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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빈 의원, ‘청소년 의회’ 참여한 동대문구 학생들 격려
제190회 청소년의회교실 수료식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송정빈 의원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 에 참석,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의회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사진행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권익보호나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협의, 토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학습이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종암초, 홍릉초, 청파초를 포함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30개 학교 8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했으며 모의 의회 진행, 2분 스피치, 참여형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본 의회교실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해당 학습내용을 인증하는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송정빈 의원은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과 자부심을 배양할 수 있었을 것” 이라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이러한 민주적 의사결정과정과 합리적 토론 문화를 내면화해 지역사회, 더 나아가 나라를 이끄는 역군으로 훌륭히 성장해주길 바란다” 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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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서울안전한마당서 안전특별시 구현 약속
박기열 부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안전한마당’ 개회식에서 축사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이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국 LA, 호주 멜버른, 대만 타이페이, 싱가포르 소방관련학과 학생들과 관계자도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았다.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주최하고 25개 자치구 소방서, 특수구조단 등 29개 기관과 33개 일반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온 세대 안전 공감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안전한마당에서는 화재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교통안전 어울림 등 5개 마당 86개 부스에서 완강기, 소화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2019 서울안전한마당’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모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난 3월 발생한 은평구 모델하우스 화재사고와 지난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현장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피해와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해주신 소방관 여러분들의 노력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의회에서는 지난 3월 다목적 중대형 소방헬기 도입을 지원했고 지난 4월 임시회에서는 재난 및 위기 대처능력 증진을 위해 권역별 소방안전체험관을 건립하는 ‘서울특별시 시민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면서 “서울시의회 부의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관련 예산 확보와 조례 마련 등을 통해 소방대원 여러분을 지원해 ‘안전특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 후 행사 부스를 찾아 오정일 동작소방서장과 최민자 동작의용소방대 여성대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한 박기열 부의장은 “항상 시민 안전을 위해 때로는 커다란 위험도 무릅쓰며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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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부위원장, 풍납동 한가람로 도로개설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주민 설명회 중인 노승재 부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은 지난 9일 의원회관 6층 회의실에서 ‘풍납동 한가람로 도로개설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도로계획과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풍납동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서울시의 사업추진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풍납동 일대 도로는 아산병원을 이용하는 차량들과 제2롯데월드 및 위례신도시 북측 도로개설로 올림픽대로 남단 부근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정체해소를 위해 한가람로 →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에 진입로 신설을 요청해왔다.
서울시는 현재 진행중인 올림픽대교 남단 IC 연결램프 구조개선공사 와 연계해, 한가람로 → 올림픽대로 진입로 신설을 위해 세부검토를 통한 보완설계를 추진하고, 약 47억원의 사업비 증액이 예상되므로 사업계획변경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하게 된다.
노 부위원장은, 주민간담회를 마무리 하며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라며, 사업추진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세부사항과 사업 진행과정을 주민 여러분께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다시 한 번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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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족 응원해' 서울시, 가정의 달 유공 36명 표창
2019년 가정의 달 기념 ‘서울가족 응원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범가정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사업에 기여한 서울시민과 유관기관 근무자 총 36팀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유공 표창 수여식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서울가족응원해’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표창을 받는 시민은 모범가정 3팀, 가족친화 문화 조성 기여자 12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 근무자 21명이다.
이날 행사엔 가족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함현진 마술사의 스토리텔링 마술도 40분간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 수상자들을 응원하고, 가정의 달 축하 마술,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를 담은 마술 등으로 ‘가족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와 더불어 5월 22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서울가족응원해’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되며 가족, 친구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대화 화면을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및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패밀리서울’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의 건강한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모든 기여자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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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말 서울숲·마로니에공원서‘공정무역축제’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와 혜화 마로니에 공원일대에서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비 페어, 비 커넥티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고, 오늘과 내일을 잇는다는 공정무역의 정신을 담고 있다.
‘공정무역’이란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가 만든 물건을 공정한 가격에 거래해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아동노동을 금지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소비의 윤리적 가치를 강조하는 것이다. 세계공정무역기구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공정무역의 날’로 지정하고,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정무역 행사를 열고 있다.
11일 첫날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에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 소비와 공정무역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의 변화를 약속하는 도시와 실천기업인 ‘성동구’와 ‘신용보증기금’이 참석하는 ‘공정무역 추진선언’ 이벤트가 열린다.
공정무역 자치구가 되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 인구 2만 5천명당 1개소의 공정무역상품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제품 사용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등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지정한 5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수공예품, 커피, 초콜릿 등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공정무역 장터’를 비롯해 공정무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워크숍’,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퍼블릭 커핑’, 공정무역 직물을 활용한 ‘수공예 워크숍’과 생산자들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2일 둘째 날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혜화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마르쉐와 함께하는 공정무역 농부시장’이 열린다. ‘마르쉐’는도시형 장터로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장이 선다.
이날은 공정무역과 서울지역 농부의 협업 결과물을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공정무역 특별부스’도 설치해 한국의 공정무역운동 역사와 생산품을 소개하고, 공정무역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축제현장을 방문하기 힘들다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 서 만나보자.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들을 19,500원~29,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공정무역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2년, 대한민국 수도를 공정무역도시로 추진하기 위한 선언을 한 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쳤다. 그 결과 ’18년 6월 인구 1천만 이상 도시 중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 받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공정무역 도시가 됐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인구 1천만이 거주하는 대도시 서울은 매력적인 공정무역 소비시장”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치고, 생산지와의 교류를 확대해 공정무역 제품 소비를 통해 만들어지는 변화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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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강좌 개설 28일까지 수강생 모집
강의일정 및 강의내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자치분권대학 서울캠퍼스’를 개설, 6주간의 기본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달 28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6월 5일 개강한다는 계획이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돼 있는 30여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협의회에 가입했다.
