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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족 응원해' 서울시, 가정의 달 유공 36명 표창
2019년 가정의 달 기념 ‘서울가족 응원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범가정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사업에 기여한 서울시민과 유관기관 근무자 총 36팀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유공 표창 수여식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서울가족응원해’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표창을 받는 시민은 모범가정 3팀, 가족친화 문화 조성 기여자 12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 근무자 21명이다.
이날 행사엔 가족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함현진 마술사의 스토리텔링 마술도 40분간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 수상자들을 응원하고, 가정의 달 축하 마술,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를 담은 마술 등으로 ‘가족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와 더불어 5월 22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서울가족응원해’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되며 가족, 친구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대화 화면을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및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패밀리서울’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의 건강한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모든 기여자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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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말 서울숲·마로니에공원서‘공정무역축제’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와 혜화 마로니에 공원일대에서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비 페어, 비 커넥티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고, 오늘과 내일을 잇는다는 공정무역의 정신을 담고 있다.
‘공정무역’이란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가 만든 물건을 공정한 가격에 거래해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아동노동을 금지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소비의 윤리적 가치를 강조하는 것이다. 세계공정무역기구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공정무역의 날’로 지정하고,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정무역 행사를 열고 있다.
11일 첫날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에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 소비와 공정무역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의 변화를 약속하는 도시와 실천기업인 ‘성동구’와 ‘신용보증기금’이 참석하는 ‘공정무역 추진선언’ 이벤트가 열린다.
공정무역 자치구가 되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 인구 2만 5천명당 1개소의 공정무역상품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제품 사용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등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지정한 5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수공예품, 커피, 초콜릿 등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공정무역 장터’를 비롯해 공정무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워크숍’,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퍼블릭 커핑’, 공정무역 직물을 활용한 ‘수공예 워크숍’과 생산자들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2일 둘째 날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혜화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마르쉐와 함께하는 공정무역 농부시장’이 열린다. ‘마르쉐’는도시형 장터로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장이 선다.
이날은 공정무역과 서울지역 농부의 협업 결과물을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공정무역 특별부스’도 설치해 한국의 공정무역운동 역사와 생산품을 소개하고, 공정무역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축제현장을 방문하기 힘들다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 서 만나보자.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들을 19,500원~29,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공정무역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2년, 대한민국 수도를 공정무역도시로 추진하기 위한 선언을 한 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쳤다. 그 결과 ’18년 6월 인구 1천만 이상 도시 중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 받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공정무역 도시가 됐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인구 1천만이 거주하는 대도시 서울은 매력적인 공정무역 소비시장”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치고, 생산지와의 교류를 확대해 공정무역 제품 소비를 통해 만들어지는 변화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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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강좌 개설 28일까지 수강생 모집
강의일정 및 강의내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자치분권대학 서울캠퍼스’를 개설, 6주간의 기본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달 28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6월 5일 개강한다는 계획이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돼 있는 30여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협의회에 가입했다.
서울시는 정부의 자치분권 확대 움직임에 맞춰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한 사람의 주민으로서 지역행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강의는 서울시청 지하의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6.5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 총 6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에 수강 신청한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28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 서울소식 – ‘강좌 교육’ 에서 수강신청하거나 수강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또는 서울시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 수강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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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꿀벌·맹꽁이 함께 사는 마을 주민이 만든다… 7개 사업 시작
2019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선정사업 현황
[충청뉴스큐] 새가 지저귀고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는 생태가 살아 숨쉬는 우리마을을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서울시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7개 사업이 올 연말까지 서울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꿀벌, 박새 같은 생물의 서식환경을 조성·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실행한다.
협치서울 의제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작한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는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생물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한산 서북자락에 위치한 ‘은평 향림공원’에서는 꿀벌이 함께 사는 생태마을을 만들기 위해 무궁화, 헛개나무 같이 꿀벌이 꽃꿀을 찾아 날아드는 밀원식물을 식재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봉 체험 교육장도 설치·운영한다. 서울 지역 생태계의 중요 통로 중 하나인 ‘청계산 둘레길’에서는 도시 생태계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서양등골나물, 단풍잎돼지풀, 미국자리공 같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 서식지인 ‘대치유수지 생태공원’에서는 맹꽁이 개체수와 서식공간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어린이·청소년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맹꽁이의 생태, 서식환경, 토양, 수질 등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린다. ‘하늘공원’의 가파른 사면에는 씨앗부터 키운 묘묙을 심어 숲을 조성하고 박새, 꿩 등 새나 고라니가 물을 마시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작은 연못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2019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7개 사업을 선정 완료하고, 15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각 사업은 서울 소재 자연환경보전활동 비영리단체 주도로 주민, 학생 등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한다.
