지역의 힘과 가능성을 믿고 지켜봐주시기를 바란다”며 “도시재생기업의 안착과 성장을 위해 센터도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기업은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한 주민과 지역의 역량이 모인 또 하나의 결실이자 새로운 도전”이라며 “주민에 의한 지역관리가 제대로 수행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서울시도 자치구와 함께 행정 측면의 역할과 지원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