서울시는 정부의 자치분권 확대 움직임에 맞춰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한 사람의 주민으로서 지역행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강의는 서울시청 지하의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6.5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 총 6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에 수강 신청한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28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 서울소식 – ‘강좌 교육’ 에서 수강신청하거나 수강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또는 서울시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 수강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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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꿀벌·맹꽁이 함께 사는 마을 주민이 만든다… 7개 사업 시작
2019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선정사업 현황
[충청뉴스큐] 새가 지저귀고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는 생태가 살아 숨쉬는 우리마을을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서울시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7개 사업이 올 연말까지 서울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꿀벌, 박새 같은 생물의 서식환경을 조성·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실행한다.
협치서울 의제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작한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는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생물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한산 서북자락에 위치한 ‘은평 향림공원’에서는 꿀벌이 함께 사는 생태마을을 만들기 위해 무궁화, 헛개나무 같이 꿀벌이 꽃꿀을 찾아 날아드는 밀원식물을 식재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봉 체험 교육장도 설치·운영한다. 서울 지역 생태계의 중요 통로 중 하나인 ‘청계산 둘레길’에서는 도시 생태계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서양등골나물, 단풍잎돼지풀, 미국자리공 같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 서식지인 ‘대치유수지 생태공원’에서는 맹꽁이 개체수와 서식공간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어린이·청소년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맹꽁이의 생태, 서식환경, 토양, 수질 등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린다. ‘하늘공원’의 가파른 사면에는 씨앗부터 키운 묘묙을 심어 숲을 조성하고 박새, 꿩 등 새나 고라니가 물을 마시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작은 연못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2019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7개 사업을 선정 완료하고, 15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각 사업은 서울 소재 자연환경보전활동 비영리단체 주도로 주민, 학생 등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한다.
한편, 시·구 담당 공무원, 관련 전문가, 일반시민 등이 함께 도시의 생물종 보전과 생물다양성에 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생물다양성 포럼’도 연 4회 정기 개최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 도시숲 생물다양성, 산지관리방안, 생태경관보전지역 개발압력 등을 주제로, 2018년에는 생물다양성 전략 추진현황과 과제, 생물다양성 증진 평가 및 정보체계 구축방안, 생태계 교란식물 관리, 시민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증진활동 등을 주제로 생물다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마을에 서식 가능한 생물들의 서식환경을 조성·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인식도 확산해나가겠다”며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건강한 도시환경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새로운 시도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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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건설위원회, 여의도공원 ‘2019 서울안전한마당’ 축하방문
서울안전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는 ‘2019 서울안전한마당’을 방문해 안전관련 전시물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둘러보고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공감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2019 서울안전한마당’행사에 참석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염원을 담은 안전수를 소방관에게 전달하고 안전의 꽃을 피우는 퍼포먼스를 함께 한 후,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안전교육에 참가하는 모습 등을 참관하면서 시민참여 안전교육의 효과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고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부대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재난 대응·예방 분야에서 글로벌 안전문화 축제로 도약하도록 노력해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3일간 열리는 ‘2019 서울안전한마당’은 이번이 13번째 개최로 현장체험 위주의 안전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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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노인회 주관 제47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노인회 주관 제47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주관 ‘제47회 어버이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혜련 위원장은 어르신은 젊은 세대와 중년의 미래의 모습이며 어르신이 행복하지 못하고 불행하다면 우리 미래도 어둡고 암울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어르신이 사회와 지역에서 존경받으며 어려움 없이 즐거운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85세 이상 초고령 노인과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여성노인, 장애노인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져 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정든 곳에서 노년기를 보내며’, ‘활기찬 노년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집행부, 지역사회라는 3각 체제가 같이 더 나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서울시는 어르신을 위한 사회적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고, 경로당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치매를 비롯한 좋은 돌봄 지원사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하며 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소규모노인복지센터와 경로당 지원사업의 강화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한 지원사업의 확대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와 함께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친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높은 수준의 복지전달체계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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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아레나' 본격 추진 박차…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서울아레나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국내 최초 콘서트 전문 공연장 건립사업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제3자의 제안과 최초제안자의 변경제안에 필요한 사항을 9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120일간 공고한다고 밝혔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창동역 인근 약 5만㎡ 부지에 18,000여 명 규모의 국내 최대 실내공연장인 ‘서울아레나 공연장’을 비롯해 ‘중형공연장’, ‘대중음악지원시설’, ‘영화관’ 등을 갖춘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2월 ‘서울아레나’ 건립계획을 발표했고, 같은 해 11월 서울아레나㈜가 최초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제출된 제안서는 2018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였으며, 금년 3월 서울시 재정계획심의, 4월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 시의회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4월말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에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사업제안서 제출 이후 9월까지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0년 9월 착공, 2023년 12월 준공해 2024년 1월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제3자 제안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민간기업의 창의성과 효율성이 도입된다면 다양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장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들의 다양한 사업 제안이 접수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