한편, 시·구 담당 공무원, 관련 전문가, 일반시민 등이 함께 도시의 생물종 보전과 생물다양성에 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생물다양성 포럼’도 연 4회 정기 개최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 도시숲 생물다양성, 산지관리방안, 생태경관보전지역 개발압력 등을 주제로, 2018년에는 생물다양성 전략 추진현황과 과제, 생물다양성 증진 평가 및 정보체계 구축방안, 생태계 교란식물 관리, 시민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증진활동 등을 주제로 생물다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마을에 서식 가능한 생물들의 서식환경을 조성·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인식도 확산해나가겠다”며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건강한 도시환경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새로운 시도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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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건설위원회, 여의도공원 ‘2019 서울안전한마당’ 축하방문
서울안전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는 ‘2019 서울안전한마당’을 방문해 안전관련 전시물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둘러보고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공감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2019 서울안전한마당’행사에 참석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염원을 담은 안전수를 소방관에게 전달하고 안전의 꽃을 피우는 퍼포먼스를 함께 한 후,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안전교육에 참가하는 모습 등을 참관하면서 시민참여 안전교육의 효과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고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부대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재난 대응·예방 분야에서 글로벌 안전문화 축제로 도약하도록 노력해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3일간 열리는 ‘2019 서울안전한마당’은 이번이 13번째 개최로 현장체험 위주의 안전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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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노인회 주관 제47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노인회 주관 제47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주관 ‘제47회 어버이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혜련 위원장은 어르신은 젊은 세대와 중년의 미래의 모습이며 어르신이 행복하지 못하고 불행하다면 우리 미래도 어둡고 암울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어르신이 사회와 지역에서 존경받으며 어려움 없이 즐거운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85세 이상 초고령 노인과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여성노인, 장애노인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져 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정든 곳에서 노년기를 보내며’, ‘활기찬 노년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집행부, 지역사회라는 3각 체제가 같이 더 나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서울시는 어르신을 위한 사회적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고, 경로당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치매를 비롯한 좋은 돌봄 지원사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하며 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소규모노인복지센터와 경로당 지원사업의 강화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한 지원사업의 확대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와 함께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친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높은 수준의 복지전달체계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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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아레나' 본격 추진 박차…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서울아레나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국내 최초 콘서트 전문 공연장 건립사업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제3자의 제안과 최초제안자의 변경제안에 필요한 사항을 9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120일간 공고한다고 밝혔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창동역 인근 약 5만㎡ 부지에 18,000여 명 규모의 국내 최대 실내공연장인 ‘서울아레나 공연장’을 비롯해 ‘중형공연장’, ‘대중음악지원시설’, ‘영화관’ 등을 갖춘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2월 ‘서울아레나’ 건립계획을 발표했고, 같은 해 11월 서울아레나㈜가 최초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제출된 제안서는 2018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였으며, 금년 3월 서울시 재정계획심의, 4월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 시의회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4월말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에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사업제안서 제출 이후 9월까지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0년 9월 착공, 2023년 12월 준공해 2024년 1월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제3자 제안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민간기업의 창의성과 효율성이 도입된다면 다양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장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들의 다양한 사업 제안이 접수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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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등 3개 연구원-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미세먼지저감 공동연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연구원, 서울보건환경연구원 ,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의 지하철 환기공조시설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를 위해 공동 연구 MOU를 체결했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지하철 실내 공기질 개선용 환기공조시설을 보완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할 수 있는 적정 기술 현황을 조사하고 실내 및 외기 양방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적 및 경제적 타당성 검토 연구를 추진 중이다.
