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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비만 4명당 1명, 건강 위한 체계적인 비만 관리 도입된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학생들의 비만율이 해마다 급증하면서 학생건강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생비만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된다.
최기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수정안으로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기찬 의원은, 최근 5년간 초·중·고 학생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현재 학생 4명당 1명인 25%에 달하며 신체활동 부족, 고열량과 고지방음식 섭취 증가, 과일과 채소 섭취 부족 등 부적절한 식습관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심각성을 인지한 정부에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비만관리 종합대책’을 지난해 마련하고 올해 3월 ‘제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의 식습관 유지와 비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지원 대사증후군 선별검사 등 건강취약 학생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종합대책 차원의 정책이 수립되어 있지 않고, 일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표본조사외에 다른 자료가 없어 정확한 분석이 어려워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이 마련되지 못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는 교육감이 ‘학생비만관리종합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고, 담당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예방교육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며, 예방교육을 위한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학생 비만도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최기찬 의원은 “향후 조례가 시행되면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과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 비만율도 점차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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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런던시장, '공해차량 운행제한' 진행상황·협력 논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박원순 시장이 지난 2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을 방문,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45분 런던시청에서 사디크 칸 시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면담을 통해 양 도시의 공통 화두인 혁신창업과 핀테크 산업 육성, 해외금융 투자유치, 대기질 개선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디크 칸 시장은 파키스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최초의 무슬림계 런던시장이다. 1997년부터 8년여 간 인권변호사로 활동했고, 교통부 장관을 역임했다.
우선, 두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양 도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와 관련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대기질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협력관계를 이어가자고 약속했다.
서울시는 공동 선언 이후 강력한 정부 건의를 통해 친환경등급제 도입을 이끌어냈으며, 다양한 마중물 정책으로 올해 2월부터 시행 중인 ‘미세먼지특별법’을 비롯한 8개 법안의 국회 통과를 견인한 바 있다.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 도심의 대기환경을 고려한 교통수요관리의 일환으로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상시 운행 제한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런던시의 경우 공동선언에 따라 도심의 고질적인 대기질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주요도시 중 가장 먼저 차량운행제한 제도인 ‘초저배출구역’ 정책이 지난 4월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아울러, 박원순 시장과 사디크 칸 시장은 경제 분야 협력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서울시는 ‘경제 살리기’를 민선7기 핵심과제로 정하고 도심산업 활성화, 혁신창업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런던시는 브렉시트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최근 혁신성장으로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 중이다.
박원순 시장과 사디크 칸 시장의 이번 만남은 2017년 박원순 시장의 런던 방문 이후 2년 만이다. 첫 만남 당시 두 사람은 인권변호사·시민단체 출신으로 취임 후 사회통합과 혁신에 앞장서는 시장이라는 공통점을 토대로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후변화 대응, 경제민주화 등 9개 분야에서 협력의 물꼬를 트는 협정서를 체결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이에 앞서 영국 외무성의 마크 필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담당 외무상과도 만나 서울과 런던의 글로벌 협력, 특히 핀 테크와 기후변화 대응, 대기질 문제에서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저녁에는 영국 현지 기업·금융인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최적의 투자처로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고, 혁신성장을 통한 서울 경제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조언도 들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과 런던은 세계 대도시로서 금융·경제, 투자유치,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공감대를 갖고 있고, 특히 혁신성장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길목에 있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며 “이번 런던 방문을 통해 대도시가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펼쳐온 정책적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특히 양 도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와 관련해 상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벤치마킹할 점이 없는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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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보신각에서 희망의 종을 울리세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희망타종증서 수여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보신각터에서 ‘2019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 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함께 보신각종을 타종하는‘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를 올해로 8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2019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는 64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희망 소원지 작성, 희망소원 함께 나누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언빌리버블쇼는 2015년 키즈매직쇼 올해의 마술사로 선정된 오효택 마술사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를 더욱 재미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종이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
또한,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 앞에만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미래희망 소원지 작성 및 식전공연 등 행사를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이번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는 미처 참여신청을 못 한 어린이들을 위해 보신각 현장에서 5명을 즉석 추첨을 통해 타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 과장은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소원 등을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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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서울시 주부감량홍보단이 나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주부 89명을 대상으로 “2019년 주부감량홍보단” 위촉식을 5월 3일 오후 3시에 서소문청사 제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주부감량홍보단’을 모집해 2018년에는 45명이, 금년에는 89명이 지원했다.
주부감량홍보단은 가정의 음식폐기물 감량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감량을 홍보한다.
주부들이 음식물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원천감량을 하고, 폐기 단계까지도 감량을 실천하도록 주부들을 대상으로 ‘홍보단’을 구성했다.