서울기술연구원-서울연구원-서울보건환경연구원-서울교통공사 간 MOU는 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는 서울시의 직속기관과 출연기관, 투자기관이 협업하는 보기드문 협치 사례로 타 지자체 등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협약내용은 , 지하철 및 지하도 상가 환기공조시설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및 대책 수립 공동연구 추진, 목적형 미세먼지 저감 적정기술 도출, 대기질 측정·분석 및 미세먼지 실태조사, 환기공조시설 집진장치 시범시공 및 효과분석, 미세먼지 관리기준 신설·강화 및 지침 마련, 각 기관 간 연구인력, 정보, 기술 상호 교류, 기술세미나,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이다.
MOU 체결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실내 공기질 개선 및 본선의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적정기술 도출, 대기질 측정·분석 및 실태조사, 집진장치 시범시공 및 효과분석, 미세먼지 관리기준 신설·강화 및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인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약 800만명의 서울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의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기질을 개선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연구원의 오랜 기간 축적된 지식과 연구정보, 보건환경연구원이 저장해온 대기질 관련 주요 데이터, 서울교통공사의 현장설비 운영 기술이 서울기술연구원의 융·복합 응용 기술과 만나 시너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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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금호석유화학, 은평재활원 등 17개 시설 장애인 보장구 지원
[충청뉴스큐] 밖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금호석유화학이 돕는다. 시는 2019년 장애인 후원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보장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08년부터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지원사업을 시작한 금호석유화학은 2009년부터 서울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장애인 후원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올해 맞춤형 보장구 기증서 전달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은평구에 소재한 은평재활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안찬율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허 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은평재활원, 승가원장애아동시설, 번동보호작업장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등 17개 시설 31명의 장애인이 맞춤형 보장구를 사용하게 된다.
지원되는 보장구는 사용자 체형을 휠체어에 맞출 수 있는 자세 유지 장치인 ‘이너’와 ‘휠체어’, 장애인의 보행편의 제공을 위한 ‘맞춤형 정형신발과 인솔’, 뇌성마비장애인의 컴퓨터 이용을 돕는 ‘턱마우스’이다.
이처럼 금호석유화학이 지원하는 보장구는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 1,290명의 손과 발이 되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이너& 휠체어 지원에 5억 3천 여 만 원, 장애인거주시설 창호교체 지원사업에 5억 9천 여 만 원,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장애인 해외연수에 1억 원 등 12여 억 원을 12년 째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호석유화학은 복지시설 창호교체사업 지원과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보급 등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찬율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금호석유화학의 사회공헌활동은 또 하나의 나눔문화를 만들며 장애인을 향한 관심과 지원에 큰 힘이 됐다.”며 “서울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감사와 다짐의 말을 전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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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의원, “서울시교육청은 44년 된 노후유치원 왜 매입하나”
조상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이 노후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사립유치원에만 맡긴 채 무려 44년이 된 유치원 건물 매입을 강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월 31일 자체 재정투자심사위원회로부터 매입형 유치원 대상인 사립유치원 건물 9곳의 안전성을 미리 검증한 후, 해당 사업을 추진할 것을 조건부로 승인 받았으나 이를 무시한 채 매입형 유치원 신설 사업을 추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은 단설유치원이 없거나 취학수요 대비 공립유치원 부족 지역, 서민거주 밀집지역 등에 기존 사립유치원을 우선적으로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의미한다. 지난 3월 최초의 매입형 유치원인 서울구암유치원의 개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최대 40개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3월 29일 매입형 유치원 9개원 신설의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조상호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매입 계획 중인 유치원 건물 9곳의 경우 준공 이후 평균 18년이 넘은 노후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안전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유치원 건물 9곳 중 노후기간이 20년이 넘은 곳만 4곳이나 되며, 이 중 은평구 소재 모 유치원은 준공 이후 44년이 된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론 이 건물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는 하나, 해당 건물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각 사립유치원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구조이므로 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신뢰성도 보장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조상호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자체 재정투자심사를 통해 매입형 유치원 대상 9곳 모두 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한 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조건부 승인 결과가 나왔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제출했다는 점도 문제삼았다. 실제로 이 계획안은 4월 24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심사안건으로 상정됐으나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지적했던 문제 등으로 인해 결국‘부결’처리됐다.
마지막으로 조상호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국·공립유치원 40% 확대’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서두르는 것은 잘 알겠으나,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 쓸 수는 없는 법”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쪽에만 안전점검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해당 건물들의 안전 상태가 과연 매입형 유치원 시설로 적합한 수준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 교육청 주도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