참여하는 주부들은 약 3,200여개소의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 25개 구청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0㎡ 이상 음식점, 1일 평균 급식인원 100명 이상 집단 급식소, 대규모점포,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광숙박시설 등 다량배출사업장이다.
음식물쓰레기를 다량배출하는 다량배출사업장은 음식물의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을 신고해야 하고, 관리대장을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자치구와 주부감량홍보단은 신규업체 등에 대해 신고방법 등을 안내하고 위법한 배출이 이뤄지지 않도록 현장 계도에도 노력한다.
또한 음식폐기물 종·감량기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효과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를 조사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렇게 취합된 정보를 바탕으로 음식폐기물 종·감량기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에 반영한다.
주부감량홍보단은 이밖에도 감량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실천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현장체험이나 토론회 등에 참여해 음식폐기물 자원화 경험을 회원들과 공유하는 등 “한국인의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우수활동자 중 10명 이내로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음식폐기물환경연구원 민병홍 이사장이 “음식폐기물 원천 감량 의의”를 주제로 강의함으로써 음식폐기물의 심각성 안내와 감량 실천을 호소한다.
서울시 구본상 생활환경과장은 “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주신 89분의 주부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시민의 의식전환과 참여를 바탕으로만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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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Run, 다 함께 Happy" 서울시, 4일 여성마라톤대회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여성신문사와 공동주최로 오는 4일 오전 8시 3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손잡고 Run, 다 함께 Happy’ 라는 슬로건 아래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마라톤대회 종목은 10km, 5km 마라톤과 4.5km 걷기코스 3개로 구성됐다. 참가자 1만여 명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집결해 준비운동을 한 후 출발신호와 함께 10km, 5km, 4.5km 순으로 출발한다.
5km, 10km 코스에는 기록칩과 가이드러너를 통해 처음 도전하는 주자에게 완주의 성취감을 주고 마라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마라톤대회와 함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 그룹 딕펑스 공연, 13개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우리 먹거리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시민과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한태권체조협회 국가대표 어린이시범단 공연, 히포시 플래시몹 공연, 비보이댄스 공연, 및 그룹 딕펑스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대중적인 스포츠 종목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플로어컬, 핸들러, 후크볼 등 13개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이 운영되고,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 해온이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 체전개최를 기원한다.
그리고 무대 주변 부스에서는 한돈소비촉진시식회, 페이스페인팅, 스포츠마사지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여성마라톤대회 개최로 월드컵경기장사거리에서 난지IC 구간이 행사 당일 오전 9시20분부터 10시15분까지 양방향 통제된다. 오전 9시20분부터 10시30분까지 강변북로에서 하늘공원로 방향으로는 일방향 통제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 5월에 개최되는 여성마라톤대회는 시민 개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보다 밝고 건강한 가족 공동체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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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의원, 서울시와 교육청에 무상교복지원사업 촉구 5분자유발언 실시
채유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유미 의원은 지난 4월 3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와 교육청에 무상교복지원사업을 촉구하는 5분자유발언을 했다.
채유미 의원은 5분자유발언에서 경기도와 인천을 비롯한 9개 시·도에서 조례를 제정해 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서울시 자치구 중 강동구, 금천구, 마포구, 중구 4개 자치구에서 조례를 제정해 지원하고 있는데 반해, 서울시와 교육청에서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 최근 5년간 해 마다 평균 약 4,516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하고, 교육청에서는 특수목적고에 다니는 사회통합전형 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해 마다 평균 약 441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채유미 의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와 2명 이상의 자녀가 동시에 학교에 입학하는 가정의 경우 교복비가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상교복지원사업이 학교주관 교복구매로 추진 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경제 살리기에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밝혔다.
채유미 의원은 무상교복지원사업을 위해 서울시와 교육청에 3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첫째“서울시와 교육청에서 조속한 업무협의를 통해 무상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해야한다”며,“단독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기엔 재정적 부담이 크므로 서울시와 교육청 더 나아가 자치구가 업무협의 통해 협력사업의 일환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자치구 별로 학교 수가 차이나고 재정적 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대상 확대에 있어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며,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셋째,“교복지원사업이 의무화 되고, 타·시도에서 조례안을 제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서울시 또한 조례안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채 의원은“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이 무상교복지원사업에 대해 답해줘야 한다”며, 교복 입은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앞장설 것을 촉구하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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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의원 “친환경 무상급식인데 학생들이 굶고 있다”
조상호 의원
[충청뉴스큐] 조상호 서울시의원은 서울시의회 제 28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서울 관내 학교 급식의 품질 문제를 지적하면서 학생 입맛에 최적화된 학교급식 식단을 개발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의무교육대상인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고등학교 3학년에게도 무상급식이 제공되는 등 지원 대상도 확대되는 추세이다. 올해 기준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를 위해 편성된 예산만 해도 약 3,5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학교 급식 품질 개선을 위해 배정된 예산은 총 2,4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상호 의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을 상대로 “현재 교육청은 질 높은 식재료를 사용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제보에 의하면 일부 학교의 경우 학생들이 학교 급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급식을 먹기 꺼려하거나 심지어 맛이 없다고 굶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며 “교육청은 이런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세부적인 실태까지 파악하고 있지 않지만, 전반적인 학교급식 만족도는 매년 90%이상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학교급식은 상대적으로 저염식·저당류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학생들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조 의원은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는 서울 관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학교별로 분류되어 실시되어야 한다.”며, “단순‘90%이상 만족’이란 수치로는 학교 간 급식 질의 차이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 “학생들이 학교급식이 맛이 없다는 이유로 매점에 가서 사식으로 끼니를 충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라고 한다”,“이것이 학생들이 공교육을 신뢰하지 않고 학원에만 의존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며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질 좋은 식재료를 모든 학교에 똑같이 제공했다고 해서 교육청의 급식관리 책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학교급식의 최종 결과물인 음식의 질까지 확보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급식 시설이나 식재료 품질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잡는 식단 개발을 위해 좀 더 세밀한 행정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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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기 의원, 주민안전 위해 망우공원 둘레길 등 정비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1973년 매장이 종료된 망우공원은 1995년 주민을 위한 산책로를 조성했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대규모 이장을 마쳤으며 2018년에는 공모를 통해 웰컴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망자만의 공간에서 시민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 중이다. 이번 공사는 별도로 긴급하게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시설물과 산책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전석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중 망우공원의 노후 된 시설물과 위험한 산책로 현황을 확인하고 2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원활한 정비와 보수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전 의원은 “서울시 중랑구와 구리시에 걸친 망우공원이 오랜 기간 망자들의 넋을 위해 이용되어 왔으나 세월이 흐른 지금은 그 기능이 우선적으로 주민을 위한 친화적인 공원으로 재탄생 되어야 한다고” 하며, “망우공원의 약 5km의 산책길과 등산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이용을 위해 긴급한 보수와 정비를 구상하고 기획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전 의원은 또 “현재 설계 중인 웰컴 센터가 주민 친화적인 건축물로 탄생할 수 있도록 건축분야의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망우공원 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20여개의 표지판 및 안내판 정비와 산책로 야자매트 및 목재계단 설치, 급경사로의 보행데크 및 핸드레일 설치 등 주민의 안전한 공원이용을 위한 공사가 대부분으로 금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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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대 서울시의원, 이제는 시민을 위한 제로페이
이호대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호대 의원은 4월 30일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모두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로페이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에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요금 할인 조례안 18건이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였으나 목적과 효과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제로페이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에 공감하지만 상임위원회 별로 제로페이 관련 조례안에 대해 열띤 토론과 고민의 시간을 거쳤으며 이런 비판 속에서도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제로페이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제로페이 사업이 시작되고 4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 갓 4개월 된 아이가 우유를 계속 더 달라고 한다고 해서, 그만 먹고 일어나라고 윽박지를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설 때까지 더 기다려주는 엄마의 마음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며, 신용카드가 50년이 걸렸듯이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더 기회와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만 14만개가 넘는 가맹점이 생겼으나 이제는 인위적으로 가맹점 수를 늘리는 것보다 이제는 시민들이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호대 의원은 작년부터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로페이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꼼꼼하게 따지고 촘촘하게 설계해 소상공인과 시민들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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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시행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최악의 실업률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청년의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청년 세대의 건강증진 대책 마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이 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30일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병도 의원은 “우리 사회의 청년들은 학업, 취업, 생활 등에 따른 많은 부담감과 건강을 돌아볼 여유를 찾기 어려운 사회적 여건 등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 동안 청년은 건강한 계층이라는 인식 때문에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해 건강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고 말하며, “청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 및 시행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고 조례 개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청년기는 평생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청년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며, 젊은 시절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노년층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정 조례안에는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에 청년의 건강증진 항목을 추가하는 규정과 청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보호·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특히, 사회·경제적 이유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우선 고려 대상으로 규정함으로써 취약계층 청년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 기존의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청년의 일자리, 주거, 생활안정, 문화 활성화, 권리 보호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번 개정안에 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서울시가 청년의 건강 보호와 증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도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발방식 마련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방안 마련 등을 제안하면서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해, 올해 선발인원을 작년보다 1,000명 늘어난 3,000명까지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등 ‘청년이 우리사회의 미래를 담보하는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2019-05-02